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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처음 연재될 때만해도 팬들은 곤파VS키르아파로 쫙 나뉘었습니다.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 곤은 착한 녀석이고, 키르아는 좀 어두운 녀석이었죠. 곤은 타고난 천재로 머리로 계산하기보다는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는 타입이고, 키르아는 철저하게 계산해서 한발자국씩 나아가는 타입이었습니다. 그런 두 사람이 친구가 되었으니 여러 가지로 복잡한 상황이 펼쳐졌죠. 그러나 단순한 성향만이 아니라, 친구를 대하는 태도에서부터 인간관계까지 모든 면에서 두 사람은 물과 기름만큼이나 섞이기 어려운 타입입니다. 사실 전 곤보다는 키르아한테 감정을 이입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곤이 그저 착하기만 한 캐릭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대한 헌터인 그의 아버지 진도 마찬가지고요. 착하다고 퉁치기에는 고집이 너무 세고, 하고 싶은 데로 하는 타입이라 서요. 엄밀하게 말하면 이 작품에서 「착한」캐릭터는 나오지 않으며, 모두가 악당이라고 하면 너무한 이야긴가요. 곤에 비하면 타고난 환경이 비참했던 키르아의 경우는 상당히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이토록 지독한 환경에서, 다른 형제들이나 부모가 삐뚤어져버린 것과는 달리 유일하게 여동생에게 제대로 된 애정표현을 하는 건 키르아 뿐이죠. 이러니저러니 해도 제일 정상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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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시 센세 이런 마나책 만드려만드러 주셔서 감사합니당|~~~~~ 넘넘 잼나구 보는데 행복해여. 키르아랑 나니카는 한몸~ 평생 함껠해라~~~~ ㄱ행복했음 조켓어요~~ 나니카 화이팅!! 키르아 사룽해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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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헌터는 캐릭터 그림이 엄청 귀여워요ㅎ 소년만화인데도 여성팬이 많은걸 보면 그게 이유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엄청 재미있는 헌터x헌터 HUNTERxHUNTER 신장판 31권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꼭 한번씩 보섰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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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헌터 신장판 3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은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이번 권도 흥미로운 전개가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캐릭터들의 관계와 감정이 잘 드러나서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었고, 긴장감 있는 장면들도 많아서 계속 집중해서 보게 됐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고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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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시 요시히로 작가님의 우주 명작인 헌터헌터 신장판 31권 리뷰입니다. 키메라 앤프편이 끝나고 근육몬이 되었던 곤은 생사가 위태롭습니다. 키르아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곤을 살리기 위해 조르딕 가문으로 돌아옵니다. 과연 키르아는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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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도 긴장감 있는 전개와 인물들의 선택이 인상적이어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이어지면서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졌고, 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을 따라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전투뿐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과 인물들 사이의 관계도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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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선거편이 진행되면서, 한편으로는 곤을 살리기 위한 키르아의 고군분투도 계속 됩니다. 곤과 키르아의 우정이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레오리오도 등장해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크라피카는 어디있는걸까요. 키르아는 정말 귀여운데 조르딕가는 어딘가 무섭게 느껴집니다. 아르카의 능력이 흥미롭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전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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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아 5형제 (5남매?) 의 이름 끝말잇기 만으로도 신박한 아이디어! 감춰졌던 넷째, 아르카의 등장과 예전 신화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은 에피소드가 참신했습니다. 향후 이어질 암흑대륙과 관련하여 나니카의 존재도 매우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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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아와 아르키 오누이의 이야기는 쉬어가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하지만 그 와중에도 구성이 무척 짜임새가 있어서 놀랍다. 설정을 이렇게까지 넣는다고? 그래서 재밌는거지만 코가시선생님 진짜 건강 잘 챙기고 쉬엄쉬엄 만화 그려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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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헌터는 그냥 빨리 보시는게 좋아요.. 빨리볼수록 정주행 여러번 할 수 있거든요 토가시 작가님 허리 빨리 나으셔서 완결까지 쭉 달리면 좋겠어용 나니카 토가시센세의 허리를 고쳐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