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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한국사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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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하면 두통이 오는 지난 과거는 가라~!!아이들의 갑작스런 한국사 질문공세에 꼭 필요한 친절한 한국사 도우미^^*     <한국사 꼬리잡기 101>김성준 글 / 유남영 그림/ 북멘토 를 읽고~~~    사실 학교다닐 때 역사, 사회, 과학 쪽은 시험 전 날 벼락치기로 외워 습득했던 터라 시험 본 후 두뇌의 용량부족(?)으로 다 잊여 버리고 또 시험이 다가오면 전 날 외우곤 했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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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하면 두통이 오는 지난 과거는 가라~!!
아이들의 갑작스런 한국사 질문공세에 꼭 필요한 친절한 한국사 도우미^^*   
 
 <한국사 꼬리잡기 101>김성준 글 / 유남영 그림/ 북멘토 를 읽고~~~   
 
사실 학교다닐 때 역사, 사회, 과학 쪽은 시험 전 날 벼락치기로 외워 습득했던 터라 시험 본 후 두뇌의 용량부족(?)으로 다 잊여 버리고

또 시험이 다가오면 전 날 외우곤 했던  단순 암기위주의 교육에 익숙한 세대였던지라 한국사, 세계사는 영 자신이 없다
 한때 요즘은 정보홍수의 시대이니 인터넷의 고급정보에 의지하면 되지않나? 라고 생각할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야말로 역사란 우리의 뿌리와 근간을 다루는 분야이니 무엇보다 더 깊이 관심을 갖고 알아야 하거늘 수많은 정보를 마주하고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려 사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럽기 그지없었다.  
 
 이제 5학년이 되는 딸이 역사에 대해 질문할 때도, 최근 역사관련 TV프로그램을 함께 보다 불쑥불쑥 치고 들어오는 아이들의 질문공세에 식은 땀이 났다.

나름 학교 다닐 때 공부 좀 했다고 생각했는데.....아무런 답변을 못하는 나 자신이 속상할 뿐이고~ ㅠㅠ
 여느 엄마들도 그렇듯 내 아이만은 나와는 달리 작년부터 사회, 역사 과목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었으면 해서 관련 책도 사보고, 설민석 역사강의도 들어보고, TV저널 [그날]이라는 프로그램도 시청해보았다. 그런데 막상 아이들과 역사에 관련 내용을 이야기하려하면 말문이 막히고 관련 책을 구입하고 아이들에게 읽어주려고 해도 워낙 배경지식이 없으니 설명조차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속상한 점은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역사책을 고르는 안목조차 부족하다 느낄 때다.
혹시 견학을 하면 좀 나아질까 싶어 마침 겨울방학을 맞아 큰 맘먹고 아이들을 데리고 전쟁기념관에 갔다가  둘째 아이가 폭발 질문을 하는데

어디서부터 무얼 어찌 설명해야할지 난감했던 기억이 있다.
'~다음엔 구석기, 신석기 시대 미리 공부하고 거기만 보고 가야겠다' 생각했다~  
그러던 중 마침 좋은 기회로 읽게 된 <한국사 꼬리잡기 101>
.     .    . ~^^~  
 

한국사1.jpg



이 책은 한국사에 등장하는 용어 가운데 101개의 중요 키워드를 뽑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변 형식으로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 전체의 중요한 개념들을 알려 주고 있다.
글밥도 많지 않은데  정말 책 한 권으로 구석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쩌면 이리도 명쾌하게 답을 알려주나 싶을 정도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한국사 키워드 101개를 뽑았다고 하더니 역시~~
아래쪽 해시태그에는 아이들이 추가적으로 SNS에 질문 할 내용까지도 염두한 주도면밀함도 놓치지 않는다.   
 

한국사2.jpg


무엇보다 목차의 순과는 상관없이 관심 있는 부분의 키워드를 먼저 선별해서 읽어도 책을 읽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는 점이 참 맘에 들었다.
아이들에게 한꺼번에 다 읽으라고 강요하기보다 아이들이 궁금해 할 때마다
혹은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기 어려울 때마다 마치 사전처럼 간단히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 좋을 법한  책이다
 

한국사3.jpg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지난 1월에 큰아이와 [말모이]란 영화를 보았는데 이 책에서도 그 부분을 다루어 아이와 이야기할 거리가 생겼던 부분이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한국사이야기가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고 일상의 대화처럼 편해졌다.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이 놓아져  아이들과 3.1운동에 대해 어떤 부분을 이야기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마침 오늘이 [항거, 유관순이야기] 영화개봉일이라 영화를 본 후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애국계몽운동에 대한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한국사4.jpg


 
만화든 TV프로그램이든 영화든  또 다른 어떤 매체로든 이제 막 한국사에 관심이 생긴 아이라면 한 번쯤 궁금해할 만한 키워드에 대해 아이들의 수준에 딱 맞는 설명으로 (배경지식없는 엄마인 내 수준에도 딱 알맞는 ) 한국사에 관심을 갖게 도와주는 책인 듯 하다.

