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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아이와 감정수업 하는 느낌으로 읽어나갔더니 어느새 마지막 6권을 읽었네요.
<6권 또 무서운 꿈을 꿨어요.> 6권은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예요. 자꾸만 악몽을 꾸는 오스카의 이야기인데요. 감정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지요~
아이들이 등교해서 자기 할일들을 하고 있는데, 오스카가 지각을 했어요. 오스카는 밤에 무시무시한 꿈을 꾸어서 제대로 잠을 못 잤다고 말하지요. 오스카는 자기가 꾼 악몽에 대해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괴물이 쫓아오는 악몽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오스카의 이야기가 끝나자 교실은 조용해졌고, 아이들은 무서운 꿈에 대한 감정수업을 하자고 말하지요.
오늘의 반장은 조에입니다. 아이들은 악몽이 무엇인지에 대해 각자 이야기 해 보고, 악몽을 꾸는지, 악몽을 꾸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요. 책을 읽던 아이도 나도 요즘 악몽을 너무 많이 꾸는데, 엄마가 옆에서 꼭 자줬으면 좋겠다!! 하더라구요. 혼자 자는 아이인데, 요즘들어 무서운 꿈을 많이 꾼다고 해요, 선생님께서는 무엇이 정답인지 이야기 하지 않고, 아이들 저마다의 의견을 들어보고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지요! 그리고 악몽 청소기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어요. 악몽 청소기가 악몽을 빨아들이는거라고 해요.
오스카는 감정수업이 끝나고 커다란 눈을 가진 이상한 보라색 인형을 흔들며 말해요. 이건 와드득이고, 오늘밤 내 악몽을 와드득이 없앨거라구요!!!!
오늘의 감정수업도 너무 재미난 시간이었어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의 마지막 페이지는 늘 부모님이 읽어보면 좋은 글들이라 정독하곤 하는데요. 무서운 꿈을 꾼다고 하는 아이들에게 악몽청소기나 수면인형을 만들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우리 아이는 8살인데도 늘 곰인형을 안고 자는데, 그런 것들이 안정이 되나봐요. 곧 새학기가 시작되고, 저희 집에도 두 아이들 모두 새로운 기관, 초등학교와 유치원이라는 사회에 나가는데요. 더 큰 사회로 나가기 전에 사회성을 키우기 좋은 감정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6권 정말 재미나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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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6권세트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가정보육중인 우리아들~
6권 : 또 무서운 꿈을 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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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악몽을 꾸는 오스카의 이야기를 통해 악몽을 꾸면 뭐가 무서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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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무시무시한 꿈을 꾸어서 제대로 잠을 못잤다는 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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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도 요즘 자면서 꿈을 꾸는지 잠꼬대를 하더라구요
열살까지 아이들은 주기적으로 악몽을 꾼다고 하는데요... 일상 생활의 변화, 친구와의 갈등, 걱정거리 등 아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이나 아이가 두려워하는 것들이 꿈에 나타난다고 하네요. 악몽을 꾸는 아이에게 안심시켜주는 것이 중요할 거 같네요.
