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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을키우는 감정수업 5 나만 대장 할래요. 파키타 글,마리그리부이유 그림,양아름 옮김 풀빛
풀빛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은 모두 6권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특별한 감정수업인데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알려주어야 하는 감정들을 참 잘 표현하고 있고, 아이들이 이해하고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이기심에 관한 이야기로 나만 대장 할래요를 읽어보았답니다. 어디를 가던지 자신이 먼저 나서서 대장역활을 하는 친구들은 한명씩 있는데요. 그냥 그 친구가 하는데로 따라하는것이 과연 모두에게 좋은 일일까요? 친구들의 입장에서 그리고, 대장역활을 하는 친구입장에서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되고,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데요.
아이들마다 작은 모둠으로 나누어서 수업을 하고 있었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것은 무엇이든지 함께 의논해서 결정하라고 하셨네요. 그런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문제가 생긴 모둠이 있었네요. 선생님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클로에는 자신이 만들고 싶은 인형의 집을 만들자고 친구들에게 명령하고 있었네요. 결국 모둠의 멤버는 인형의 집을 만들고 싶은 친구들로 다시 구성되었는데, 또 다시 문제가 발생했네요.
클로에는 친구들에게 넌 이렇게 하고, 넌 이렇게해 하면서 명령하기 시작했네요. 하지만, 친구들은 자신의 의견을 무시하고 명령하는 클로에게 다시 이야기 하는데요. 교실은 어느세 클로에의 커져가는 목소리로 시끄러워졌네요.
결국 선생님은 친구들과 감정수업을 열게 되었답니다. 우선 명령에는 어떤 말들이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는데요. 또, 명령은 누가 내릴 수 있는지도 이야기 해봤는데요. 친구들에게 명령하는것은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네요. 명령을 함으로서 좀 더 강하고, 쎄보이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배려심은 전혀 없네요.
명령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이야기 하면서 아이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누군가에게 명령을 하면서 강하다고 느끼지만,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걸 강조해서 알려주고 싶더라고요.
특히나 요즘에는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누구에게나 명령하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원하는 대로 하지 못했을때 아이가 느낀느 감정을 이야기 해보고 단어료 표현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배려하면서 단체 놀이에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정카드를 이용해서 아이와 종종 대화 나누고 이야기 하는데요. 지금 감정이 어떤지 카드로 선택해 보라고 하면 그동안은 짧게 단답형으로 이야기 했다면 이제는 표정을 보고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자세하게 표현하더라고요.감ㅈ어카드의 표정을 보면서 아이의 감정표현 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고, 학교 들어가기전에 꼭 읽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대방의 감정도 알고, 자신의 감정도 잘 표현 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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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사이에 명령을 잘하는 친구가 있어요. 함께 의논해 함께 만드는 시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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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클로에가 친구들 의견은 듣지않고 혼자서 인형의 집을 만들겠다고 하며 탐의 손을 꼬집었어요. ![]()
클로에처럼 인형의 집을 만들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또 있어서 선생님께선 그 친구들만 묶어 조를 만들어주죠. ![]()
클로에를 위해 감정 수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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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은 어떻게 하는거죠? ![]()
누가 명령할 수 있죠? ![]()
하지만 친구의 말이나 이상한 일을 시키는 사람의 말은 듣지 않아요