, 중간 중간 삽입된 그림들도 익살스럽고 재미요소를 더해 구성함으로써 역사는 어렵고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미래를 현명하게 살아가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먼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아야 함이 마땅하다.

이 책은 한국스러움을 잃어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또 내 아이가 한국사를 잘하게 돕고 싶지만 배경지식과 내공이 부족한 엄마들에게 한국사는 어렵고 재미없는 과거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경험이고 재미있는 스토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아주 귀한 지침서라고 말하고 싶다.    
 
나또한 아직은 햇병아리 엄마표 교육이라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팡질팡이지만

한국사 꼬리잡기 101>와 같은 좋은 책을 접하며 거북이처럼 느리게라도 엉금엉금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 두 아이에게 도움을 주는 현명한 엄마의 모습을 갖출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서평이벤트 #초등독서 #초등한국 #한국사사전 #호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역사호기심 #서평단 #한국사키워드 #한국사꼬리잡기

 

s******6 2019.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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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국사 꼬리잡기 101
"[서평] 한국사 꼬리잡기 101" 내용보기
이 책은 키워드로 한국사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키워드로 중요한 내용들을 잘 짚고 이해할 수 있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글 김성준 - 현재 서울미동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 서울특별시교육청 독서인문소양교육 현장협력단, 사단법인 책읽어주기운동본부 이사로 활동                  - 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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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키워드로 한국사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키워드로 중요한 내용들을 잘 짚고 이해할 수 있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글 김성준 -

현재 서울미동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

서울특별시교육청 독서인문소양교육 현장협력단, 사단법인 책읽어주기운동본부 이사로 활동

                  

- 저서 -

<이해력이 쑥쑥 교사서 고사성어·사자성어 100>

<오늘도 축구하기 힘든 날>

<토론왕 아무나 하나?>

<아슬아슬 신기한 지형 이야기>

 

- 그림 유남영(마이신) -

공주대 만화예술과를 졸업

캐릭터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이 책은 표지만 봐도 초등학생이 읽으면 좋을 책으로 한국사 책을 읽는데 용어가 어렵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101개의 키워드로 설명을 아주 친절하게 해 주고 있으니...

 

 

귀여운 캐릭터들이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들게 한다. 읽는 내내 즐겁고 알기 쉽게 풀이해서 쉽게 이해가 된다.

 

 

 

간략하게 목차를 설명하자면 키워드로 정말 설명이 쏙쏙 머릿속에 들어가게 설명이 되어 있다.

 

 

 

홍익인간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건국 이념이 무엇인지? 홍익인간의 무슨 뜻인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단군에 대한 설화도 귀여운 그림체로 이야기를 풀고 있어 보는 내내 흥미를 끌었다.

아이도 같이 읽으면서 어려워하지 않아 더욱 좋았다. 이렇듯 키워드 풀이가 너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가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다.

 

 

이제 곧 3.1절인데 특히나 독립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대한 내용과 그 외 독립에 관한 내용들도 키워드로 쉽게 나와 읽으면서 의미가 있었다. 최근에 말모이라는 영화가 나와서 조선어학회에 대한 내용을 읽을 때는 더 좋았던 거 같다.

 

 

특히 더욱 좋은 점은 내가 찾고 싶은 키워드를 정리를 잘 해놔서 원하는 것을 바로 찾아볼 수 있게 정리해 주었다는 것이다. 뒤적뒤적 책을 안 뒤져도 뒤에 키워드 찾아보기만 보아도 바로 찾을 수 있으니 너무 편리했다.

 

이 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정말 쉽게 잘 되어 있어 아이가 술술 잘 읽어서 다른 아이들도 한국사에 흥미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 책을 계기로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거 같았다. 아이가 한국사에 흥미가 없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엄마가 옆에서 읽어만 줘도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한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다들 한국사는 꼭 해야 한다고 하지만 아이가 관심이 없으며 힘들지 않은가? 나는 이 책에 대한 우리 아이의 관심을 보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거 같다. 내가 봐도 재미있고 아이가 봐도 재미있고... 정말 흥미와 재미에 한국사 키워드까지 정말 딱 좋은 책이다.

y*****s 2019.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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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101가지 한국사와 인물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101가지 한국사와 인물들" 내용보기
북멘토 『한국사 꼬리잡기 101』은 키워드 톡톡 시리즈를 시작하는 책이다.(주)도서출판 북멘토의 키워드 톡톡 시리즈를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해보니현재까지는 키워드 톡톡 시리즈 2 - 초등 사회 꼬리잡기 101까지 2권 출판되어 있었다.       『한국사 꼬리잡기 101』을 지은 #김성준 작가님은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기를 통해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힘쓰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101가지 한국사와 인물들" 내용보기

 

북멘토 한국사 꼬리잡기 101은 키워드 톡톡 시리즈를 시작하는 책이다.

