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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의 삶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했다. 내겐 아직 겪어보지 않은 미래이긴 하지만, 나의 미래를 그려 봤을 때 내가 살고 싶은 모습의 멘토를 찾고 싶었다. 그리고 퇴직 후에도 제2의 인생을 잘 꾸려나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었다. 젊었을 때부터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노후에도 자신의 일을 잘 찾아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고 싶은 마음에 책을 읽게 되었다.
퇴직할 나이가 되어 퇴직을 한다고 해도 인생 후반의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요즘 같은 고령화 시대에 퇴직 후의 삶을 준비해야 되는 건 이젠 어쩌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퇴직 후 직장인의 두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 담겨있다. 퇴직을 앞두고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면서 대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퇴직 후 후반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돈 관리는 물론이고, 노년기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저성장 결핍 시대에 우리가 대응해야할 방법은 혼자 사는 노후에 대비하기 위해 연금, 보험 등에 가입하여 미리미리 준비 하는 등 노후 생활비를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가계지출을 줄이는 절약을 하도록 하고, 자녀에게는 결핍에 적응하는 방식을 가르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노후 대비를 위해 자녀에게 경제적 자립교육을 시켜 자녀리스크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강조한다.
p.25 혼자 사는 노후에 대비하여 중요한 준비는 외로움에 견디는 능력, 즉, 고독력을 키우는 일이다. 혼자 살더라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자신에게 맞는 취미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공동체에 편입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p.64 지금과 같은 불확실한 시대에 부모세대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자녀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자신들도 자녀들도 용기를 갖고 리스크에 도전하되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p.147 정년 후 대비로 노후자금문제, 건강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이 퇴직 후에 할 수 있는 일, 자신이 있을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일이다.
p.186 재취업해서 수입을 얻는 일이든, 자기실현 활동이든, 사회공헌 활동이든, 체력이 허용하는 한 소일거리를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노후를 대비할 노후의 최소 생활비인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공부하는 법 그리고 노후자금 마련 등의 퇴직 후 인생을 살아가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준다. 퇴직 후 자신이 할 일을 현역 시절부터 깊이 생각해보고 준비하는 것은 이제 필수다. 재취업 상담 전문가에게서 듣는 재취업에 성공하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읽으면서 퇴직에 대비하는 방법을 모색해 볼 수도 있다. 그리고 퇴직 후 새로운 직업으로 새 삶을 살고 있는 열한 분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무언가를 새롭게 시도한다는 것은 기대감과 설렘도 있지만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다. 두려움에 맞서 적절한 준비와 노력을 하고 용기 내본다면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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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매일 일기를 쓰시고 좋은 글을 필사하신다. 그걸 나에게 또 매일 읽어 주시는데 그 글중에 그런얘기가 있다. 태어날 때 가난한 것은 자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노년에도 가난한 것은 자신의 잘못이고 태어날 때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난 것은 자신의 잘못은 아니지만 노년에도 불행한 가정을 이루었다면 그건 자신의 잘못이라고 한다. 지금 100세시대에 아빠 엄마의 노년이나 나의 노년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집에는 돈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없다. 