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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사는 게 재미없어." 왜 재미없냐고, 무슨 일 있는 거냐고 묻겠지만... 살다 보면 그럴 때가 있잖아요. 힘이 쭉 빠지면서 모든 게 다 부질없다고 느껴지는. 그렇다면 밑져야 본전, 이 책을 한 번 읽어볼까? 이 책은 캐롤 재코우스키 수녀님이 전하는 <후회없는 삶을 위해 오늘부터 해야 할 것들>이에요. 바로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에 관한 이야기예요. 수녀님에게 재미있는 일은 뭘까, 궁금해요. 왠지 신나게 놀거나 재미있는 일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데 말이죠. 우선 캐롤 수녀님은 자신이 지금까지 살면서 행한 최고의 일이 수녀가 되겠다는 결정이었다고 해요. 그건 왜 수녀가 되었는지 여부를 떠나, 지금 수녀의 삶을 100% 만족한다는 의미에서 멋지다고 생각해요. 일반인들에게는 베일에 싸인 수녀의 삶이라서 신비롭게 느껴져요. 가장 신비로운 부분은 '소명'이라고 해요. 어떤 존재가 되어 어떤 일을 하도록 부름 받는 일은 삶의 신비인 거죠. 수녀님은 신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인 거죠. 암튼 중요한 건 수녀가 될 가능성이 없는 남성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들에게 잠깐이라도 수녀처럼 살아보라는 거예요. 수녀처럼 산다는 건 누구나 평등한 대접을 받는 것이고, 결혼을 하지 않는 삶이며, 누구보다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삶이기 때문이에요. 혹시나 수녀님이 쓴 책이니까 신자가 아닌 사람들은 편견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열린 마음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비신자라도 자신의 인생을 성스럽게 여기며 산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게 수녀님 생각이에요. 신을 믿느냐 아니냐로 가르는 건 옳지 않으니까요. 성스러운 삶을 사는 것이 본질이니까요. 참, '성스럽다'는 표현은 순수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더 나아가, 마음으로 가장 사랑스러운 것에, 가장 깊은 감동과 평화를 주는 것에 순종 서약을 해본다면 성스러운 삶을 경험해볼 수 있다고 하네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다면 - "세상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삶에서 재미를 느끼려면 일상의 모든 것에 흥미를 느끼면 돼요. 뭔가 불꽃을 일으키는 일! 관심의 불꽃이 가는 곳으로 줄기차게 따라가면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어요.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그게 중요하다고 느끼면 삶이 재미있어질 거예요. 즐거운 시간을 경험하고, 최고로 재미있는 시간을 갖는 것처럼 신나고 영혼을 고양시키는 일은 없어요. 여기에서 살짝, 캐롤 수녀님의 "세상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살아가는 네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첫째, 재미있는 사람을 찾아라. 둘째, 남들과 함께 있을 때 내 생각은 일단 접어 두자. 셋째, 당신이 먼저 재미있는 사람이 되어라. 넷째, 재미있어 보이는 일은 일단 용감하게 시도하라. 책 속에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를 적을 수 있는 빈 칸이 있어요. 결국 내 삶의 재미는 나 스스로 찾아야 해요. "재미, 내 안에 있다 ㅋㅋㅋ" 행복이 뭐 별 건가요, 재미있게 살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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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의 하나가 랜디 포시 교수님의 '마지막 강의'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는 없지만 교수님이 남긴 글은 여전히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이정표입니다. 그런데, 이 책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가 그와 비슷한 컨셉입니다. 저자은 캐롤 수녀님은 죽기 전 마지막 강의라고 생각하고 고별사를 해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 제안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입니다. 목사님과는 다르게 수녀님이나 스님들은 조용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비록 눈에 보이는 모습을 정적일지라도 그 내면은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동적임을 알았습니다. 책을 보면 생각에 잠긴 문구, 느낌들을 정리해 봅니다. 선한 신이 하는 7가지 * 기다리게 한다. * 두려움을 진정시킨다. * 다음 단계를 보여 준다. * 웃거나 눈을 깜박거릴 일을 만든다. * 도달하게 한다. * 삶을 계속 흥미롭게 한다. * 자유롭게 해준다. 선한 신이 하지 않는 7가지 * 고통을 없애 준다. * 죽이거나 때린다. * 포기한다. * 지루하게 만들거나 시간을 낭비시킨다. * 거짓말하거나 속이거나 훔친다. * 우리를 혼자 놔둔다. * 우리가 원하는 것을 뭐든 다 해준다. 우리가 왜 신을 믿어야 되는지, 어떻게 믿어야 되는지를 보여주네요. 혹시 '신이 하지 않는 7가지'를 원하는 것은 아닌가요? 저도 신을 믿고 있지만, 솔직히 '아니다'라고 말하기 힘드네요. 그래서 안들어주셨나 봐요. ㅠㅠ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을겁니다. 글쓰기는 매일의 사건을 예민하게 살피는 소득도 있다. 밤에 그날 일어난 최고와 최악의 일을 쓰게 되면, 그날의 사건들을 세심히 돌아보게 된다. 하루를 마감하며 뭔가 쓰는 것은 꼭 실천해야 생기는 습관이다. 당신이 수녀든 아니든 살면서 가져볼 만한 아주 좋은 습관인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 정말 좋은 습관일 것 같습니다. 