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베르토 에코 저/중세 3-3과학과 기술 리뷰입니다. 중세3파트는 1200~1400년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수학, 의학, 그 외 자연과학의 전개양상을 알 수 있습니다. 점성술 파트가 있어서 신기했네요 이 시기면 나름대로 중세의 전성기가 아닌가 하는데 그래도 아직 근대적인 발전은 이뤄지지 않아서 그런가 뭔가 다른 분야에 비하면 자료가 적은 듯 하네요 |
| 시리즈가 긴데 그 중 3권의 과학과 기술입니다. 왜 이 편을 샀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잘 봤습니다. 오랜 시간 차근차근 축적되고 발전된 과학기술 내용을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점성술에 진지한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광물학과 금속학도 꾸준히 연구되고 경험이 축적되었습니다. 의학 부분에 나오는 흑사병은 종류를 구분하기까지는 했지만 치료까지는 이르지 못했다는 게 나옵니다. 크랭크가 일찍 제작된 점도 인상깊습니다. 유럽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끝에는 동시대 중국도 다루고 있습니다. 맨 뒤는 도판과 지도입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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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에 걸맞게 과학과 기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과학, 의학, 수학 등 폭 넓은 분야의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천문학에 대한 이야기도 짧게 소개되는데, 행성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정확성을 증명할 생각을 했다는 점이 좀 신기했습니다. 하기사 우리 나라도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있었지요. 완전히 같은 카테고리는 아니지만 하늘을 관측했다는 데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점성술 이야기도 나옵니다. 별자리를 어떻게 해석하여 점을 쳤는지 나오는데, 이해가 쉽진 않아도 흥미로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