노후준비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아빠는 부모님의 유산을 받아서 사업을 하다가 공부를 하고 교수를 하면서 제자들한테 보증을 서고 교회장로님한테 보증이나 사기를 당해서 집,,땅,,또 집 전부 노년에 파산한 케이스이다. 지금도 벌이보다 씀씀이가 크고 사람들의 사정이나 베푸는 걸 좋아하시는데 더 나이가 들었을 때 정말 걱정이 된다. 그래서 나라도 돈의 본질에 대해서 알고 재테크나 재산을 늘이는 것에 대해서 공부를 해놓고 싶다. 경제관념이나 개념이 나도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 쓴다이다. 어차피 천국에 갈건데 이 세상에서 뭘 더 벌려고 애쓰나라는 생각이 있다. 그런데 자본주의 국가에서 만약 돈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입장이고 요즘은 서열사회라고 하는데 학력이나 부모 돈, 외모 이런게 다 들어간다. 물론 돈만 있으면 안되고 아름다운 인격이 있어야 겠지만 돈도 중요하긴 한 것 같다. 하지만 너무 돈만 아는 사람들을 보면 또 추하다. 돈이 있으면서 경우나 상식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사촌언니도 가난했었는데 아파트투자를 하면서 몇십억대 부자가 됐다고 하는데 자신감이 정말 커졌다. 돈이 많으니까 애들도 학벌세탁을 해서 의사한테 결혼을 시켰다. 주변에 보면 땅에 투자를 하거나 낡은 주택에 투자를 해서 부자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돈이 있으면 자본주의국가에서 살기 편하고 자신감도 붙고 노년도 두렵지는 않은 것 같다. 저자가 재테크도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떤 사람들도 보면 고시공부를 하는 것처럼 한다. 투자를 하려면 그래도 어느정도 돈이 있고 엄청나게 공부를 해야 하고 리모델링할 줄도 알고 정보도 수집을 잘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노후대비에 대한 아이디어를 잘 알려 준다. 노후에 혼자되면 노후파산의 가능성이 커진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홀로 사는 노후가 보편화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싱글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게 결혼을 안한 사람들이 아니라 사별하는 사람들의 얘기이다. 평생 결혼을 하지 않은 채로 노년을 맞는 사람들 또한 급속하게 늘고 있다. 50세까지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사람을 생애미혼 또는 평생 미혼이라고 한다. 1980년도만 해도 생애미혼율은 남자가 0.4%, 여자가 0.3%였다. 2015년에는 남자가 10.9%, 여자가 5%가 되었다. 남자의 경우 27배로 늘어난 것이다. 일본은 2015년에는 남자가 23.5%, 여자가 14.7%였다. 문제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뒤를 급속하게 따라가고 있다는 점이다. 결혼을 해도 이혼율이 높다. 배우자와 사별하거나 이혼을 하더라도 예전에는 자녀들과 같이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노후에 혼자가 되었을 경우의 주거형태에 대해 조사하니까 자녀와 따로 살기를 희망한 사람이 80%정도였다. 앞으로는 누구라도 언젠가는 혼자 사는 노후를 맞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한다. 스웨덴의 경우에는 전국평균 1인 가구 비율이 40%이고 수도 스톡홀름의 경우에는 전국평균 50%에 달한다. 그런데도 스웨덴은 미래가 어둡고 불행한 국가, 쇠락하는 나라가 아닌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살기 좋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혼자 살더라도 연금이 발달되어 이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최저생활비가 보장되어 있다. 혼자 사는 삶에 대해 어둡고 비관적인 이미지를 갖기보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혼자 사는 삶도 행복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혼자 사는 노후에 대비하여 중요한 준비는 외로움에 견디는 능력, 고독력을 키우는 일이다. 현역 시절에는 어느 정도의 노후자금을 마련하여 경제적인 문제는 해결한다 하더라도 고독에서만은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고독력을 키운다는 생각 때문에 고립된 생활을 자초해서는 안 된다. 고립을 피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주거형태이다. 자녀와 같이 살기를 희망하지 않는다면 결국 이웃만한 복지시설이 없다. 일본에서는 노부부만 살거나 부부가 사별하고 혼자된 경우에는 소형평수(18~20평)면서 쇼핑, 의료, 취미, 오락, 친교까지 모두 가까운 거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주거형태를 선호한다고 한다. 아직도 대형, 고층아파트를 선호하는 우리나라 노년세대들이 참고해야 할 사례이다. 남편 중심의 노후준비에서 혼자 남아 살게 될 가능성이 큰 아내를 배려하는 노후준비로 바뀌어야 한다. 혼자 사는 고령세대의 80% 정도가 여성이고 혼자 살게 되는 기간 또한 남성보다 훨씬 길기 때문이다. 아내가 혼자 남아 살게 될 경우를 생각해서 연금, 보험 등에 가입하여 미리미리 준비를 해둬야 한다.
