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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끝자락에서 '내 인생은 성공한 것 같다'고 말할 수 있을까? 성공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 성공이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인가?
저자는 이책에 담긴 아이디어들은 15년에 걸쳐 세계 전역의 다양한 사람들을 코칭하고 멘토링한 경험으로부터 체득하여 수년에 걸친 경험을 토대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진정한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100가지 중요한 요인들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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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만들어진 과정을 이렇게 소개받으니 저자의 이력이 새롭게 인지되더라구요.
성공의 의미는 무엇인가? 성공의 의미는 각 개인마다 다르겠지요. 타인들의 리스트를 보면서 내가 진정 원하는 성공이 어떤것인지 정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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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활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것 같습니다. 100가지 리스트를 체크하여 부족하다 싶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실천해보아도 좋을것 같고 번호순서대로 5~10가지씩 집중하여 실천해보는 방법도 좋을 것 같고요.
001 당신의 꿈을 좇아라 018
100가지 아이디어를 반복하여 읽어보기만 하여도 성공으로 다가가는 데 한걸음씩 옯겨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인상적인 부분은 독서부분이엇습니다. ![]()
이 부분을 읽으며 '깊이 읽고' '독서클럽 가입하기'가 저의 실천과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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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나니 뒤표지의 '버킷 리스트가 필요없는 성공적인 삶으로 이끌어주는 안내서'라는 확신이 듭니다. 크고 대담한 것에서부터 작고 사소한것에 이르기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성공적인 아이디어와 꿈을 실현하도록 도울것 같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이책과 함께한다면 생의 끝자락에서 내인생은 성공한것 같다고 말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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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만드는 100가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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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한 성공 방정식
지금껏 '성공'은 거창한 방정식의 해(解)였다.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뒤에야 비로소 '쥐어 짜낸 답'과 같았다. 그렇게 성공은 우리가 풀어야만 하는 과제가, 심지어 '문제'가 되기도 했다. 너무나 원하지만 너무나 괴로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처럼, 성공에 대한 갈망은 삶을 힘겹게 한다.
세상은 성공을 과대평가하는 것 같다. '위대한', '놀라운' 성과만을 성공이라 부른다. 혹 누군가 '덜 위대한', '약간 놀라운' 결과를 자축이라도 하면 성공이라 하기엔 갈 길이 멀다고 한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성공의 정확한 기준이 세상에 알려진 적 없다는 것이다.
'거창하다'만큼 두루뭉술한 말도 없다. '규모나 형태가 매우 넓고 크다'라는 뜻인데, 특히 이 '매우'가 그렇지 않아도 애매한 '넓다'와 '크다'를 매우(!) 모호하게 만든다. 이렇듯 성공의 정체는 불분명하다. 그 확률 또한 불확실하다. 뭔가 거창하기만 하지 실감이 나질 않는다.
그래서 저자는 책을 통해 '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기로 마음을 먹었나 보다.
■ 별것 아닌 별것
성공을 만드는 아이디어가 100가지가 된다니 놀랍지 않은가? 하지만 놀랄 것 없다. 거창한 성공을 꿈꾸는 우리에게 그가 제시한 '확실한 대안'은 '보잘것없는' 것들뿐 이니까. 하지만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읽어가길 바란다. 그가 '아이디어'라고 못을 박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별것 아닌, 엄밀히 말하면 뻔하디 뻔한 말들 뿐이다. 그렇지만 틀린 말은 없다. 여기에서 '틀린 말은 없다'라는 데에 방점을 두고 싶다. 틀리지 않았는데, 우리는 많은 경우 마치 틀린 것처럼 무관심했다. 우리가 별것 아니라고 치부했던 건 그것들이 ' 아이디어'이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늘 무시를 당한다.
성공이라는 종속변수(Y)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X)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방정식(Y=aX+b)에는 독립변수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a라는 계수도 있고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b라는 상수도 있다. 1차 방정식으로 가정을 해서 그렇지 현실에서는 훨씬 더 복잡하다.
별것 아닌 별것들이 '의외로',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고려하지 않았을 뿐.
■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우리 회사는 매주 직원들이 주인공이 되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주제로 발표하는 자리를 갖고 모든 직원이 공유한다. 벌써 4년이 넘었다. 초창기에는 확실한 X를 찾느라 분주했다. 그렇다보니 거창한 Y가 있는 사람만 발표를 해야하는 것처럼 생각했다. 이유보다는 당위가 필요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 우리 회사 직원들 중에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X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제는 숱한 '아이디어'들, 다시 말해 '별것 아닌 별것'들의 가치를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아닌 진정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깨달아 가고 있다.
