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2%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1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8.0
  • 30대 9.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정의와 이성이 사라진 시대
"정의와 이성이 사라진 시대" 내용보기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적 형태의 집단은 그 구성원들에게 사회적, 경제적으로 절대 만족을 주지는 못한다. 심지어 절반 정도의 만족과 희망을 주는 국가도 드물다. 오늘날 세계 여러 곳에서 벌어지는 국가 공동체간 분쟁과 민중봉기, 테러와 학살, 기아와 사회혼란의 참상들은 이성(理性)이 통제하는 도덕적 관점에서 과연 정당한 일일까?   개인에 대한 보편적 가치는 종교
"정의와 이성이 사라진 시대" 내용보기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적 형태의 집단은 그 구성원들에게 사회적, 경제적으로 절대 만족을 주지는 못한다. 심지어 절반 정도의 만족과 희망을 주는 국가도 드물다. 오늘날 세계 여러 곳에서 벌어지는 국가 공동체간 분쟁과 민중봉기, 테러와 학살, 기아와 사회혼란의 참상들은 이성(理性)이 통제하는 도덕적 관점에서 과연 정당한 일일까?


  개인에 대한 보편적 가치는 종교와 도덕, 이성과 양심에 의해 형성되며 선의지(善意志)로 표현될 수 있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타심(利他心)은 개인이 가진 양심과 이성의 표현이다. 그러나 이런 개개인이 모여 집단을 이루면 이들의 도덕적 이성과 정의감은 그 효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까? 계층간, 민족간, 국가간 집단에서 이성을 바탕으로 한 정의감과 도덕적 양심에 의해 조화로운 평화를 쟁취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 책은 묻고 있다.

  오늘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조국과 민족의 이기심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 멀리는 일본 카미카제 특공대, 가깝게는 아랍 민족의 자살 폭탄 테러, 9.11참사, 미국의 이라크 침공, 수단의 다르푸르와 르완다 학살 등은 개인의 도덕적 관점과는 별개로 국가나 민족 집단 간의 이기적 욕망에 의해 희생당하는 참혹한 예를 보여주는 것이다. 바로 개인의 도덕적 양심이 집단의 추악한 욕망에 매몰된다는 것을...

  평화는 오로지 힘에 의해 유지된다. 따라서 항상 불안정하며 정의롭지 못하다. 세계를 주도하는 초강대국들이 바로 그런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사회는 언제나 불평등의 상태로 놓여 있다. 특권계급과 중산층으로 대변되는 부르조아 계급은 소시민과 하층 민중으로 구성된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봉기에 끊임없는 의구심과 불안한 시선을 감추지 못한다. 계급간 불평등은 국가간 불평등을 낳기도 한다. 세상은 평화스럽지도, 평등한 사회도 아니다. 그렇게 평등을 부르짖던 공산주의 국가가 계층간 불평등과 억압, 만성적인 폭력, 잔혹한 독재정치를 구사하는 것도 이 때문...

  저자는 이 책에서 끈질긴 욕망과 이기주의, 불평등으로 점철된 계층간 구성원에 대한 분석을 통해 특권계급, 중산층, 하층민중들의 입장과 그들의 특징, 앞으로의 전개방향을 정확하게 포착한다. 또한 민족간, 국가간 이기주의와 위선, 자기기만에 대해서도 그의 지적은 날카롭다. 그는 특히 공산주의의 이중적 위선에 대해 깊이 있는 비판을 아끼지 않는다.

