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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한 이기적 속마음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은 『어쩌다 마주한 이기적 속마음』, 심리학 관련 책이다. 이 책을 설명하는 여러 단서가 표지에 적혀 있다. <마음과 마음을 공유하는 나만의 심리학> <한 마디 말로 위로하고 설득하는 공감의 레시피>
저자는 공공인문학포럼인데,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살펴보니 다음과 같은 소개글이 나온다 <공공인문학포럼은 공감하고 공유하는 인문학 지식의 발전소 역할을 하기 위해 지적 호기심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서원이다. 서원에서는 독서포럼과 함께 사람이 교양으로 알아야 할 상식과 지식을 주제별로 선정해,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감안하여 핵심을 정리하고 빨리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가볍게 엮어 나갈 것이다. 앞으로 책 읽기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장치를 만들고 책을 통한 놀이공원과 인생학교를 위한 꿈꾸는 발전소가 될 것이다.>(표지 앞 날개에서 인용)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내용은 책 제목에서 말하는 것보다는 ‘머리말’의 제목이 설명을 잘 해주고 있다. <심리전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관계가 형성이 되는데, 이 관계를 유지, 발전 또는 해소하는 과정에서 심리전이 일어난다. 그 심리, 전쟁이라고 불러도 될만큼의 치열한 탐색. 나의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을 알기 위하여 심리학은 존재하고, 그 심리를 이 책은 이야기를 통해 풀어가고 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크게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슬기롭게 즐기는 이기적 심리학 2장 마음을 읽고 사람을 얻는 심리전의 비밀병기 3장 먼저 나를 알아야 상대를 이긴다 4장 내가 움직이면 상대도 따라 움직인다 5장 나를 변화시키는 소소한 일상들 6장 모든 인간관계는 심리전의 연속이다 7장 설득의 성공은 분위기가 결정한다 8장 세상을 움직이는 대중심리의 비밀 9장 유행을 따르고 감동을 연출하라
일단 사람의 마음이란 게 신비하다. 나 스스로 나 자신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나의 마음도 모르는데 남의 마음은 더더욱 그럴 것이다 해서 이 책에 나오는 사람의 심리를 살펴보는 이야기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이런 이야기. <세상에 홀로 존재하는 사물은 없다. 모든 사물은 다른 사물과 대비되는 가운데 비로소 존재한다.> (64쪽)
이 말은 만고의 진리임에 틀림없다. 이 문장의 ‘사물’을 사람으로 바꿔도 진리다. 그런데 그런 진리를 알려주는데서 끝나는 게 아니다. 이 문장은 그 다음으로 이어지면서, 매우 실용적인 가르침으로 진화한다.
<빛과 어둠, 기쁨과 고통, 아름다음과 추함은 모두 대비를 이루며 존재한다.> 이 말까지 하고 끝났으면 그저 그렇고 그런 말로 끝날 건데, 그 다음이 중요하다.
<심리학자들은 사물을 비교하면 차이와 공통점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더 효과적으로 기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을 ‘대비효과’라 한다.>
우리 인간의 심리를 그렇게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사물을 서로 대비하면 더 기억하기 쉽다. 그건 경험한 적이 있기에 확실하다. 요즘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단어 외우는 방법 중 하나로 바로 대비효과를 활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싸다’라는 일본어 단어를 기억하는데 그 단어만 외우는 것보다는 ‘싸다’와 대비되는 단어 ‘비싸다’를 같이 외우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경험한 나에게, 이 책에서 말하는 ‘대비효과’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가르침이 되는 것이다.
安い - やすい 야스이 (싸다) / 高い - たかい 타카이 (비싸다)
어디 그뿐인가? 이 책은 그러한 가르침을 가득 담고 있다. 이런 가르침은 말만 들어도 이해가 될 것이다.
한 가지 욕구가 충족되면 더 큰 욕구가 생긴다 (85쪽) 선택의 여지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90쪽)
다시, 이 책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수많은 인간관계, 그 관계를 순조롭게 이어가려면 반드시 사람의 심리를 잘 이해해야 한다. 남의 심리는 물론이고 자기 자신의 마음까지도.