아이가 무서운 꿈을 꿀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잠들기전에 아이와 대화를 나눈다거나 아이에게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 주는것이 좋다고하네요. 아이들이 잠들기전에 영상을 보고 자면 그 잔상이 남아서 꿈을 꾸기도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자기전에 영상은 피하는데 이젠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주어야 겠어요 잠들기전에 잠자리 독서를 해주는데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겠네요 만약 악몽을 꾸었다면 그 다음 날 아이에게 악몽을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해서 함께 악몽의 행복한 결말을 지어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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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의 감정수업으로 어린이집이라는 사회를 만나기전에 우리아이에게 친구들을 이해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일깨워줄 수 있는 감정 수업이였던거 같네요. 이제 일주일후면 3월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우리 아이 사회성을 키워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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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마지막 6권이에요 6권에서는 저희 아이들도 경험했던 내용이라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읽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아침엔 아들이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엄마, 어제 꿈속에서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왔어. 이빨도 뾰족하고 눈은 하나밖에 없었어" 아이들은 가끔씩 무서운 꿈을 꾸며 꿈나라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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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가 지각을 했나봐요 오스카 얼굴이 힘들어보여요 선생님은 오스카에게 괜찮냐고 물어봅니다 오스카는 이렇게 말해요 "어젯밤에 너무 무시무시한 꿈을 꾸어서 제대로 잠을 못 잤어요" 친구들은 "정말이야. 오스카? 악몽을 꾼 거야?"라고 물었어요 오스카는 악몽은 정말 끔찍하다고 말해요! 딸도 무서운 꿈을 꾸면 정말 정말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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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자고 있는데 갑자기 꿈이 시작됐다는 오스카. 괴물의 입은 동굴만큼 크고, 발자국 소리도 쿵!쿵!쿵! 땅이 흔들릴정도로 컸나봐요. 친구들은 모두 깜짝놀랐어요 도망치다 오스카는 진흙탕에 넘어지고 말았대요 괴물한테 붙잡히고 말았어요 "살려주세요!!!" 잠에서 깨어난 오스카는 비명 소리를 냈어요 그때 엄마 아빠가 방으로 왔다고 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악몽을 자주 꿨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꼭 안아줬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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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무서운 꿈에 대한 감정 수업을 하자고 했어요 선생님도 좋은생각이라며 감정수업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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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악몽이 무엇인지, 악몽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악몽을 꾸면 뭐가 무서운지에 대해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봤어요 이 책은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이야기로 담아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딸도 아이들의 생각을 읽어보고, 같이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공감할때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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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을 갔다오고 나면 친구들이 가끔 무서운 얘기를 할 때가 있다고 해요 이 세상에 귀신이 있다는 둥, 괴물이 있다는 둥.. 아이들은 진심으로 믿고 무서워 할 때도 있어요 ㅎㅎ 그렇다면 왜 악몽을 꾸눈 것일까요? 아이들의 생각은 _ 우리를 겁나게 하는 이야기들 때문에요 _ 제가 본 좀비 영화 같은 것들 때문에요 이렇게 아이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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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악몽을 꾸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_ 엄마가 텔레비전에서 폭력적이거나 무서운 프로그램을 보면 안 된다고 했어요. 특히 밤에 잠자기 전에요! _ 자기 전에 무서운 이야기도 들으면 안 돼요 아이들의 생각이 참으로 다양하더라고요^^ 딸은 악몽을 꾸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었더니 도미니크 생각과 같았어요 무서운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 것! 특히 신비아파트를 보지 않는 것!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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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악몽 청소기로 악몽을 빨아 들이자고 했어요 너무너무 기발한 생각이죠? ㅎㅎ 열 살까지는 아이들이 주기적으로 악몽을 꾼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의 변화, 친구와의 갈등, 걱정거리 등 아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이나 아이가 두려워하는 것들이 꿈에 나타난다고 해요 부모인 우리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아이에게 악몽을 꾸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모든 사람이 악몽을 꾼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두려워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악몽을 꾼 경우에는 아이를 안심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악몽 청소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어요 유아부터 초등학생이 읽으면 좋을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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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감정조절이 조금 부족한 시기이기도하고, 앞으로 유치원이나 학교가서도 별탈없었으면 하는게 또 부모마음이잖아요 특히 남자아이인지라, 승부욕 강한 아이들 같은 경우 지면 울거나 심지어 때리기도 하는데요. 