부모가 아무리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어도 자녀문제로 인해 노후에 큰 고생을 하는 사례를 저자는 많이 봤다고 한다. 자녀리스크라는 얘기가 있다. 결혼한 자녀가 갑자기 찾아와 신용불량자가 되게 생겼다며 손을 벌리면 부모는 거절할 방법이 없다. 모아둔 노후자금을 전부 내주고 노부부가 쪽방에 살고 있다고 한다.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결혼을 안 하고 부모에게 얹혀사는 자녀들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캥거루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캥거루를 기생충적 독신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일본의 35~44세까지의 인구는 총 1895만 명이다. 그 중 약 16%에 해당하는 295만 명 정도가 결혼도 하지 않고 부모에게 얹혀사는 기생충적 독신이라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부모가 세상을 떠난 뒤가 더 큰 문제이다. 직업이 있는 자녀는 그나마 상황이 좀 낫지만 문제는 직업 없는 자녀가 더 많다는 점이다. 부모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부모의 연금을 계속해서 받아 생활하기도 하고 아예 극빈층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어떤 분은 40대 후반의 은행원 아들이 회사를 그만두더니, 이번에는 40대 중반의 증권회사 다니던 아들이 또 회사를 그만두었고 좋은 대학을 나왔고 결혼을 하지 않았다. 그 분은 무직이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무직이 되고 집에만 틀어 박혀 있다고 한다. 아내는 이웃사람들이 아들이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볼까봐, 슈퍼를 가는데도 남들 눈을 피해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게 갔다 오곤 했다고 한다. 그럴 필요는 없는데 너무 남을 신경쓰는 것 같다. 그분은 자녀리스크관리에 실패한 전형적인 사례이다. 일본의 부모들은 자녀를 자립시키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대책 없이 부양만 하고 있다. 일본 사회가 이들을 구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부모가 자녀를 돌볼 수 밖에 없다. 직장이 없는데 밖에 나갈질 않으니 결혼은 더욱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30대까지는 자식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지만 40대를 넘어서면 복귀가능성은 급격히 낮아진다. 라이프플래너는 자식이 일생을 혼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의 노후설계를 대폭 수정해야 한다. 혼자 남은 자식에게 최소한의 생활비라도 남기려면 노부부의 생활비를 줄이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보유자산을 모두 소진하지 않고 자식에게 물려 주려면 연금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수준을 낮출 수 밖에 없다. 세계에서 한국처럼 자식에게 돈을 쏟아붓는 나라도 없다. 대학등록금이 비싸다는 말들을 하지만 미국 대학의 등록금이 한국보다 훨씬 더 비싸다. 한국이나 일본의 부모들은 대학등록금은 부모의 책임이라는 생각을 하는 반면 미국 부모들은 대학등록금은 자기들이 융자받아서 내고 취직해서 갚는다고 생각한다. 결혼비용에 대해서 한국과 일본도 조금 다르다. 일본은 결혼하는 자녀가 눈치를 보면서 조금 도와 달라고 하지만 한국은 부모가 결혼비용을 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다한 자녀교육비와 결혼비용을 지출한 부모의 노후는 은퇴빈곤층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 은퇴빈곤층이란 부부가 월 생활비 98만원이하로 살아야 하는 가정이다. 에전의 보무들은 논 팔고 집 팔아서라도 자식들을 시험만 잘 보게 만들어 놓으면 본전을 뽑을 수 있었다. 괜찮은 학교를 나와 괜찮은 회사에 들어가서 그럭저럭 60세까지 다니고 또 그 자녀들이 부모의 노후를 책임져 주었다. 그러나 지금은 자식들은 자기들 살기도 바쁘다. 어떤 일류 기업에 들어가도 40대 중반이면 언제 명예퇴직을 당할지 알 수 없는 시대이다. 자식들은 부모세대들에게 당신들이 부동산 투기해서 집값을 올려 놓아 집도 못 사고 경제를 이꼴로 만들어 놓고 대학은 대책없이 많이 만들어서 놔서 취직도 안된다고 냉소적으로 말할 수 있다. 노후대비와 관련하여 몇 억 원의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녀에 대한 자립교육이다. 부모가 먼저 이 시대에 맞는 자녀교육 방법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자녀들에게도 교육을 시켜야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적 자립교육이다. 경제적 자립이란 돈 버는 능력만을 배양하는 교육이 아니라 주어진 경제적 상황에 자기 자신을 맞추어 넣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것도 이론적인 교육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나가도록 습관화시키는 교육이다. 자녀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주는 노력 또한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중산층이 되기 위해 애쓴다. 우리나라 중산층은 남의 눈을 의식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30평 이상의 아파트 보유같은 것이다. 미국이나 일본은 작은 집갖기 운동, 스몰하우스 운동이 벌어진다. 2000cc이상의 자가용 보유 기준도 그렇다. 선진국에서는 큰 차를 타면 깡패 아니면 졸부라고 비웃음의 대상이 된다고 한다. 해외에 가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형차를 타고 다닌다. 미국의 중산층 기준을 보면 그 사람이 얼마나 내면으로 성숙된 사람인가에 관련된 내용이다. 자신의 주장에 떳떳할 것, 페어플레이를 할 것, 사회적 약자를 도울 것, 부정괍 루법에 저항하는 용기를 가질 것, 정기적으로 비평지 하나를 받아 볼 것 등이다. 10억 원 상당의 재산이 있더라도 이러한 기준에 미달하면 중산층이 아니라는 것이다. 리스크의 어원은 용기를 갖고 도전하다는 뜻이다. 리스크는 관리가 가능하다는 속성이 있다. 리스크가 따르는 상품의 하나인 주식에 투자하면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 잘만 관리하면 높은 수익을 낼 수도 있다. 이게 바로 리스크의 속성이다.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에는 결혼을 하는 데에도 직업을 선택하는 데에도 자산운용을 하는 데에도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되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고는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없다는 것이다. 