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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갈망한 슈퍼스타 존 레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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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까지만 함께 하기로 한...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 아이와 함께 책 읽기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요즘은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으로  저도 재밌게 책 읽기 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는 제가 책을 골라봤어요.      중학교 때 오빠가 듣던 노래가 너무 좋아서  누군지도 모르고 계속 돌려 들었던 그 노래의 가수 비틀스~   비틀스의 한 멤버 존 레넌
"평화를 갈망한 슈퍼스타 존 레넌" 내용보기

초등까지만 함께 하기로 한...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 아이와 함께 책 읽기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요즘은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으로 

저도 재밌게 책 읽기 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는 제가 책을 골라봤어요. 

 

 

중학교 때 오빠가 듣던 노래가 너무 좋아서 

누군지도 모르고 계속 돌려 들었던 그 노래의 가수 비틀스~

 

비틀스의 한 멤버 존 레넌의 이름이 눈에 띄어

[평화를 강망하는 슈퍼스타 존 레논]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제가 청소할 때 자주 틀어놨던 노래를 아이도 같이 흥얼거리며 들었는데

그 노래의 주인공 비틀스의 멤버가 존 레넌이라고 하니

오히려 저보다 더 궁금해하더라고요~^^

 

 

보육원에서 자란 알프레드 레넌과 노동자 집안 출신의 줄리아 레넌 사이에서

1940년 10월 9일 새벽...작은 어촌 리버풀에서

존 윈스턴 레넌이 태어났어요. 

 

첫 장을 읽더니...

 이렇게 옛날 사람인데 노래는 전혀 옛날 노래 같지 않다며...놀라는 아이~ㅎ 

 

 

 해군이던 알프레드가 밀수혐의로 교도소에 갇히고

 생활고 감당이 힘들었던 줄리아는 다른 남자와 재혼을 하게 되면서

존 레넌은 줄리아의 언니에게 맡겨진답니다. 

 

반항아이자 사고뭉치였던 존은

쿼리뱅크 고등학교 시절 어머니에게 기타를 선물 받고 

본격적으로 쿼리멘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음악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친한 친구들과 쿼리멘 활동을 하다 

폴 매카트니를 소개받고...

조지 해리슨도 멤버에 합류를 하게 된답니다. 

 

1957년 존이 리버풀 예술 대학에 입학하지만

대학 공부보다 쿼리멘의 리더로 더 활발한 활동을 했고

신시아라는 여자친구를 만나 사랑도 하게 된답니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과 신시아와의 뜨거운 연애로 인해 

한동안 쿼리멘의 활동이 뜸해지자

밴드 이름을 바꾸기로 하는데

좋아하는 그룹이 귀뚜라미들이라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비틀스(beetles)에서 철자를 조금 바꾼 비틀스(beatles)라는 이름이 탄생하게 된답니다.

 

"오호~~ 이런 뜻이었구나"라고 감탄사를 내뱉었더니...

"비틀스 노래 대부분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면서

정작 이름의 뜻도 몰랐어?"라며

찐펜이 아니라고 아이가 핀잔을 주더라고요...^^;

 

 

리버풀과 함부르크의 크고 작은 클럽에서 밴드 활동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링고 스타를 만나면서

비틀스로서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서

영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슈퍼스타로 전 세계를 뒤흔드는 밴드가 되었답니다. 

 

 

세상 모두의 박수와 환호를 받게 된 스타였지만

빈껍데기 같아 혼란스러웠던 존 레넌은

비틀스에서 벗어나 사회적, 정치적 이슈에 관심을 가졌고

전위 예술가 오노 요코와의 만남 이후 

반전 평화 운동 등 사회 참여적 활동에 힘쓴답니다. 

 

 

요코로 인해 멤버들과 사이도 소홀해지고 

가정도 파탄에 이르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싱어송라이터로서 그의 삶, 사상, 이상이 녹여진 

세기의 명곡을 만들어 내는데요. 

 

1980년 광적인 팬의 총격으로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게 된답니다. 

 

 

불우한 가정사에 반항심 가득했던 어린 시절을 거쳐

술과 여자, 마약에 빠져 방탕한 나날을 보냈던 존 레넌...

 

이런 결핍과 아픔이 더욱 귀 기울이게 만든다고 말하는 작가의 

위대한 음악가로서만이 아니라

사회적 불합리에 저항해 평화를 부르짖는 사회 운동가로서도 조명 받아야 한다는 평이 

이해가 되었답니다. 

 

 

삶의 진로를 설정할 청소년 시기에 꼭 만나야 할 인물들의 이야기를

한국의 젊은 작가 30인의 구성력과 상상력을 가미시켜

부풀리거나 포장하지 않고 담백하게 표현하고 있는 청소년평전!

 

이번 주 아이와 책 읽기도 

자음과모음 덕분에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7 2021.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