 폭력을 악의지의 자연적이고 불가피한 표현으로, 비폭력을 선의지의 당연한 표현으로 간주함으로써 폭력은 본질적으로 악의 범주에 속하고 비폭력은 본질적으로 선의 범주에 속한다고 보는 견해이다. 이런 견해가 상당부분 타당성이나 설득력을 지닌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보편적으로 타당한 것은 아니다.   ~~~ 중략 ~~~
  따라서 폭력과 비폭력 간의 차이는 비록 의미 있는 구별이긴 해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므로, 이런 구별을 할 때에는 항상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비폭력을 주장했던 간디의 영국 면화 배격 운동은 결과적으로 맨체스터 지방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에 걸리게끔 했으며, 전시 중 연합국의 독일 봉쇄로 인하여 독일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기아에 시달렸다. -236~238p

  폭력에 대해 전혀 색다른 정의를 내리는 앞의 문장은 나로서는 충격적이다. 물론 정의로운 폭력에 대해 의미를 부여한다면 이해 못할 것도 없지만 사고의 전환을 단박에 이루기에는 조금의 심적 부담감이 남아 있을 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주된 결론은 방탕과 부패로 얼룩진 정의롭지 못한 집단에 대해 이성에 바탕한 정의를 강요하는데 있다. 그 의도된 강요, 심지어 폭력과 혁명을 통해서라도 점진적으로 이상사회에 접근해가는 것이 도덕적으로 결코 열등하지 않다는 주장은 경이로운 반전이다.

 개인적 양심이란 이름하에 국가의 폭력성에 저항하는, 종교적 심성을 가진 평화주의자들은 계급의식으로 무장한 노동자 계급과 마찬가지로 한 국가의 권력의지를 좌절시키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의 수가 많아지게 되면, 정부의 정책에 영향을 줄 것이다. 또한 그들이 보여준 모범은 적대국의 개인들 사이에도 저항심을 퍼뜨리고 자신의 공동체의 힘을 약화시키지 않고서 얼마든지 분쟁의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365p

  계층간, 민족간, 국가간 불평등의 심화를 차단하고 비교적 가치 있는 정치권력을 윤리적, 사회적으로 제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저자의 의도는 출간당시(1932년)의 세계적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다. 그로부터 70년이 훨씬 지난 지금, 광기어린 이성과 정의의 통제하에 인류는 놓여 있지 않다.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라인홀드 니버의 도덕적인간과 비도덕적사회
"라인홀드 니버의 도덕적인간과 비도덕적사회" 내용보기
저자는 1930년 미국안에 있는 인간의 지성과 이성의 위대함을 기대하는 진보적문화관 그리고 낙관주의를 박살을 내고 있다. 인간의 찬란한 문화와 교육은 다음 세대로 나아갈수록 역사가 이어질수록 발전하고 진보할것이라고 내다보고 찬양했지만, 결국 사회주의의 몰락, 대공황으로 인한 자유주의 경제체제의 혼란, 그리고 세계대전으로 인한 인간 존재의 잔혹함과 잔인성이 드러나게 되
"라인홀드 니버의 도덕적인간과 비도덕적사회" 내용보기
저자는 1930년 미국안에 있는 인간의 지성과 이성의 위대함을 기대하는 진보적문화관 그리고 낙관주의를 박살을 내고 있다인간의 찬란한 문화와 교육은 다음 세대로 나아갈수록 역사가 이어질수록 발전하고 진보할것이라고 내다보고 찬양했지만결국 사회주의의 몰락대공황으로 인한 자유주의 경제체제의 혼란그리고 세계대전으로 인한 인간 존재의 잔혹함과 잔인성이 드러나게 되었다

이 귀한 책은 인간 사회라는 놀이터에 폭탄을 떨어뜨렸다

수십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 묵직한 여파를 미치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c******i 2018.08.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개인으로서의 인간과 집단의 구성원으로서의 인간.
"개인으로서의 인간과 집단의 구성원으로서의 인간." 내용보기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라인홀드 니버/ 이 한우/ 문예출판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목사 중의 한명인 라인홀드 니버의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입니다. 개인적으로 종교가 없기 때문에 종교 활동에 관련된 책은 거의 읽고 있지 않습니다만(참고로 말하자만 경전은 읽습니다)  다른 인문학 서적에 언급도 자주 되고, 종교 이야기가 거의 없다고 하여 일단 펴게 되었습니다. 사실,
"개인으로서의 인간과 집단의 구성원으로서의 인간." 내용보기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라인홀드 니버/ 이 한우/ 문예출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목사 중의 한명인 라인홀드 니버의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입니다. 개인적으로 종교가 없기 때문에 종교 활동에 관련된 책은 거의 읽고 있지 않습니다만(참고로 말하자만 경전은 읽습니다)  다른 인문학 서적에 언급도 자주 되고, 종교 이야기가 거의 없다고 하여 일단 펴게 되었습니다. 사실, 큰 기대를 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세상에!