불확실성 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 역량과 경쟁력을 기를 수 있든 직장이 곧 좋은 직장이라는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지금과 같이 불확실한 시대에 부모세대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자녀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자신들도 자녀들도 용기를 갖고 리스크에 도전하되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이다. 얼마 정도의 돈을 모았다고 노후 준비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길게는 40년이 넘는 노후의 긴시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다. 퇴직 후 집에서 밥 세끼를 다 먹는 남편을 삼식이라며 구박을 받는 말이 있다. 30년간 다니던 대기업에서 퇴직한 유장근 선생은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아내와 순례길을 다녀왔고 지금은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살고 있다.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막막하다는 퇴직자들과 다른 생활이다. 호스피스 봉사를 하면서 잘 죽는 것은 잘 사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죽음을 별난 일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인생의 일상적인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잘 죽기 위해 잘 살고 그러기 위해 남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중국어에 도전을 하고 도슨트 양성과정도 공부했다고 한다. HSK5급도 따고 이제 6급에 도전하려고 한다고 한다. 그는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끝없이 배우고 끝없이 도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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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퇴직한 누구더러 제2의 인생을 시작하라는 주문은 흔히 듣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그렇게나 많은 창업자들이 도전에 도전을 거듭해도, 매일같이 듣는 게 편의점, 치킨집 폐업 소식입니다. 특히 편의점은 대체로 우아해 보이는 외관 때문인지, 혹은 대기업에 다시 소속된다는 느낌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주로 갓 퇴직하신 분들이 애호합니다(그나마 이처럼 수중에 얼마 안 되는 돈이라도 벌 생각을 해야지, 몇 푼 되지도 않는 걸 그저 까먹을 생각이나 하는 인생이라면 참. 말이 좋아 학업이지 그 주변머리에 등록금이나 회수할 수 있을지 원ㅋ 정신 차리려면 몇 배는 더 심한 쇼크를 먹어야 평균수준에나 올라올 듯). 이처럼 "제2의 인생"은 흔히들 입에 올리지만, 사실은 그저 밥벌이의 주된 관문이 바뀌었을 뿐 나아질 것은 별반 없고, 오히려 더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루틴에 빠져들다 남 좋은 일이나 시키고 퇴장하는 것이나 아닌지 불안해하는 분들이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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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은 100세 시대에는 운 좋게 60세까지 직장생활을 한다 해도 퇴직 후 30~40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 60세까지 직장생활을 하는 것도 교사나 공무원,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공기업 직원 등에게나 가능한 일이고, 일반 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50대, 빠르면 3, 40대에도 회사를 나와야 하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퇴직을 두려워하며 떨고만 있을 수는 없는 일. 미래에셋 부회장 겸 은퇴연구소장을 거친 국내 금융 투자업계의 산증인 강창희의 신간 <나는 퇴직이 두렵지 않다>에는 지금의 4050 직장인들이 더 이상 퇴직을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한 대비책이 나온다.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구성된다. 제1장 '저성장 결핍의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서는 편안한 인생 후반을 준비하기 위해 무엇보다 낭비를 줄이고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충고가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절약에 대해 보기 안 좋다, 궁상맞다 등의 편견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절약은 가장 쉽고 효과적인 투자 방법 중 하나다. 10만 원을 써야 할 일이 생겼을 때 9만 원으로 그 일을 끝내면 10퍼센트 수익을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수입과 금리, 주가는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없지만 가계 지출은 노력 여하에 따라 바꿀 수 있다. 제2장 '자녀는 나의 노후인가'에서는 노후에 자녀 문제로 고생하지 않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일러준다. 과다한 자녀교육비, 결혼비용을 줄이는 한편, 자녀들에게 제대로 된 경제교육, 직업교육을 하는 것이 주된 대응책이다. 제3장 '노후 최소 생활비는 3층연금으로'에서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노후자금 마련하는 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제4장 '노후자금 마련과 금융자산 운용'에서는 퇴직 전 소액 자금이라면 적립식으로 펀드 투자를 하고, 목돈이 마련되면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펀드에 투자하라는 팁이 나온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대목은 제5장 '가장 확실한 노후대비는 평생현역'과 제6장 '액티브 시니어들을 만나다'이다. 퇴직 후 3대 불안은 돈, 건강, 외로움인데, 이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일밖에 없다. 저자는 퇴직 후 노후자금으로 창업이나 투자보다는 재취업을 권한다. 재취업은 현직에 있을 때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제까지 쌓아온 경력을 인정받고 해오던 일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퇴직 후 일, NPO 활동,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시니어들의 사례도 나온다. 