오래된 물건을 정리하던 중 발견된 오래된 일기장을 보면 정말 그 날의 일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글을 잘 쓰지 못한다는 핑계로 그러지 못하네요. 오히려 그때가 더 글을 못 썼을텐데...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의 초대 관장을 역임한 엘리 비젤은 1986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면서 이렇게 권고했다. "편을 드십시오. 중립을 지키면 압제자를 밀어내지 못합니다. 침묵하면 가해자를 혼낼 수 없습니다." ...... 모든 일에 싸우려고 들면 편들기의 개념을 잘못 안 것이다. 편들기는 명분이 있어야 하나, 명분 없는 일에 편들지 말도록 조심하기 바란다. 중요한 문제는, 최고의 나와 신과 가장 강한 신념에 울림을 주는 일에만 편을 들어야 된다는 것이다. 침묵과 중용을 지켜야 될 시점은 꾸준히 모든 최선을 다한 후에야 온다. 그때는 편들기의 최고 결과인 마음의 평화가 함께 온다. 편들기. 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그렇지 않음을 배웠습니다. 올바른 편들기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 그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그 기준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편들기가 과연 신념에 울림을 주는 것인지, 단지 누군가의 사익을 추구하기 위함인지 되물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책의 제일 처음에 있는 문구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가장 재미있는 가능성이 있는 때로, 이 순간은 한번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으니 바로 지금을 주목해야 한다. 우리가 불행한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의 방에서 조용히 있는 법을 모르는 것이다. 이 세상에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 수녀님이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요? '자신의 방에서 조용히 있는다'는 것이 결코 고독이나 외로움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는, 오롯이 자신에게 충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정말 멋진 글과 그림입니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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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따끈한 신간한권 들고 왔어요
이책은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음..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
왠지 그 10가지가 무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제가 아직 서점에도 진열 되어 있지 않았던
정말로 따끈한 이놈을 먼저 읽고 그 감동과 10가지의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대신,
출간 된지 얼마되지 않은 관계로
아주 조금만 공개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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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여러분은 지금 재미있는 삶을 살고 있으신가요? 아님 마지 못해 할 수 없이 지긋지긋한 이 삶을 이어가고 있으신가요?
저는 가능하면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중이지만 도서를 읽고 난 후 제가 생각했던 재미있는 삶이 아주 얇은 생각이였다는걸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재미있게 산다는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재미있는 일들이 어떤건지?
일반사람하고는 다른 수녀님 만의 관점에서 아주 포괄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조금은 납득이 되지 않았던 점도 있었고 어느면에서는 아~ 그래.. 바로 이거구나.. 깨달음을 찾게 된 것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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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놀수녀님은 사회학, 신학 학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뉴욕대학으로 옮기셨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대학에서 강의를 하시면서 강의 주제로 책의 내용을 정하셨다고 하는 걸 책에서 잠깐 읽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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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넘기니, 수녀님이 자전거를 타고 가시면서 아주 밝게 웃으시는 삽화가 있는데 보면서 저도 자연스레 미소가 번지더라고요
사는게 뭐 있나요? 그냥 웃으면서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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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은 한번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으니 바로 지금을 주목해야 한다.
제가 40대가 되면서 '젊을때 왜이리 시간을 낭비했나?' 싶더라고요
그 많은 시간을 왜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았는지..