()도서출판 북멘토의 키워드 톡톡 시리즈를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해보니

현재까지는 키워드 톡톡 시리즈 2 - 초등 사회 꼬리잡기 101까지 2권 출판되어 있었다.

 

 

 

한국사 꼬리잡기 101을 지은 #김성준 작가님은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기를 통해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힘쓰고 계시며,

서울특별시교육청 독서인문소양교육 현장협력단, 서울특별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독서교육지원단, 사단법인 책읽어주기 운동본부 연구 이사로 활동하고 계신다.

 

지은 책으로 토론왕 아무나 하냐 , 아슬아슬 신기한 지형 이야기,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 . 사자성어 100등이 있다.

 

 

그림을 그린 #유남영 작가님은

공주대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 캐릭터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으로,

 

카툰 에세이 지지리궁상 밴드독, 똑똑한 한자, 속담 교과서, 초등 한국사 생생 교과서, 빠삐루빠의 선사 탐험,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리틀배틀, 도전 100! 한국 인물 퀴즈, 우리나라 우리 고장, 통통 한국사 시리즈, 둥글둥글 지구촌 이야기 시리즈, 그림 교과서 상식 백과, 빅히스토리, 첫걸음 한국사 시리즈,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고려,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인물 사전등이 있다.

 

 

한국사 꼬리잡기 101의 각 키워드마다 따라다니는 동물 캐릭터들

정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지루할 틈이 없도록 서로 다른 배열, 구성원으로 장식하고 있는데, 그 배열과 조합에 숨은 규칙이 있을까 싶어 주의깊게 봤지만, 특별한 규칙은 발견하지 못했다.

 

 

 

각 시대별 섹션은 위 사진처럼 파스텔톤 색으로 구분지어 놓았는데

이러한 구분은 기존 한국사책을 읽거나 공부할때 필요한 시대 부분에서 바로 골라 읽을 수 있으니 배려가 보이는 구성이다.

 

 

 

위 네 장의 사진은 초등학교 사회과부도의 내용과 목록을 한국사 꼬리잡기 101과 비교해 본 것이다.
(아직 한국사를 배우지 않아 참고할 교과서로 사회과부도를 사용했습니다.)

 

 

 

  

  

위의 작은 책은 기존 한국사 책으로

'붕당'에 관한 설명이 짧고 딱딱하게 되어 있어, 저학년이나 한국사를 처음 접해본 이들에게는 이해하기 더 힘들 수 있는데,

아래의 한국사 꼬리잡기 101의 내용을 보면

쉬운 설명과 함께, 아이들이 물어봄 직한 질문들을 덧붙여

막히지 않고 술술 읽어 가며 내 궁금증도 자연스레 풀 수 있다.

 

 

 

  

  

또한 요즘 사람들에게 친숙한 해시태그를 이용해

마치 관련된 이야기를 우리 주변에서 듣고 본 이야기인 것처럼 만들어 낸 것이 재치 넘친다.

 

 

 

  

  

한국사 꼬리잡기 101의 오른쪽 페이지에는 101개의 키워드와 관련된 인물 혹은 이야기 장면이 실려 있어서,

키워드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책을 읽다보면 101개의 한국사 인물 혹은 이야기 장면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한국사 꼬리잡기 101

'역사'하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순서대로 이어 알아가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키워드를 따라 각각의 이야기에 빠지다 보면 한국사와 어느새 친숙해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손쉽게 잠깐 꺼내 읽을 수 있으니 자주 찾는 책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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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꼬리 잡기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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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꼬리잡기 101 - 키워드 톡톡 시리즈 1- 북멘토  역사, 특히 우리나라 역사인 ‘한국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관심 있는 분야이다.그 어떤 분야의 책보다 한국사를 읽는 일은 참으로 재미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먼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나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등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으니까 흥미를 유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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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꼬리잡기 101

- 키워드 톡톡 시리즈 1

- 북멘토

 

역사, 특히 우리나라 역사인 한국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관심 있는 분야이다.