참고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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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들처럼 열심히 퇴직의 준비를 하게 되면 책의 제목처럼 퇴직이 두렵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많이 두려워할 것입니다. 물론 이 책에서도 퇴직을 준비하지 않으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주위에 퇴직한 후에 제대로 준비를 못 해서 많은 어려움을 앉고서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경제가 문제라서 힘들게 살고 있고, 어떤 분은 경제는 그래 대로 준비는 되었는데 일상의 생활이 지루하고 고독사에 매여 살아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우리도 선진국처럼 죽음의 나이가 상승하면서 다양한 문제들이 우리 곁에서 많은 분들에게 힘들게 하거나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 것인지 알지 못하고 나름의 방황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런 상황을 보고 있으면 남의 일도 아니고 언제 가는 나의 일이고 뒤에 오는 분들의 일인 것을 우리는 너무나 힘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이런 좋은 책을 만나서 나름의 차후에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데 지대한 영양을 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런 책을 만나서 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되어야 하는데 어려운 것은 우리네 노인네들이 책을 가까이하지 않는다는 것이 조금은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책을 특히 이런 좋은 책, 퇴직자를 위한 책을 읽으면 삶에 많은 보탬도 되고 어떤 활력소도 찾을 수가 있을 것인데 조금은 아쉬운 감이 없는 것은 아니네요!
퇴직자들도 그렇고 앞으로 다들 퇴직을 하게 될 것인데 우선은 어렵고 힘든 시대에 경제를 제대로 알고 조금은 준비하는 단계에서 생활을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에 대해 이 책은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말은 잘 새겨듣고 제대로 절약하는 정신이 몸에 배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그분 눈에는 그게 참 이상하다는 것이다. 필요 없는 자동차, 교육비, 결혼비용, 경조사 등의 비용을 작심하고 아끼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세상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P35" 너무 우리는 절약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음을 저자가 한탄을 하는 모습의 글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렵다고 말만 어렵다 하지 말고 행동으로 위의 열거한 지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할 것 같네요. 다들 주위에 말을 하고 있습니다. 힘들다고요, 그러니 힘든 가운데 절약을 우선으로 살아갑시다.
옛날처럼 나의 보유자산을 제대로 관리할 줄을 할 차야 함을 이 책은 강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보유자산이 내가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나의 자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보유자산을 어떻게 관리하는냐에 따라서 진정으로 나의 자산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될 것 같습니다. " 따라서 어느 한 곳에 보유자산이 집중되어 있어서는 안된다. 갖고 있는 재산이 100% 부동산에 편 중도위 있다면 그 부동산 가격이 오를 때오를망정 그중의 10~20%라도 금융자산에 분산시켜야 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금융자산의 비중을 높여 가야 한다.-P98" 나이가 든 시 분들은 부동산은 무조건 가지고 있으면 돈이 되는 줄 알고 있는데 그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좋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금융자산에 치중을 높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하니 그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역시 책이 좋다는 말을 이럴 때 하는 것 같네요!
퇴직을 하고 나면 일이 없어서 힘들게 살게 된다고 주위에 퇴직자 선배들이 가끔 하시는 말을 들은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도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깊이 새겨 들어야 할 말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일이 없다는 것 힘든 것 같습니다. " 정부 고위직에서 퇴직한 한 선배로부터 들은 말도 생각이 났다. 이분은 아침에 잠에서 깨면 '오늘은 무슨 일을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보고 침대에서 내려온다면서, '퇴직하고 나니 쓸모없는 인간이 된 것 같아 가장 서글프다'라고 했다.-P149" 어쩌며 위의 글귀가 퇴직하신 분들의 참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도 하루만 그렇게 살아야 되는 것이 아니고 약 30년 이상을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이것 정말로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많은 퇴직자들이 지금도 불안해하고 고민에 쌓여 살아가고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정말로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무언가 하는 것이 제일 좋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하게 퇴직자들이 자기를 두렵게 하지 않는 좋은 방안을 사례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어서 무척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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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퇴사’라는 단어가 우리 주변에 많이 언급된다. 젊은이들이 당당하게 퇴사를 하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나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 퇴사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퇴사를 결심하지 않더라도 우리 시대는 이제 인생 후반전을 준비해야 되는 시대인 듯 하다. 평균 연령이 80세가 넘어가지만, 회사는 오래 다녀야 50대에서 60대면 퇴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인생 후반전을 위한 책이다.
