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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독자
- 신입사원 - 매일 야근하시는 분 - 쌓여있는 일을 보고 한숨만 나오시는 분 -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 고민이신 분 - 시간 활용에 대한 스스로의 문제점을 알고있으나, 해결방안을 모르시는 분 -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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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책은, 『나는 왜 항상 시간에 쫓길까』라는 책이에요!
저는 지금 공인자격증을 따기 위해 열공중인데요, 그래서 시간의 소중함이 너무 절실합니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이 책을 통해 어느정도 갈피를 잡은 것 같습니다 :)
우선, 책의 구성부터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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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6개의 대단원이 있고, 각 대단원 안에 적게는 2개, 많게는 7개의 중단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소단원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각 소단원은 3~4문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쉽게쉽게 읽히는 편입니다.
'직장인을 위한 시간관리법'이라는 부제목답게, 단순히 시간관리법 뿐만 아니라, 직장내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소소한 인간관계법, 그리고 IT기술과 컴퓨터 사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처음 발을 내딛은 신입사원 분들도 입사 전에, 혹은 입사 후 틈틈히 책을 읽으면서 소소한 스킬을 익히시면 업무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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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소단원이 있어, 저는 책읽기에 앞서 제가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나 흥미로운 부분에 형광펜으로 먼저 표시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관심있는 부분이고 지금 제 상황에 맞게 꼭 필요한 부분이라 그런지, '일정관리' 파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실제로 실천하면서 효과를 봤던 소단원 몇개를 소개할게요. (기존에 실천하고 있던 부분은 제외하였습니다.)
1) 일과 일 사이에 30분의 예비시간을 둔다.
공부를 하다보면, 간혹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계획했던 일이 틀어지기도 하고 시간이 뒤로 밀리게 되는데요. 뒤로 밀려버린 계획을 보면서 한숨을 쉬곤 했습니다.
그러다 이 방법을 실천하였는데, 하루에 해야할 일이 많은 관계로 저는 30분 대신 15분 정도로 예비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예비시간도 있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였더니, 오히려 예비시간을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뒤의 계획을 미리 땡겨서 진행하였고, 계획했던 양보다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2) 작업시간은 끊기 편한 시간으로 설정하지 않는다.
이 방법을 통해서는 낭비되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예전에는 30분, 정각 단위로 계획을 세웠는데, 정확하게 예상시간만큼 계획을 세웠습니다.
저는 5분단위를 기준으로 시간을 설정하였는데, 예전에 '30분'을 계획시간으로 잡고 '22분'정도에 일을 끝냈을 경우, 힘들지 않은데도 '7분정도 쉬자'하던 마음가짐이 빨리 다른 일을 시작하자는 마음가짐으로 바뀌었습니다.
3) TO DO LIST와 NOT TO DO LIST도 만든다.
저는 기존에 TO DO LIST만 설정하였습니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계획을 세울 때는 해야할 일만 계획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방법은 저에게 굉장히 획기적이었습니다.
저는 우선적으로, '쓸데없이 카카오톡 들어가지 않기'를 정했습니다. 단순히 연락만 가능했던 예전과는 달리, 뉴스나 읽을거리 등이 많이 올라와서 가만히 보다보면 시간이 순삭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이걸 꼭 지키기로 마음먹고 NOT TO DO LIST에 기재하였습니다.
이미 습관으로 잡혀버렸는지 완전히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횟수와 시간이 줄어든건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의식적으로 노력하다보면 100% 달성할 수 있을거라 스스로 기대해봅니다:)
4) 하루 일정은 그 전날 세운다.
저는 보통 계획을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1-2달 세우는 편입니다. 계획을 세운 뒤에, 매일 아침 당일 할 공부들을 리스트로 작성하는데요. 지금까지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아침시간을 할 일 작성에 많이 투자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전날 일정을 세우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더니 자리에 앉자마자 계획을 실행할 수 있었고, 낭비되는 아침 시간이 줄었습니다. 전 날 집에가기 전에 일정을 쓰다보니, 빨리 집에가고 싶은 마음에 집중해서 빠르게 쓰고, 일정 쓰는 동안 잡생각도 줄었습니다.
5) 낮 12시를 하루의 기마감 시간으로 정한다.