때리거나 맞고오거나 하면 정말 너무 마음이 속상할 것 같아요. 좋은 선생님이 계시다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그런 트러블이 이러나지 않기 위해서는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 시켜주며 준비하려고요. 개인적으로 아들도 워낙 소심한 편인지라 때리기보다는 왠지 맞고 올 것 같은데요.^^; 특히 외동아들인지라 , 사회성이나 감정표현에 있어서 많이 신경쓰고 있는 편이예요. 꼭 형제가 있다고해도 발달 되는 것도아니고 아이 기질이나 성향도 많이 크기도 하지만요 6세 이상의 소전집 추천한다면 < 풀빛 출판사 :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세트 10권 > 적극 추천해요. 다른 인성전집에 비해 이 책 10권이 더 알차고 좋았어요. 창작 이야기도 아니고, 아이가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스스로 깨우쳐볼 수 있는 구성이라 남달라요. 이게 진짜 교육모습 같다고 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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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의 책 중에서 '친구를 때렸어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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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기 중심적이거나 감정 조절을 못한 행동으로 친구들과의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기에 부족한 사회성을 키워주는 책을 통해서 다양한 상황에 대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해보며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워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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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책의 특징을 설명한다면 . 3~4장으로 친구와의 관계가 틀어지는 이야기가 나와요. 선생님은 그런 문제를 발견하고 감정수업을 시작하겠다고하며 다같이 둘러 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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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질문을하고, 아이들은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면서 질문의 질문으로 계속 이어져나가요. 정답없이 선생님은 경청해주며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 주더라고요 정확한 사전적 정의 설명보다 아이스스로가 생각해보니 저도 배우고, 아들도 생각해보게되더라고요 단순히 하지마! 하면안되! 이렇게 수동적으로 아이에게 심어줬구나 반성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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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폭력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폭력이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면 하지 않을까요 등 여러 질문을 통해서 친구에게 폭력을 하면 안되는지 자신의 경험과 타인에 대한 입장을 생각해보며 스스로 깨달아가며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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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이번주는 5권 나만 대장 할래요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봤어요 곧 3월이 시작될텐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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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상과 바닥에 작은 모둠으로 나눠 앉아 있어요 "각 모둠마다 원하는 걸 만들면 돼요. 성이든, 거인이든, 마을이든 무엇이든 좋아요" 선생님은 "단, 중요한 게 있어요! 무엇을 만들지를 함께 의논해서 결정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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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가면 여러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야 합니다 사회성이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죠. 친구들과의 '소통'을 배워야 해요 이 책에서는 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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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무엇을 만들지 함께 고민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각 모둠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듣고 미소를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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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만들기를 하다 클로에가 탐의 손을 세게 꼬집은 거예요 "클로에는 저희가 원하는 걸 만들고 싶지 않대요" 탐이 말했어요 각자 만들고 싶은게 다양하기 때문에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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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주차장을 만들고 싶어했지만 클로에는 인형의 집을 만들고 싶은가봐요. 클로에가 말해요 "치, 그럼 난 모둠을 바꿀 거야!" 딸이 유치원에서도 이런일이 가끔 일어난다고 하더라고요 딸은 싸움이 안나게 하기 위해선 양보할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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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가 인형의 집을 만들고 싶다고 하자 다른 친구들이 함께 인형의 집을 만들자고 제안했어요! 선생님은 그냥 자기 모둠 친구들과 합의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새로운 모둠에서 만들기를 해도 좋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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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도미니크, 오렐르와 클로에는 책장 앞에 앉았어요 그런데 클로에가 친구들에게 명령하기 시작했어요 "레아, 너는 벽을 만들어. 