세 명의 저자는 각자 전문 분야를 살려 책을 구성했다. 한 저자는 노후의 삶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펼쳐간다. 자녀 리스크에 대해, 노후 최소 생활비에 대해,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또 다른 저자는 금융적인 면에 초점을 맞춘다. 연금에 대한 부분과 자산 운영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한 안내를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장은 멋진 삶을 이어 나가고 있는 노년의 주인공들을 인터뷰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사실 하나의 주제만 가지고도 한 책을 쓸 정도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 책은 담고 있다. 그렇다고 그렇게 얇은 내용만을 다루지도 않는다.
개인적으로 마지막장인 액티브 시니어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다. 그들의 이력과 반전적인 삶의 기록을 통해 나 또한 힘을 얻게 된다. 노후가 두려운 분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충분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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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퇴직이 두렵지 않다 요즘 같은 100세시대에는 60세까지 직장생활을 한다 해도 퇴직 후 30~40년의 후반인생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50대 초반에 퇴직을 하게 된다면 돈도 돈이지만 긴긴 후반인생을 뭘 하며 살아갈 것인지 생각만 해도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이런 어려운 환경에 속수무책으로 그저 두려움에 떨고만 있을 것인가? 아니다. 각자 나름대로 퇴직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이 책은 현재 4050 직장인이 더 이상 퇴직을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해결책... 저성장 시대에 머물고 있는 오늘 40대 중반부터 퇴직 후의 미래를 걱정하기 시작한다. 현재의 고용 상태에 불안을 느낀다는 응답이 92%에 달한다는 통계결과도 있다. 100세 시대 60대에 은퇴하면 이후 30~40년간의 삶이 더욱 중요해졌다. 돈도 돈이겠지만 그보다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 이 책은 노후를 어떻게 준비하고 재테크, 연금, 자녀, 금융자산, 재취업등 다양한 방향으로 노후를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준다. 1장 '저성장,결핍의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이가'에서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1인가구의 시대, 저성장 결핍의 시대이다. 실질 경제성장률은 오늘날 2%대로,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과거와 비교해 많은 차이가 생겼다. 2장 '자녀는 나의 노후인가'에서는 자녀 문제로 큰 고생을 하는 자녀 리스크 사례와 대응책을 다룬다. 우리나라는 교육열이 어느곳보다 치열하다. 따라서 자녀교육비, 결혼 비용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다. 3장 '노후 최소생활비는 3층연금으로'에서는 지금의 저금리 고령화 시대 몇억원의 노후자금보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잘 구성해 노후를 준비해라고 강조하고 있다. 4장 '노후자금 마련과 금융자산 운용'에서는 퇴직전 소액 자금은 적립식 펀드투자를, 목돈이 마련되면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펀드에 투자하라고 한다. 5장 '가장 확실한 노후대비는 평생현역'에서는 역시 노후대비는 돈보다 어떤 일을 해야하느냐를 강조한다. 평생 일할 수 있는 방법으로 노후자금, 건강, 외로움 모두 잡아야 한다고 한다. 6장' 액티브시니어들을 만나다'에서는 퇴직 후 각 방면에서 보람있고 활기차게 일하는 분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우리나라의 가계자산의 대부분은 부동산으로 이뤄져 있다. 실제 우리나라 전체 가정의 총자산 구조를 살펴보면 부동산이 74%, 금융 자산이 26%를 차지하고 있다. 60대 이상으로 올라갈수록 부동산 비동 81%로 심각하다. 국토의 크기와 인구구조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미국과 일본의 모습과는 사뭇 비교된다. 이렇게 부동산 자산이 많게 되면 부동산 가격의 붕괴시 많은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 즉, 어느 한곳에 보유자산이 집중되어 있어서는 안된다. 부동산과 금융자산의 비율이 50:50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금융투자업계에 일하고 있다. 그만큼 이 책의 절반이상을 금융설계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은 당연 퇴직을 준비하거나, 어떻게 하면 퇴직을 현명하게 할 수 있는지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의 실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와 실제 노후에 성공한 분들의 사례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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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직장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이런말이 무색할정도 직업이라는 말이 익숙해져가고있다. 내가 잘할수있는 전문성을 키워서~ 회사에 목매지 않고 퇴직이 두렵디 않는 일을 하는것! 그래서 아이들을 가르키는 교육관도 바뀌어가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인식도 해를 거듭할수록 계속 바뀌어 가고있다.