위험한 일을 명령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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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도 지난번 놀이터에서 만난 친구에게 자기가 제안한 놀이를 친구가 하지 않았단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
아이가 읽으며 많이 공감하고 배우며 생각하게 하는 것 같아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곧 새학기 시작이라 요즘 더 여러번 읽으며 사회성 키우기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나만 대장할래요. 명령에 대해서 진지하게 함께 이야기 해 본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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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의 전형적인 특성 아시지요? 지독한 이기심, 특히 제이콥처럼 외동일 경우에는 더 심한 것 같아요 천하제일 유아독존, 예전에 제가 즐겨보던 무협영화에서 나올법한 상황에 저희 집에서 매일 일어난답니다 이제 곧 초등이 되는데 엄마는 똥줄 타지요 유아와 어린이의 중간단계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을 때 이기심에 대한 좋은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인성교육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5권, 이기심에 관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항상 대장이 되고 싶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하고 싶고, 명령하기 좋아하는 소녀가 있어요 그녀의 이름은 클로에 모둠을 만들어 함께 의견을 나눈 후 작품을 만들어보는 활동인데 역시나 문제가 생겼습니다 클로에는 자신의 의도대로 친구들이 움직여주지 않자 무척 화가 났어요 선생님은 그런 그녀를 위해 감정수업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시작 노래를 부르며 옹기종기 모여듭니다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어린이들은 어느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이기심을 버리게 되는 거죠 참 놀라운 유아 인성교육 그림책인 것 같아요 클로에의 행동이 어떠냐고 물어보니 아들은 1초 만에 답을 하네요 친구들이 싫다고 하면 그냥 혼자 하면 되죠! 어마마~ 그런 좋은 방법이...ㅎㅎ 하지만 그건 집에서나 통하는 방법이지 말입니다 (제발 좀 혼자 놀아줘.. 엄마는 바빠...) 유치원에서 모둠을 만들어 단체 활동을 할 때는 이러면 안 되지 말입니다 친구들과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방법을 배워야 할 것 같아요 다행히 책을 읽으면서 그 당위성을 이해하더군요 화를 참지 못하는 클로에의 모습을 흉내 내어 봅니다 자신의 모습이 예뻐보이는지 물어봤어요 이번엔 격하게 도리도리~ 누가 명령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아들은 엄마, 아빠라고 대답하네요 친구는 자신에게 명령을 내리면 안 된대요 기부니가 나쁘다고... 그러면서 저번에 자신에게 놀이를 강요했던 친구 이름을 대면서.. 어쩌고저쩌고... 그럼 누군가가 명령을 한다면 다 따라야 하는 걸까요? 절대 듣지 않아도 되는 1위의 사람이 있다면 그건 누구일지 질문해봤어요 짧은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답을 생각하고 찾아가면서 아이는 자신의 의견이 중요한 만큼 상대방의 의견도 중요하다는 사실, 경쟁이 아닌 공유를 통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어요 "나만 대장이 될 거야"라는 특히 외동아이들의 이기심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인성교육 그림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유아 인성교육 어려울 것 없어요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감정놀이니 아이와 함께 해보시길 바라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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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 이기심 나만 대장 할래요 파키타 글 마리그리부이유 그림 양아름 옮김
이기심이란 무엇일까요? 이기심의 사전적 의미는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마음.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학교에서는 이런 이기심이 생기면 안되는걸 아이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요. 그 친구가 어떨까하면서 먼저 감정카드를 살펴보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자신의 감정카드로 '밉다'를 꺼내들더라구요. 작년 다니던 어린이집에서도 좀 이기적인 친구가 있었다고 하면서 그 친구때문에 조금 속상하기도 했지만, 사과를 해서 금방 풀어지기도 했다고 하네요. 친구를 계속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는건 나쁘다고 하는딸. 어린 딸이지만, 저도 배우게 되네요. 어른들은 미운사람, 싫은사람하고는 선을 긋는 경우가 많잖아요. 헌데, 어린딸은 모든 사람을 포옹하는 모습에 제가 조금 부끄럽기도 했네요.
