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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 유독 발매되기 전부터 '오오오!' '드디어!' 등의 감탄으로 독자들이 떠들썩하게 흥분하게 한 작품이 있다. 바로,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1권>이라는 라이트 노벨이다. 이 작품은 웹 소설로 일본에서 인기를 끈 이후 정식 출간, 그리고 국내에도 드디어 넘어왔다! 작품은 제목 그대로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스테이터스를 올인한 주인공이 게임을 즐기는 이야기로, 게임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플레이 하나하나를 즐기는 모습에 "귀, 귀여워어어어어!"하며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비슷한 작품으로 <온리 센스 온라인>이 있는데, 이 작품은 모에가 한층 더 업그레이되었다고 할까? 게임 사전 지식이 없어 자기 나름대로 방어력에 올인한 이후 플레이하며 독특한 방식으로 레어 스킬을 획득해가는 주인공의 모습. 언뜻 보기에 엉성해도 확실히 생각을 하며 움직이는 그 플레이에 저절로 손뼉을 치면서 '오오오! 대단해!'라며 감탄하게 된다. 더욱이 주인공이 도중에 하는 여러 감탄도 웃음을 짓게 했다. MMO RPG 게임 혹은 어떤 게임이라도 사람들은 외형, 즉, 룩딸에 신경쓰기 마련이다. 주인공이 레어 아이템을 입수해 자신의 모습을 보며 "멋져어어어엉!" 즐거워하는 모습은 책을 읽는 독자마저도 즐겁게 해주었다. 아마 게임에서 룩딸에 신경을 쓴 사람이라면 단순한 모에 그 이상의 매력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다. 주인공 메이플의 이야기만 아니라 후반에는 친구의 이야기도 함께 그려지는데, 앞으로 탱커로서 무쌍을 찍을 두 사람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1권은 그야말로 맛보기, 하지만 맛보기라도 너무나 재미있었던 라이트 노벨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1권>. 지금 바로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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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1권입니다. 이 작품 역시 제목이 약간 특이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게임이라곤 해본적도 없는 여중생이 친구를 따라 게임을 하게 되는데 다른 능력치는 무시하고 방어력만 올리게 되는데 먼치킨이 되어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기본 베이스만 다르고 여타 게임라노벨들하고 비슷하게 진행된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내용은 가벼워서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았던 작품입니다. |
| 이야 신작인 아픈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1권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구입을 한건데 이게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나름 작가님을 보고 구입을 한건데 주인공이 독특하다고 할까요? 하긴 생각해보면 누가 아픈걸 좋아하겠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엄청난 방어력 먼치킨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이건 다나카보다 더한 먼치킨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서 다음권을 |
| 다소 개연성이 떨어진다거나 가성비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책에서 가성비를 따진다는 것 부터가 무턱대고 오! 하고 샀는데 괜히 맘에 안드니까 꼬장부리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더군요ㅠㅠ 라이트 노벨은 애초에 일반 소설과 달리 어린나이의 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말 그대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인데다가 요즘 이세계나 가상 현실이나이 라노벨, 만화, 애니에서 많은 유행을 타고 있잖아요?? 판타지 작품 중에서 이세계 전이, 가상 현실 작품은 애초에 현실 반영을 뚜렸히 하거나 개연성에 초점을 두다 보면 철학책으로 느낄 수 도 있어요!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해서 무조건 이 책은 나쁘다, 좋지 않다, 기대하기도 싫다라는 말은 생각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ㅎ 충분히 고려하고 리뷰를 할 수 있잖아요? (그럼 저는 기대를 가지고 책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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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작품을 서적화한 유우미칸 작가분의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시리즈 1권입니다. 