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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phant와 Piggie 시리즈는 제 딸이 엄청 애정하는 책이에요. 아직 영어가 완벽하지 못 하니까 혼자 휙휙 읽지는 않는데, 읽어주어도 거부감은 없는?? 전체가 다 대화문 형식이고, 서로가 한 말을 되풀이하는 티키타카가 많아서 어렵지 않습니다. 어쩜 그런 짧은 대화들만 가지고도 이렇게 기발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지 신기할 정도에요!! 이 책은 처음으로 파티에 초대받은 Piggie를 준비시켜주는 코끼리 Gerald 의 이야기에요. 파티 형태에 따라 옷차림이 달라져야 한다며 열심히 Piggie를 준비시켜 줍니다. 또 Gerald 말에 따라서 Piggie는 열심히 준비를 해요. ^^ 준비하면서 서로 들떠서 "Party"를 외치며 덩실덩실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애들이 빵 터지더라구요..;; 아이들은 참 어른들과는 다른 부분에서 빵 터지는구나를 알 수 있었던.. ^^;; 뭔들 어때요, 재밌게 읽었으면 된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