그 어떤 분야의 책보다 한국사를 읽는 일은 참으로 재미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먼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나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등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으니까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사 책들을 보다 보면

아주 낯선 용어나 한자어가 불쑥 튀어나와

내용의 연결을 끊어버리기 때문에

온전히 책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성인들 뿐 아니라 나이어린 초등학생들이라면

낯선 용어 이해력의 부족이 더욱 커

내용이해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생각 든다.

만약,

초등학교 때 처음 만나는 한국사가 아이들 수준에 맞는다면

쉽고 재미있게 읽게 될 것은 당연하고

재미와 학습효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초등학교 시기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지식과 정보들로 혼란을 겪는 시기이다.

정확한 답을 얻기 위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검색하고,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질문을 던지는 방법이

많은 해결방법의 대부분이다.

 

하지만 검색이나 질문으로 얻은 설명을 접하다 보면

생소한 어휘들과 어려운 표현이 많아서

더욱 더 헷갈릴 때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포기하듯 한국사 이해를 멈추게 되기도 한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부담 없이 질문하고,

초등 수준에 맞는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 책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한국사 키워드,

, 한국사 인물 혹은 이야기 중 101개를 고르고 골라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간결하면서도 알찬 답변 내용과

기발하고 재치만점 일러스트는

펼쳐져 보고 읽어보는 재미가 탁월하다.

 

한국사를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더 이상의 어렵고 난해한 한국사는 온데간데없고

우리 한국사가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로운지를

알려 주는 촉매제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학생의, 초등학생에 의한

한국사 꼬리잡기 101>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후삼국 시대,

고려와 조선, 일제 강점기를 거쳐 현대까지를 총망라하는

101개의 키워드를 통해 한국사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게 하는 책이다.

    

 

특히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선별한 키워드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한 101개만 알아도

웬만한 한국사 책은 누워서 떡 먹기만큼 쉽게 척척 읽어낼 것이다.

요즘 초등학생들을 비롯하여 많은 학생들은 한국사를 어렵다고 말한다.

특히 외울 것이 많다고 불평한다.

그 이유는 이해하지 못하는 낯선 용어들을 무작정 외우려고만 해서가 아닐까 

그 낯선 용어 때문에

한국사의 진정한 재미와 가치를 느끼기도 전에 질리는 건 아닐까?

 

기나긴 우리 역사에서

수많은 인물들, 사건들, 법령들...,

그 당시의 흐름과 시대에 따라 바뀐 명칭들,

새로 만들어지고, 다시 고치고,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너무 많은 변화를 거친 이름과 용어들 때문에

쉽게 온전히 한국사 내용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는게 사실이다.

한국사 곳곳에 숨겨있는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혼란스러움이 컸다면,

이런 방법은 어떨까 

 

많은 낯설고 이해 어려운 용어들을 정복해보기로 마음 먹어보는 것이다.

문제점을 발견했으니

이제는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일만 남은 것이니까....

이 책이 그 첫걸음을 떼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요즘 아이들에게 꼭 맞는 꼬리잡기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수준에 딱 맞는 설명으로 명쾌한 답을 보여준다.

    

 

예를 들면,

키워드 ‘#31, 과거제도의 경우

 

먼저, 기본 설명을 한다.

고려의 광종은 왕에게 충성하는 신하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해 과거제도를 시행하였다.”

 

그리고,

- “과거 제도가 뭐예요?”라는 질문을 하고 깔끔한 답변이 정리되어 있다.

 

- “과거 제도 말고는 관리가 될 방법이 없었나요? 라고

한 단계 더 나아가, 확장된 질문을 하고 그 답변이 정리되어 있다.

 

또한,

#(해시테그) 한줄 평이 실려 있는데,

요즘 아이들의 인터넷 댓글 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음서는 금수저들의 대물림 #조상들도 과거 시험이 싫었겠지?”

 

옆 페이지에는 재차만점 일러스트와 관련 이야기가 실려 있어 키워드의 이해를 돕는다.

-이이, 장원급제를 아홉 번이나 하다.

 

한국사 꼬리잡기 101>의 칭찬할만한 매력으로는

고르고 고른 101개의 키워드와 더불어

한국사 인물 혹은 이야기 장면 101개가 함께 실려 있다는 점이다.

온 국민이 영웅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에서부터

한국을 빛낸 위인들이라면 빠짐없이 등장하는

단군, 이사부, 광개토대왕, 장보고, 홍경래, 최무선, 정조, 고종, 전봉준, 곽재우,

그리고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대의 외환위기까지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만들어 낸 인물들을 골고루 만날 수 있다.

이로써 단 한권의 재미있는 책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권의 좋은 위인전을 두루두루 읽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는 점이다.

