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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명한 감독의 말처럼 나에게도 디테일이 중요하다. 로맨스물을 읽고있는데 앵글로 색슨계의 여성이 갑자기 슬라브계의 이름을 부여받거나, 장갑도 안끼고 샤프롱도 없이 씩씩하게 탐정일을 간다든가 해도, 그 설정이 맞지않으면 진도가 나가지않는다. 그런 이들을 위한 책시리즈인것 같다. 예를 들면,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크랜포드]를 읽으면 초가 얼마나 비싼지 알게 되고, 영화 [장고]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저택에서 사용된 촛불의 객수를 세면서, 엄청난 부자라는 것을 더욱 꺠닫게 된다든다...그런데서 다른 사람은 못느낄 기쁨을 느끼면서 읽게되는데..
이번은 상류계의 에티켓이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Manners Makes the Man.은 원래14세기의 윈체스터 주교, 윌리럼 오브 위컴이 한 말이다. 매너가 신사숙녀에게 어울리는 내면적인 성질을 만든다면, 에티켓은 신사숙녀의 룩에 어울리는 외견의 룰을 규정한다.
여기에서는, 초대, 소개부터 시작해, 파티에서의 인사순서, 직위에 따른 호칭 등이 소개가 되는데, 생각보다는 기존에 알고 있던 [To Marry an English Lord: Tales of Wealth and Marriage, Sex and Snobbery 영국귀족과 결혼하는 법 ]에서 얻는 것보다 훨씬 적고 얕다.
p.s: 이 말은 마음에 든다. 시간여행을 하려면 꼭 읽어야 한다는 것. 아니면 현재의 영국왕실에 들어가기 위해서라면 (데뷔탕트만 없어졌지 나머지는 거의 비슷하게 유지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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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교계 가이드 리뷰입니다. 일본에서 나온 책입니다. 귀족이나 중세, 판타지쪽 소재로 나온 시리즈가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출간된지는 꽤 된 것 같은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여러 가지 흥미로운 책들이 많았는데 영국 사교계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로판 소설 보면 18세기, 19세기 배경의 유럽풍으로 사교계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요. 원래는 어땠을까 궁금했습니다. 책에서는 상당히 고증에 신경을 쓴 듯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어요. 몰랐던 지식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로판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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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를 모티브으로 한 귀족이 나오는 판타지나 로맨스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서 빅토리아 시대 영국관련 도서를 도서관에서 찾다가 종이책으로 먼저 읽어보게된 소설. 그 뒤로도 다시 찾아보고 싶어서 이번에 e북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또 읽어봐고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이런 쪽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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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자료가 있어서 구매했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얇고 가벼워서 들고다니기도 좋고, 설명도 간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다만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책은 아니다보니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할 땐 추가로 다른 책을 봐야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얘 하나만 보기엔 살짝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이런 기본 자료집도 좋지만 다음에는 항목별로 깊게 들어가는 전문 자료집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좀 더 두꺼워도 좋을 것 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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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리코 작가님께서 쓰시고 문성호 번역가님께서 번역하신 [도서] 영국 사교계 가이드 리뷰 입니다. 요즘 로맨스판타지라는 장르가 대중들의 시선을 받으면서 몇 세기 전 서양의 사교계가 점점 친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식으로 서양의 사교계에 대해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로맨스판타지 작품의 고증이 얼마나 되어있는지 알 수 없거나 작품에 사교계가 제대로 반영이 안 될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 가려움을 조금 해소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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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리코의 <영국 사교계 가이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브리저튼을 보고 사게 되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확실히 궁금하던 부분이나 그 시대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마음에 들어요. 다만 속지 재질이 빛에 비추면 반짝반짝한 재질이라 읽는 데에 약간 불편은 있었습니다. 어쨌든 내용은 마음에 들어서 다른 시리즈도 사 모으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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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교계 가이드 구매 후기입니다. 로맨스 판타지 배경으로 창작 글을 써보고 싶어 사게 되었어요. 로판을 쓰시는 작가님들이 전부 이 책을 읽으시고 추천하신다길래 한 번 사보았는데,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유용해요! 이 책과 비슷한 시리즈들의 책들도 사서 볼 생각입니다 ㅎㅎ 너무 좋아요. 재질은 매끈매끈한 재질이에요. 은근 얇아서 놀랐네요. 하지만 내용은 꽉 차있습니다! 그림도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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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교계 가이드가 지금 현실의 저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지나친 호기심으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요즘 범람하는 웹소설을 볼때마다 헷갈리는 게 있어서 궁금증은 돈을 쓰게 만드는 군요 ㅋㅋㅋ 그림까지 있어서 더 보기 쉬웠습니다. 영국 사교계가 어떤식으로 움직였는지 읽는데 소설 보는 것 처럼 재밌습니다. 당시의 문화나 예절등을 알기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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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자료가 있어서 검색하다가 평이 좋고 추천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저처럼 서양 사교계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괜찮은 책인 것 같습니다. 참고하기 좋은 것 같아요. 이제 관련 시대 드라마나 소설을 접하게 되면 생소하지 않고 이해하며 감상 하는게 가능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이 책을 책장에서 꺼내 펼쳐 보게 될 것 같고요. 여러모로 소장하고 있으면 좋은 점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하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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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아주 실하고 예쁩니다. 종이질도 좋고 편집도 보기 편하고 삽화나 그림자료가 많아서 좋아요.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의 책을 많이 구매했는데 그 중에서도 이 저자인 무라카미 리코가 저술한 책들이 다 예쁘게 나오네요. 같은 작가가 쓴 <영국 집사의 일상>과 비슷한 구성과 퀄리티입니다. 어렴풋이만 알던 영국 귀족의 사교계 일상 같은 것에 대하 잡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