안타까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후회하는 지금도
어찌나 소중한지 이제는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이 순간, 정말 알차게 살아가자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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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서를 처음 만나고 '과연 10가지가 뭘까?' 너무 궁금하여 차례부터 보았답니다
보이시나요? 이 포괄적이고 두리뭉실하고 뭐지? 하는 느낌? 저만 느낀걸까요?
내심 '재미있는 일 10가지' 라고 해서 아주 딱 잘라서 이것저것 상상을 했는데 제 상상하고는 너무 빗나갔더라고요
하지만 도서를 읽는 내내 작가님이 캐롤 수녀님이라는 것을 생각하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면서 공감도 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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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수녀님은 우리가 재미있는 일을 찾아가는 가운데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10계명이라고 하셨어요
찾더라도 10계명을 지키고 기억을 한다면 그건 현명하고 바른 일이라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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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7계명을 말씀하셨는데 이게 참 재미있어요
너무 착하게, 너무 성실하게, 너무 이기적이게, 너무 깊게,
하지 말라고 하시는 7계명이 저는 참 좋더라고요 왠지 10계명만 보면 숨이 꽉 차오르는 것이 답답하였는데 7계명을 보는 순간, 숨통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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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중간 중간 명언을 나열해주셨는데 이 또한 도서를 보는 재미 중 하나였어요 인용구가 많이 와 닿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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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도서 내용을 공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는 일 10가지 중 '통찰력 키우기' 부분인데
통찰력을 키우다보면 내 인생이 바뀌고 그 바뀐 삶이 재미있게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주변인의 폭 넓은 관계도 말씀하셨는데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하면서 지루한 삶에서 조금은 벗어나는 삶을 살아가는 것도 재미있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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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이 재미있게 살아가는 것에 포커스를 두는 것도 좋지만 내 주변의 사람들 중 재미있는 사람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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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세요, 그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매 순간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랍니다. 더는 없어요
더 많은 것들을 공개하고 싶지만 예의상 여기서 접습니다..
캐롤 수녀님은 제가 원하던 재미있는 일 10가지를 세상의 일로 말씀하시지
않으셨지만 무언가 큰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흔히들 이렇게 10가지라고 하면
등산하기, 게임하기, 맛집가기 등등 세상의 일들과 관련해서
생각을 하시겠지만 수녀님은 그 보다 더 가치있는 무엇인가로 나열을
해주신 듯 한 느낌이 강하였네요
그리고 일기를 작성하라는 말씀도 하셨어요~
근데 이건 저도 잘 지키지 못할 것 같기도 하네요 ^^
또한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 를
영역별로 색다른 부주제로 리스트를 작성해보라고 추천도 해주셨답니다
과연,
여러분들의 리스트에는 무엇이 적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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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 를 찾아 보았답니다
자기계발 파트에 위치해 있는 것을 보니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달라진 모습을 발견하면 진심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꼭 재미있게 살 필요는 없지만 한번 사는 인생, 멋있게, 재미있게 잘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일상의 모든 것에 흥미를 느끼다 보면, 혼자 살아도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자신의 소중함을 아는 이가 상대의 소중함도 알 수 있 듯, 평소 통찰력을 키우면서 하루하루 깊이 있게 살다가, 너무 힘들면 도망을 쳐도 되는 나에게 조금은 관대함도 선물하고,
