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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들에게 사랑받지 못한 책. 다른 책들은 정말 좋아하는데 여전히 지구과학분야는 눈을 안 돌린다. ㅎㅎ 중1인 아들이 벌써 과학적 색깔이 보이는것도 아닐텐데.. 과학은 여전히 재밌는데 우주는 어렵다고 한다. 우주가 어렵긴 하지... ^^;; 그래서 만화책으로 준비했는데,, 이 또한 관심이 없다보니, 한번 읽고 책장에 있다. 하지만 이 책 또한 아들 손에서 놓아지지 않을 순간이 올것 같긴 하다. 괜히 추천이 많은건 아닐테니... 내가 보기엔 괜찮은 책인데.. 좀더 아들의 손길을 책장에서 기다려야 할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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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교과과정에 중력에 대해 나온다. 사고력 확장을 위해 중력에 관한 책을 찾다가 구매한 책인데 만화책이지만 생각보다 쉽진 않은 것 같다. 스타워즈, 인터스텔라 등의 영화를 보면서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현실로 재현하는 것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는데 그 상상력의 기초에 바로 중력이라는 힘이 있다고 한다. 상대성이론을 기초로 하여 물리학과 천체물리학까지 맛볼 수 있는 책이라 어른들에게도 꽤나 흥미로웠다. 초판이 2012년인데 2022년 버전의 업그레이드판도 만나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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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만화라고 가벼이 볼 책이 아니다. 만화라는 형식을 취함으로서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나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먼나라 이웃나라,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등 만화라는 형식을 취한 뛰어난 교양서적의 반열에 들 만하다, 저자의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다. 저자의 전작 어메이징 그래비티 역시 그 내용이 꽤 인상적이어서 관심을 뒀던 작가인데 이 책 역시 독자들의 관심을 받을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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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두께가 조금 있긴하지만 만화로 되어있어 가독성이 좋고 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 외에도 익스프레스 씨리즈들이 모두 재미있고 과학적인 흥미를 주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슷니다. 이런 류의 책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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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과학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사주었답니다. 책 읽기를 요즘 게을리 하던차라 만화로 나온 과학책은 좀 괜찮지 않을까 해서요. 역시나 처음엔 만화책이 왜이리 어렵냐며 중간 중간 대충 보고 보질않아서 또 아까운 책이 생겼구나 싶었는데 언젠가부터 책갈피를 꽂아두고 열심히 읽더라구요. 엄마! 이책 진짜 어렵지만 좋은책이네요~~라며 ㅎㅎㅎ 사주길 잘했구나~~내심 뿌듯해 하고 있답니다. 리뷰들 보면서 책 선택에 도움 받을때가 많았는데 ~~ 제가 이렇게 길게 써보기는 처음인듯 싶네요. 중학생 저희 아이~~요즘 과학에 더욱 빠져서 어려운 인강도 잘듣고 다른 책들도 알아서 보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저처럼 과학에 흥미를 갖기를 원하시는 학부모님들이나 과학을 쉽게접근하길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할만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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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이라는 어려운 개념에 흥미를 가지게된것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면서 부터이다 처음에는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지만.... 여러번 영화를 보다가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왜? 이런현상이 벌어지는것일까? 누군가의 설명대로 우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를 공부였지만. 상대성 원리라는것이 결국은 '중력'이라는것에 귀결된가는것을 알게 되었다 어려운 중력의 개념을 시간에 흐름에 따란 순차적으로 설명해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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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책이 어려워서 읽기 어렵구요. 과학을 좋아하는데 만화는 사랑하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익스프레스 시리즈는 모두 구매해서 읽고 있구요. 내용이 만화라고 해서 가볍게 생각하면 안된답니다. 유쾌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과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반복에 또 반복을 하는데 전혀 아깝지 않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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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구성하는 물질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음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지금 원자론은 우리가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과학적 이론이자 과학적 사실의 대표 주자로 간주됩니다. 그렇지만 확실한 사실로 인정받기 전에 원자는 의심스러운 가설로, 증거 없는 신념으로, 실험과 잘 부합하지 않는 이론으로, 환영 같은 존재로, 과학자가 배격해야 하는 편견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어떤 과학적 발견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만, 원자의 발견은 2,000년이라는 장구한 시간을 필요로 한 흥미진진한 과정이었습니다. 아톰 익스프레스라는 제목의 이 책은 이 구불구불하고 매력적인 역사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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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과학적 원리를 잘 이해하려면 시대별로 과학자들의 입을 통해 그러한 원리가 밝혀진 과정을 따라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의 네 가지 힘 중에서 가장 약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힘인 중력은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그래비티 익스프레스라는라는 제목의 이 책은 그리스 철학자들로부터 뉴턴을 거쳐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중력에 대한 이해가 발전한 역사를 만화를 통해 재치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과학’하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