 

이 책의 매력을 또 하나 꼽는다면,

한국사의 결정적인 순간을

기발하고 웃음 넘치는 상상력과 재치 가득한 일러스트로

만나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아이들이 쉽게 빠져드는 웹툰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읽는 재미와 함께 눈으로 보는 재미까지 선사해 줌으로써

책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감초역할을 자처한다.

키워드 톡톡 시리즈는 도서출판 북멘토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기획한 책으로,

한국사 꼬리잡기 101>을 시작으로

초등 사회 꼬리잡기 101>, <고사성어 꼬리잡기 101>,

우리나라 속담 꼬리잡기 101>, <세계의 발명·발견 꼬리잡기 101> 등이

출간될 예정이라니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키워드 톡톡 시리즈의 첫 번째 책, <한국사 꼬리잡기 101>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수준으로 묻고 답하고,

다시 또 묻고 답하는 꼬리잡기구성을 취하고 있는

초등 한국사에 대한 충만한 자신감을 끌어 올릴 수 있어

한국사가 쉬워지는 마법 같은 책이다.

 

애들아~~, 한국사 꼬리, 잡아 볼래 

    

    

 

 

l******5 2019.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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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꼬리잡기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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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을 하는 동안 무엇을 해볼까? 고민했었어요.' 아~ 내가 좋아했던 역사를 조금 공부해볼까? 알아 놓으면 나중에 지우 공부 봐주기에도 좋겠지?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어요.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던 조각들이 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 공부를 하면 할수록 참 좋았어요.하지만, 한국사 공부를 할 때면 항상 내 발목을 잡는 것이 있었어요.다름 아닌, 무수한 용어들한자에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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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을 하는 동안 무엇을 해볼까? 고민했었어요.

' 아~ 내가 좋아했던 역사를 조금 공부해볼까? 알아 놓으면 나중에 지우 공부 봐주기에도 좋겠지? '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던 조각들이 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 공부를 하면 할수록 참 좋았어요.

하지만, 한국사 공부를 할 때면 항상 내 발목을 잡는 것이 있었어요.

다름 아닌, 무수한 용어들

한자에도 약한 나인지라, 어려운 용어들의 정확한 뜻을 한 번에 파악하기는 어려웠어요.

어른인 나도 이런데, 이제 한국사를 배울 우리 아이들은 너무 힘들지 않을까?

책을 열었다가 이내 덮어 버리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더군요.

' 영어 사전, 한문 사전처럼 한국사 용어 사전도 나왔으면.. ' 하는 작은 바램이 생겼어요.

나의 바람이 통했던 걸까?

한국사에 등장하는 용어 가운데 101개의 키워드를 뽑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 한국사 꼬리잡기 101 "

꼭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탐나던 책이라 바로 만나보았어요. ^*^

현재 서울 미동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신 김성준 작가 선생님.

책 머리말에 이런 문구를 적어 놓으셨어요.

역사 책에 나오는 용어들이 낯설고 어렵긴 해요. 그 수많은 이름과 용어들이 우리 머리를 아프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이것들이 역사를 쉽게 이해하는 키워드가 될 수도 있어요.

' 아하!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겠다.' 싶었습니다.

기나긴 항해에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한국사꼬리잡기 101

이제 들어가 볼게요. ㅎㅎ

차례를 보면, 앞으로 어떤 내용에 대해 설명할 건지 대략 알 수가 있어요.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남북국 시대, 후삼국 시대, 고려와 조선, 일제 강점기, 현대까지 빠짐없이

한국사를 총망라하고 있네요.

우리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알긴 알지만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엔 조금 부족한 것, 처음 들어본 것등.. 다양한 101가지의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 노래 들어보셨죠? 초등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듣고, 수업 시간에도 따라 불렀던 이 노래!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 단군왕검이 아사달에 고조선을 건국하였습니다.(기원전 2333)

자연스레 첫 번째, 두 번째 키워드는 아래와 같이 선정하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keyword 1. 홍익인간

keyword 2. 제정일치

얼마 전 지우가 한능검 초급 문제집을 구입했어요.

제1강 고조선에 관한 부분을 발췌했는데요.

단군은 고조선을 세우면서 건국 이념으로 홍익인간을 삼았습니다.

홍익인간의 뜻은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라고 풀이해 놓았네요.

하지만 건국 이념의 정확한 뜻을 모른다면, 홍익인간을 정말 이해한 걸까요?

한국사 꼬리잡기 101 책은 건국 이념의 뜻부터 먼저 알려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또한 똑같은 단군 신화 이야기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셨고요.

재미있는 웹툰처럼 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림까지 곁들어서, 아이들이 거부감 들지 않고 만만하게

읽어보기 참 좋았어요.

