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엄청 작아요. 그래서 글씨도 좀 작긴 하지만 들고다니기에는 가볍고 좋아요. 표지에 있는 소녀도 강렬하구요. 사실 실제로 인형의 집을 읽어본건 처음이에요. 거기 나오는 여주인공이 빚을 진건 다 남편 요양때문이었는데 그걸 이해해주지 못하고 부인을 몰아가는 남편을 보니 진짜 화가 나더라구요. 자기기분 좋을때는 귀여운 종달새라는 둥 난리도 아니더니만. 하여튼 그래도 이런
책이 엄청 작아요. 그래서 글씨도 좀 작긴 하지만 들고다니기에는 가볍고 좋아요. 표지에 있는 소녀도 강렬하구요. 사실 실제로 인형의 집을 읽어본건 처음이에요. 거기 나오는 여주인공이 빚을 진건 다 남편 요양때문이었는데 그걸 이해해주지 못하고 부인을 몰아가는 남편을 보니 진짜 화가 나더라구요. 자기기분 좋을때는 귀여운 종달새라는 둥 난리도 아니더니만. 하여튼 그래도 이런 소설들이 19세기에 나와서 여권이 신장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