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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이드 책이 아니다. 스타트업 대표의 자서전 아닌 인터뷰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상하고 보편적인 질문이 아니라 '우리' 가 궁금해할 핵심적인 질문을 해서 읽기 괜찮다. 창업만 하면 성공 할 수 있어라는 위험한 희망이 아니라 창업 과정 속에서 맛 본 실패, 그 실패를 극복했거나 포기한 사례로 현실을 알려준다. 다양한 분야를 알고 싶었는데 IT 관련 스타트업만 나와서 아쉬웠다. 4차혁명시대라 IT시대긴 하지만.. 책 내용과 별개로 내가 만약 사장이라면 최대한 직원들을 잘 챙겨줄텐데, 그럼 소문이 나서 알아서 인재가 굴러들어올텐데 왜 사장은 자기 배만 불릴려고 할까? 이해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