단군이 원래 세운 나라 이름은 조선, 훗날 이성계가 세운 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고조선이라고 부른다.

요렇게 연관된 역사를 함께 곁들어 놓으셔서, 자연스레 외우게 되었네요. ^^

단군왕검이 왕의 이름이다고 알고 계시는 분이 많지 않을까요?

저도 나름 고등 공부까지 마친 사람인데, 역사를 다시 배우면서 당황했던 부분이기도 했어요. ^^;;

단군은 '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 '이고 왕검은 ' 나라는 다스리는 사람 '입니다.

단군과 왕검을 이해해야만 왜 그 시대가 제정일치 사회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는 겁니다.

 

기록을 보면 단군왕검은 1500년간 나라를 다스럽다고 하는데, 사람이 1500년을 살 수는 없는 거잖아요.

1500년 동안 나라는 다스린 단군왕검은 한 명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1대 단군왕검, 2대 단군왕검, 3대 단군왕검............... 이렇게 고조선이 멸망할 때까지 쭉 이어지겠죠? ^^

 

keyword 4. 데릴사위제와 민며느리제

고조선 이후, 연맹왕국의 여러 나라들이 성장합니다.

각 나라들의 위치, 정치, 경제, 법률, 풍속 등이 어떤 것이 있는지 꼼꼼하게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고등학교 때 많이 읽었던 김유정의 문학 작품들, 데릴사위제를 설명하기 위해 소설 [봄봄]을 인용한 것이 참 인상 깊었어요.

다시 한 번 이 작품을 읽어보고 싶었어요. 차분한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서...ㅎㅎ

 

시대가 변함에 따라 책 속장들의 색도 달라지네요.

아! 예리했어.. 스스로 칭찬하며, 뿌듯함을 느껴봅니다. ㅋㅋ

내가 알고자 하는 시대만 손쉽게 찾고자 할 때 참 좋은 것 같아요.

삼국시대는 하늘색으로 시작합니다.

keyword 10. 복속

keyword 11. 천도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한반도의 주도권을 두고 다투던 시대.

삼국시대에는 관련 책을 읽으면 어마 무시하게 복속, 천도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으레 그 뜻을 알 거라고 생각하는지.. 정확한 용어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네요.

누구를 복속시켰다. 누구에게 복속되었다. 어디로 천도하였다. 대상과 장소에만 집중되는 것 같아요.

한국사 꼬리잡기 101 책은 달라도 너무 달라요.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면 제 마음 아실 거예요. ㅎㅎ

요 책들은 지우가 7살 때부터 옛날이야기처럼 만만하게 읽은 삼국유사 삼국사기 시리즈에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어떻게 구분하세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누가 지었는지 어떤 내용인지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같은 부류의 책이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

공통점과 차이점을 읽어 보고, 다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확인해보니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삼국유사에는 신화나 설화, 실제로 일어나기 힘들 일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

keyword34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올해 초 영화 말모이가 개봉되었어요.

생소한 단어 탓에 영화를 보기 전 인터넷에서 그 뜻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말모이'는 민족 계몽운동 단체인 광문회에서 주시경과 김두봉 선생이 주도해 만들기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전이다.

'사전(辭典)'을 순우리말로 표현한 것인데, 1911년 사업을 시작했으나 주시경 사망과 김두봉의 망명으로 중단되었다가, 조선어 사전 편찬회와 조선어 연구회를 거쳐 조선어학회가 넘겨받았다.

 

한능검을 준비하면서 조선어학회는 배웠지만, 사실 말모이라는 단어는 처음이었거든요.

일제 탄압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말을 하나둘 모으고, 순탄치 않지만 수많은 사람의 노력 덕에 우리말 사전이 탄생하는 과정을 그린.

잔잔했지만, 훈훈하고 감동적이었어요. 말모이란 영화는 저에게..

 

 

 

 

keyword96. 조선어학회. 그리고 함께 설명해 주신 말모이

이 페이지를 읽을 때 깜짝 놀랐어요. 우연일까? 운명일까?

우리 아이들이 한글이 얼마나 대단한 언어이고 그리고 이 한글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했는지. 그래서 한글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되겠지?

큰 사전의 밑바탕이 된 말모이가 96번째 키워드라서 괜스레 뭉클하였습니다.

짧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읽는다고 만만하게 생각하시고 읽어보면 어느덧 마지막 페이지 부록에

다다르실 겁니다. ㅎㅎ

알고자 하는 keyword가 ㄱ, ㄴ, ㄷ... 순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빨리 찾아보기 쉬울 거예요.