이 책은 그러한 요구를 충실하게 충족시켜 주고 있다. 이 책 어디를 펴들어도, 나의 마음을 알게 되는 이야기,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볼 수 있는 귀한 가르침이 나타난다. 그것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말해주니, 읽기도 아주 쉽다. 이 책의 매력이 그래서 한두 가지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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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한 이기적 속마음 - 스타북스 ![]() 자신의 감정조차 분석하는 성향이 있는 나로서는 심리학은 꽤나 흥미로운 분야가 아닐 수 없다. 이기적 심리전을 펼친다는 슬로건이 상당히 흥미를 돋운 '어쩌다 마주한 이기적 속마음'을 읽어보았다.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자주 발생(만나게) 되는 문제들을 다루어,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상대의 의견을 무시한다거나 자신이 얻은 것은 좋은 것이라 여기는 등의 ?1인칭 시점부터
선택의 여지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님을 알려주는 대목이나
큰 자극 뒤의 작은 자극은 보잘것없이 느껴지는 대중(단체) 시점 그리고 나의 움직임이 상대에게 미치는 방법에 이어, 인간관계의 심리적과 설득류까지 삶을 살아가며 마주치는 다양한 일상의 순간들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심리학을 이용하는 법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 중 제일 기억에 남은 부분을 두 가지 꼽자면? ![]() '깨진 유리창 이론'이 되겠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심리학자인 짐바르도(Philip Zimbardo)가 실험을 진행한다. 그는 같은 자동차를 두 지역에 가져다 둔다. 한 대는 중산층 주택단지에 다른 한 대는 상대적으로 지저분한 지역에 두었다. 지저분한 지역에 둔 차는 번호판을 떼고 차 지붕을 열어두었는데 그 결과인지 하루도 안 되어 도둑맞았다. 그러나 중산층 주택단지에 세워둔 차는 일주일이 지나도록 그대로 있었고 그래서 일부러 망치로 유리창에 구멍을 냈다. 그러자 몇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도둑맞고만다. 라는 이야기인데.. '깨진 유리창 이론'은 정치학자 제임스 윌슨(James Wilson)과 범죄학자 조지 켈링(George Kelling)이 제기한 이론이다. 어느 건물의 유리창이 깨졌는데 유리창을 갈아 끼우지 않으면, 더 깨도 된다는 암묵적 방임효과를 낸다는 이야기다. 이 이론은 환경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걸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첫 번째 유리창이 깨졌을 때 즉시 유리창을 갈아 끼우는 것이다.
![]() 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은 무엇이며, 나의 가치관, 성격에 맞으면서 건설적인 일을 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꽤나 자주 만나던 상황별로의 대처법을 알고 있기에 당황하지 않고, 좀 더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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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 유전자를 가진 동물입니다 마치 영화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이지만 자신의 가족은 목숨걸고 보호하는 것처럼 그렇다고 이러한 행동을 나쁘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도와주려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그사람이 뭘 원하고 필요로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 책속에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마음을 얻는 태크닉과 상대를 설득하는 방법도 담겨있습니다 그것이 이 책의 핵심이고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기위해 꼭 알아야할 인문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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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번째 소개할책은 "어쩌다 마주한 이기적 속마음" 입니다!
![]() 마음과마음을 공유하는 나만의 심리학 책이라고 합니다ㅋㅋㅋ
제목 그대로 심리학의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1) 슬기롭게 즐기는 이기적 심리학 2) 마음을 읽고 사람을 얻는 심리전의 비밀병기 3) 먼저 나를 알아야 상대를이긴다 4) 내가움직이면 상대도 따라 움직인다 5) 나를 변화시키는 소소한일상들 6) 모든 인간관계는 심리전의 연속이다 7) 설득의 성공은 분위기가 결정한다 8) 세상을 움직이는 대중심리의비밀 9) 유행을따르고 감동을 연출하라
이렇게 9개의 단원으로 되어있습니다. 각각의 단원마다 특색이있지만 요즘같이 공시생이 많을때 꼭 이책을 추천하고싶습니다. 왜냐하면 이책을읽으면서 수험생이 가져야할 생각이나 자세를 많이 배웠기때문입니다 저 역시 작년까지는 수험생아닌 수험생생활을 했었는데 그때 이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싶더라구요 ~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
(1) 여러 감각기관을 이용하면 이해력과 기억력을 높일수있다. - 공부할때 가능한한여러 감각기관을 사용하자.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몸으로 직접해봐야 효과가 가장크다.