수녀님 처럼 아무것도 잃을 게 없는 사람이 어쩌면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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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도 참 흥미롭지만, 자전거를 타고 왠지 급해보이는 수녀님 그림이 더욱 나를 이끌었다. 많은 계발서를 보지만 왠지 누구보다 수녀님의 이야기? 수녀님의 가르침이라는 것이 더욱 나를 이끌었던 것 같다. 살면서 후회하는 것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는 방법등 많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때는 매우 공감하기도 하고 한때는 알수없는 반항심이 생기기도 했었더랬다. 이유는 '누가 몰라서 이렇게 사나?'라는 반발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는 그런면에서 다른 도서와 다른점이 있다. 바꾸고 떠나고 버리는 삶이 아닌 현재의 나의 모습과 나의 생각을 점검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나의 생활 사고방식을 이끌어주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등 내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말들을 담고있기 때문이다. 미국 세인트메리대학 강연 내용을 가지고 책을 만든경우인데 살면서 꼭 해야하는 10가지 일, 그것도 재미있는 일 10가지.. 함께 공감하고 싶었다. 내 인생이 소중한 만큼 수녀님의 10가지 이야기에 공감하고 싶었다. - 세상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 통찰력을 키워라 - 하루하루 깊이 있게 살아라 - 도망칠 곳을 만들어라 - 글쓰기로 하루를 마감하라 - 잠깐이라도 수녀처럼 살아 보자 - 일상의 모든 것에 흥미를 느껴라 - 한동안 혼자 살아라 - 자기 자신을 소중히 대하라 - 아무것도 잃을 게 없는 것처럼 살아라. 모두가 소중한 말이었다. 특히 '도망칠 곳을 만들어라'라는 소제목 에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했다. 누구나 아는 말 이지만 누구나 실철하며 살 수 있는 것은 아닐것이다. 글쓰기의 필요성에 대해 늘 깨닫고 글쓰기로 인한 자기반성 그리고 자기발전을 실감하고 있기에 수녀님의 말씀이 너무나 의미있었다. 아무것도 잃을 게 없는 나의 삶에 대한 고찰은 이미 완성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나의 끝도 없는 욕심에 가끔 놀라기도 한다. 이 책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는 한번쯤 꼭 읽으면 좋은 도서였다.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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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책 표지가 행복한 느낌이다. 수녀복장을 한 여인이 비탈길을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내리달리고 있다. 그리고 작은 타이틀 ‘캐롤수녀가 전하는 후회없는 삶을 위해 오늘부터 해야 할 것들’ 이라고. 과연 수녀님은 어떤 글들로 후회없는 삶을 위해 무엇을,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삶을 살기를 추천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과 함께 늘 삶은 희로애락의 연속일 뿐이며 사는 것 자체가 고행이라고 말한 옛 현인들의 말도 함께 교차했다. 캐롤 재코우스키 수녀는 미국에서 가장 유쾌한 수녀로 유명하다. 재미있는 복장을 하고 강의실에 나타나 온통 웃음바다로 만들기를 즐기는 캐롤수녀가 재미있게 살아가는 확실한 방법으로 추천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흥미롭게 해주기와 완벽한 타이밍 잡기’라고 한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하루 스스로 자신을 재미있게 만들라는 것이다. 캐롤 재코우스키 수녀는 1964년 인디애나 주에서 수녀의 삶을 시작했다고 한다. 1969년에 사회학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1974년에 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세인트메리 대학에서 잠깐 일한 적이 있었는데, 대학측에서 죽기 전 마지막 강의라고 생각하고 고별사를 해달라는 제안을 받았고 ‘살면서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 목록을 만들어 강의를 했고 25년간 수녀 생활을 하며 얻은 후회없는 삶을 위한 목록이 이 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목 차] 1장. 세상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_세상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살아가는 네 가지 방법 2장. 통찰력을 키워라 3장. 하루하루 깊이 있게 살아라 4장. 도망칠 곳을 만들어라 5장. 글쓰기로 하루를 마감하라 6장. 잠깐이라도 수녀처럼 살아 보자 _수녀처럼 살아야 하는 세 가지 이유 7장. 일상의 모든 것에 흥미를 느껴라 _재미있는 사람을 찾는 네 가지 방법 8장. 한동안 혼자 살아라 _혼자 살기의 최대 장점 _혼자 살기의 최대 단점 9장. 자기 자신을 소중히 대하라 10장. 아무것도 잃을 게 없는 것처럼 살아라 쉬운 것 같지만 그리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사항들은 아닌 것 같다. 너무 열심히 일하지도 말고, 도망칠 곳도 만들라고 하고 재미있는 사람을 찾고 결국 재미있게 살라고 한다. 결국 지속적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재미있는 삶이 되라고 한다. 책 속으로,,, _P49 깊이를 얻는 길은 단 하나를 줄기차게 파들어 가기 시작하는데 있다. 자신 속으로 들어가서 얼마나 깊은 데서 그대의 삶이 흘러나오는지 보라. _P63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상황과 부딪힐 때가 있다. 더 이상 견디지 못하는 한계에 이르면 하던 일을 멈추고 최대한 빨리 도망치자. 당신도 살면서 멋진 도피처를 찾아내어 정성껏 가꾸어야 한다. _P105 승패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기를, 자기 외모가 어떤지, 뭘 입을지 안달복달 하지 않는 세상을 상상해 보기를, 평등한 대접의 핵심은 사람들을 분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통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믿음과 관계가 있다. 우리는 흔히 차이보다 일반성을 소중히 보게 마련이지만, 차이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자. 