한국사에 등장하는 용어 가운데 101개의 키워드를 뽑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 전체의 중요한 개념들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가 처음이신 분.

한국사 책의 빽빽한 글과 내용에 질려서 포기하신 분.

한국사 공부하다가 모르는 말이 너무 많아서 어렵다는 분.

누구라도 좋을 것 같아요.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

 

한국사를 사랑하는 엄마와 한국사의 재미에 빠지기 시작한 딸이 즐겁고, 재미있게 읽은 후

서평 남겨 봅니다. ㅎㅎ 

h****9 2019.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 꼬리잡기 101
"한국사 꼬리잡기 101" 내용보기
요즘 한국사에 푹 빠진 우리집 아이를 위한 맞춤책이 아닐까 하네요...여러가지 한국사책을 오가고 있는데..유물유적 한국사..용선생만화..가위잡고 한국사..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읽고 있어요...그런데 가끔 저를 당황하게 할때가 있어요..그건 바로 용어...아이가 물어보면알고 있는 용어여도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울때가 있거든요...이 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잘 설명되어져 있어
"한국사 꼬리잡기 101" 내용보기

요즘 한국사에 푹 빠진 우리집 아이를 위한 맞춤책이 아닐까 하네요...

여러가지 한국사책을 오가고 있는데..

유물유적 한국사..용선생만화..가위잡고 한국사..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읽고 있어요...

그런데 가끔 저를 당황하게 할때가 있어요..

그건 바로 용어...

아이가 물어보면

알고 있는 용어여도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울때가 있거든요...

이 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잘 설명되어져 있어서 용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학 수 있게 쓰여있네요..

 

전 이 책을 읽다가 몇번 소름끼치는 경험도 했답니다...

유배라는 용어을 읽고 있었는데..

옆에서 위인전을 읽고 있던 아이가

 “엄마 유배가 뭐야?"

그러는 거에요...

아이가 읽고 있던 책이 마침 정약용이었더라고요...

어렴풋하게는 알고 있으나 정확한 의미가 궁금했었나봐요..

거기다가...쨔쟌...

이 책에서 유배를 설명하면서 정약용의 형인 정약전을 예로 들고 있었으니..

이런 우연이..

 

 

차례를 보면 시대별로 용어를 정리해 놓아서 찾아보기도 쉽네요..

용어와 대표적인 인물의 예까지 들어 놓아서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쉽고요..

 

 

본문으로 들어가 보면..

 

 keyword 1 홍익인간

우리나라 역사에서 빠질수 없는 단군의 건국 이념

홍익인간...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

엄마인 저도 학교 다닐때 시험 문제 단골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keyword 5 연맹 왕국

연맹왕국..삼국시대의 고구려 신라 백제 는 여러 마을로 이루어진 작은 국가들의 연합이었다가 중앙집권 국가로 발전하였데요..

하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야는 연맹 국가에서 발전하지 못하여 사라졌다고 알려 주면서 김수로왕의 탄생 설화를 간략하게 설명해 놓았답니다.. 

 

keyword 11 천도

아이와 백제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천도라는 말을 많이 썼는데..

여기에 설명이 나와 있어서 아이와 한 번 더 읽어봤어요..

백제는 한성백제, 웅진백제, 사비백제로 수도를 여러번 옮겼는데..

그외의 나라들이 옮긴 수도도 알려주고..

책의 이야기에는 고려시대 묘청의 서경 천도에 관한 이야기를 써 놓았더라고요..

 

keyword 16 골품 제도

신라의 신분제도를 이해해야지만 왜 선덕여왕이 여자로 왕이 될수 있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요..깊이 들어가면 이 신분제도는 제약이 너무 많았었네요..골품제도때문에 신라는 망했다고 봐요..

우리집 아이가 가장 안타까워하는 인물인 최치원...

왜 신라로 돌아왔냐며 아쉬워 하더라고요..

책의 이야기로 최치원의 차별을 이야기했어요..

 

 keyword 20 남북국 시대

엄마인 제가 학교 다닐때는 남북국 시대라는 표현이 없어서 생소했답니다..

통일신라와 발해로 나눠 지면서 남북국 시대라고 불렸다고 해요..

생각엔 중국이 발해의 역사를 중국역사로 주장하는 것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책 이야기에는 발해의 역사를 우리 역사로 정리했던 조선후기의 유등공에 대한 이야기네요..

 

keyword 47 유배

아들과 에피소드가 있었던 유배...

전 당연히 알고 있을줄 알았는데 물어봐서 깜짝 놀랐었답니다..

하지만 이책을 아이와 읽으며 자산어보를 쓴 정약전에 대해서도 알게 됬으니..