그런데, 갑자기 클로에가 소리를 지르면서 인형의 집을 만들거라고 하자 친구들은 우리는 주차장을 만들기로 했는데. 클로에가 혼자서 인형의 집을 만들려고 해서 클로에가 화가 난거라고 선생님께 이야기를 하자, 오히려 다른 모둠 친구들이 인형의 집을 만들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생기자 선생님은 그럼 새로운 모둠을 만들어서 다시 만들기를 시작하도록 했어요
그러자 친구들은 클레오 마음대로 만들기를 하자 의견을 나누면서 해야한다고 클레오에게 말하자 오히려 클레오는 친구들에게 "너네 다 정말 별로야"라고 소리치자 친구들은 선생님께 클레오는 항상 자기가 하고싶은 놀이만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어요. 그러면서 선생님은 감정수업을 시작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아이들을 의자에 둘러 앉게 했어요. 감정수업 시리지를 자주 읽다보니 저희 집 아이들도 가끔 "엄마, 우리도 감정수업을 해요"하면서 감정수업 노래를 따라하면서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갖곤해요.^^
1. 명령은 어떻게 하는 거지요? 2.누가 명령을 할 수 있죠? 3.누구의 명령에는 따를 필요가 없죠? 4.우리는 무슨 일이든 명령할 수 있나요? 5.동생들은 언니, 오빠, 형, 누나의 명령에 따라야 할까요? 6.왜 명령하는 것을 좋아할까요? 위의 질문들을 던졌어요. 아이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도 경청하면서 들어요.
그러면서 명령이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진짜 친구를 가지려면 대장이 되어서는 안되고, 다른 친구가 자기에게 명령하도록 놔 둬서도 안된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클로에에게도 생각을 물으면서 클로에도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잘 듣도록 노력한다고 약속을 해요. 이렇게 감정수업을 통해 잘못된 행동을 한 친구를 미워하기 보다는 함께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저희 아이들도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아이들도 "엄마, 아빠도 저희들을 야단치기보다는 함께 감정수업을 해보는게 나은거 같아요" 하면서 오히려 훈수를 두네요. ^^
그런데, 저도 풀빛 감정수업 시리즈를 통해 느낀거지만, 선생님도 아이들도 친구의 잘못된 행동에 있어서 함께 해결해 나가려고 하지 그 친구를 비난하는 친구들은 없었어요. 이런 감정수업이 우리 나라 교육현실에도 꼭 필요한 거 같아요. 또한, 가정에서도 필요한 감정수업이구요. 정말 다시한번 감동을 받은 감정수업시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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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4권. 나만 대장 할래요 (이기심편)
사회성그림책추천! 초등 유치원 입학 전에 읽으면 좋은 책! 유아그림책! 내 맘대로만 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시간에는 감정수업을 통해 명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파트랍니다 :) 복덩이가 사실 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경향보다는 양보하는 경향이 큰 아이라서 이기심 같은 모습을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들어본적은 없지만 요즘 행복이가 두돌가까이 되어 행복이도 자기 주장이 생기다보니.. 복덩이와 행복이가 놀이를 하면서 복덩이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어 함께 읽으면서 복덩이에게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답니다 ^^
자. 그럼 이제부터 복덩이랑 함께 읽어본 나만 대장 할래요! 이기심편! 함께 살펴볼까요?! :) 첫 장면은 각 모둠별로 원하는 걸 서로 의논해가면서 만들기를 해보는 시간을 갖는 장면이 그려져요. 각 모둠에서 아이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무엇을 만들지 의논을 하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한 모둠에서 큰소리가 울려퍼진답니다. 클로에가 자기 주장을 말하며 자기 주장과 반대되는 의견에 화를 내면서 친구를 꼬집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요.
이런 모습을 살펴보면서 복덩이도 친구들과 어린이집에서 이렇게 클로에처럼 행동하냐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친구들의 생각은 무시하고 행동하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대답을 하는데 ㅎㅎㅎㅎ 흠흠.. 집에서는 안그러거든요 ㅠㅠ 사실 엄마 아빠와 함께 놀이를 할때도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모습을 종종 보여서 그건 아니라고 말을 해주곤 하는데.. 아이라서 또 금방 잊고 그러드라구요. ^^:: 클로에의 의견에 모둠친구들은 찬성하지 않아 클로에 의견에 찬성하는 다른 모둠 친구들이 클로에랑 다시 모둠을 만들어 만들기를 진행하는데... 클로에가 친구들의 의견은 무시한채 자기 마음대로 친구들의 역할을 정해주면서 서로 트러불이 발생하는 장면이 그려진답니다. 평소에도 친구들에게 명령을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지 않으면 짜증과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는 클로에를 위해... 선생님과 친구들은 감정수업을 하기로 하는데요 :) 감정수업은 주제에 맞게 선생님이 질문을 던지면 그에 맞게 친구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그려진답니다. 명령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대한 물음에 친구들이 대답을하고 오렐르는 종종 하기 싫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하라고 명령할 때가 있다고 말하자 선생님은 그체적인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에 대해 물어보는데요. 저도 복덩이에게 복덩이가 하기 싫은 일을 시킨 적이 있냐 물었더니... ^^:: 장난감정리를 행복이보고 정리하라고 ㅡㅡ;; 아니면 엄마보고 정리하라고 한적이 있다고 ...