그와 동시에, '실천'이 핵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자가 아이디어라고 지칭했듯 이 책에 소개한 성공의 실마리들을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면 거기에 멈춰 설 수밖에 없다. 훌륭한 아이디어로 간직할 거라면 쓸모가 없다.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실천을 전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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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삶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어리석다. 성공을 위한 X는 없다. 우리는 성공적인 삶을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는가?'도 물어야 한다. 공부하는 건 좋지만 어떻게 공부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사랑하는 건 알지만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는지가 더 중요하듯 말이다.
'어떻게'는 성공이라는 가치를 대하는 삶의 '입장'과 '태도'의 기준이다. 우리에겐 무궁무진한 성공의 아이디어들이 있다. 그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대해 왔는지 반성하자. 그리고 어떻게 대할 것인지 입장을 정하자. 나아가 그에 걸맞은 태도를 견지하며 실행에 옮기자.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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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의 개념은? / 이 책의 목적은?
[앞표지의 왼쪽 상단] 앗, 성공을 만드는 아이디어북이라면서,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를 즐길 권리가 있다!'? 성공의 비결에 빈둥거리며 노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는 건가? 솔깃해져 책을 사 읽고 싶어진다.
[앞표지 아랫부분] 나는 영리한 사람이 되고자 하나? 현명한 사람이 되고자 하나? 한 번 짚어보고,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부터 바꾸는 현명함을 배우라는 거죠?' 다시 한 번 물으며 책을 펼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처세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비법서'라는 느낌이 든다. 그러면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인생의 성공'이란 건 뭐지?'하는 반문이 든다. 그래서 다시 펼쳐보는 머릿말.
추천사(10쪽) '우리 모두가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지 알지만, 그런 사람이 실제로 되는 건 힘든 일 / 이 책은 당신을 가로막고 있는 장해물들을 극복할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오타인 줄 알았는데, '장애물'과 약간 뜻이 다르다고 되어있네요. 사전 찾아보니) ('장해물'의 뜻 : 하고자 하는 일을 막아서 방해하는 일이나 물건(네이버 국어사전) (이에 비해, '장애물'은 가로막힌 자연적이거나 인공적인 지형물에 국한되는 뜻이었 네요. 깅. 하천, 호수, 험한 산 같은...)
프롤로그(12쪽) '성공은 가능한 목표와 꿈, 열망, 목적 등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 책은 가장 크고 대범한 생각에서부터 가장 작고 사소한 것에까지 이르는 그 목적들을 달성하도록 돕기 위한 안내서이다.'
성공을 위한 마법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신뢰도 높은 데이타!
여기까지 읽고 드는 생각. '그럼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어느 정도 설계한 사람들한테만 유용한가?'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성공의 개념과 이 책의 목적을 말한 다음 단락에서 바로 묻는다. '지금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당신에게 성공은 어떤 모습인가?' 그리고는 코칭한 고객들이 말했던 성공의 유형들을 예로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코멘트를 남긴다. '당신의 목록은 아마도 한없이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목록이 변할 것이란 점이 그것이다.' '이어지는 100개의 장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성공을 달성하도록 당신을 도와 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일과 삶의 모든 영역을 포괄한다.'
각 장에서도 글 말미에 누누히 강조하고 있는 바이지만, 프롤로그에서도 한마디. '어쨌든 중요한 건 그 활동들을 직접 실천하는 것이다...이런 행동들을 의식적이거나 의도적 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오직 성공한 사람들만 그렇게 한다.'
이 책을 한 번 읽기만 하면, 내가 원하는 성공을 이룰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에서 그런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 리 만무하다. 프롤로그를 읽고 김빠지는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위안의 한 마디! '그래도, 수많은 사람들을 코칭하며 얻은 믿을만한 데이타라잖아요!'
목차 훑어보기 - 나의 강점과 약점 체크하기!