오렐르는 지붕을 붙이고. 도미니크, 넌 창문하고 문을 자르면 되겠어. 나는 정원을 꾸밀 거야" 딸이 왜 클로에는 명령을 하는거야? 자기가 어른도 아니면서 왜 명령을 해?라고 하더라고요 책을 보며 의아해 하는 딸. 계속해서 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친구들은 먼저 의견을 나누어야 한다고 했어요 "선생님이 모두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했잖아" 클로에는 점점 신경질이 나기 시작했어요 "듣기 싫어! 너네 다 정말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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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명령만 내리고 싶어하는 친구들에 대해 얘기하는 감정수업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클로에를 위해서 감정수업이 시작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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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명령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누가 명령을 할 수 있는지, 누구의 명령에는 따를 필요가 없는지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봤어요 - 대장처럼 구는 거예요. 이거해! 저거해! 하고 말이죠 - 저도 종종 제가 하기 싫은 일을 다른사람에게 하라고 명령할 때가 있어요 딸이 마지막으로 말한 친구는 참 나쁘다고 말하더라고요
<우리는 무슨 일이든 명령할 수 있는지에 대해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 아니요! 바보 같은 나쁜 장난을 하라고 명령하면 안 돼요 - 우리 삼촌이 나쁜 장난을 치려면 혼이 날 용기가 있어야 한댔어요 - 위험한 일을 하라고 명령해서도 안 돼요. - 어쨌든 친구들에게 명령하는 건 좋지 않아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선생님은 "진짜 친구를 가지려면 대장이 되어서는 안 돼요. 다른 친구가 자기에게 명령하도록 놔 둬서도 안 되고요" 진짜 친구가 생기길 바란다면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더 잘 듣도록 노력하겠다는 클로에의 말에 딸도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이 책은 다른 아이들의 의견을 들으며 남을 이해할 수 있게됩니다 아이들이 자기감정과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질문들이 담겨져 있어 좋았던거 같아요
책을 다 읽고 감정카드로 놀이도 해봤어요~ 유치원 갔다오고 나서 어떤 감정이 들었어? 라는 저의 물음에 딸은 세가지 감정카드를 꺼내들었어요 반갑다, 신난다, 기쁘다 감정카드로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들어보는 좋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첫 사회를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시작하게 되는 아이들. 단체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속에서 자기 감정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한거 같아요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사회성이 쑥쑥 자라는 아이로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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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위한 필독서 소전집 <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set 10권 > 생각하는 힘과 사회성까지 길러보는 재밌는 책인데요 ![]()
페이지 수랑 글밥이 많이 있어요. 그래도 글내용이랑 그림이 거의 일치하니까 그림만 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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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꾼 꿈 속의 괴물 모습과 어떤 일이 벌어졌었는지 이야기를 나웠어요 그러자 선생님이 '감정수업'을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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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모여서 선생님은 질문을하고 친구들은 정답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눠요. ?정답만을 찾는 수업이 아니라서 참 좋았어요. 그저 아이들의 생각에 귀 기울여주면서 아이의 표현력과 자신의 생각을 이끌어주는 것 같아서 참 우리 교육과는 뭔가 다른 기분이랄까요? ^^ 그리고 대부분의 책은 정답이나 지식위주로 알려주는 부분들이 많아서 수동적이였는데 말이죠.
![]() Q. 악몽을 꾸면 뭐가 무서운가요? 악몽에 대해서 악몽이 끝나지 않을까 무서워요. 꿈에서 본 게 계속 생각나서 싫어요 등 아이들 말에도 많이 공감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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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악몽을 꾸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른이 저도 참 선뜻 대답하기가 망설여졌던 질문인데 그래도 이렇게 아이들이 소신하게 대답하는 모습 보면서 참 부럽기도하고 아들도 이렇게 부끄럼타지 않고 자신있게 말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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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부모님에> 라는 코너로 읽고나서 저도 아이의 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배우게됬어요. 열살까지 아이들은 주기적으로 악몽을 꾸게 된다고하니 놀랐어요. 악몽의 그림으로 표현해보모 행복한 결말지어내 본다고하니 이부분도 너무 신기했어요. 아이의 악몽 달래주는정도로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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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아직까지 도깨비를 무서워하는데요 얼마전에 꿨던 도깨비 악몽을 되살리며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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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이 뭐냐고 물어보니 바디랭귀지와 함께 으으 무서운 꿈이였다고 말하며 도깨비랑 유령 괴물이 나오는게 악몽이라고 아이도 책 속의 한 아이와 비슷한 대답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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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으로 아들이랑 종이에 유령을 그려봤어요.
