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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사병단 신참 일행은 시간시나 구로 향한다. 거기에 가서 거인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다. 그들은 처음으로 방벽 밖의 모습을 보고, 거인을 보았다. 거인은 아무리 포탄을 쏘더라도 없어지지 않는 존재였다. 이제 조사병단 신참들은 그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그런 거인의 모습을 본 일부는 조사병단에서 나가기 시작하였다. 이제 남은 인원은 17명. 과연 조사병단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
| 14권은 큐크로의 장비가 실험 단계를 넘어 병단에서 정식 무기로 받아들여지는 결정적 계기가 된 권입니다. 동시에 큐크로가 단순한 기술자가 아니라 전투 병사이자 동료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기도 합니다. 원정 이후, 입체기동 장비는 정식 채택의 흐름을 타게 됩니다. |
| 스포 포함 주의! 여기도 거인 디자인이 아주 흉측한 것이 하지메 작가의 거인과 비슷합니다. 진격의 거인은 보다보면 거인의 외모가 이상해서 힘듭니다. 하지만 그 거인들도 원래는 인간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들도 그렇게 생기고 싶어서 생긴 것은 아닐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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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훈련반을 이끌고 도착한 곳은 월 마리아로 그들에게 거인을 실제로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거인을 직접 본 훈련병들은 기가 죽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결국 그날 2명이 훈련병지원을 취소하고 점점 많은 이들의 이탈이 생깁니다. 로자는 너무 무서운 감정과 그를 이겨내고 큐크로와 함께 거인을 무찌르는 덩료가 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갈팡질팡합니다. 로자는 기계를 정비하러 합류한 샤를과 같은 방을 쓰게 되고 친구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