영상출판미디어에서 새롭게 출간을 시작하는 작품이며 일본 현지에서는 현재 2018.12.10 기준 5권까지 발간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해당 작품은 친구의 권유에 의해 VRMMORPG 게임을 시작하게된 주인공이 방어력에 능력치를 몰빵하게되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가볍게 읽기 괜찮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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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 후기는 다소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를 싫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부디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인물인 주인공은 게임에 소질이 없는 흔한 학생입니다. 허나, 주인공의 친구가 완전 게임 폐인이었고, 주인공은 그런 게임 폐인 친구가 졸라 같이 게임을 하게 됩니다. 게임은 증강현실(MMORPG)였고, 주인공은 자신이 게임을 잘 못하는 데다가 이 게임은 데미지를 받으면 고통이 느껴지기에 아픈건 싫다는 이유로 초기 생성때 지급되는 스테이터스(능력치)를 전부 방어력에 몰빵하게 됩니다. 초반부터 방어력에 몰빵한 탁에 스피드도, 공격력도 현저히...아니, 아예 없었던 주인공은 초반 사냥부터 끙끙거렸으나...예상치 못한 희든스킬(유니크스킬)들을 알게되며 주인공은 완전 방어력특화(거의 괴물급) 탱커가 됩니다. 게다가 주인공은 공격력이 현저히 낮았기 때문에 몬스터들을 씹어 먹거나 이런저런 꼼수로 잡는 등 평범한 플레이어가 하지 않을 법한 플레이 짓만 하는데, 그게 희든스킬의 조건을 충족하게 되어 주인공은 어쩌다보니 희든스킬을 여러가지로 입수하게 되고, 원래 혼자서 깰수 없는 보스를 깨고 유니크 장비를 먹는등, 초보자인 주인공은 느끼지 못해지만 엄청나게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강해진 주인공은 게임측에서 주최하는 대회에서 탑으로 들어가 활약하거나 그걸 본 사람들이 초보자인 솜씨지만 스펙은 말도 안 되는 주인공에게 관심을 갖는 등, 재미나고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종합 평가를 하자면 주인공은 게임을 못하지만 평범한 플레이 방식이 아닌 독특한 플레이 방식으로 말도 안되는 먼치킨(?) 스펙의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지만 그걸 주인공은 인식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천하태평하게 게임을하는 일상 게임 판타지 입니다. 스토리 내용은 7.5 / 10 캐릭터들의 개성 9 / 10 이야기의 전개 8.5 / 10 호불호성 7.5 / 10 ※ 호불호성이란? 흔해빠진 전개라던가 요즘 흔하게 적용되는 클리셰가 얼마나 작용했는지와 그에 따르는 사람들이 겪는 호불호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점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거고, 낮으면 낮을수록 덜 갈린다는 겁니다. 채점 기준은 지극히 저 혼자만의 판단이며, 흔해빠진 스토리를 얼마나 필력으로 잘 소화냈느냐와 마이너해질 것같은 요소라던가 장르에 맞춰 사람들이 좋아할지 등등, 다양한 기준을 조합해 점수를 매겼습니다. 으로 나쁘지는 않습니다. 허나, 호불호가 많이 갈릴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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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평가도 좋고 귀엽다 좋다 하고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처음으로 책을 사면서 돈아깝다 라고 생각한 작품. 라이트노벨은 원래 가볍고 재미 위주로 읽는것이라 저는 크게 작품성을 기대하고 보는편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우선 저는 가장 처음 이 얇디 앏은 책을 받아들고는 '아 이런게 라이트 노벨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라이트하지가 않네요? 본 작품보다 가격도 싸고 페이지도 널널한 책도 만원은 안넘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가성비가 상당히 구립니다. 그렇다면 가성비의 기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명작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소설'이라는것에는 세계관과 설정, 그리고 개연성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베이스 안에서 예측불가한 일이 일어나는것은 미디어의 장점입니다. 막 생각나는대로 쓰고 속 편하게 쓰는것은 소설이 아니라 그냥 아이디어 노트입니다. 모순적이지만 위에 언급했던대로 저는 명작은 바라지는 않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후회는 들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잡몹을 잡았더니 레어아이템이 뜨고 보스몬스터를 뜯어먹고 강해지고 유명해지고... 겜판소 특유의 불호요소인 스탯창과 스킬창은 물론 전개가 너무 술술 풀려 마치 흐르는 강물을 보는듯 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귀여움으로 이 작품을 보는 사람들이 있고 그분들을 위한 작품이라고 생각해도 아니 어떻게 이런 내용과 개연성과 구성과 연출과 쓰다만 페이지로 만원을 받아갑니까 읽다 때려쳤으니 다음권은 쳐다도 안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