그래서 제가 자기가 가지고 놀이한 장난감은 스스로 정리하는거라고... 동생이나 친구들에게 대신 정리하라고 하면 안되는 거라고 다시한번 말해주었지요. 책에서도 친구들이 싫어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이렇게 책을 읽으며 복덩이의 평소 모습을 이야기하면서 이기심이란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었답니다.
무슨일이든 명령할 수 있나요? 라는 질문에 친구들의 대답에... 복덩이가 그러드라고요 ^^:: 아빠가 삼촌이 자기가 하기 싫은데 하라고 쓰레기 버리고 오라고 ㅡㅡ;; 시킨적이 있다고 ㅋㅋㅋㅋㅋ 역시 아이들은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싫었다고 말하더라구요 이렇게 책속에 선생님이 던진 질문에 복덩이랑도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저는 정말 좋더라구요. 사실 아이랑 어떤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려고 하다보면.. 엄마 아빠도 아이와 대화 할때 질문을 어떻게 던져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책을 함께 읽으면서 책속 선생님이 던진 질문과 친구들의 대답으로 아이의 감정도 엿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
우리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입학해서 친구들과 지내면서 사회성에 문제를 보일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될때 우리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아이의 생각을 엿보고 그 생각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책이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세트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참 많은 도움이 되었고~ 반복적으로 읽으며 아이와 대화를 조금씩 하는데 참 좋았답니다 ^^ 꼭 한번 우리 아이들과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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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 아이들은 감정 표현이 서툴고 감정 조절이 미흡하죠.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때론 크고 작은 트러블이 생기곤 하는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이야기해가는 감정수업 과정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는 방법과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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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큰 사회로 첫 시작을 준비하는 아이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유치원,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으로 친구를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 표현을 키워줘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⑤ 나만 대장할래요
파키타 글 마리그리부이유 그림 양아름 옮김 풀빛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다섯 번째 이야기는 이기심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나만 대장할래요]는 친구들의 말은 무시하고 지시를 내리며 자신을 따를 것을 강요하는 클로에와 친구들이 감정 수업을 통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함께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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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수업시간 "각 모둠은 원하는 걸 만들면 돼요. 단, 중요한 게 있어요. 무엇을 만들지 함께 의논해서 결정해야 해요." 선생님은 각 모둠별로 준비된 재료로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만들어도 좋다고 하셨어요. 가장 중요한 건 모둠의 친구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함께 만들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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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함께 무엇을 만들지 함께 고민해요 ![]()
이제 곧 유치원 입학을 앞둔 진주군. 지금보다 더 큰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지요. 아직은 혼자 만들고 놀이하는 걸 더 편하게 생각하는 진주군이라 가끔씩 자신이 만든 블록을 동생이 망가뜨려 슬프다고 하는데 이제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함께 만들고 놀이하려면 친구들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보고 의견을 조율해가는 과정을 배우게 될 텐데 이런 책을 함께 읽으며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흐뭇해하며 교실을 둘러보던 선생님, 그런데 한 모둠에서 문제가 생겼네요.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주장하다 친구들과 의견 충돌이 생긴 클로에 그렇다고 친구의 손을 꼬집으면 안 되죠~ ![]()