따라서 무신경하게 억지로 통일시키려는 경향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_P124 ‘최고의 일’은 인생에서 찾아야 될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중에서 하나로 꼽히는데, 나머지 둘은 ‘최고의 자신’과 ‘신’이다. 이들 세 가지는 삶을 엮어 내는 핵심으로, 따로 떨어져서는 생존할 수 없다. 최고의 신은 최고의 자신을 최고의 일로 부른다. 이게 전부다. _P164 나를 대접하는 일이 왜 그리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가끔 삶이 얼마나 고달픈지 생각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바로 여기에 답이 있다. 좋은 때나 나쁜 때나 밤낮없이 최고의 내가 되려는 노력이 지나치게 버거운 때가 있다. 내가 느끼는 괴로움의 정도는 아무도 모른다. 그 이유만으로도 살아 있는 동안 나를 소중하게 대접해야 한다. _167 대접하는 일의 가장 성스러운 부분은 원수 같은 자들을 얼마나 잘 대접하는가에서 , 얼마나 무한히 용서하며 그들을 얼마나 동정하며 잊을 수 있는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자신을 대접하는 것이 가장 성스럽게 빛나는 순간은 인내하고 친절할 때다., 시기하지 않고, 자랑도 교만도 하지 않고, 무례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딘다. 모든 이를 무한히 대접하기를 , 일상에서 잘 대접받는 기분이 어떤지 알기를 ,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이 바로 그런 모습일 것이다. 추천,,,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이야기 한다. 어떤 방향으로 삶이 가고 있는 지 모르고 있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인 것 같다.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어떤 곳부터 펼쳐 읽어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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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는 수녀인 저자 캐롤 재코우스키가 미국 세인트메리 대학교에서 한 강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이 강의의 콘셉트는 '마지막 강의'로 죽기 전 마지막 강의를 한다면 고별사로 어떤 내용을 강연할 것인가를 가정하고 하게 된 강의라고 한다. 저자는 이 강의를 준비하며 우선 리스트를 만들어보기로 한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10가지를 목록을 가지고 강의를 했고, 그것을 책으로 변환한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이 제안하는 '살면서 꼭 해야 할 일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리고 그 첫번째이자, 핵심은 '재미있게 살아라'는 것이다. 다른 아홉 가지의 것들도 분명 중요하겠지만, 이 책이 최우선으로 말하는 핵심 가치는 역시 '재미'이다. 저자가 말하는 '재미'는 단순한 쾌락이나 말초적 즐거움은 아니다. 하지 않은 것을 해보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것 따위가 저자가 말하는 '재미있는 인생'의 핵심이다. 이러한 종류의 책들이 그렇듯, 사실 내용 자체는 별다른 특별한 것은 없다. 이 책 하나를 본다고 해서 재미없게 살아가던 사람들이 갑자기 재미있게 살아갈리도 만무하다. 그러나 이러한 책들의 존재 의미는 바로 거기에 있다. 나도 분명히 잘 알고 있는 것들을 문자로 바꾸는 것. 막연한 개념을 문자로 바꾼다면 그것은 곧 행동이 된다. '주말을 활기차게 보내면 기분이 좋을 것이에요'와 '적어도 주말에는 9시 전에는 침대 밖으로 나와보세요' 사이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보다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글은 조금 더 큰 힘을 갖는다. 이 책은 바로 즐겁게 살기 위한 구체적 행동 방식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의미를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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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이야말로 가장 재미있을 가능성이 있는 때로, 이 순간은 한번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으니 바로 지금을 주목해야 한다. 우리가 불행한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의 방에서 조용히 있는 법을 모르는 것이다. 이 세상에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 ㅡㅡㅡㅡㅡ 세상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살아가는 네 가지 방법 1. 재미있는 사람을 찾아라. 2. 남들과 함께 있을 때 내 생각은 일단 접어두자. 3. 당신이 먼저 재미있는 사람이 되어라. ㅡㅡㅡㅡㅡ 지금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거면 충분합니다. 매 순간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예요. 더는 없습니다. . . 부제는 "후회없는 삶을 위해 오늘부터 해야 할 것들" 이다. 이책은 캐롤 수녀가 1987년 세인트메리대학에서 강연한 원고이고, 죽기 전 마지막 강의로 생각하고 고별사를 해달라는 부탁으로 시작한 책이라고 한다. 중간중간 그림도 있고, 내용도 쉽고 제법 재미있다. 수녀님이 쓴 책이다 보니 종교적 색채가 강하긴 하지만, 삶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통용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각박한 삶에 즐거움을 원하거나, 소확행을 원하는 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 나도 오늘부터 한가지씩 실천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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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어느 예능에서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라는 말을 우스개로 하는 것을 보고 함께 웃었지만, 사실 속으로는 나또한 크게 부정할 수 없지 않나 싶어 일견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했었다. 