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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나쁜말이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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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아주 특별한 '감정수업' ?풀빛출판사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요.^^예전에도 아이들하고 인성동화를 시리즈로 읽고 독후활동도 했어요.이번에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시리즈가 출간되어 감정에 서툰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예전에도 아이들과 감정목걸이를 만들어서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이번에 풀빛
"자꾸나쁜말이나와요" 내용보기

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아주 특별한 '감정수업'

?풀빛출판사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예전에도 아이들하고 인성동화를 시리즈로 읽고 독후활동도 했어요.

이번에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시리즈가 출간되어

감정에 서툰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예전에도 아이들과 감정목걸이를 만들어서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풀빛 감정 수업 시리즈에 수록되어 있는 감정카드를 보고 놀랬어요.

다양한 감정이 이렇게 많은데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어느정도의 감정만 표현하고 있는걸까?

그걸 잘 활용하고있는걸까?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시리즈의 특징

1. 유치원에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을 다루었어요.

?2. 여러상황에 대한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알수 있어요.

3.다른 아이들의 의견을 들으며 남을 이해할 수 있어요.

4.아이들이 자기 감정과 생각을 말할수있는 질문들을 담았어요.

5. 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전문가의 조언을 담았어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자꾸 나쁜 말이 나와요

파키타 글

마리그리부이유 그림

양아름 옮김

 

쉬는시간에  에바가 먼저 레오를 약올리며 말하자, 레오도 심술궂은 말을 했어요.

유치원 다닐때는 몰랐는데. 큰아이도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여자나 남자아이나 모두 개구쟁이 처럼 놀긴 하더라구요.

말로 서로 놀리기도 하고

에바가 가버리자, 레오는 나쁜 말 대왕놀이를 하자고 하면서 친구들이 "바보 멍충이"라고 말하자

그보다 더 무시무시한 나쁜말을 하게 되었어요.

레오는 선생님께 꾸중을 들은 후 빅토르와 릴리가 배에서 놀고 있자,

레오는 해적놀이를 하자면서 돌격하며 달려들었어요.

하지만, 빅토리와 릴리는 상어를 잡는 놀이를 하는 중이라

다른 배를 공격하는 놀이를 하고 싶지않았어요.


 

그래서, 레오에게 "미안하지만 지금은 너랑 놀 수가 없어"라고 말하자,

레오는 친구들의 말에 수긍하기보다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싶지 않아 귀를 막고 발을 구르며 나쁜말을 뱉으며 고함을 질렀어요.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는 선생님이 아이의 손을 잡도록 하기도 하네요.

이때, 릴리가 선생님께 감정수업을 열자고 제안해요.,

<자꾸 나쁜말이나와요>에서는 아이들이 놀다가 잘못된 행동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선생님께 <감정수업>을 하자고 제안하기도 하네요.

우리나라 교육방식하고는 좀 다른 외국교육방식.

우리나라같았다면 레오는 선생님께 벌을 받고 끝났을텐데.

책에서는 <감정수업>을 통해 함께 토론하면서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보면서

내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에요.

 




이때, 감정수업은 먼저 선생님이

1. 나쁜말이 무엇일까요?

2. 왜 나쁜말을 하면 안되죠?

3. 우리는 언제 나쁜 말을 하게되나요?

4. 더이상 나쁜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될까요 

라는 네가지 질문을 아이들에게 던져요.

그러면 아이들은 각자 마이크를 집어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시간이에요.

이런 토론 시간.

가정에서도 필요하겠더라구요.

형제자매가 싸우는 상황이 되었을 때도

무조건 훈육하는 것보다는

감정수업을 열어보자고 하면서

함께 토론을 열어보는 것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자신의 입장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면서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과할 건 사과하면서

타인의 입장도 생각해 보는 자세도 가져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여럿이 함께 토론을 하면서 내린 결론도 아이들의 생각에서 나와요.

나쁜말을 대신하는 말들을 만들고

나쁜말쓰레기통을 만들어 거기다 나쁜말을 소리치고,

여럿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이렇게 좋은 의견도 나오게 마련이네요.

이제 아이들은 화가 났을때, 나쁜말을 대신하는 말을 제 각각 만들어보면서

함께 웃기도 했지요.

감정수업 시간이 끝나자, 레오는 큰소리로 "킴에게 나랑 같이 먹자"고 소리치자

킴은 "오늘은 안돼, 빅토르랑 릴리아 먹기로 했어"라고 말했어요.

평소같으면 레오는 나쁜말을 했을거에요.