무재개 유령 도깨비라고 하네요 ㅎㅎㅎ 유령을 퇴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니
팥죽을 던지면된다면서 ㅋㅋ EBS에서본 도깨비 이야기가 생각났나봐요 너무 웃겼어요 ㅎㅎ
우리 아이의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 그리고 사회성 골고루 발달 시켜주는 필독서 소전집
[풀빛출판사] 사회성을 키우는 수업 10권 책 !
아이가 공감가서 재밌어하기도하고, 질문을 통해 스스로 깨닫까지 너무 좋았던 수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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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6권세트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가정보육중인 우리아들~
총 6권으로 구성되어있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자꾸 나쁜 말이 나와요 / 친구랑 놀기 싫어요 / 친구를 때렸어요 /
5권 : 나만 대장 할래요 ![]()
자기 맘대로 하고 싶어서 친구들에게 명령하는 걸 좋아하는 클로에의 이야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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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둠원끼리 모여서 원하는 걸 만드는 시간이라 서로 무엇을 만들지 함께 의논하는 시간이였어요
어린이집에 가게 되면 개인에서 단체 활동이 많아질 텐데... 명령은 어떻게 하는건지, 누가 하는건지, 왜 따라야 하는지, 내 맘대로 하고 싶지만
집에서 엄마 아빠앞에서도 대장하고 싶어요 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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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풀빛출판사 -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3~4권을 읽어봤어요 이전 포스팅을 보신 이웃님들은 아시겠지만, 이 책에서는 유아, 저학년기의 문제 행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아이들 스스로 해결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 두 권에 책의 주제는 싸움과 질투, 1~2권(욕, 우정)과 연계됩니다 특히 싸움에 관한 책은 아빠와 읽고 감정놀이 하기 좋은 책이랍니다 친구를 때렸어요 3권, 싸움
이 책의 주인공은 에드가입니다 에드가는 앙리와 친한데 오늘은 뭔가 문제가 발생했네요 달리기에서 반칙을 한 앙리를 발로 찼어요 닐이 하고 있는 보드게임을 하고 싶어서 닐을 때렸어요 교실은 싸움으로 엉망진창이 되었네요
자! 그럼 감정 수업을 해야겠는걸요~ 폭력은 무엇일까? 언어폭력이란? 왜 때릴까? 폭력에 대항하는 방법? 폭력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이런 질문들에 대해 아이들의 솔직한 의견과 감정을 들어봅니다 이런 감정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스스로의 행동을 반성하고 서로 소통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여러 아이들의 이야기 중 절 놀라게 한 말이 있었어요 " 전 화가 나면 자드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요" 이것이 말로만 듣던 학급 내 괴롭힘이었던 거예요 이럴 때는 어른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 좋다고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친구로부터 괴롭힘을 당할 때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요? 참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폭력이란 말로 표현이 잘 안될 때 나오는 겁니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연습을 한다면, 신체폭력, 언어폭력은 없어지지 않을까요?
때리는 행동이 아닌, 말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 초등 저학년, 또는 유아 시기에 배워야 할 인성 덕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책이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자꾸만 샘이 나요 4권, 질투 이번엔 질투에요 여자아이만 샘을 낸다고요?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남자아이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아요 결론은, 남자아이들이라도 질투에 대한 감정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레아와 엠마는 둘도 없는 친한 친구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투가 두 친구의 사이를 가로막았네요 발단은 레아에 대한 선생님의 칭찬이었어요
결국 울음을 터트린 엠마를 위해 감정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샘이 나는 건 뭘까? 구체적으로 샘이 나는 대상은 누구인지? 샘은 어떤 기분인지~ 샘이 나면 왜 화가 나거나 슬퍼지는지~ 그럼 샘이 나지 않기 위해 모든 사람이 똑같으면 좋은 건지 샘을 내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아이들의 솔직 담백한 의견을 들어봅니다 그리고 그들 스스로 답을 찾아내지요
샘이 나면 숨기면 안 돼요 표현해야 해요 그러면 샘이 없어져요
이렇게 감정 수업을 하다 보면 즉각적인 사고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정말 신기하죠?
