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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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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저자는 동서고금의 역사적인 사건들과 성과의 그 이면에는 데이터가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었다는 것을 포착하여 하나하나 사례를 들어 증명하고 있다. 자칫 딱딱한 주제인데, 소설처럼 문장을 구성하여 데이터에 입문 하는 학생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라 사료된다.   비가 온 양을 데이터화 하여 농사에 편리를 주고자 했던 조선시대 왕의 치세술, 태조 이성계를 있게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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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택우 저자는 동서고금의 역사적인 사건들과 성과의 그 이면에는 데이터가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었다는 것을 포착하여 하나하나 사례를 들어 증명하고 있다. 자칫 딱딱한 주제인데, 소설처럼 문장을 구성하여 데이터에 입문 하는 학생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라 사료된다.

  

비가 온 양을 데이터화 하여 농사에 편리를 주고자 했던 조선시대 왕의 치세술, 태조 이성계를 있게한 데이터 전략가 정도전 이야기, 콜레라의 진원지를 한장의 지도로 파악했던 의사 존스노 이야기, 나이팅게일의 데이터 수집능력,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상대를 알고 대응하는 놀라운 데이터 파악능력, 데이터를 위해 생체실험을 했더 마루타부대로 알려진 731부대의 참혹한 이야기, 정약전, 정약용형제의 데이터 수집능력과 혜안, 종의기원을 써냈던 다윈의 22년간의 데이터 축적 능력 등등..........

 수많은 이야기가 실감나게 펼처지고 작가는 이를 도표화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에 선도자가 되고자 하는 우리 사회에서 이 책은 데이터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데이터 관련 학생과 관심있는 일반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s*******8 2019.01.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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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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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컴퓨터가 나온 이후의 것이라 생각했다. 웬걸, 나의 착각이었다. 조선시대에도 데이터가 존재했다니. 다만, 데이터라는 단어만 없었을 뿐이다.'세상을 움직인 역사 속 데이터 이야기'라는 부제에 맞게 과거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준다. 책에 나온 사건들은 한 번쯤 들어본 이야기들이다. 그 속에서 데이터를 찾아난 작가의 통찰이 놀랍다. 찾아낸 것만이 아니라 그것을 스토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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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컴퓨터가 나온 이후의 것이라 생각했다. 웬걸, 나의 착각이었다. 조선시대에도 데이터가 존재했다니. 다만, 데이터라는 단어만 없었을 뿐이다.

'세상을 움직인 역사 속 데이터 이야기'라는 부제에 맞게 과거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준다. 책에 나온 사건들은 한 번쯤 들어본 이야기들이다. 그 속에서 데이터를 찾아난 작가의 통찰이 놀랍다. 찾아낸 것만이 아니라 그것을 스토리텔링으로 엮었다. 

역사 속 사실만으로 엮었다면 이렇게 재미있지 않을 것이다. 데이터의 구성 요소나 데이터 설계 방법도 나온다. 데이터나 빅데이터에 문외한인 내가 읽어도 이해가 잘 된다. 데이터를 알고 읽는다면 나보다 더 많은 것을 보게 되겠지?

데이터란 무엇인가?

첫 번째, 데이터는 자원이다. 산업화 시대의 자원인 석탄, 휘발유, 농산물 들은 자연이 제공해 주는 것이었다. 정보화 시대의 자원은 IT 기술과 커뮤니케이션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데이터 자체가 자원이고 재료다.(중략)

두 번째, 데이터는 측정 재료다. 데이터는 우리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거울이다.(중략)

세 번째, 데이터는 가치가 있다. 데이터는 사람을 위하는 방향으로 사용될 때 비로소 가치를 가진다. (중략)(P291~3)


미래를 보려면 과거를 보라는 말이 있다. 과거의 데이터를 통해 데이터의 중요성을 알게 해 준 책이다. 

b***0 2019.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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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자산에서 데이터 자산으로 역사의 축이 변한다.
"실물 자산에서 데이터 자산으로 역사의 축이 변한다." 내용보기
2016년 태어난 지 한 돌도 안 지난 알파고가 바둑계의 톱클래스 이세돌을 가볍게 넘어서고 난 뒤에 세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여전히 일반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여전히 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 서점에는 머신러닝이니 인공지능이니 하는 책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피상적인 단순 번역에 그치는 바람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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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태어난 지 한 돌도 안 지난 알파고가 바둑계의 톱클래스 이세돌을 가볍게 넘어서고 난 뒤에 세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여전히 일반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여전히 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 서점에는 머신러닝이니 인공지능이니 하는 책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피상적인 단순 번역에 그치는 바람에 오히려 쉬운 개념을 어렵게 이해해야 하는 부작용이 난무하는 실정이 아닐 수 없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실물이 가치재생산의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시대에서 바야흐로 데이터가 제일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들어섰다. 부동산이나 자동차의 소유보다 부동산이나 방이 현재 비어 있는지에 대한, 그리고 그런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을 중개하는 데이터플랫폼 회사가 실물자산을 생산하거나 소유하는 회사보다 훨씬 중요한 시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일등과 이등을 다투는 회사들이 모두 데이터와 데이터플랫폼을 가장 잘 이해하는 회사들일 수밖에 없음은 필연의 수순이다.

오랫동안 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행한 일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의미한 데이터를 어떻게 파악하는지에 대한 통시적이고도 공시적인 데이터 산업에 대하여 이토록 쉽고도 깊은 내용을 읽히기 쉽게 작성되어 있는 서적을 만나기가 드물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데이터 세상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한국어로 된 수 백의 관련 도서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최고의 입문서 중의 하나이다.

s******u 2019.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