 

저는 이 책을 한번 통독했는데, 저 답지 않게 정말 숙독했습니다. 내용은 어떻게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개인적으로, 한사람의 인간으로 보았을 때는 더할 나위 없는 사람 말하자면 좋은 직업인이고, 좋은 아버지이며, 좋은 남편이고, 좋은 아들인 그야말로 도덕적인 한 사람이 어떤 한 집단의 구성원으로서는 어찌하여 그 집단의 이익에 따라 이기적일 수도, 파렴치 할 수도 심지어 잔인할 수도 있는가에 대한 놀라운 이해와 이를 조절하기 위해 사회적인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한나 아렌트의 전체주의의 기원과는 또 다른 측면에서 인간의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측면이 부상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두 책을 함께 보는 것도 사회학적, 인문학적 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책이 두꺼운 것도 아니고, 문장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이 책을 읽는 것이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행간이 있는 글입니다. 한 문장 읽고 나면 그냥 생각을 막 하게 만드는 미묘한 힘이 있는 글이었어요. 마치, 신영복 교수님의 글을 읽는 것 처럼 뭔가 벅차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종교적인 내용이라고 한다면 인간에게 이러한 측면이 있으니 종교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하는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종교가 이런 부분에 무력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래도 노력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아주 솔직한 지식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매우 학구적인 내용입니다. 저 스스로도 꼭 다시 읽어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는 언제 다시 읽냐고.. 에궁...



r*******n 2017.10.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내용보기
- 제목 :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지은이 : 라인홀드 니버- 옮긴이 : 이한우- 출판사 : 문예출판사- 인간과 사회 즉 개인과 집단의 속성을 종교적이면서 윤리적인 이성적 측면에서 이야기 한다.출발점은 이러하다. 인간 개인은 대부분 이타적,이성적이고 그러한 속성에 맞게 행동을 한다. 그런데 사회 즉 집단이나 단체나아가서는 국가 즉 인간이 모인 집단들은 작건 크건 간에 그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내용보기

- 제목 :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 지은이 : 라인홀드 니버

- 옮긴이 : 이한우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인간과 사회 즉 개인과 집단의 속성을 종교적이면서 윤리적인 이성적 측면에서 이야기 한다.

출발점은 이러하다. 인간 개인은 대부분 이타적,이성적이고 그러한 속성에 맞게 행동을 한다. 그런데 사회 즉 집단이나 단체나아가서는 국가 즉 인간이 모인 집단들은 작건 크건 간에 그 집단들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을 하고 그 이익에 해가 발생하게 될때는 상당히 폭력적으로 변하게 된다. 왜 이러한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것일까? 작가는 인간 자체는 이타적 즉 도덕적이라고 할지라도 그속에 어느 정도의 이기심이 있는데 이 이기심이 개인간의 관계에서는 개인적 친밀감등으로인해서 억제가 되어서 개인은 도덕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사회로 가게 되면 사회는 어느정도의 강제성과 이기심에 의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높이려는 방향으로 움직이기때문에 자신들의 이익에 해를 발생시키는 다른 사회에 대해서는 그 사회와 친밀감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단호하게 행동을 하게 되는것이다. 그러한 행동은 강제성과 폭력을 내포하게 되므로 비도적적이라는 말이다. 이러한 예를 역사속에서 수많은예가 있도 현대사회에서도 많은 예들을 보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강대국들을 보면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존중 받아야 한다고 하지만 시리아 전쟁등을 보면은 자신들의 이해 관계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지만 방관하다 시피 하고 있는 것이다. 즉 자신들의 이익에 해가 되는것도 아니고 이익이 되는것오 아니기때문에 이라크전쟁때 하고는 다르게 행동을 하고 있다. 즉 석유라는 이익이 있고 없고 차이이다.

