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과를 진행할 때 가장 걸림돌?이 되는 부분은 공과책을 바꾸는 것이다. 필요에 의해서 목적이 분명해서 바꾸고자해도 고착화 되어 있는 도서의 목록, 익숙한 공과의 내용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고 대부분의 주일학교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교회적 차원의 움직임이 없으면 사실상 공과 교제를 바꾸는 것은 힘들다. 실제로 어렵사리 기존 총회공과 대신에 가스펠 프로젝트를 하고는 있지만 뒤에서는 여전히 총회 공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
그럴 때 마다 늘, 쭉 진행해온 지난 과정들이 하나의 관점에서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고, 아이들에게 그런 관점과 자신을 구원하신 예수님을 알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꾸준히 얘기를 하는데, 그런 말을 할 때 참 부끄러움 없이 도움이 되어주는 교재라 참으로 반갑다고 할 수 있다.
특별히 이제 어떻게 복음이 전파되어갔고, 교회가 세워져 갔는지, 교회가 지켜온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나누고 묵상하게 될텐데, 마지막 권을 마무리 할 때까지 잘 달려 갈 수 있기를 바래본다. 책은 정말 좋다. 소화 할 수만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