평범한 한 사람으로 어떠한 커다란 의지와 야망을 품고 태어난 것이기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누군가에게 살아가는 의미가 무엇인가를 당장 질문받는다면, 그다지 특별하게 할 말도 없는 것 같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무의미하고 지루한 삶을 산다는 것은 누구나 싫을 것이다. 거기다, 이러한 류의 의문이라는 것 자체가 바쁜 일상속에서 쳇바퀴처럼 돌아갈 때는 그다지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도 아니다보니 간혹 바이오리듬이 하강곡선을 그리거나, 넘치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겠다고 생각될 때에나 좀더 강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어쨌거나, 기왕 의문이 생겼다면 도대체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것인가 하는 의문을 품고 좀더 나은 생을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이 책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는 미국의 한 수녀가 쓴 책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성직자의 일상이란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르다보니 그 분이 제시하는 해결책이 과연 얼마나 평범한 일상에 적합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반면 또 어떠한 면에서는 좀더 영적이고 정신적인 면에 관한 고민과 사색이 많은 생활을 하는 분이라면 좀더 나은 인생이란 것에 대해 더 잘 알지 않을까 싶기도 하였다. 책에서는 후회없는 삶을 위해 당장 해야할 것들로 10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 '재미'와 '사색'과 '존중'이 아닌가 싶다. 재미면에서는 세상에서 재미있게 살아가는 네 가지 방법과 재미있는 사람을 찾는 네 가지 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는데, 이 재미라는 것을 타인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서 능동적으로 찾아내는 것을 중시하는 것 같아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사색면에서는 글쓰기로 하루를 마감하고, 깊이 있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도망칠 곳을 만들어서 유유자적하게 시간을 보내고, 혼자 살면서 시간을 보내며 고독속에서 통찰력을 기르는 훈련을 하라고 하기도 한다. 어쩌면 충실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기도 하였다. 또한, 존중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있는데, 먼저 나 자신을 존중하고 대접받고 싶은 것처럼 타인을 대접하라고 하는 부분이 많이 들은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겨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었다.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고, 소중히 해야 할 것을 소중히 하는 삶이란 말처럼 쉽지는 않다고 생각되지만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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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매사에 심각해지지 않기 - 즐거운 시간을 경험하는 것 중요 재밌게 살아가기 위한 네가지 방법 - 재미있는 사람을 찾아라 - 남들과 함께 있을때 내생각 접어두기 : 혼자 있을 때 자기 생각 하고, 남들과 있을 땐 남들 생각 - 당신이 먼저 재밌는 사람이 되어라 : 1. 일상 모든 것에 흥미 느끼기 2. 완벽한 타이밍 잡기 - 재미있어 보이는 일은 일단 용감하게 시도 : 종교의 규율이 있듯 삶의 규칙 정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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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다~ 뭔지~ ^^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지...
재미있는 사람을 찾아라. 남들과 함께 있을 때 내 생각은 일단 접어 두자. 당신이 먼저 재미있는 사람이 되어라. 재미있어 보이는 일은 일단 용감하게 시도하라. 일단 난 저 네가지를 아직 못하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그러고보니, 난 일기도 안쓰는구나~ ㅠ.ㅠ 근뎅, 역시 기록이 중요할 것 같다. 그래야 지난 시간을 생각할때 추억이 더 잘 생각나고~ 하루를 글로 마무리하면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 가짐도 또 다를테니까...
다양한 그룹의 친구 만들기 내게 흥미를 주는 일 찾기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기 신중하게 편들기 항상 부지런히 생활해야 재미있는 사람들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외롭겠지만,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캐롤 수녀가 꼽은 재미있는 일 10가지에 관한 내용이다. 수녀만의 독특한 경험과 시각에서 배운 깊은 통찰력이 깃들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꼭 해야할 10가지 등을 적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 어렵지만 의미있는 일 일것 같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puricess/221475619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