공부를 할때 소리내서 몇 회독을 하기도하고, 잘때 라디오처럼 인강을 켜놓고 자기도하고, 또 암기를 할때 글로 써가며 이해를하기도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여러기관에 자극을 주어 이해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효과를 볼수있는 방법아닐까요.. 공부를하고 잠드는순간 손가락이 아프지않으면 공부한 기분이 안들었다는 어느수험생이 말처럼 말입니다. 공시생은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기만하죠 이렇게 감각기관을 깨웠음에도 불구하고 기억력이 오래가지못한다면?
(2) 어떤 관점을 직접 설명하면 이해가 더 빠르다.
바로 내가 이해한바를 다른사람에게 설명해보는겁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사람에게 설명하기란 너무 어렵고 긴장되는 일이기때문입니다. 특히나 그사람을이해시키려 이런질문 저런질문을 받다보면 이미 나는 마스터가되어있을겁니다 이해한 당신이 합격생 @@@
(3) 사물을대비하면 감각이 자극되어 더 오래기억한다.
또 이해가 안되는 두개가 있다면 서로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외우면 더 잘될수있다고합니다. 사물을 대비하라했는데 자신의 라이벌과 비교한다고 시간을 다 날리신다면... 그건 아무 효과가없겠죠.....?ㅋㅋㅋㅋ 그 라이벌은 본인을 라이벌로 생각하지않을지몰라요.. 그저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서 ㅋㅋ공부를해봅시다! 매일이 공부가 잘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건 신의 영역이죠 ㅋㅋㅋ 한번씩 속에서 천불이날때 , 시험은 다가오는데 같은것을 몇번을 반복해도 안되는 경우가있죠 이럴때는 잠깐만쉬어갑시다~~~ 급할수록 내머리는 압박감만 느낄테니까요 !
(4) 쉬면서 생각을 가다듬으면 더 쉽게 영감을얻을수있다.
- 계속 붙잡고 생각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럴때는 잠시잊고 가벼운 일을해보자. 틀림없이 생각이 정리될것이다. 이때 작은노트를 준비해 순간머릿속에또오르는 아이디어를 적어놓자. 그중에 해답이들어있을수있다.
늘 공부가 잘되면 얼마나좋을까요 ~그럼 재수생이 생길리가없겠죠 하지만 우리가 최선을 다해도 상대평가이기에 다시 도전하는 경우가 안생길수가없습니다. 그대가 열심히하지않아서가 아니라 타이밍이 조금 안맞았을뿐이라 생각하고 다시시작해봅시다! 다만, 수험생활에 익숙해져서. 공무원아니면 할게없어서. 그 직업이 정년이 보장이되서 그냥 세월을 보내고 있는거라면, 꽃피울 젊은순간을 도서관에서 보내는것보다는 본인이 더잘할수있는것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직업중 하나가 공무원일뿐이니까요 ! 더나은 직업이 나를 기다리고있을지 모릅니다 . 다른사람의 선택에 따르는것보다는 자신이 원하는것과 잘할수있는것을 고르는것이 더밝은미래를 빨리 데리고올수있을꺼라 생각합니다.