내노라하는 삼인방의 저자가 뭉쳤다. 책을 읽으면서 이들이 풀이해놓은 내용들이 정말 유익해서 자꾸 메모를 하게 된다.
나는 퇴직이 두렵지 않다 목차 둘러보기 처음 시작은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본다. 우리가 두리뭉실하게 생각하는 막연한 노후라는 부분에 대해서 투명하고 거침없이 통계자료로 현실화 시켜놓은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언젠가는 닥칠이지만 당장에는 아니라는 ... 나만은 피해갈거라는 어리석은 희망앞에 우리가 노후에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하게 한다.
노후 최소생활비는 3층연금으로~
국민연금 + 퇴직연금 + 개인연금을 의미하는 말이다. 저출산 시대에 우리세대가 국민연금을 받을때쯤이면 이미 고갈되고 없을거라는 어두운 미래를 안고, 생업에 종사하는 요즘.. 나는 퇴직이 두렵지 않다 이책은 각종정보를 한곳에 모아놓은듯! 정말 유익하고 새로운 부분을 알아가는 대목에서 크게 도움을 받았다.
지금은 재테크에 투자할때가 아니라 연금을 준비하고 절약을 할때이다. 처음 이글로 도입이 시작되었을때 살짝 반갑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지금도 힘든데,,, 어딘가 복권이 턱하니 되어서 생활이 좀 나아지길 기대하던 나에게 그나마 재테크가 나름의 탈출구, 새로운 희망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성장에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봄바람 솔솔 풍기는 재테크시대도 스물스물 물려나고 있다. 절약이라는 너무도 당연한 절대 원칙앞에 당장에 절약을 하기위새 감수하고 졸라매야하는 불편함이 앞섰다. 하지만 저자의 절약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나를 넘어선 다음 세대에 더욱 필요한 덕목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제는 나만 생각해서 될 시대가 아니다. 내 아이들이 커서 살아갈 세상이고, 발전할수있는 길을 터주고, 터전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야하는 몫까지 함꼐 있는 것이다. 단순히 나의 퇴직에 대한 답답함에서 시작된 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생각회전이나 시야가 엄청 트인 느낌이다. 오지 않을거라는 나랑은 아직 먼이야기라는 생각은 안일하게 생각했던 노후라는 시간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현명하게 준비해볼수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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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껴지는 이 안정감은 뭐지?? 어떻게 보면.. 이 시대에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들이 느끼는.. 두려움일지도 모른다. 흔들리는 경기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위치에서 아무리 최선을 다한다고 한들.. 그 사업장이 없어진다면.. 아님 다른 누군가에 의해 내가 치인다면;; 당장의 나를 바라보고 있는 가족들이 있는데.. 아~ 상상만으로 싫지만.. 그 두려움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내가 더 두렵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이 책을 열어본다. 먼저 1장에서는 현재 우리 나라 경제의 현 주소를 보여준다.. 저성장+노후빈곤+싱글(7포 세대라고 하자) 등등 이러한 사회 구조로 인해서 많은 것들을 포기하는 시대가 오고야 말았다. 이러한 시대에서 당연히 대두되는 것이 투자(재테크)이다. 하지만.. 투자라는 것은.. 정말 어렵고도 어려운 것이다. 시시 때때로 변화하는 흐름을 함께 읽어야 하며, 그 미래 가치를 생각해서.. 아~ 이러다보니 어설프 지식으로 투자하다가 나의 자본을 잃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것은 이후에 다뤄보자!!(이제 책의 시작이니까.. ^^) 자녀는 나의 노후라는 2장은.. 이 말 자체에서 나는 좀 미안해진다라고 해야 하나? 나중에 내가 나의 자녀에게 의지를 한다는 말로 들렸기 때문에.. 오히려 이러한 2장의 제목 덕분에.. 나를 더욱 불지펴준다고 해야 하나? 여튼.. 더 열심히 해야 겠따는 생각이 들었다!!! 헐... 단순히 그것만 생각했는데.. 자녀들의 결혼에 대한.. 그 비용이 나온다;; ㅠㅠ 우리 애들, 남부럽지 않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더 욕심이 생기지만.. 현실은.. 아!! 정말 더 열심히 열심히. 계속 열심히만.. ㅠ 이제 나온다. 3장 노후 최소생활비는 3층연금으로?? 3층이라는 것이 건물?? 아님 여러 가지 사회 보장 구조로?? 나름 그 제도를 잘 이용한다면.. 우리의 노후가 그렇게 빡빡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들지만.. 실질적으로 아슬아슬하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웃음의 의미는 5장의 제목을 보면.. 느껴진다.. 평생 현역이라.. 늙어죽을 때까지 일하라는 것이냐!!!!!!!!!!!!!!!!!!! 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늙어가는 것에 대한 보장을 권리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늙으면 왜?? 