저는 할 일의 개수가 많다보니, 12시를 기마감시간으로 생각하고 일을 끝낸다는게 굉장히 힘들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녁먹기 전까지를 기마감 시간으로 정했고, 대신 12시에 오전시간에 한 일을 다시 체크하고, 일정을 다시 살펴보는 시간으로 정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누다보니 주어진 시간에 굉장히 집중 할 수 있었고, 최대한 다른 생각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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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 일상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고, 변화를 준 5가지 소단원을 예시로 들었는데요, 아직 저는 공부하는 학생이라 일정관리에 보다 초점을 맞췄습니다.
제가 조만간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이 책을 다시 읽고 회사를 다니면서 필요한 업무스킬들을 다시 꼼꼼히 살펴봐야겠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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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 않다. 좋은 머리, 손재주, 체력 등을 타고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같은 양의 일을 빨리 처리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돈은 시간절약에 많은 도움을 준다. 버스보다 택시가, 독학보다 과외가 더 빠른 결과를 낸다. 그래도 학생 때는 상황과 컨디션을 고려해 시간표를 짜고 약속을 잡는 등 나름 시간을 조절할 수 있었는데, 출퇴근시간이 정해져있는 직장생활에서는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 업무에 따라 오전에는 한가하다가 오후에 바빠져 야근을 하는 경우도 있다. 직장에서 시간에 대한 통제력을 조금이라도 더 얻고 싶은 이들이라면 <나는 왜 항상 시간에 쫓길까>에 관심이 갈 것이다.
이 책은 일 처리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을 무려 400여 가지나 싣고 있다. 총 여섯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현재 상황을 바탕으로 일정을 세우는 방법, 2장에선 마음가짐, 복장, 공부방법 등 일상의 여러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간단축기술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회의, 미팅, 전화, PT상황 등에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 4장에서는 효율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서류, 책상, 정보 등을 정리하는 방법, 5장에서는 일의 속도를 높여주는 컴퓨터, 스마트폰 활용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 6장에서는 알아두면 편리한 컴퓨터 단축키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 직장에서도 주체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작업시간을 끊기 쉬운 30분이나 1시단 단위로 설정하지 말라는 것, 인터넷 검색 시 페이지 당 100건의 결과가 나오게 설정하라는 것, 한 달 31일로 나뉜 파일에 그날 생긴 영수증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는 등의 디테일한 조언들을 통해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환경을 직접 만들어낼 수 있구나 싶었다.
한편,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드는 조언들도 있었다. 엘리베이터에서 층수보다 닫힘 버튼을 먼저 누르라거나 다림질할 필요가 없는 링클프리 셔츠를 입으라는 부분이 그랬다. 그런데 아래 문장을 읽으니 사소한 팁을 실은 이유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사실 이렇게 해서 절감되는 시간은 영점 몇 초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도 어떤 순서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신속하고 좋은 결과를 내는지 염두에 두고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그래야 결정적일 때 신속하고도 적확한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꾸준한 연습이 실력을 쌓는 비결이다.”(p.91)
효율적인 일 처리 방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아야 한다. 그래야 그중에서 본인에게 가장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어느 방법이 빠르고 효과적인지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감을 익혀야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얻은 시간은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을까?
"단,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시간 단축 기술로 얻은 시간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시간 단축 기술을 발휘해 새로 확보한 시간을 자신을 계발하는 시간, 또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으로 만드는 것이다.(p.7)"
시간을 단축하는 기술만 배워서는 의미가 없다. 애써 짜낸 시간에는 본인에게 꼭 필요한 일을 해야 한다. 확실한 목적이 없다면 아무리 시간절약법을 알아봤자 또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낼 뿐이다.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이 책 한 권으로 직장생활 뿐 아니라 일상생활, 인간관계 등 여러 분야의 꿀팁을 얻을 수 있다. 워라밸을 추구하는 사무직 직장인이라면 이 책을 읽어서 손해 보진 않을 것이다. 차례구성이 조금 아쉽긴 한데, 형광펜으로 필요한 부분을 밑줄쳐놓고 찾아보면 대안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4장이나 5장을 읽고 사무실이나 컴퓨터의 환경을 세팅한 다음 1장의 일정관리법을 참고하여 현실에 맞게 일정을 짜고 다른 챕터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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