하지만, 감정수업을 한 후 레오는 나쁜말이 나올거 같은 것을 꾹 참고서

나쁜말을 대신하는 말을

"으으으으,

수리수리 무수구리

개굴개굴 개골구리"

라며 소리쳤지요.

킴은 레오가 나쁜말을 하지 않은 것에 칭찬해주며

아까는 장난친거라며 함께 점심을 먹기로 했지요.


만약, 레오가 선생님께 꾸중만 듣고 말았다면,

레오가 이렇게변할수 있었을까요?

레오가 변할 수 있었던 것도 친구들의 생각, 레오의 생각을 함께 들으면서

스스로가 반성하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던 거지요.

그럼 감정카드로 우리아이들과 감정수업을 해볼까요?

내 감정을 나타내는 카드와

다른사람 감정을 나타내는 카드를 골라 이야기를 해봤어요.

감정카드를 하나 골라 그 단어가 들어가게 문장을 만드는거에요.

살짝 문장 만드는 것이 어렵다면 뒷장에 예시문장이 있으니 문장을 읽어주어 힌트는 주면 되요.

큰아이는 내 감정 카드를 '행복하다"로 골랐어요.

"엄마가 문제집 한권을 다 끝낸 것에 보상으로 장난감을 주셔서 행복하다"

작은딸아이

"1층으로 이사와서 마구 뛸수 있어 행복하다"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 감정카드 "답답하다"

"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학교에 지각할 뻔했을때 엄마가 많이 답답해 하셨을거 같아요"

속으로 어찌 알았노^^

감정카드로 아이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타인의 생각을 아이가 유추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아이들의 생각놀이도 커지는 거 같아요.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아이들의 생각도 커지는 거 같아 좋네요.

 



그리고, 아이들도 나쁜말을 대신하는 말을 만들어봤어요.

큰아이는 도장을 찍어가며 "구리구리구리"

작은아이는 "예쁜이,예쁜이 짱"

각자 자신이 만든 말들을 방에 붙여 놓고 화가 날때

무조건 화를 내기보다는

먼저 나쁜말을 대시하는 말로 주문을 걸고 내 마음 조금 안정시키는 연습을 하게 했어요.

이런 방법은 아이뿐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시간에 아이들이 아빠에게도 권하기도 하네요.

 


 


내 아이가 거친말을 한다거나

가정에서도 부모가 거친말을 한다면

반성하는 의미에서

감정수업을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

m*****7 2019.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필독서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 자꾸 나쁜말이 나와요
"초등필독서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 자꾸 나쁜말이 나와요" 내용보기
아직은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간혹 자기중심적이거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행동 등으로 친구들과의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요더욱이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아직은 서로가 낯설기 때문에그래서 친구의 말 한마디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거 같아요.?아직은 사회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은 아이들이 단체 생활을 하는 동
"초등필독서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 자꾸 나쁜말이 나와요" 내용보기

 

아직은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

간혹 자기중심적이거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행동 등으로 친구들과의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요

더욱이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아직은 서로가 낯설기 때문에

그래서 친구의 말 한마디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거 같아요.

?아직은 사회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은 아이들이 단체 생활을 하는 동안 겪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과정을 통해

남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답니다.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①

자꾸 나쁜말이 나와요


 

파키타 글

마리그리부이유 그림

양아름 옮김

풀빛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첫 번째 이야기는 [자꾸 나쁜 말이 나와요]랍니다.

예쁘지 않은 말 "욕"에 대한 감정수업이에요


요즘 진주군이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친구들이 나쁜 말을 해서 슬프다고 해요

이유를 물어보면

"친구들이 나한테 '너랑 안 놀아!' '너 밥 먹지 마' '간식 먹지 마' 장난감 가지고 놀지마'라고 나쁜 말을 해서 슬퍼요"

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런 아이의 말을 100% 믿는 건 아니지만,

아이가 이유없이 이런 말을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한두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이런 말을 하니까 조금씩 걱정이 되기도 하고 괜한 이야기로 아이가 더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도 되는 게 사실이에요


아이와 함께 감정수업을 읽으면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친구의 생각을 들어보면서

친구와 잘 지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친구를 놀리기 좋아하고 욕에 심술궂은 말과 나쁜 말을 친구들에게 자랑처럼 이야기하는 레오

선생님은 그런 레오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지만,

레오는 자신과 놀아주지 않는 친구들에게 고함을 치며 너무너무 나쁜 말을 하네요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나쁜 말에 대한 감정수업을 시작합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은 한자리에 둘러앉아 나쁜 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요

 나쁜 말이 무엇인지, 왜 나쁜 말을 하면 안 되는지, 언제 나쁜 말을 하게 되는지

친구들은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생각을 알아간답니다.