그런데.... 어린이집에서 친구와 놀이를 하다가 친구가 자기 손을 이렇게 꼬집었었다는 진주군. 네네~~~ 같이 놀다 친구 손톱에 긁힌 거라 들었지요. 그래도 노파심에 진주군에게 실수라도 일부러라도 친구를 때리거나 꼬집거나 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선생님의 중재로 클로에는 다른 친구들과 새로운 모둠에서 만들기를 다시 시작했어요. 하지만 여기에서도 클로에는 친구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명령을 내리기 시작하면서 또다시 문제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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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가 친구들에게 화를 내자 왜 화를 내는지 궁금한 진주군. 왜 그럴까? 친구들과 놀기 싫어서 그런 거라는 진주군. 그 말을 듣고 혹시 진주군도 그런 경우가 있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계속해서 같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친구들은 항상 명령만 내리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 대해 얘기하는 감정 수업을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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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명령은 어떻게 하는지, 누구의 명령에는 따를 필요가 없는지, 혹은 무슨 일이든 명령할 수 있는지, 동생들은 언니, 오빠, 형, 누나의 명령에 따라야 하는지 친구들의 생각들을 들어보았답니다. 다양한 의견들과 생각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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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보다 강하다고 느끼고 싶을 때 - 어른처럼 굴고 있을 때 이처럼 왜 명령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친구들의 생각들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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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을 하면 그 순간 모든 사람들의 대장이 된듯하지만, 그렇게 명령만 하다 보면 결국 진짜 친구가 없다는 걸 알고 있을까요?? 친구들에게 명령만 하는 사람은 결국 외톨이가 될 거예요.
진짜 친구를 가지려면 대장이 되어서는 안되고, 다른 친구가 자기에게 명령하도록 놔둬서도 안된다는 선생님의 말씀. 이번 감정 수업을 통해 클로에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겠지요!!!! 클로에가 친구들과 함께 만든 멋진 인형의 집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
이번 감정 수업을 통해 진주군도 클로에처럼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직은 혼자가 편한 진주군. 유치원에 입학을 하면 처음 만나는 선생님과 더 많은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 의견 충돌도 생기겠지만, 오늘 함께 읽은 이기심에 대한 감정 수업으로 더 멋진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기심과 명령에 대해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었던 시간. 뒤편에 있는 부모코칭으로 명령을 내고 싶어 하는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풀어줘야 하는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육아에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감정 수업을 통해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들어보고, 나의 생각을 함께 이야기해보며 아이의 생각도 한 뼘 더 자라는 시간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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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은 책을 읽고 나서 감정 카드놀이를 통해 이야기 속 친구들의 감정을 알아보고 그 상황에서 나는 어떨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아이의 감정 표현과 생각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but, 오늘의 감정 카드놀이는 진주군의 컨디션 난조로 생략했어요. 밤새 토하고 아파해서 아침에 병원에 다녀왔는데도 기운이 없는 진주군 약 먹고 조금 기운을 차리고 나서 함께 책을 읽은 것도 기특한 하루. 무엇보다 중요한 건 건강이라는 걸 또 한 번 느낀 하루였어요. 몸도 건강하고 생각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크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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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커가면서 만나게 되는 세상은 아이들이 처음겪게되는 일들일텐데요 학교라는 곳에서 동생이 아닌 더 많은 친구들과 부딪치며 처음 겪어보는 일들이 많아진 윤이는 당황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경우가 생기면서 이런저런 도움을 청한답니다. 이런 처음 겪게되는 사회를 책으로 미리 알고 배워보는건 어떨까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시리즈는 아이들이 단체생활을 하는 동안 겪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예요. 오늘은 욕,우정,싸움,질투에 이은 다섯번째 이야기! 이기심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
![]()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5.이기심 나만 대장 할래요. 항상 다른 친구들에게 대장노릇을 하고 싶어한다고요? 다른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고 다른 사람을 존중할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 ![]()
![]() 모둠수업을 하고 있어요. 친구들은 어떤걸 만들지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서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어요. 그때 클로에가 탐의 손을 세게 꼬집은거예요.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
![]() ![]() 릴리와 탐은 주차장을 만들기로 이야기를 서로 나누었는데 클로에는 인형의 집을 만들겠다고 혼자 소리쳐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레아는 벽을 만들어~ 도미니크 넌 창문하고 문을 잘라라 등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지 않고 혼자 정해서 명령만 내려요. 클로에는 항상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만 해요. 그리고 항상 자기가 원하는 대로만 하려고 해요.
