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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알게 된 책이다.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 유튜브에서 드라마 소개를 보게 된 것 같고, 원작소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찾아봤다가 평이 좋아서 구입했다. 사실, 내가 본 리뷰 중에는 '영어가 쉬워서 술술 읽힌다'는 말이 있어서 구입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 나한테는.... 그래도, 중단하지 않고 끝까지 읽은 것을 보면 흡인력이 좋았던 것 같다. 결말을 궁금해 하면서 읽었는데, 예상과는 살짝 빗나갔지만, 오히려 더 좋았다. 역시 마리안... 세상 쿨녀. ㅎㅎ 마리안의 쿨함은 사실 내면의 건강함에서 온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라고 할 수 있다. 부모로부터, 가족으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함으로 인해, 자아존중감이 바닥에 떨어진, 그래서 세상에서 초연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 전혀 꺼리낌이 없는 마리안. 그런 마리안이 코넬을 만나면서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데... 소설 진행이 특이했다. 몇 달씩 흘러가는 진행도 재밌었고, 그러다가 갑자기 회상이 나오고... 그럴 때마다 코넬과 마리안의 관계가 변하고... 아무리 관계가 변해도 둘이 서로에 대한 마음은 변함이 없다. 그게 참 좋았다. 여러가지 오해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서 그에 대해서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그 때 내 마음은 이랬다고... 그 부분이 제일 좋았다. 아마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이기 때문인지도. 원래 소설을 아주 즐겨 읽지 않는데, 가끔 읽는 소설 중에서 이렇게 깊은 잔향을 남기는 것이 있다. 다시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보고 싶다. 모르는 단어도 찾아보면서~~ ^^ ps. 드라마는 보지 않으려고 한다. 요약된 것을 봤는데, 책이랑 내용이 좀 다르고, 그냥 책으로 만족하려고 한다. 나만의 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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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no idea how to rate this but I really really liked it! + I became a huge fan of her after reading this book! Another book called 'Conversations with Friends' is also interest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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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그대로 이 책은 내용이 재미있다. 앞서 오디오 북과 함께 구매했다. 오디오 북이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매우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들으며 함께 읽을 수도 있고, 듣고 잘 안들리는 부분을 대본처럼 확인할수도 있고, 그냥 읽기 싫을 때 듣는 것으로 대체할 수도 있어 가급적이면 원서를 살 때에는 오디오 파일이 있는 것이 좋은 듯하다. 그리고 이 책은 시리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시리즈가 먼저인지 책이 먼저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시리즈가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재미있어하는 내용이라는 뜻이기도 하지 않을까? 실제로 내용을 읽었을 때에는, 청소년 기부터 시작하는 등장인물들의 일종의 성장기와 같아서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그리고 내용도 특별하지 않은 성장소설이다보니 잘 읽히고 재미있다는 특징도 있다.
아직 절반을 채 못읽었지만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
아, 그리고 다양한 출판사에서 나온 버전이 있는데, 이 버전은 사실 오디오 북의 출판사와는 다른 출판사인 것으로 추정된다 (표지를 보았을 때). 하지만 내용에 있어서 크게 다른 점은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버전이 표지가 가장 맘에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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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먼저 접하고 책을 읽었습니다. 드라마는 원래 12부작으로 제작되었다는데 웨이브에는 8부로 올라와 있더라고요. 편집 과정에서 잘린 건지, 드라마 감상에 방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두 주인공의 성격이나 감정 변화가 깊이 다루어진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 아쉬움에 원작 소설까지 찾아 읽게 되었는데, 역시 책으로 보니 드라마상 스토리 공백이 메워지는 듯 합니다. 사랑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구원하고, 또 그 사랑이 각자를 성장시킨다는 테마와 두 주인공의 변화가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두 사람이 필요로 했던 '사랑'은 부모의 그것부터 친구들의 그것까지 폭넓은 개념인데, 의외로 이 사랑을 제대로 받아 정말로 좋은 의미에서 평범해지는 인물들은 이 책에는 흔치않아요. 누구나 조금 비틀리고 우울한 면이 있고, 코넬과 마리앤도 그런 면 때문에 서로에게 쉽게 감정을 전하지 못하고 망설이기도 합니다. 엇갈리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그 두려움을 이기고 변화하기에 두 사람의 사랑과 성장이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이야기에서 특별함을 캐내는 작가의 스토리텔링이 특히 좋았던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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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피플의 리뷰 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 되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드라마를 보고 굉장히 좋다. 는 생각이 들어서 한국판 원작을 먼저 읽었고, 아 원작도 역시 좋다 싶어서 영문판도 구입했습니다 어렵지 않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다행히도 어렵지 않은 문장들이라 생각보다 빨리 읽어가고 있어요. 드라마에서 잘 이해가 가지 않던 둘의 선택에 대한 이유가 그들 각자의 입장에서 조금 더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았고 좀 더 유리같은 둘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어요 오랜만에 재밌는 소설이었습니다. |
| Sally Rooney writes with a deep understanding of romantic relationships, friendships, and family. She is an astute observer of people, and her dialogue between characters is pitch perfect. Although the book will attract young adult readership and rightfully so, the psychological themes and the writing make the book one that will resonate with a broad audience. |
| 영어 원서 읽기 모임에서 선정해서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책으로 영어공부하는 것이 효과가 좋고, 부담이 없다고해서 시작한 모임인데, 영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조금 힘들 것 같은 난이도 입니다. 매일 정한 양을 읽거나 필사하며 공부하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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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려고 구매한 도서입니다. 아이가 읽어도 좋은 도서입니다. 소재나 내용 수준 모두 만족스럽게 읽을 수있는 도서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두께도 적당하며 그리 작은 글밥이 아니라서 책장이 술술 넘겨져요~ 영어공부로 |
|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구매했습니다. 첫 몇 페이지를 읽고 나서 등장인물들 감정의 세심한 표현에 이끌려 계속 읽게 됩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한 두 남녀가 대학교에 가서도 서로 잊지 못하고 매번 이끌리면서 한편으로는 밀어내는 서사를 드라마보는 것처럼 너무나도 재미있게 표현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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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에서 만든 드라마로 유명한 Normal People의 원작 소설이다. 드라마 원작소설은 애초에 베스트셀러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은 같은 마을에서 살며, 서로 성장하면서 친해지고 서로를 좋아하게 된다. 두 사람의 관계가 서로 헤어지다 만나는 것을 반복하게 되는데, 로맨스소설이라서 내용이 쉽고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