꽃보다 할배라는 프로그램에서.. 남들 다 자는 비행기 안에서 혼자 여행지 공부하는 할배가 생각난다. 늙었다고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 그런 마인드를 가진다면.. 지금 나의 모습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움직이고 공부하고 그렇게 나의 길을 개척해나가자는 의미를 전달한다!! 이 삶에 있어서 액티브시니어들의 이야기까지 첨가되어 있는 이 맛있는 책은.. 읽을 수록 나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그런 기분이다.. 항상 책을 보면 제목을 보고 한 5분 고민한다. 이 저자가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추측을 해보고. 그 생각을 가지고 그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면.. 내가 생각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지만.. 이 책은 반전을 주는.. 그런 묘미가 있다!! 책은 뭔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나의 생각의 전환을 주는 것도 많다. 이 책은 그런 것 같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하지만.. 그 이면에 독자에게 고민을 하게 만드는.. 조금만 나의 생각의 조미료를 첨가한다면.. 이 책은.. 또 다른 관점에서 보일 것이다. ^^ 아직 나는 퇴직이 두렵다. 하지만 곧 두렵지 않을 그 날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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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택한 이유 직장인이라면 다들 퇴직 이후의 삶을 걱정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100세 시대에 법적 정년이 60세 실제 정년은 50세 전 후가 될 나의 퇴직 이후의 삶이 걱정된다. 그래서 이 책을통해 노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좋을지 조언을 얻고자 했다. 총평 이 책은 퇴직 이후의 경제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마음 가짐에 대한 부분도 언급하고 있다. 퇴직 이 후의 삶을 경제적인 문제만으로 접근하지 않았다. 삶을 마지막까지행복하고 여유롭게 사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다. 책의 첫 부분에는 현재의 우리나라 인구 구조와 경제 상황에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뤘다. 이 현실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했다. 첫 번째는 절약이다. 특히 자녀의 교육, 결혼등의 비용 문제에 대해서 언급했다. 나도 부모로서 자식들이 살아가야할과경쟁시대의 아주 팍팍한 미래가 걱정이다. 아직 나는 아이가 교육기관에 갈 나이가 안되고 아직 현실감감이 떨어져서 이런 생각을 할지 모르겠지만, 난 아이에게 교육만을 강조하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가 이야기하는 지잡대를 나오건 대학을 나오지 않건 남부러운 직업을 갖던 하루하루 벌어 힘들게 살던, 어떤 상황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느낄 줄 아는 행복을 추구하는 한 인간이길 바란다. 자기 삶을 돈으로 비교하거나 돈이 최고의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성장과정에서 보여줄 것이다. 두 번째는 자산 운용 방법이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3층 연금의 개념을 설명하며, 연금의 중요성으 강조했다. 또한 목돈 마련을 위한 펀드, 목돈을 굴릴 포트폴리오도 설명해주었다. 지금 나의 상황은 아파트대출 원금과 이자를 갚는다고 펀드나 개인연금을 할 여력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하루 빨리 대출을 다갚고 진행해야 할 것이다. 세번째는 퇴직 후의 어떠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조언과 사례를 이야기 해주었다. 재취업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NPO등의 예를 들어 행복한 퇴직 후를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 이야기 해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노후를 어떻게 준비 해야할지 조금이나마 빨리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 퇴직을 앞둔 사람 뿐만아니라 직장을 갓들어간 신입사원 또한 이 책을 읽어보면서 천천히 준비해 나가면 좋을듯 하다. 책 내용 1장. 저성장.결핍의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장. 자녀는나의 노후인가
3장. 노후 최소생활비는 3층 연금으로
4장. 노후자금마련과 금융자산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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