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추악한 사람도 있고..오히려 악귀보다 더욱 악귀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 있는...신체적인 특징이 아닌 그 인간성 자체가ㅋㅋ 작가가 그런 좀..역겨운? 혐오스런 부분을 되게 잘 그려내는 것 같음ㅎㅎ 그리고 이쯤부터였나 작화가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등장인물들 외모도 업그레이드 되는ㅋㅋㅋㅋ 확실히 안정적이니까 캐릭터들 얼굴도 잘 구분되고 좋음ㅎㅎ 그리고 러브라인들 다 맘에 든다!! |
|
8권에서 헤어진 남주와 여주는 9권에서도 만나지 못해요9ㅅ9,,, 9권에서는 조연들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인데 나름대로 여러가지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것 같아요. 인간과 악귀 사이뿐만 아니라 인간과 인간에 대한 고민까지요,,, 사실 9권에서 나온 조연들의 럽라는 크게 흥미가 없어요,,, 아니 왜냐면,,, 조연들 럽라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나오는 등장인물마다 럽라가 다 엮여있는 것 같아서,,, 조금 머리 아프단 점이 아쉽긴 하네요. |
|
하나다 료 작가님의 데블즈라인 9권 리뷰입니다. 작품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므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자이랑 츠카사는 몸은 서로 떨어져 있지만 같이 움직이는 것 같네요 ㅎㅎ 둘 다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게다가 주변인들도 좀 챙겨주셔서 재밌네요. ㅋㅋㅋ 안자이와 츠카사가 함께하지 못하는 이유와 같은 맥락의 고민들이지만, 좀 더 세부적으로 인간과 악귀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고민과 오해 같은 것들이 담겨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
|
- 스포일러 있습니다 - 표지는 한스 은빛 이리 버전? 키쿠하라가 폭탄 테러를 겪으면서 얼굴에 화상이 생깁니다. 작가님 얼굴 흉을 좀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닐지..? 5년전 나나코(07)의 양부가 주최한 치즈 스터디에서 사건의 흑막들이 만난듯한 분위기가 확정되구요. 사와자키에겐 참 유키모리가 잊지 못할 사람인듯.. 질이 말하는 병걸린 환자나 마찬가지란 말에 유키모리를 떠올리고 반응하는데 참 의미심장하지 말입니다. 아니 이쯤되면 사와자키가 유키모리를 사랑했었나 의심되는.. 유키모리가 죽어서 몰랐을뿐 미심쩍하지 않나요?? ^^;;; 질도 사와자키의 팔에 있는 유키모리 여자친구에게 당한 흉터를 보면서 신경씀 도망갔던 마키무라(11)가 혼수상태였던듯 깨어나는데 주변에 마유(11) 가족이 드글드글ㅋㅋㅋㅋ 마키무라는 마유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재활하는데 마키무라와 마유의 관계가 묘하게 알콩달콩합니다. 정확히는 마키무라는 덤덤한데 마유는 설레는 일상? 이전에는 마냥 히스테릭하게 보이던 일레븐=마유였는데 나름 생각해주는 가족도 있고 (언니랑은 안좋아보였지만;) 순한 모습을 보여요. 퀸은 의사면허를 가진 민간 군 사업자. 장기사건의 배후(유키모리 사건)처럼 보여줌 흡혈욕구나 변이가 없는 변이부전증 ReMI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퀸이 데리고있는 용병부대의 2/3은 흡혈욕구가 없는 악귀들이었음. 남주인 안자이는 선천적인 ReMI가 의심됐는데 츠카사와 만나면서 변이한 모습을 보여서 아닌 쪽으로 재분류된 듯? 이전 권에서 단편처럼 나왔던 역무원(3권)이 재등장하구요. 여주 츠카사에게 손 댔던 쓰레기 교수도 재등장(적반하장 싫다) 얼굴에 흉이 생긴 키쿠하라가 안자이의 변이에 진정제를 놓으러도 등장ㅎㅎ 그러면서 네 얼굴따위 보기 싫어.. 이러는데.. 키쿠하라 앤 참 정말 알 수가 없는.. ^^;;; (너도 사실 안자이를 사랑하는거 아니냐?) 마유(11)의 고백에 마키무라(06)가 감정과 성욕(없음) 사이에서 고민중이기도 했어요. 마유가 좋긴한데 특별히 성욕이 생기지는 않는다고...? 차라리 둘이서 하나라면 좋을텐데하는데 아니 이건 또 뭔 독한 감정인지..^^;; |
|
8권읽고오랜만에 읽어서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네요 내용도 어려운게 한몫하구요 티아라와 안자이는 잠시 떨어져 지내고 있기 때문에 같이 나오는 장면은 나오지 않아요 대신 주변인들의 애정이야기가 나오는데 썩 재미있지는 않았어요 잊어버렸던 첫부분에 티아라를 범할려고 했던 교수가 나오는데 안자이가 그를 폭행했고 그 교수의 범행이 알려져 교수의 인생은 망해버렸죠 그 교수는 복수를 다짐할려고 악귀를 현혹하고 다녔죠 다시 만난 그들 이걸 보니 참 많이 느끼네요 인간같은 악귀 악귀같은 인간 누가 진짜 악귀인지 생각하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