(5) 피로는 주로 심리적요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많다 - 가능한한 자기가 흥미를느끼고좋아하는일을 선택하자. 그래야만 열정이생기고 피로가줄어든다. 더불어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6) 사람은 날씨에 따라 기분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늘 좋은 컨디션으로 늘 좋은실력으로 공부할수있는 사람은없습니다. 누구든 오랜시간 책상에앉아있다보면 우울해지기 마련이죠 그럴땐 잠시 바람을쐬는것은 어떨까요 그바람이 당신의 고민과 걱정까지 날려보내줄수도 있을테니까요~ '백퍼센트 완벽한 순금은없고 완벽한 인간도 없다.' 꾸준히하지못하는 자신을원망하기 보단 아침마다 자신을 다독여주세요 그 꽃다운순간을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있는중이니까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자신은 내가얼마나 고생하고있는지 이미 알고있을테니 말입니다
이책은 여러 심리의 책을 설명하고 있는책이지만 저의 경험에 와닿는 구절을통해 공시생들과 수험생에게팁을 전해드리고싶었습니다. 이책을 읽으실 수험생과 공시생들 모두힘내시구요 다가오는 시험을 응원합니다! 긴장하지말고 대박나세요 >.<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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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라는 다소 어려운 분야에 대해서 여러 사례를 들어서 쉽게 풀어줄것 같은 기대감으로 부터 읽기를 시작했다. 너무나도 힘든 일들이 나한테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주고 있기 때문이었다. "과연 그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이러한 말과 행동을 하는것이지??" 라는 의문을 해소되기를 굉장히 많이 기대 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벌어지는 것들을 각기 다른 심리학적 용어로 풀어 내고 있다. 물론 내가 찾고자하는 해답은 책에서 찾을수는 없었다. 솔직히 없었다고 이야기 하기 보다는 복합적으로 표현되는것 같았다. 이 사례를 보면 이것인거 같기도 그런데 조금 뒤에 다른 사례를 보면 또 이것인거 같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우리들의 실행활에서 벌어지는 수 많은 심리학적 문제점이 단순하지 않다는 것이기도 하다. 일단 구성 자체는 각각의 큰 주제를 정해놓고 몇개의 이야기로 세분화 시켜 두었다. 모든 이야기들은 우리가 경험했거나 행동했었던 것들에 기반을 두어 이야기를 읽다가 보면! 나의 생활을 이야기 하고 있는것 같은 착각 마져 들게 한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부분도 있다. 특히,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간단한것을 부탁하고 나중에 진짜 자기가 원하는 어려운것들에 대해서 부탁하라는 내용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마지막 장을 넘기며 일상에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재치문답을 통해서 조금은 더 윤택한 삶을 살것 같은 왠지 모를 기대감이 물씬 느껴진다. 어렵게만 느껴진 심리학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수 있어 굉장히 만족 스러웠고 또한 내가 가진 의문을 어느정도 해소 할수 있어서 좋았다. 책의 전체를 읽는것보다는 목차에서 자기가 관심이 가장 가는 부분부터 읽어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각 이야기는 독립적으로 진행되기에 이전 이야기와는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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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한 이기적 속마음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공공인문학포럼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마음속 심리 현상들 즐겁고 유쾌한 경험을 많이 하여 그 기억을 가슴 깊이 간직하자. 그러면 생활에 활력이 넘칠 것이다. 불쾌한 일은 가능한 한 빨리 잊어버리자. 인간은 흥미 있는 일을 더 잘 기억하기 때문에 자신이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더 쉽게 성공할 수 있다./p60 나 역시 불쾌한 일들이 생기면 감정에서 벗어나고자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것이 너무도 필요한 일인이다. 그렇기에 무엇으로 주위 환기가 필요한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 사람들과 수다를 떨거나 맛있는 걸 먹으면서 그 기분에서 벗어나고자 하지만 순간의 기분은 달콤하지만 지속이 되진 않았다. 뭔가 본질적으로 달라지지 않으니 이것 또한 별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것, 흥미로운 것에 관심을 가져보기도 했다. 책을 읽거나 뭔가 취미 활동들을 늘여나가면서 뭔가에 집중하다보면 서서히 풀어지는 기분을 내안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흥미에 따른 집중력이 다른 쪽으로 쏠리다보면 내가 쓸데없이 쓰는 에너지마저 이쪽으로 집중하게 된다. 