추천사와 프롤로그를 읽고 이 책에 대해 감 잡았으니 이제 목차를 본다. 모든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정독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이런 실용서는 내 취향껏 내게 도움될 순서로, 선별해 읽으면 좋겠다. 내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엔 표시하지 않고, 부족하다 여겨지는 것엔 v표.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문구에는 ?, 저자의 생각이 궁금한 것엔 세모표를 했다. 세모가 많다. 제목만 보고 무슨 얘기를 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기에. 이렇게 목차에 메모를 해보면 지금의 나를 체크해보는 기회를 갖게 되어 책읽기 워밍업을 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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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과 편집, 다소 부족한 느낌
이건 주관적인 생각이다. 1장의 제목. 당신의 꿈을 좇아라. 좇다. 또 오타인 줄 알았다. 읽는 어감도 참 이상하다. 사전을 찾아보니, '좇다'는 '목표, 이상, 행복 따위를 추구하다'의 뜻이기도 한데, '쫒다'의 옛말이라고도 나온다. 국립 국어원의 질의응답에는 '좇다'는 위와 같은 뜻이고, '쫒다'는 '어떤 대상을 잡거나 만나기 위해 뒤를 급히 따르다'라고 한다.(네이버 검색) 뜻은 '그렇구나' 이해가 되는데, 일반 독자들이 봤을 땐, 책 초반부터 왜 이렇게 오타가 많냐고 할 수 있는 위험성. 그 근거로 '우리말스러운 번역인가' 의심이 가는 문장들이 많이 발견된다는 점. 예를 들어, 30장에서 '알아차림이란 지금 현재 일어나는 일을 거부감이나 욕망 없이 단순히 바라보기만 하는 태도를 말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알아차림'이란 번역이 참으로 부자연스럽다. 개념 정의는 해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실생활에서 잘 쓰지 않는 낱말을 장 서두에 놓는 것은 '누구를 위한 번역인가?'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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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및 편집 또한, 내 주관적인 입장으론 다소 부족함이 보인다. '실천하기' 부분의 글씨체나 크기가 과연 적당한가? 또, 글 첫부분의 중심 문장을 주황색으로 쓴 건 과연 강조 효과가 있는가? 사진에는 흰색 바탕으로 찍혔지만, 사실 이 책은 희한하게도 한 장씩 걸러서 바탕색이 흐린 주황색과 흰색으로 되어 있다. 특별한 강조나 다른 의미는 없어보이는데, 홀짝수 장을 구분해 바탕색을 다르게 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 또한 흐린 주황색 바탕지에 주황색 강조색 글씨라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또 하나, 본문의 글씨가 10포인트 인 것 같긴 한데 왠지 작게 느껴진다. 줄간격이나 글자 간격, 가로 세로 비율 중 하나가 다른 책에 비해 작은 건 아닐까? 장별 페이지는 적고 읽기도 수월해 보이는데, 구성이나 편집면 때문에 좀더 집중력을 요한다. 물론 나와는 전혀 다르게 느낄 독자도 있을 수 있다.
장별 제목 읽으며 넘기기, 멈춰 정독하기
목차를 들춰 보며 읽진 않았다. 첫장부터 제목을 보며 읽으면 나에게 유용할 장에서 멈춰서 정독을 했다.특히 기억에 남는 장을 중심으로, 이 책의 서술 방식을 언급해 보자.
31장. 타협안을 받아들여라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관계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의 팁. 자기 삶의 성공 경험으로부터 오는 설득력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을 코칭하며 알게 된 노하우 같은 게 느껴진다. 이 책이 말하려는 삶의 성공이란 건 어쩌면 결과적인 것이라기 보단 순간순간 어떤 선택을 해야 할 때, 조금더 가치롭거나 후회안 할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조언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본문으로 돌아가,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할 때의 팁은 성숙한 토론과 타협의 과정이다. 단순한 토론과 타협이 아니라, '성숙한' 토론, 그리고 타협의 '과정' (사실, 번역 문제로...성숙한 '토론과 타협' 과정을 말하는 건지, '성숙한 토론'과 '타협의 과정'을 말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어디 적절한 곳에 반점을 찍어주면 좋았겠다 싶다. 원문에는 없더라도 이야기 흐름상.) ![]()
이것을 제대로 실천하려면? 뒷장으로 넘겨 실천하기 팁을 보면 된다. 타협이 필수적이라는 슬로건을 하나 걸어놓고 '집착을 버려라', '타협하지 말아야 할 때를 알라' 이렇게 두 가지 노하우를 전수한다. 각각의 내용에는 성숙한 토론과 타협의 과정 전에 꼭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들이 제시되어 있다. 꼭 내가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라든지, 타협 과정에서 얼만큼의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지 가늠해 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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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장 외의 다른 99개의 장도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다. 한 페이지의 설명, 그 다음 페이지에 중심 문장 슬로건-실천하기 팁-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 할 항목들. 이렇게. 한 페이지의 설명이 이야기식으로 잘 읽히지는 않지만, 내 인생을 위해 진심어린 조언을 듣는다는 생각으로 진지하게 집중해 1-2분의 시간을 할애한다면, 굳이 뒷장의 슬로건을 읽지 않아도 저자가 하고자 하는 중심 내용이 파악된다. 더불어, 그의 진정성까지도.
