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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라고 하면 '겨울 바다'가 생각나는데 바다를 좋아하고 가고 겨울에 바다를 보러갔던 기억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여름 바다에 사람들이 많다. 바다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신체 활동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예전엔 여름 바다하면 해수욕을 떠올릴 수 있지만 요즘은 레포츠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바다의 이미지는 달라지고 있다. 하지만 한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바다에서 많은 신체 활동을 하면 할수로고 그만큼 바다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린 짐(Green Gym)'이라는 계획을 세운다. 자연 보존 활동을 통해 그린 공간을 돌보면서 건강과 안녕을 향상시키자는 목적이었다. '블루 운동'은 자연의 블루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신체 활동으로 물속에서 하는 수영이나 서핑, 카약,패들보딩, 스쿠버다이빙 등이 포함되고 이 블루 운동은 인간의 신체에 아주 유익하다고 할 수 있다. 물속에서 하는 운동을 우리는 유산소 운동이라 하는데 관절에 무리를 덜 가게 하는 운동으로 매일 일정 시간동안 하게 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꼭 물 속에 들어가서 하는 운동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해안가를 산책하는 것도 심신의 안정을 줄 수 있다.
인간이 이용하고 이익을 보기 전 바다의 주인인 바다생물들이 있다. 인간은 그 바다생물들을 연구하고 보호하기도 한다. 육지생물들만 멸종 위기 종이 있는 아니다. 바다에도 많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바다 생물들이 있는데 인간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술로 바다생물을 치료하고 보호해야 한다. 하지만 이미 많은 곳에서 바다가 위험에 빠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어 안타깝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의 온도는 매년 점점 높아지고 지구 곳곳에서 폭염 등으로 인한 피해가 많다. 바다 역시 있으면 안되는 적조현상 등으로 인해 아파하고 있다. 이런 바다를 우리는 보호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바다는 인간을 치유해 주고 돌봐주는 넓은 가슴을 가진 공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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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1장부터 6장까지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블루 헬스란 무엇인가 제2장 바다가 주는 신체적 혜택 제3장 바다가 주는 정서적 혜택 제4장 혜택 확장시키기 제5장 일상에 바다 들여오기 제6장 우리가 돌보는 바다, 바다가 돌보는 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작가의 배경이 조금 특이하다. 바다와 상관없는 금융업에 12년간 종사하다가 뒤늦게 대학에 들어가 해양쪽 학사 과정에 들어섰던 것이다. 책을 몇장 넘기면서 가장 강렬하게 느낀 것은 책에 바다 사진이 많이 삽입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편안하고 힐링이 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책의 글 내용도 중요하지만 바다라는 책 제목처럼 책 자체가 바다가 되어 내손에서 머무는 느낌이 드는 책이였다. 이 책은 바다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많이 기술하였는데 바다 자체가 주는 블루헬스 개념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바다가 주는 신체적 혜택으로 해산물, 의약품, 해수요법, 바다공기, 블루운동과 블루짐, 수면개선을 설명해주고 있다. 바다가 주는 정서적 혜택으로 정서적 안점감, 편안함, 오감을 만족시키는 자극, 몰입 등 연구를 통해 설명해주고 있다. 바다의 혜택을 확장시키기 위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그 중 청각·미각·촉감·시각·후각을 만족시키는 바다의 혜택! 해변활동, 명상, 호흡운동, 해변운동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혜택을 소개해주고 있다. 일상생활에 바다를 끌어들여 바다에서 떨어져 있어도 바다의 혜택을 볼수 있는 것들을 소개해주고 있으며, 무엇보다 요즘 플라스틱, 비닐 등으로 인해 바다가 오염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사소하게라도 바다를 지킬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며 마무리를 하고 있다. 나는 평소에 스쿠버다이빙을 가끔식 하는 편인데 바다에 가서 스쿠버다이빙을 할 때면 이 책에서 설명하는 신체적, 정서적 혜택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바다에 갈 때면 이런 감정들이 느껴졌으나 말로 설명이 되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설명이 다 되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바다에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존재하는데 사람이 버리는 쓰레기들 때문에 오염되고 다치고 죽어가는 걸 생각하니 많이 안타깝다. 사람에게 주기만하고 돌려받지 못하는 불쌍한 바다! 마라도 바다를 아끼는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바다활동을 하거나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