그렇기에 불쾌한 감정에서 잠시 벗어나 내가 즐거운 일들에 집중할 수 있기에 나에게는 좀 더 좋아하는 일에 대해 더 집중하는 편이 좋았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지만 우리의 경제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맹목적인 소비의 결과는 빚더미일 뿐이다. 물건을 사기 전에 미리 액수에 제한을 두고, 손을 다 쓰면 신용카드 사용도 멈추자. 한 달 생활비를 책정하고, 그 기준에 다다르면 소비를 중단하는 습관을 기르자./p117 한가지로 만족하기 힘든 것이 인간의 본성 중에 숨어 있는 탐욕이기에 나 역시 좋아하는 책은 꼭 사고 싶은 충동을 잘 참기 힘들다. 집에 많은 책들이 쌓여있고 아직 다 읽지 못한 책들도 많지만 하루에도 엄청난 신간들이 쏟아지고 새 책을 만나는 경의로움은 정말 나에게 엄청난 행복감을 준다. 지금은 소비 패턴을 많이 바꿔서 당장에 사고 싶은 것을 참고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두는 것으로 만족해본다. 그러다가 정말 사고 싶은 것이 맞는 것인지 소장해야 할 가치가 있는지를 여러번 고민하고 장바구니에 있는 물건을 선별한다. 이런 과정이 없을 때는 그냥 마구잡이식으로 계산했었는데 굉장히 괜찮은 방법이고 실제로 소비가 주는 경향을 보여 지금도 이 방법을 쓰고 있긴하다. 물건을 소유하는 기쁨도 좋겠지만 소유에서 그치면 또 다른 만족을 채우기 위해 또 소유하고자 하는 끊임없는 욕심들이 내 안에 너무 많다는 걸 금방 눈치 챌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뭔가 감추고픈 내 마음을 살펴보면서 불편한 느낌을 느끼다가도 뭔가 새로운 깨달음을 얻기도 했다. 여전히 흥미로운 부분들을 찾아 읽고 싶고 여전히 알고 싶은 것이 많다. 어쩌다 마주친 내 마음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내 속마음도 다시 들쳐보며 흥미로운 심리학의 묘미에 빠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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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던 분야 중 하나인 심리학을 쉽게 배울 수 있었던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리학을 배웠던 사람 중 심리학이 어렵고 힘든 학문이라는 말을 듣고 배우기를 포기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 이벤트를 보자마자 다시 심리학에 관심이 생긴 제자신을 발견할 수가 있었습니다 내용에 대한 평가에 앞서서 우선 디자인에 대해 말을 꺼내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 책의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분홍색을 좋아하는데 진분홍과 연분홍에 조화가 이뻤고 표지에 있던 제목을 쓸 때 쓰여진 제목 글씨체가 마음에 드는 글씨체였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차례가 나오는 페이지의 디자인이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1장,2장...등의 주제마다 분홍색으로 포인트를 준점이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이 책은 어려울 수 있는 심리학 개념을 쉽고 짧게 풀어서 설명했고 이야기식이나 실험 같은 걸로 그 개념을 보충했는데 이야기식이나 실험으로 개념을 보충하니 개념만 설명했을 때보다 훨씬 이해도 잘가고 흥미도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또한 어렵고 수준 높은 심리학이 아닌 우리가 일상 속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들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여 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래서 내가 그때 그런 생각이나 행동을 했구나, 아 그때 그래서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했구나 같은 제 실생활에 있었던 일들이 떠오르고 이해가 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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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과 원만하게 살아가려면 자신의 욕심만 챙겨서는 안되지요. 다들 아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어떤 때는 양보했다가 손해본 듯한 느낌에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있어요. 또는 '너무 배려를 안했나'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과연 어느 선까지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할까. '어쩌다가'가 아닙니다. 생각보다 자주 우리는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다만 그런 마음과 이기적이라는 단어를 연결하는 것이 어쩌다 가끔인것 같아요. 오히려 요즘처럼 자기 밥그릇 챙기기 힘든 시기에는 이기적인 것이 아닌 처세에 능하다고 일컬어지기도 하죠. 