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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이란 뭘까를 보다가 소름이 돋았네요. 주인에게 충성하는 것이 주인의식이 아니라, 나의 주인인 나에게 갖는 마음. 즉, 나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독하게 챙기는 마음가짐. 나에 대한 나의 책임. 왜 진작 이런 생각을 못했는지 '직장내공'을 만나고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따뜻하고도 냉철한 조언. 추상적인 조언이 아닌, 구체적이고도 실용적인 것들도 함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두고두고 보면서 도움이 될 말들이 가득합니다. 혼자만 알고 싶지만, 정말 아끼는 후배가 있으면 꼭 추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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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운명 같이 만났습니다. 서점에서 '직장내공'이라는 제목과 가지런히 놓인 그릇을 보면서 책의 내용을 직감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는 잘 하고 있나?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스스로 질문이 많아 혼란스러웠는데 이 책을 만나고 정말 직장과 나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어요. 내가 생각을 바꾸면 된다라는 세상 뻔한 조언이 아닌, 실질적으로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자신을 케어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실행 가능한 말 그대로 뼈있는 조언을 던져 줍니다. 그런데, 그 조언이 딱딱하거나 거부감이 들지 않아요. 편한 테이블에 마주해서 멘토를 만난 느낌. 코칭을 받는 느낌이에요. 귀는 열고, 입은 닫고, 마음은 반만. 아, 이러한 조언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는 나오지 않을 극사실주의 표현입니다. 하고 싶은 일 하고 살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말라는 말도...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제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해야 하는 일이라고 등한시 했던...결국 내 일이고, 나를 만들어 가는 일인데. 반성도 많이 하고, 용기도 얻었습니다. 두고 두고 읽을 겁니다. 지인과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제가 느낀 그것들을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알고 깨닫고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자신을 지키고, 성장시키면서요. 저자 분에게 감사한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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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마케팅과 해외영업을 20년 해온 직장인이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기반으로 쓴 책이다. 그래서인지 직장생활을 하는 본인도 공감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 또 이 책의 chapter는 비교적 짧게 2장~4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해하기 쉽고 자투리시간을 활용해서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저자의 말대로 휴식은 의미가 없어야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지금까지 쉰다고 해도 꼭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티비를 시청하는 것이나 음악을 듣는 것도 쉰다고 생각했지만 그와중에도 머릿속으로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분석하려고 하였다. 그게 사실은 나 스스로를 피곤과 강박으로 몰아넣는 일이인 줄 몰랐다. 그래서인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멍때리기 대회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저자가 언급했던 부분 중에서 공감되었던 것은 긍정적인 사이코패스가 되자는 것이다. 남한테 피해를 주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일과 감정을 분리하라고 말한다. 본인도 지금까지 여러 직장을 다니면서 일과 감정을 분리하지 못해서 스스로 마음이 힘들었던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그동안 심리학책을 많이 읽으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저자는 틀은 깨는게 아니라 틀을 넓혀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본인 또한 늘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틀을 깨야한다고 생각했었다. 이처럼 저자는 기존의 상식에 다른 시각을 부여하며 말하고 있다. 본인은 이 책의 장점 중 하나가 기존의 다른 직장인을 위한 책들과 차별화라고 생각된다. 본인은 이책을 읽고 느끼는 점이 많다. 저자가 말한 부분을 하나씩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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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공이란 제목을 보고는 큰 감명을 받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펼쳐들고나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서점에서 잠시 읽으려던 책은 어느새 제 손에 계속 들려 있었고, 결국 구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다 읽은 책은 처음이었고, 다 읽었는데도 구매를 했습니다. 두고두고 참고서와 같이 보려고요. 정말 내공 가득한 팁들이 가득합니다. 그냥 이래라 저래라가 아니라, 작가님이 경험한 진심이 묻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책의 내용이 정말 풍부하고, 마음에 와닿습니다. 딱딱하고 차가운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따듯한 마음을 가진 선배가 사랑하는 후배를 위해 주는 조언 입니다. 작가님이 누군진 모르지만, 그 마음이 전해진다는게 정말 신기 합니다. 용기를 내어 직장생활을 다시 해보려 합니다. 돌아보면, 이미 많은 내공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가득합니다. 해야 하는 일을 하며, 하고 싶은일을 찾아가는 과정도 저에게는 소중한 가르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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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에 매너리즘을 느끼기 시작할 때, 무언가 탈출구가 되는 것을 찾아보기도 했지만 그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걸 서서히 알게 될 무렵. 늦지 않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직장 내공이라. 이번 생은 처음이라서. 이런 직장 생활은 처음이라서.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서툴 수도 있고, 자신의 해결되지 않은 내적 문제는 '집' 에서 '회사'로 가져오기 쉽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어느덧 집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몇 배나 많아졌기 때문이다. 자신의 중심을 일단 잡게 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아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내 중심'이 필요함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직장 근무 경력에 따라 저절로 깨우쳐지는 것 아닌 것 같다. 무엇보다 자기 생각과 경험에서 벗어난 다른 객관적인 사람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제3자란 이미 알고 지낸 직장동료, 친구보다는 정말 나를 모르는 사람, 다른 곳에서 비슷한 것을 겪어본 이들의 통찰력이 필요한 글 말이다. 그런 입장에서 직장 내공의 책은 현시대의 '직장 생활'을 하며 좌충우돌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많이 담겨있다. 각자의 문제는 자신이 해결해나갈 수밖에 없다. 그렇게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가며, 우리는 매일 성장의 씨앗을 발아하기 위해 직장에 나간다. 사회 초년생이나 이미 사회 생활에 푹 절어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조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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