아주아주 화가 날 때나 짜증이 날 때,

아무도 나랑 놀고 싶어 하지 않을 때,

내가 원하는 걸 친구가 하고 싶어 하지 않을 때,

누군가가 정말로 싫을 때,

그냥 나쁜 말을 하고 싶을 때


정말 솔직한 아이들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네요


같은 주제에 대한 나와는 다른 친구들의 생각들

나의 의견을 이야기할 때만큼이나 다른 친구들의 말에도 주의를 기울여 경청해야겠죠!!!!


이것이 감정수업을 하는 또 하나의 이유니까요!

 

우리가 어떤 말을 할 때 그 말의 뜻을 알아야 하죠

나쁜 말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나쁜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아요.

그럼 더 이상 나쁜 말을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나쁜 말 쓰레기통 만들기,

나쁜 말을 대신할 수 있는 말 만들기 등

아이들은 나쁜 말이 나올 때마다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감정수업은 끝나요


 

감정수업을 마친 후 레오는 또다시 나쁜 말이 나올 것만 같았어요

참다참다 소리쳤죠

"으으으으 수리수리 마수구리 개굴개굴 개골구리!"

레오가 나쁜 말을 대신할 말을 찾은 거 같아요

 

 책의 마무리엔 보모코칭부분이 있어

책 내용에 대한 부연 설명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도움과 일상생활에서 부모의 역할을 상기시켜준답니다.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중 진주군이 가장 먼저 읽어달라고 고른 책이 [자꾸 나쁜 말이 나와요]에요


요즘 친구들의 말로 상처를 받는다는 진주군과 함께 읽으면 좋을 거 같았는데 진주군이 딱! 골랐답니다.

 

 

 

진주군과 감정수업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감정수업은 단순히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제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보게 되더라고요

 

 

 

 

 

 

친구의 나쁜 말로 상처받은 것이 기억이 난 진주군

친구들 때 문자 자기가 많이 슬프다고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이어진 감정수업

나쁜 말의 의미와 나쁜 말을 하지 않기 위한 노력 등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진주군도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를 배우고

나쁜 말이 왜 안 좋은지도 함께 이야기해보았답니다

감정수업이 끝난 후

진주군에게 물었어요


나쁜 말을 해 하면 안 되는지, 친구가 나쁜 말을 했을 때 기분이 어땠는지, 내가 나쁜 말을 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주군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네요


"나쁜 말은 나(친구)를 슬프게 하니까 하면 안 되는 거야!"

 

 

 

 

 

l*****s 2019.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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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1권 ,2권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1권 ,2권" 내용보기
아이들의 사회성을 키워주는 아주 특별한 감정수업풀빛 출판사   초등학교 저학년 필독서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을 읽어보았는데요. 풀빛출판사의 감정수업은 어린이의 감정수업을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 하고, 친구의 생각을 듣다보면 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가장 많이 겪을 수 있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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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사회성을 키워주는 아주 특별한 감정수업

풀빛 출판사



 


 

 

초등학교 저학년 필독서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을 읽어보았는데요.

풀빛출판사의 감정수업은 어린이의 감정수업을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 하고, 친구의 생각을 듣다보면 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가장 많이 겪을 수 있는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어서 아이와 읽으면서 감정수업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1, 욕

자꾸 자꾸 말이 나와요

파키타 글, 마리그리부이유 그림

양아름 옮김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1권은 자꾸 자꾸 말이 나와요.인데요. 바로 욕에 관한 감정수업이랍니다.

아이가 욕을 하지 않더래요. 친구가 하는 욕을 들었을 수 있는데요.

그럴때 말하는 아이의 감정도 욕을 듣는 친구들의 감정도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데요.

레오는 친구를 놀리기도 좋아하고, 욕에 심술궂은 말이며 정말 나쁜 말을 친구들에게 자랑처럼 이야기 했는데요.

레오를 지켜보던 선생님은 감정 수업을 하기로 했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을 한자리에 앉아서 나쁜말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는데요.왜 나쁜 말을 하면 안되는지 이야기 나누면서 아이의 솔직함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언제 나쁜말을 하게 되는지 이야기 나눠 보는데요.

아주아주 화가나거나 짜증이 날때, 정말로 싫을때, 나쁜말을 하고 싶을때 등등 아이에게도 물어보니 화가날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꾸 나쁜말이 나온다고 하네요.


