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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모험과 주인공의 용기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자연의 혹독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이 감동을 주며, 끝까지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생생한 묘사 덕분에 마치 설원 한가운데 있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고, 용기와 인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긴장감 있는 전개와 감동적인 이야기 덕분에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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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빌리 바이런이 1차 세계대전에서 살려준 독일군 병사가 히틀러였다는 충격적 설정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살면서 한번쯤 생각해보는 일이기도 한데요. 내가 살려준 사람이 엄청난 범죄자라면? 과거로 돌아가서 예정된 범죄자를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같은 일들 말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히틀러를 죽이기 위해 화가로 위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나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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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미있다고 한 자리에서 쭉 읽어내리고 나서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읽고 나서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아요. 히틀러를 쏘지 않아서 2차 대전이 일어난 것이라며;;;; 2차 세계 대전과 히틀러에 대해서 관심이 생겨서 다른 책도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1차 대전 때 헨리 텐더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역사 소설인데, 역시 현실은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습니다. 너무 자극적으로 서술하지도 않고,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게 해주어 좋았어요. 초등 고학년에게 적당한 문학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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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6학년 딸아이의 독서논술책으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줄거리를 대충 얘기하자면 주인공 빌리 바이런은 사람이 다치고, 죽는 광경을 보고 싶지 않았어요 폭격에 무너진 집 잿더미를 보는 것도 지겨웠죠 전쟁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야 했어요 그래서 누구보다 용감하게 싸워 혁혁한 전공을 세웠죠 일개 병사인 빌리가 전쟁을 빨리 끝낼 방법은 그것밖에 없었죠 그런 빌리에게 어느날 지친 독일군 병사 하나가 앞에 섰는데 빌리는 이미 전투에서 승리 했기에 그 병사를 죽이는 것은 무의미하다 싶어 총을 뺏고 돌려보내죠 그러나 나중에 그병사가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장본인, 아돌프 히틀러임이 밝혀져요. 빌리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다시 한번 역사의 그 현장에 설 수 만 있다면 그때는 반드시 그를 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렇게 다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죄책감을 느낀 빌리는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히틀러 암살을 계획하기에 이릅니다. 과연 바이런 은 히틀러를 저격할수 있을까요? 궁금하죠? 그럼 여러분도 설원의 독수리를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