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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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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각기 다른 세자매가 방탕한 엄마가 남긴 반지와 아버지의 이름을 갖고 아버지와 출생배후를 찾는 내용이에요.언니 둘은 함께 자랐고 동생은 언니들의 존재를 모르다가만나게 되는데, 이 책은 큰 언니의 이야기입니다.아버지를 찾아 떠난 이국에서 남편도 만나네요.린 그레이엄이 자주 등장시키는 세이크. 현대로서는 통치자이면서 군주인 남주는 한번의 결혼 실패이력이 있음에
"그럭저럭 잼있어요" 내용보기
아버지가 각기 다른 세자매가 방탕한 엄마가 남긴 반지와 아버지의 이름을 갖고 아버지와 출생배후를 찾는 내용이에요.
언니 둘은 함께 자랐고 동생은 언니들의 존재를 모르다가
만나게 되는데, 이 책은 큰 언니의 이야기입니다.
아버지를 찾아 떠난 이국에서 남편도 만나네요.
린 그레이엄이 자주 등장시키는 세이크. 현대로서는
통치자이면서 군주인 남주는 한번의 결혼 실패이력이 있음에도
국민의 기대에 따라 여주와 결혼을 하죠.
쉽게 결혼을 승낙하는 여주가 조금 의문스럽지만
선결혼 후 사랑의 스토리로 갑니다.
린 그레이엄의 최신작으로 주인공의 성격이 조금 현대화 되었을 뿐,
보수적이거나 수동적인 상황들은 여전히 보여요.
그래도 매끄럽게 읽혀지는 내용들은 평타는 칩니다.
생각보다 잔잔했지만 읽다보니 순삭.
YES마니아 : 로얄 h******w 201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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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가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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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그레이엄의 소설에서 여주가 자신을 아이를 낳는 도구, 자궁 취급한다며 남주한테 반발하는 모습을 볼 줄이야... (세월에 린 그레이엄도 조금씩 변한다는걸 느껴오긴 했는데, 매번 그 변화를 접할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게 된다. 그 만큼 린 여사가 오래 전부터 많은 책을 썼다는 뜻이겠지만..) 따지고 들 줄 아는 여주라서 그런지 크게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았다. 남주도 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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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그레이엄의 소설에서 여주가 자신을 아이를 낳는 도구, 자궁 취급한다며 남주한테 반발하는 모습을 볼 줄이야... (세월에 린 그레이엄도 조금씩 변한다는걸 느껴오긴 했는데, 매번 그 변화를 접할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게 된다. 그 만큼 린 여사가 오래 전부터 많은 책을 썼다는 뜻이겠지만..) 따지고 들 줄 아는 여주라서 그런지 크게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았다. 남주도 이 시리즈 중에선 제일 젠틀하고 괜찮은 느낌이었고...



+

근데 할리퀸 읽다보면 느끼는건데, 어째 20세기 21세기에도 왕국들은 미개하게 묘사되는건지.. 미신에 좌우되고, 왕족은 말만 민주주의 국민복지 운운하지 절대왕정국가 처럼 권력 휘두르고...

YES마니아 : 골드 l******o 2019.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