 


 


하지만, 나쁜말이 나쁘다는 것도 알고 나쁜말을 해서도 안된다는 것도 알기에 나쁜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도 필요하죠.

나쁜말을 대신할 방법을 찾으면서  감정 수업을 맞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레오가 또 나쁜말을 하고 싶었을때, 다르게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부모님에게를 보면서 가정에서도 나쁜말은 문제가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또, 불쾌한 감정이하고 해도 표현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나쁜말 대신에 사용한 말이나 표현을 만들어 봐야 겠어요. 꼭 아이와 감정수업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 보면 좋을것 같아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2, 우정

친구랑 놀기 싫어요

파키타 글, 마리그리부이유 그림

양아름 옮김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2권은 우정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바로 친구랑 놀기 싫어요인데요.

과연 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을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데요.


 


 

 

미술시간에 모둠별로 활동을 하고 있었네요.

그런데, 여기저기서 불만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는데요. 루씨가 친구들과 무슨 문제가 생겼네요.


또, 어떤이유에서 인지 친구들은 서로 싸우고, 다투게 되는데요.


 

 

선생님은 감정수업을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감정놀이에 앞서서 친구가 무엇인지 이야기 해보는데요.

어제나 제일 친한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질문에 친구들은 꼭 그런건 아니라고 하네요.


 


 

 

친구와 놀명면서 명령을 하거나 친구의 말에 꼭 따라야 하는건 아닌데요.  친구라면 서로를 존중해 줘야 한다는 말이 와닿으네요.

그리고, 의견이 다를때는 잠깐 떨어져 있는것도 도움이 된다니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어야 겠어요.



 

친구에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림으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배울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친한 친구가 없어서 혹은 친구랑 잘 어울리지 못해서 걱정이었다면  친구랑 놀기 싫어요를 읽으면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아이들의 감정을 있는 그래도 표현해 놓은 책이라서 감정놀이를 통해서 감정 조절도 할 수 있고, 사회성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감정 카드를 가지고 아이와 나는 어떤 감정일지 또, 친구는 어떤 감정일지 표정을 보고, 짐작하고, 이야기 해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아이가 카드 가지고 잘 놀더라고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아이와 꼭 읽어보면 좋을  유아 그림책이랍니다.



      #초등저학년필독서 #유아감정수업 #어린이감정수업 #감정놀이 #풀빛출판사

#사회성발달 #감정조절 #초등책추천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l*******i 201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아이 사회성 키우기에 좋은 예시가 들어 있는 책! ^^
"우리아이 사회성 키우기에 좋은 예시가 들어 있는 책! ^^" 내용보기
복덩이가 요즘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투정도 많이 부리곤 해서 정말 아침부터 전쟁을 치르고 그러는 중 에 만나본 책인데요.혹시나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트러블이 있었나 하는 엄마의 조바심때문에 ^^""아이이 마음을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의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있으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아이가 스스로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만나본..책이랍니다. 우
"우리아이 사회성 키우기에 좋은 예시가 들어 있는 책! ^^" 내용보기

 
 

복덩이가 요즘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투정도 많이 부리곤 해서 정말 아침부터 전쟁을 치르고 그러는 중 에 만나본 책인데요.

혹시나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트러블이 있었나 하는 엄마의 조바심때문에 ^^""

아이이 마음을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의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있으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아이가 스스로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만나본..

책이랍니다.

 

우선 글밥이 많긴하지만.. 아이가 아빠가 엄마가 읽어주는 책의 내용을 집중하며 잘 듣더라구요 :)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책은 전 6권으로 이루어 져있어요~

그리고 함께 포함되어 있는 감정카드는 아이와 함께 그날 그날 아이의 감정을 체크하고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를 알 수 있도록

예시문까지 있어~ 감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좋았답니다 :)

감정카드 활용은 다음 후기에 보여드리기로하고~

이번 시간에는 1권과 2권 책을 소개해드릴려구요!! :)

 

 

 

 

 

1권 < 자꾸 나쁜 말이 나와요> 욕 편입니다 :)

 

사실 복덩이는 아직 나쁜말을 잘 하는 편은 아니에요. 나쁜말이 무엇인지는 잘 알지만 사용하지는 않아요. 익숙한 단어들과 문장들을 사용하고 활용하고 있거든요. 또래 친구들보다 언어발달이 조금 늦다보니.. 나쁜말을 받아들이는 것도 좀 늦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지만 나쁜말이 무엇인지는 잘 인지하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나쁜말이 어떤 말인지 복덩이가 엄마나 아빠에게 듣는 말 중에서 나쁜말은 어떤 말이였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값진 시간이였답니다.