이와같은 인간과 사회의 관계때문에 개인들이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행동은 너무나 어렵고 힘들지만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작가가 권고하는 방법은  일단 개인부터 도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 하고 사회의 불의에 대해서는 도덕적인 개인들이 모여서 비폭력,사랑으로 대항하되 사회에 강력한 압력이 행사할 수 있는 어느정도의 강제력은 행사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다분히 종교적인 말로 들리지만은 인도의 간디가 행하였던 방법으로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어찌되었던

인간은 도덕적이고 그러한 인간이 모인 사회가 반드시 도덕적이지 않다는 것을 명심한다면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w******4 2018.11.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내용보기
클린턴 대통령이 자신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준 책 중 이 책을 추천하였다고 한다.  그외에도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 책의 저자 라인홀드 니버를 가장 위대한 정치철학자라고 했다. 니버는 개신교 신학자이며 기독교 윤리학자였다. 기독교 신앙을 현실 속으로 가져온 분이라 할 수 있다. 개인의 도덕적인 문제와 비도덕적인 사회라는 제목 자체가 매우 특이하다. 도덕적인 인간들이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내용보기

클린턴 대통령이 자신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준 책 중 이 책을 추천하였다고 한다. 

그외에도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 책의 저자 라인홀드 니버를 가장 위대한 정치철학자라고 했다. 니버는 개신교 신학자이며 기독교 윤리학자였다. 기독교 신앙을 현실 속으로 가져온 분이라 할 수 있다. 개인의 도덕적인 문제와 비도덕적인 사회라는 제목 자체가 매우 특이하다. 도덕적인 인간들이 모여도 비도덕적인 사회가 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p*****h 2021.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어렵지만 읽어볼 만한 책
"어렵지만 읽어볼 만한 책" 내용보기
오랫동안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드디어 구입하고 읽게 됐다. 책을 많이 안 읽은지 오래 되어 내공이 떨어져서 그런 것인지 솔직히 읽기가 쉽지는 않았다. 주석도 많고 번역체의 문체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비단 이 책만의 문제는 아니니 넘어가도록 하겠다. 현대인이라면 그리고 종교에 지나치게 많은 것을 호소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특히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어렵지만 읽어볼 만한 책" 내용보기
오랫동안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드디어 구입하고 읽게 됐다. 책을 많이 안 읽은지 오래 되어 내공이 떨어져서 그런 것인지 솔직히 읽기가 쉽지는 않았다. 주석도 많고 번역체의 문체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비단 이 책만의 문제는 아니니 넘어가도록 하겠다. 현대인이라면 그리고 종교에 지나치게 많은 것을 호소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특히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f******l 2019.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특히 요즘 시대에 더욱 읽어볼만한 책
"특히 요즘 시대에 더욱 읽어볼만한 책" 내용보기
개인적 인간은 책임감 등으로 인해 도덕적으로 행동하고자 하지만,인간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존재할 때는 사회 집단의 이익 추구로 인해 책임감을 회피하기도 합니다.비록 그 구성원인 개인은 도덕적이지만 사회 전체로 보면 비도덕적이 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관료제, 님비, 핌피, 바나나현상등과 관련해 생각해볼만한 주제들이 많습니다.?예를 들어 사회의 개인에게 화장 문화에 대
"특히 요즘 시대에 더욱 읽어볼만한 책" 내용보기
개인적 인간은 책임감 등으로 인해 도덕적으로 행동하고자 하지만,
인간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존재할 때는 사회 집단의 이익 추구로 인해 책임감을 회피하기도 합니다.

