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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보는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 된 책.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날 즈음에 영상이 공개된 터라 그런지 이끌려 읽게 됐다. 내가 왜 제목부터 내용, 구성까지 저런 걸 쓴 의미는 "역시"라는 생각밖에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극히 서양문화권에서 빈번히 은밀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사례로 구성되었고 내용 또한 그렇게 흘러가게 만들었다. 딱히 내게 도움은 되지 않았던 책이라 사서 읽은 게 조금 아깝기까지도 느껴진 책. 그래도 뇌과학과 심리학 그리고 문학적인 설명에서는 밑줄 긋게 만든 것도 있었긴 했다. 정서적으로도 맞지 않은 부분이 많았고 챕터 끝나는 부분이 대부분 뭔가 특유의 외국 문화 때문에 집중이 흩어져 버려 감동이 다소 부족했다. 한국에서도 이런 책들이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자주 소개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게 해줬던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