 

 

 

 

레오가 자꾸 친구들에게 나쁜말을 하는데요.

형한테 배운 나쁜말들을 친구들에게 하는 레오... 복덩이 어린이집에서도 언어발달이 빠른 친구들은 벌써 욕도하고 나쁜말도 한다고 그러드라구요.

복덩이는 아직 나쁜말이라곤.. 바보.. 이말뿐이 못하는데 ㅠㅠ 복덩이가 혹여나 친구들에게 나쁜말을 듣고 상처를 받지는 않았을까.. 하는 마음도 들더라구요....ㅠㅠㅠㅠ

 

 

 

 

 

선생님은 친구들과 둘러 앉아 감정수업을 하기로 했답니다. 감정수업.. 무슨일 생겼는지 말하는 수업..

오늘은 나쁜말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이랍니다.

선생님이 먼저 나쁜말이 무엇인지에 대해 친구들에게 묻기 시작해요. 그에 맞게 친구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이햐기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답니다.

그러면서 나쁜말은 하면안되는걸까?

우리는 언제 나쁜말을 하게될까?

더이상 나쁜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될까?

 

이렇게 감정수업을하면서 나쁜말에 대한 친구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해결방안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까지 갖도록 하는 전개가 참 인상적이였어요.

 

 

 

그리고 나쁜말이 나올려고할때 나쁜말 대신할 수 있는 다른언어들을 활용! 참 인상깊더라구요.

이부분은 어른인 저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부분이였어요

어른도 순간의 감정 화나는 감정으로 나쁜말을 쏟아낼 때가 있는데.. 엄마 아빠의 감정을 고스란히 아이들이 듣고 받아들이는 쓰레기통이 될 수 있으니.. 저부터 반성했답니다.

 

 

 

2권.< 친구랑 놀기 싫어요> 우정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혹은 학교의 교실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이 예시로 전개되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읽는 내내 아이가 집중하면서 이야기를 잘 듣더라구요.

이번주제는 우정편인데요. 루시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트러블이 발생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답니다.

작은 다툼이 있었던 도미니크와 루시..

서로 친구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루시가 더이상 친구들에게 친구를 안하겠다고 하는데..

과연 복덩이는 책을 읽는 동안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복덩이는 사실 또래보다 스스로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느리다보니.. (수용언어는 또래와 똑같고 인지는 빠른 상태지만 ) 책읽기를 하고 나서

복덩이에게 물음은 던졌을때 대답은 단답형이나 짧은 문장이 나오는데요.

저는 이 책을 복덩이랑 함께 보면서 좋았던 건.. 바로 친구란 무엇일까.. 언제나 제일 친한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할까?

친구에게 명령을 해도될까? 친구의 말에 꼭 따라야 할까?등... 선생님의 질문에 따른 아이들의 답변도 참 좋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집에서 어린이집 친구들과의 교우관계를 지도해줄때. 친구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때도.. 참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었어요.

 

 

 

사실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주변사람들과 꼭 어울려야한다는건 아니니까.

상황에 따라서 달라짐이....

괜찮은거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었는데..

하하.. 참 어렵긴하네여 ^^::

제가 복덩이에게 설명해주기엔...

 

그래도 책을 통해 복덩이랑 친구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복덩이랑 친한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어 좋았구요.

사실.. 표현언어가 느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또래 친구들에게 끌려가며 놀이를 할 수 밖애 없는 복덩이의 상황이 조금은 가슴이 아팠거든여.

좋았던 친구도 어느순간은 싫어질 수도 있고.. 미워질 수도 있다는걸 설명해주었어요.

그리고 내가 미워했던 그순간을 친구에게 내가 이래서 속상했다고 이야기를 해주어야 한다고도 말해주었는데요.

여러번 이책을 활용해서~ 복덩이가 또래 친구들과 더 소통하면서 놀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아이와 감정수업의 모습처럼..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어루만져줄수 있도록 엄마인저부터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면서 소통을 해야겠단 생각도 들게 한 책이였어요. 사실 사회성을 키운다는 게... 또래 주변 사람들과 잘 소통하며 지내는걸 의미하는 것인데요.

이제 7살.. 작은 사회인 복덩이이의 어린이집 교실에서부터... 차근차근.. 아이가 학교라는 사회.. 더나아가... 더 큰 사회에 잘 적응하며 소통하며

잘 지낼 수 있도록 저의 역할도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집에서도 아빠랑 엄마랑 아이랑 함께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YES마니아 : 로얄 b******5 2019.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