저자에게는 훤히 보이는 삶의 열쇠같은 것이 보통 사람들은 아무리 고민하고 노력해도 오리무중인 것들이 있기 마련. 저자의 경험을 통한 지혜가 요긴하게 느껴진다. 이 책을 한 번 읽으며, 내 인생에 보탬이 될 유용한 조언을 많이 얻었다. 하지만, 한 번 읽고 말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내가 어떤 위기에 처했거나 고민이 되는 때가 있을 때, 이 책을 펼쳐 직접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때로 이유없이 우울하거나 무력감이 느껴질 때, 내가 잘해왔던 내용을 펼쳐 '실천하기'의 생각해 볼 항목에 대해 자문자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책의 편집과 구성도 내 마음에 쏙 들었다면 정말 인생의 책이 될 뻔 했지만, 형식보단 내용이 충실하니 저자의 이력을 믿고 머리맡에 꽂아 두면 좋을 책이란 나의 결론.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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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로 책을 판단하지 말라는 속담도 있지만, 이 책은 외양이 좀 독특했다. 표지에 뭔가 설명도 작은 글씨로 많이 적혀있고, 내용을 담은 속지의 위아래, 좌우의 여백이 좁은 편이며 글씨와 자간, 행간이 내가 그간 익숙하게 봐왔던 책들보다 작았다. 무슨 내용을 깨알같이 많이 담으려고 이렇게 노력했을까 궁금하면서도 선명한 제목들 100가지와 오렌지 색 형광펜을 보면서 쓴 사람도 길을 잃지 않고 썼고, 읽는 사람으로서도 편하게 읽히겠구나 하는 안도감을 주었다. 살짝 중고등학교때 봤던 학습서 같은 느낌. 사람마다 성격 차이, 나이와 주어진 상황에 따른 목표와 노력의 과정에 필요한 요소들이 조금 다를 터이니, 이론서처럼 정독할 필요는 없고 목차만 보고 끌리는 부분을 읽어도 좋을 듯하다. 제목은 좀 식상한 듯 한데, 책 소개를 읽고 두근거렸다. 질문이 '성공이란 무엇인가'다. 그리고 버킷리스트가 필요없는 '진정한 성공'으로 가이드해주겠다고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를 즐길 권리가 있다고도 한다. 한때 채찍질하는 자기 개발서가 인기였는데, 요새는 힐링이 많다. 그냥 유행이려니 생각하긴 하지만, 양 극단 말고, 넉넉하게 인생을 바라보며 진심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이드일 것 같았다. 특히 이 책의 미덕은 각 제목의 주제에 맞는 <실천하기> 코너와 요약이라고 생각한다. 머리로는 아는데 생각이, 감정이, 때로는 혼잣말이나 행동이 습관적으로 나와 버리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유용한 팁을 소개한다. 100가지 중 100가지가 다 좋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몇 군데 형광 테이프를 붙여놓고 어떤 부분은 책상 앞에 크게 써 붙여 놓기도 할 만큼, 무릎을 탁 지게 하는 구석이 있다. 하지만 제일 우선 생각을 정리해보길 권한다.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가령 이런 부분들이다. “한때 나는 사람들이 가득한 방으로 걸어 들어가면서 그들이 나를 좋아해줄지 걱정했다. 하지만 지금은 도리어 그 사람들을 둘러보면서 내가 그들을 좋아하는지 나 자신에게 자문해본다.”(26. 자신감을 가져라 중에서)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닫혀 있는지 알고 싶다면, 당신이 평소에 ‘그러나’라는 단어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세어보면 된다. 이 단어를 입에 담을 때마다 당신은 아마도 다른 대안이나 유용한 의견에 마음을 걸어 잠그고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스스로 ‘그러나’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즉시 말을 중단하고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다. (36. 열린 마음을 유지하라 중에서)
- 헬스장에서 운동을 할 때 다른 기구를 사용하거나 운동 주기를 바꿔본다. - 직장에서 일을 할 때 새로운 과제나 업무를 떠맡아본다. 이렇게 하면 사업을 바라보는 시가이나 일에 대한 접근법 등이 쇄신될 수 있다. - 주말이나 휴일을 보내는 기존의 방법을 바꿔본다. 예컨대, 자동차 여행에 뛰어들 수도 있을 것이고, 새로운 취미를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41. 지혜를 추구하라 중에서)
친구들은 당신을 당신의 과거와 연결시켜준다. (...) 당신이 먼저 그들에게 다가서라. 그들이 당신을 기억하는지, 당신과의 우정을 소중히 하고 그 우정에 다시 불을 붙이고 싶어 하는지 확인해보라. 만일 그들이 과거에서 벗어나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면, 그 사시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74. 오랜 친구들과 연락을 유지하라 중에서)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