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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와 유근신은 아뢰야식에 의해 섭지되고 영납되어 각성 가능한 것이기에 집수라고 한다...... (중략)....... 아뢰야식은 이들 집수와 더불어 편안함과 위태로움을 함께 하느로 '안위공동'이라고 말하며, 영납된 것에 대한 각성이 있기에 '각수'라고 말한다. 165p 독자들은 위의 글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는가? 학술서라는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도무지 저자가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술기 번역에 대한 저자의 해설인데, 번역은 차치하더라도 해설조차 이해 안되는 것은 저자 또한 제대로 이해 못하도 있다는 반증이다. 성유식론 해설서가 나왔다고 해서 기대하고 샀는데.. 너무나 후회한다. 학자의 양심이 있다면 이런 책은 절대 내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