질투는 정상적인 감정이며 이를 스스로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장점/단점 상관없이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시켜주고 서로 비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이게 바로 자존감 교육이랍니다
아빠와 감정놀이 배워보자 8살 제이콥은 자신은 누구에게도 샘이 안 난데요 Dad, 저번에 땡군이 국기원 품새상 받았다고 부럽다고 했잖아? 그게 샘 아냐? son, 아닌데요, 부럽기는 했는데 화가 나거나 신경질은 안 났어요 그냥 부럽기만 했거든요 그리고 그때 축하도 많이 해줬는데, 그리고 난 겨루기상 탔으니 이제 부럽지 않아요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부르는 노래에요 원래 가사만 있지만 제이콥이 리듬을 만들어서 노래로 부르고 있어요
남에게 샘을 내지 않고 잘한 건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거래요 (태권도장에서 배웠다며...)
타인에게 샘을 내지 않으려면 자신에게도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Dad, 아들, 스스로 생각해볼 때 칭찬받을 일이 뭐야? son, 오늘은 밥도 2공기 먹었고요, 유치원 다녀와서 옷도 금방 걸어놨어요 우유도 2개 먹었고요 그러면서 두 손 엄지 척! 하네요 오랜만에 아빠랑 책 읽으며, 마음속 이야기도 해보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특히 같은 남자 대 남자로 느끼는 감정라인도 비슷해서 더 책 읽기가 재미있고 유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와 감정놀이 쉽죠? 풀빛출판사 -사회성을키우는감정수업 책 읽고 속마음을 나눠보는 것만으로도 사회성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같이 읽어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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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감정수업 하는 시간. 부모인 저 또한 많이 배우고, 아이도 읽으며 책 속 주인공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알 수 있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3권 친구를 때렸어요>
싸움에 관한 책으로 화가 나면 친구를 때리는 에드가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림체도 간결하고 한권 한권 읽을 때마다 등장인물들의 성격등을 알 수 있어서 아이가 더욱 흥미를 갖고 읽고 있어요. 에드가는 자신의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아이예요. 화가 나면 친구들을 때리고 차는 아이지요.
선생님은 이 모든 걸 지켜보고 에드가가 친구에게 사과하도록 해요. 그래도 계속 에드가는 화풀이를 해요. 에드가도 누군가를 때리지 않고 싸우지 않을 때는 좋은 친구지만, 감정수업을 열어야 할 것 같다고 테스가 제안하지요.
노래를 부르며 감정수업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주제별로 토론할 때 마다 아이도 읽는 중간 중간 자신의 의견을 저에게 이야기 해 주더라구요. 마치 이야기 속 주인공들처럼요.
폭력은 무엇인지, 다른사람을 때리지 않는 폭력도 있는 것인지등 토론을 하면서는 4컷 만화처럼 표현되어 더욱 알기 쉽고 재미있어요.
왜 다른 친구들을 때리는 걸까요? 아들은 화가 나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나보다!라고 말하는데 그래도 때리면 안되는 거라고 알고 있어요. 때리는 당사자인 에드가의 생각은 이렇네요!
감정수업이라는 수업 속에서 토론형식으로 이야기 속 친구들이 대화하다보니 다양한 생각을 알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아이는 전에 읽었던 책의 토론과 비교하며 읽기도 하구요. 꼼꼼하게 아이들의 감정수업을 읽어보았어요.
에드가는 감정수업을 통해 배운 것이 참 많았고, 속으로 진정하는 법을 연습하며 참는 것도 배운 것 같아요. 아이들은 감정 수업은 정말 마법같다고 말하구요!!!
<4권 자꾸만 샘이 나요>
엠마와 레아는 어린이집에 다닐 적부터 친구였어요. 자매라면 좋았을 정도라고 생각하지요.
사이가 좋은 레아와 엠마지만, 사소한 일들로 엠마는 기분이 나빠져요.
엠마가 왜 자기한테 화가났는지 모르는 레아는 슬펐고, 엠마는 레아에게 샘이 나는 상황들이 슬펐어요. 그리고 엠마를 위한 감정수업이 열렸지요.