그래서 <어쩌다 마주한 이기적 속마음>이라는 말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해'라는 말이 안심이 되요. 다수의 사람들의 생각을 알면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적정선이라는 것을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생활 속 심리현상들을 실험을 통해 연구, 분석하여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일상이나 실전에서 돌출된 심리적 문제점들에 대해 적절한 해결책과 방향을 제시하였다. -4쪽 이 책은 총 77가지의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짧게 하고 있어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상황에 대한 심리를 이야기하고 있어 어렵지 않아요. 주요 키워드를 제시하고, 설명하고, 유명한 일화 혹은 적합한 이야기를 소개하여 아주 쉽게 받아들이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는 같은 말 여러번 들으면 욱하는 성격이 있어요. '이제 그만 좀 하지'라고 마음속으로 말하고 또 말하죠. 그러면서 반항감을 가지기 시작하는데요. 제 못난 성격 때문인 줄 알았는데, 이게 '한계효과'라더군요. 책에는 '한계효과'에 대한 예로 '마크 트웨인' 이야기가 나와요. 마크 트웨인이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감동받아 가진 돈을 모두 헌금하겠다고 마음 먹어요. 하지만 목사님의 설교가 길어지고 길어지다가 결국 지칠 정도가 되자 오히려 헌금함에서 2달러를 훔쳤다고 해요. 이렇게 심리적 한계상황에 놓이게 되면 처음과 상반된 심리적 반응을 보이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런거였어요. 아주 인상깊었던 부분은 '철면피 이론'이었어요. 사람은 태어날 때 자존감과 수치감을 함께 가지고 태어난데요. 하지만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존중을 받지 못하면 수치심이 점점 사라지게 된데요. 그러면 철면피인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는거죠. 책에는 이 이론을 교육에 적용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아이들이 잘못하면 자주 혼내고 야단치는 선생님이 있으면 아이들은 점점 그 선생님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고, 오히려 대들기까지 하게 된데요. 그런데 평소에 조그만 잘못에는 야단을 잘 안치는 선생님이 어느날 학생의 잘못에 야단을 치게 되면 그 학생은 수치심에 눈물까지 흘리게 된데요. 평소 아이들을 존중해 왔기 때문에 자존감이 높아져 한번의 조용한 야단에도 즉각 잘못을 늬우치고 고치게 된다는 거지요. 물론 철면피 이론은 교육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어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 항상 조심해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부모자식간, 직장 등 타인의 결점과 잘못을 지적해야 할 때는 가능한 한 완곡한 방법으로 해야 겠지요.대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처럼 <어쩌다 마주한 이기적 속마음>에는 신포도 컴플렉스, 보상심리, 정서주기 법칙, 헤라클레스 효과, 역할 수행 효과, 게슈탈트의 법칙, 애정의 상호교환, 거리조절 심리, 자세반사 효과 등 다양한 심리에 대해 이야기해요. 책의 저자가 '공공인문학포럼'이라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단체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짧고 쉽게 적혀있어서 쏙쏙 핵심만 뽑아 읽는 느낌이에요.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안심도 되고,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는데요. 어려운 심리학을 한층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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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한 이기적 속마음 이 책의 표지는 투톤의 분홍색으로 화사하고 깔끔했고, 제목도 글씨체가 예뻐서 일단 눈이 갔다. 그리고 책 내용은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마음속 심리 현상들에 대한 내용이라니.. 정말 궁금했다. 읽으면서 굉장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맞아. 맞아! 나도 그런 적이 있었지!"하면서 본 내용이 정말 많았다. 특히 한계 효과는 읽으면서 정말 공감했다. 강한 자극이 오래 지속되면 회피하거나 반항하게 된다는 것인데, 인간의 심리는 수용할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한계를 넘으면 역효과가 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혼낼 때도 처음엔 아이가 반성을 하고 잘못한 것을 알지만, 그 혼내는 정도가 지나치고 계속 혼 내게 되면 오히려 반항심을 키우는 것이다. 아.. 그래서 내가 그때 그랬다는 생각도 들게 했다. 