비록 그 구성원인 개인은 도덕적이지만 사회 전체로 보면 비도덕적이 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관료제, 님비, 핌피, 바나나현상등과 관련해 생각해볼만한 주제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의 개인에게 화장 문화에 대해 찬성/반대를 물어보면 찬성쪽이 많지만, 정작 그 지역에 화장장을 지으려고 하면 님비현상으로 인해 반대가 심하게 일어나는 것과 같은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니부어는 이 책에서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의 극단을 전제하고 변증법적 방법을 통해서 절충적인 해결책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9****a 2018.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를 읽고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를 읽고" 내용보기
악의 평범성... 너무나 선량하고 평범한 사람이 전체주의적 조지에서 그 도덕심을 망각하고 명령에 따르는참상을 왕왕 목격한다. 오늘날 관료제 사회에서도 그렇고 말이다. 가정에오면 너무나 선하고 가족을 생각하고 이웃을 돕는 사람도 국가 조직이라는 전체주의적 집단에 들어가 얼마든지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님비,핌비현상도 바로 개인의 집합체인 집단의 결과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를 읽고" 내용보기


악의 평범성... 너무나 선량하고 평범한 사람이 전체주의적 조지에서 그 도덕심을 망각하고 명령에 따르는

참상을 왕왕 목격한다. 오늘날 관료제 사회에서도 그렇고 말이다. 가정에오면 너무나 선하고 가족을 생각하고 이웃을 돕는 사람도 국가 조직이라는 전체주의적 집단에 들어가 얼마든지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님비,핌비현상도 바로 개인의 집합체인 집단의 결과물이 아니던다. 따라서 작가가 강조하는것처럼 개인은 도덕스럽게 행동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훈련해야 하며, 집단지성을 키우고 사회적인 '연대의식' 연대의식을 키워야 한다. 인간이 도덕적일지언정 다수가 모인 사회는 결코 악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가 아니란 교훈을 이 책은 경고한다. 우리는 새겨듣고 늘 경계하며 선한 집단의지와 연대적 행동주의를 위해 늘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g*****1 2019.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만났을 때는 세상에서 제일 예의바르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밴 듯한 사람들이지만 웃으면서 인체 실험을 할 수 있고, 철학적인 삶을 사는 것일까 싶을 정도로 스스로에게 엄격하지만 대량 학살을 저지르면서 죄책감이 없는 사람들은 대체 왜 나오는 것일까...하는 의문에 답을 구하지 못하는 때가 있었는데 그 시절에 만났다면 더 좋았을 책이었습니다.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만났을 때는 세상에서 제일 예의바르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밴 듯한 사람들이지만 웃으면서 인체 실험을 할 수 있고, 철학적인 삶을 사는 것일까 싶을 정도로 스스로에게 엄격하지만 대량 학살을 저지르면서 죄책감이 없는 사람들은 대체 왜 나오는 것일까...하는 의문에 답을 구하지 못하는 때가 있었는데 그 시절에 만났다면 더 좋았을 책이었습니다. 
s********g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대여]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대여]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내용보기
[대여]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라인홀드 니버 저/이한우 역출판사문예출판사 입니다. 표지보고 절로 손이 가서 대여했습니다. 뭔가 요즘 사회에 더욱 보고 싶은 책인데 좋은 기회네요. "개인적으로는 도덕적인 사람들도 사회내의 어느 집단에 속하면 집단적 이기주의자로 변모한다."ㅎ 누군가가 떠오르면 모르겠어요
"대여]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내용보기
[대여]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라인홀드 니버 저/이한우 역
출판사
문예출판사 입니다. 
표지보고 절로 손이 가서 대여했습니다. 
뭔가 요즘 사회에 더욱 보고 싶은 책인데 좋은 기회네요. 
"개인적으로는 도덕적인 사람들도 사회내의 어느 집단에 속하면 집단적 이기주의자로 변모한다."
ㅎ 누군가가 떠오르면 모르겠어요
i*****5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