샘이 나는 건 무엇인지 샘이 나는게 무엇인지, 아이들의 의견을 들어봐요. ?아이들은 힘이 센 친구에게 샘이나고 동생에게도 샘이나고 엄마가 봉사로 돌봐주는 아이들에게도 샘이 난데요. 엠마는 선생님이 레아에게만 공주님이라고 한 것도 샘이 났데요. 선생님은 모두가 똑같을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존감에 대해서도 알게 되요 자기 자신에게도 최고 멋지다고 말하는 것이죠. "나 자신에 대해 멋지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내 생김새와 성격에 대해 만족하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내도록 하는 힘이지요. 또,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으면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기도 해요." 선생님의 말이 너무 멋지죠? 엠마도 감정수업을 통해 많이 배웠겠지만 아들도 부모인 저역시 많은 걸 배워가는 책이예요. 이야기를 다 읽고 부모님에게 전하는 지침서 같은 페이지가 정독하게 만드는데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 등의 방향을 알 수 있어 좋아요. 샘을 내는 아이를 위해서는 자존감을 키워줘야 한다는 조언도요. 3권 4권도 역시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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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출판사의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을 계속 만나고 있어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은 총 6권 시리즈로 이번에 만난 책은 3번과 4번입니다.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3. 싸움 - 친구를 때렸어요 4. 질투 - 자꾸만 샘이나요
일곱살이 된 지금 아직도 친구관계와 유치원에서의 생활이 쉽지 않은데요 감정수업 책을 읽으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실제 아이가 겪을 만한 상황에서 친구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도 표현할 수 있고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엄마도 이해를 더 할 수 있게 되네요. 여러 친구의 생각을 말하는 걸 보고 여러 생각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자신도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3. 싸움 <친구를 때렸어요> 책의 표지를 보니 두 친구가 뒤엉켜 싸우고 있네요 아이눈에도 싸우는 모습이 좋아보일리가 없는데요 아이들이 왜 싸우는 걸까? 친구들이 싸우는 걸 본 적 있어? 등으로 이야기의 포문을 열어봅니다. 표지를 보고 내용을 미리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책읽는 방법 중의 하나라죠 그리고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를 나누어 실제 유치원생활도 짐작해보기도 하고 아이가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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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수업 세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에드가입니다. 에드가는 조금 억울한 상황에서 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신체적인 폭력을 사용했네요 먼저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다른 아이를 잡아당기거나 미는 신체적인 폭력은 아주 흔하게 보는 행동이에요 원인이 어찌되었던 신체적이거나 물리적인 힘을 이용하는 건 아주 나쁜 행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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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는 자기가 놀고 싶은 게임을 하고 있던 친구와 몸싸움을 벌였고 함께 놀고 싶은 친구가 다른 친구들과 놀이를 하자 그 놀이도 엉망으로 만들어요 화를 주체못하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표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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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에드가도 누군가를 때리지 않고 싸우지 않을 때는 좋은 친구죠 그래서 선생님과 친구들은 에드가를 도와주기 위해 감정수업을 열기로 했어요.
흥분하거나 화가 나서 폭력을 사용하거나 거친 언행을 보이는 친구들은 원래 나쁘다기보다 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걸 수도 있어요 현명한 선생님과 마음착한 친구들을 누구보다 에드가를 도와주고 싶은 거에요
뭔가 자유로워보이면서도 더 엄격하고 기준이 분명한 교실의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드네요 ㅎ 특히 자신의 이야기를 자주 이야기하고 다른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많다면 자신의 감정도 잘 들여다보고 표현도 잘하고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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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 대해 친구들이 이야기를 해요 때리는 것만 폭력이 아니에요 나쁜 말들도 모두 폭력이 되죠
에드가는 양보하고 기다리는 것이 쉽지 않은 거 같아요 그렇다고 화를 폭력으로 표현하면 될까요?