이 밖에도 굉장히 많은 심리 효과가 있고, 예시도 쉽게 나와있기 때문에 이해가 쉬웠다.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 사람이 읽어도 좋을 책이며, 사람의 심리를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나는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칭찬을 할 때도 먼저 부정을 하게 되면 더 큰 효과를 일으킨 다는 것과 큰 자극 뒤의 작은 자극은 보잘것없이 느껴진다 등등.. 사람의 심리는 알면 알수록 재밌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심리를 공부하면, 세일즈를 하는 영업사원이나 사람을 설득할 일이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옛말이 있다. 그만큼 사람 마음은 알다가도 모를 만큼 어렵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람 심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심리학이 이렇게 재밌는 줄은 몰랐다. 앞으로 심리학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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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한 이기적 속마음
재미있으면서 삶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자신에게, 혹은 다른 사람에게 책의 내용을 적용해보며 읽어보니 더 흥미롭더군요.
여러 이슈 중 몇 가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사람들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상대의 의견을 무시한다 제가 일하면서 이런 분을 보았습니다. 무슨일을 하던간에 일단 반대부터 하더군요. 뭔가 반대를 위한 반대거리를 찾거나 중요하지 않는 흠을 찾아 지적하는 것을 즐기는 등. 왜 그러는지 참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자신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행동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랬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가치관이라는 것 자체가 상당히 고루하고 답답한 것으로 보여 그 분의 생각대로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분은 언제나 불만에 차서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안타깝지만 책에서 말하는 해결방법도 그 분에겐 통하지 않았을 거 같습니다. 말로 설득하라고 하지만 이해력의 문제로 다른 분들에게 1~2분내에 얘기하면 해결될 것들이 이 분에겐 5~10분 이상 소요되었거든요... 그래도 이 분은 보통사람과 다른 경우도 일반적인 경우로 생각하자면 참고할 부분이 충분해 보였습니다.
강한 자극이 오래 지속되면 회피하거나 반항하게 된다 어릴 때 자주 당했습니다. 아버지가 잔소리가 매우 많습니다. 말이 많은데다 길고 거기다가 항상 동일한 잔소리를 반복하였죠. 외울 정도로 그랬으니...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당연히 회피하고 반항하였죠.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같은 말은 3번 이상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얻은 것은 좋은 것이라 여긴다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른 거 같습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점도 있고... 무언가 얻으면 좋게 느끼기 보단 그것을 얻으려고 들인 노력과 시간등을 생각하며 오히려 가치가 없다고 느낄 때도 있고 ^^ 뭐. 정신건강의 측면에서 본다면 이런 심리는 괜찮다고 합니다. 소위 비꼬듯 말하는 정신승리라는 말이 이런부분이죠. 남이 뭐라고 하건간에 본인이 만족하면 그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심한 자극 뒤에는 오히려 편안함이 몰려온다 이건 운동하면서 정말 많이 느끼는 부분입니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고 저는 특히 이런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운동을 할 때 너무 힘들게하는 경우엔 짧고 굵게 가는 문제가 생기는 경향또한 있어서 가능하면 너무 무리해서 하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은 분명한 거 같습니다. 어제는 운동 프로그램을 하면서 일부러 더 강하게 받았거든요. 쉬엄쉬엄 해도 되지만 할 때는 숨이 차서 답답할 때까지 움직이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렇게 1시간 바짝하면 쉴 때도 편안하니까요. 오늘은 1시간 20분 정도 빠르게 동네 뒷산 등산 갔다가 바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돌아와서 쉬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참고할 부분도 많이 보입니다. 재미있게 사람의 심리를 풀어쓴 이 책. 누가 읽어도 재미와 지식. 모두를 찾을 수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