그래서 친구들은 항상 명령만 내리고 싶어하는 친구들에 대해 얘기하는 감정수업을 하자고 하죠.
아이들이 어떻게 감정수업에 임하는지 한번 살펴볼게요.
감정수업의 규칙은 단하나!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어야 되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져주시고 질서있게 이야기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만 해주신답니다. ![]()
![]() ''누구의 명령에 따를 필요가 없죠?'' 라고 선생님이 물어요. 릴리: 클로에요. 엠마누엘: 우리가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시키는 친구요. 탐:이상한 일을 하라고 시키는 사람의 말은 따를 필요가 없어요. 루이즈: 맞아요.예를 들면 다른 친구의 가방에서 몰래 간식을 꺼내는 일 같은거요. ![]()
![]() 친구들이 서로 자신들의 생각을 질서있게 잘 얘기하고 있죠. 선생님이 다음 질문을 던져줘요. 우리는 무슨일이든 명령할수 있나요? 동생들은 언니,오빠,형,누나의 명령에 따라야할까요? 왜 명령하는 것을 좋아할까요? 등등... 정답은 없어요. 선생님이 답을 알려 주지도 않지요. 그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들어봐요. 그러는 동안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지요. 명령과 이기심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정리하고요. 선생님의 마지막 질문은 “왜 명령하는 것을 좋아할까요?” 인데요. ![]()
![]() ''다른 사람보다 강하다고 느끼고 싶어서... 어른처럼 굴려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으니까요... 진짜 친구를 갖고 싶지 않아서요'' 라고 답합니다. 선생님은 진짜 친구를 가지려면 대장이 되어서는 안 되며, 다른 친구가 자기에게 명령하도록 놔 둬서도 안 된다고 말해 줍니다. 이렇게 질문에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지요.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 주는 시간인 감정수업시간!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다 함께 해결 방법을 찾는 이 시간을 집에서도 가져봐야겠어요. ![]()
![]()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책의 좋은점 한가지 더! 캐리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가 끝나면 책의 맨 뒤에는 부모님을 위한 페이지가 있어요. 부모를 위한 조언과 해결책!! 항상 명령하고 자기 맘대로 하고 싶어하는 아이를 부모가 어떻게 대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이 있어 초보 엄마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렇듯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시리즈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너무나 좋은 책이예요. 아이는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각 상황에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알아가고 다른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확인하면서 타인을 이해하는 힘도 기르게 되죠. 그리고 부모는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이의 감정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답니다.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시리즈와 함께 아이랑 소통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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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와 저 모두 배워보는 마음으로 감정수업 하는 시간! <5권 나만 대장 할래요.> 이 책은 이기심에 관한 책이예요.
모둠수업 시간에 클로에는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하며 친구들에게 명령을 하죠. 선생님의 중재로 새로운 모둠이 만들어지고, 클로에는 친구 한명 한명에게
감정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저마다 각자의 의견을 말하지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책을 읽다보니 우리 아이도 친구들의 성격과 특징을 파악하기 시작했어요. 그림도 재미있고 아이들도 재미있다구요! 아이들은 명령은 어떻게 하는지, 누가 명령을 할 수 있는지등 다양한 주제를 통한 의견을 주고 받았어요.