원하는대로 되지 않거나 속상하거나 화날때, 겁이 날때조차 때리기도 한데요 그렇지만 폭력은 분명히 나쁜 일이죠, 누군가의 폭력에는 어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스스로도 폭력을 쓰지 않고 마음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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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명한 친구들은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네요^^
자신이 소중하다면 남도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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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권말의 전문가의 조언에서 저는 참 귀중한 것을 얻었어요 폭력을 사용한 적이 있는 아이라도 '싸움쟁이'라고 낙인 찍는 것은 유치원에서나 가정에서 아이를 싸움이라는 의사소통 방식과 역할에 가둬 버리는 것이 된다는 거에요.
평소 분주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이는 딸에게 '쟤는 원래 저런 아이'라는 딱지를 붙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4. 질투 <자꾸만 샘이 나요>
집에서는 거의 왕노릇을 하던 아이들이 기관에서 단체생활을 하며 사회성을 익히는데요 여럿이 어울려 생활하다보니 나와 남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보게 됩니다,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비교하고 비교당하게 되죠 자신보다 우월할때 또는 닮고 싶은 모습이 있을때 부러울 때 등 질투를 하는 것은 당연한데요, 그것이 샘내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나타나면 안 되겠죠?
추상적인 개념에는 아직은 서투르죠, 질투라는 단어도 샘이라는 단어도 생소하네요
풀빛의 감정수업을 읽고나면 나의 생각, 친구들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도 생각과 마음을 잘 표현하는 법도 배우는데요 이렇게 처음 알게 되는 감정들도 생기네요. 이번 주인공은 엠마입니다. 엠마와 레아는 단짝이에요 전생에 자매였을 거라고 말할 정도로 친한 친구죠
저희 아이도 두루두루 친하기보단 아직 한 친구하고만 친해서 공감이 절로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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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둘만이 아닌 여럿이 있는 유치원에서는 다른 상황이 펼쳐집니다 레아는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았고요 친구들이 레아를 불러 놀이를 하게 되었는데 엠마는 끼지 못했어요. 엠마는 화가 났지요 레아를 빼앗긴 기분이 들어서라기보다는 레아에게 샘이 난 거겠죠? 엠마는 결국 가시 돋친 말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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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들이 그렇듯 많은 것을 서로 닮으려해요 모습도 그렇지만 하는 것도 그렇죠 미술시간에 같은 주제를 골라 활동을 하는데 엠마가 이기기 위해 서둘러요 그러나 레아가 완벽하게 했죠
엠마는 또 화가 났어요 그래서 레아에게도 화를 내게 되었죠 그렇지만 엠마의 진짜 속마음은 아마 속상함이겠죠? 질투하는 마음이 속상함으로 연결되었는데 샘내는 것은 마냥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하지만 건강하게 질투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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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레아를 위해 감정수업이 열렸어요 도대체 샘이 나는게 뭘까요? 물건일수도 있고 능력일수도 있고 외모일수도 있어요 어쩌면 사회성일수도 있죠 원만한 사회성을 가져서 모난 곳 없이 두루두루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잘못된 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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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갖지 못한 것에 대해 갖고 싶어지면 마음이 속상해지고 샘이 날 거 같아요 하지만 모두가 같은 것을 가져서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될까요?
세상은 참 밋밋할거에요 모두 똑같이 생기고 모두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은 것을 좋아하고 심지어 똑같은 것을 말할 거에요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더 잘 어울릴 수 있어요 모두가, 자기 자신이 최고 멋지고 특별하다고 말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 친구들이 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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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정말 중요하죠 여러 친구들과 어울리는 유치원에서도 자존감은 필수에요 나 자신에 대해 만족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내도록 하는 힘이 바로 자존감인데요 사회성을 위해서 자존감이 필수네요
우리 아이들 모두 각자가 특별한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거에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은 재미있게 읽는 사회성동화이면서 나와 남의 생각을 읽고 표현을 잘 하도록 이끌어주고 있어요. 총 6권의 시리즈를 읽어가면서 점점 기대가 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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