아이들이 단체생활에서 겪을 법한 일들, 명령을 하는 친구를 만나게 되거나 명령을 하는 당사자가 되거나 할 수 있는데, 감정 수업을 통해 아이도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다양한 친구들의 의견을 보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동생이 있는 아들은 이 부분을 좀 더 열심히 읽은 것 같아요. 오히려 동생이 오빠를 쥐락펴락 하려는 것 같아 억울 할 때도 많은데 이 부분 읽고 자기는 동생이 아직 어려 참고있는 중이라고 말하더라구요.
감정 수업이 끝나고 클로에는 친구들과 인형의 집을 완성했지요. 이기심을 버리고 사이좋게 배려하며 만든 인형의 집은 대 성공!!! 클로에는 친구들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멋진 인형의 집은 만들 수 없었다고 말하죠!!
제가 꼼꼼히 읽게 되는 부모님에게.... 오늘도 또 하나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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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5. 이기심
<나만 대장할래요> 파키타 글, 마리그리부이유 그림, 양아름 옮김
"내 말대로 해!" 여기 지시를 내리며 따를 것을 강요하는 친구 클로에가 있네요. 캐리선생님이 여는 감정수업에서 클로에와 친구들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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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작은 사회, 친구들이 모두 모여 작은 모둠 활동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원하는 것을 만들되 의논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세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은 유치원에서 또는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날 것 같은 상황들이 펼쳐지고요 다양한 성격을 가진 친구들이 등장해요 아마 그것만으로도 흥미를 유발하는 거 같은데요 여러 친구들이 어떤 상황을 일으키는지 참 흥미롭게 잘 보더라고요
실제로 아이들이 단체생활을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여기 캐리선생님 반에는 '감정수업'이라는 특별한 수업을 열어요 감정수업에서는 어떤 가르침을 주거나 정답을 제시하는 건 아니랍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서로 이야기나누면서 자신을 살피고 남도 배려할 수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어느 모둠에서 큰 소리가 나고 말아요. 클로에가 있는 모둠인데요 무슨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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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와 친구들이 서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 달랐군요 다른 친구들은 주차장을 만들고 싶다는데 클로에는 인형의 집이 만들고 싶대요 자기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자 친구를 꼬집었어요! 자신의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자 친구를 꼬집은 클로에는 큰 소리로 자기의 주장을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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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인형의 집을 만들고 싶은 친구가 나오네요 선생님은 모둠별로 의논을 나누고 모아서 원하는 것을 결정하고 만드는 과정을 원했지만, 클로에가 강한 의견을 말하고 이에 원하는 친구들이 지원을 해서 선생님은 차선책으로 새로운 모둠을 만들어주셨어요.
감정수업을 여는 캐리선생님이 참 현명하죠?
그런데 새로운 모둠을 만든 것으로 상황이 해결되지 않았네요 왜냐하면 새로운 모둠안에서 또 클로에가 강한 주장을 펼쳤거든요 인형의 집을 만드는 데 할 일을 클로에가 다른 친구들에게 일방적으로 명령을 했어요. 인형의 집을 만들고 싶은 것은 같지만 하고 싶은 것은 다를 수 있고 원하는 것이 각자 있을 거에요 클로에는 또다시 소리를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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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여기 좋은 친구들은 클로에가 나쁜 아이라고 하지 않아요 클로에는 험담하지도 않죠 클로에가 다만 명령하는 자세를 가진 것이 옳지 않다고 해요 쉬는 시간에도 명령하고 항상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와 자기가 원하는 대로만 하려는 클로에에게 그런 태도는 옳지 않다는 것은 '감정수업'을 열어 알고자 하죠
감정수업은 지적을 하는 시간이 아니에요 정답을 고르는 시간도 아니고요 이기심으로 나타나는 명령에 대해 이야기나누고 서로 서로 깨닫게 되는 시간이죠 그래서 클로에 본인도 감정수업에서는 화를 내거나 속상할 필요가 없어요 슬퍼할 필요는 더 없죠
딸은 감정수업에 들어간 클로에가 왜 웃고 있는지 궁금해하더라고요 자신도 자신의 마음을 잘 조절하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그건 어른도 마찬가지거든요 누구 한 명을 지적하거나 야단치거나 고치려들기 보다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알아가는 것이죠
아이들은 커가는 중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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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은 어떤 건지, 누구의 명령은 듣고 누구의 명령은 들을 필요가 없는지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나눠요 어른의 명령은 따라야하죠 아이들은 독립된 인격체이지만 성장하는 중이에요 선생님과 부모의 말에는 따라야 하죠 그리고 명령이라고 해도 안전하지 않은 일, 나쁜 일은 따르면 안되요 명령하는 심리에 대해서도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도 이해하고 그만큼 타인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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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물어봤어요 그런데 살짝 엉뚱한 대답을 하네요 누군가 장난친 이야기를 하는데 엄마가 보기에는 살짝 짖궂은 장난인데 아이는 재미있게 받아들인 모양이에요 명령이라는 말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명령은 아니지만 짖궂은 장난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난감하더라고요 캐리선생님의 감정수업에서도 명령에 대해 나쁘다 또는 좋다라는 말은 직접적으로 하지 않아요 생각을 스스로 하고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스스로 깨우쳐가죠 아이와 많이 대화를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짜잔, 클로에가 속한 모둠의 완성작이 나왔어요 아주 멋진 인형의 집이에요 모두의 의견이 반영이 되어 차고와 수영장도 있는 멋진 이층 인형의 집이 되었어요.
자존감이 많이 발달되는 시기에 아이들은 자기가 소중하면 남도 소중하다는 것을, 자기의 의견이 있으면 남도 의견이 있다는 것을 내 이야기를 하려면 남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는 것을 <나만 대장할래요>를 통해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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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 때 나뿐 아니라 모두에게 '생각'이 있다는 것은 어느 순간 깨우친 기억이 나요 세상의 중심은 '나 혼자'가 아니죠 내가 세상 소중하지만 그러기에 남도 소중한 것을 알아야해요. 단체생활을 통해 조화를 배워야 하죠 아이를 높이 세워주면 아이가 남도 똑같이 여기게 될 거 같아요 권말에 '부모님에게'를 읽으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이에게 사랑도 주지만 그만큼 좌절도 경험하고 그 경험을 바아들이게 해 주라고 합니다. 그 좌절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도요
저희 아이는 '엄마가 혼낼때도 날 사랑해?'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저는 대답합니다 '언제나 항상 늘 사랑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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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을 기르는 감정수업 시리즈 5권 이기심 "나만 대장 할래요" ![]() ![]() ![]() 아이들의 단체 생활이 시작되면 작은 공동체 안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풀빛의 감정수업 시리즈는 그런 아이와 부모의 마음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데요. 나의 고민과 근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고마운 일입니다. ![]() ![]() 사회성을 키우는 감성수업 시리즈는 총 6권으로 (1)욕 자꾸 나쁜 말이 나와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성수업 (2)우정 친구랑 놀기 싫어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성수업 (3) 싸움 친구를 때렸어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성수업 (4) 질투 자꾸만 샘이 나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성수업 (5) 이기심 나만 대장할래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성수업 (6) 두려움 또 무서운 꿈을 꿨어요~ 책 제목에서 보듯이 6권 모두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이 가득합니다. ![]() ![]() ![]() 오늘은 6권 시리즈 중 5권 이기심에 대한 내용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내가 대장이 되고 싶어 질 때나 친구가 대장이 되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명령이란 듣는 상대방에게 존중이나 배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없게 만듭니다. 그리고 함께 해야 할 사람들에게 공유가 아닌 명령의 말은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줄 수도 있는데요. ![]() ![]() 어른 인 저도 생각하지 못했던 말들이 아이들 입을 통해서 표현되니 놀랍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사랑한다는 이유로 잘 되길 바란다는 이유로 강요하고 명령한 건 아닌지 저도 반성해 보게 됩니다. ![]() ![]() 오늘은 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풀빛의 감정 수업 시리즈를 통해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