꿩먹고 알먹고죠..

 

keyword 44 불화와 탱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를 공부하다 보면 탱화라는 말이 많아 나와요..

탱화는 어떤 특정 인물을 그린 거라 막연히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탱화는 불교그림 중에서 천이나 종이에 그려서 벽에 거는 그림이래요..

 

국립중앙박물관 대고려전에서 찍은 수월관음도에요..

이것이 바로 탱화인거죠..

모르고 찍었는데 아이와 사진을 함께 보면서 얘기 했답니다..

 

 keyword 77 병자호란

오늘 아침밥을 먹으면서 아이가 갑자기 광해군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광해군이 계속 왕을 했으면 병자호란도 일어나지 않았을거라는 얘기였어요...

인조가 항복한 이야기가 아이한테도 자존심이 상했었나봐요..

가끔 아이와 이런 얘기들을 하곤하죠..

최치원의 시무10조가 받아들여졌다면..이순신장군이 돌아가시지 않았다면..하는식의..

 

keyword 96 조선어학회

1921년에 우리말과 글을 연구하기 위해 만든 단체에요..

말모이라는 최근 개봉한 영화와 큰 관련이 있지요..

주시경 선생과 몇몇의 사람들이 편찬할려고 했던 국어사전이랍니다..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일본이 억지로 꼬투리를 잡아서 조선어학회 회원들을 감옥에 가두었어요..

그러면서 원고가 압수되고 증거로 이리저리 옯겨다니다 분실됬는데...

해방후 서울역 창고에서 발견되었답니다..

이 원고가 있었기에 『 큰사전 』이라는 사전이 빨리 빛을 볼수 있었겠지요...

 

keyword 101 외환위기

대학 졸업반때 외환위기가 터져서... 저에겐 잊을 수 없는 사건이랍니다..

환율이 너무 올라서 그때 대학생 사이에 유행이었던 배낭여행도 못갔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나...

우리집 아이는 한국사 게임을 통해서 알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묻긴했어요..

엄마 IMF가 뭐야?

그때도 정확한 뜻보단 엄마가 겪었던 것만 얘기하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을 통해 좀더 자세하게 뜻을 알수 있었어요..

 

 

 

이책은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에게 한국사를 더 깊이 즐길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요즘 한국사에 푹 빠져있는 우리집 아이에겐 안성맞춤인 책이죠..

사실 책을 안 읽어서 걱정이 많은 엄마로..

한국사에 빠져 책을 뒤적이는 모습을 보면 뿌듯해집니다..

한국사를 계기로 우리 나라와 땔래야 땔수없는 중국의 역사도 궁금해 하고

벽란도에 들어왔던 아라비아 상인도 궁금해하는걸 봐서는

독서가 우리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건 확실하네요..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나 한국사를 시작하려는 아이에겐

꼭 필요한 책이지 않을까 싶네요...

후루룩 읽고 책꽂이에 꽂았다가 찾아보기도 좋은 책입니다...

이책을 읽을 기회를 준 허니샘에게 감사하단 얘기 하고 싶어요...

아이의 한국사 사랑이 업그레이드 되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한국사꼬리잡기101#김성준#북멘토#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유배#홍익인간#말모이#IMF

i*******g 2019.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 꼬리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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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국사 꼬리잡기 101                         출판사: 북멘토                         글: 김성준    그림:유남영  작가 김성준님은 어린 시절 역사 속 이야기에  빠져 고고학나자 역사학자가되는 꿈을 꿈을  꾸기도 했으며,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시내요.. ->현직 선생님이 아이들과 생활하며 아이들은 무엇을 궁금해하고 어떤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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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한국사 꼬리잡기 101

                         출판사: 북멘토

                         글: 김성준    그림:유남영

 

 작가 김성준님은 어린 시절 역사 속 이야기에  빠져 고고학나자 역사학자가

되는 꿈을 꿈을  꾸기도 했으며,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시내요..

 

->현직 선생님이 아이들과 생활하며 아이들은 무엇을 궁금해하고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 좋을지 직접 느끼시고  생각하여 만드신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 유남영(마이신)

지금까지 그린 책들을 보니 한국사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그리셨내요

 

 

이책의 특징

1.한국사 용어가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를 예로 보여주었다

2.한국사 용어에 대해 궁금해하는 내용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알려 주었다

3.#(해시태그)에는  한국사 용어를 모두 이해한 뒤에 여러분들이 sns에 올릴

법한 생각을 재미있게 써 보았다

4.키워드로 뽑은 한국사 용어와 관련된 인물 혹은 이약 장면을 실었다

 

역사는 작은 물줄기들이 모여 큰 강물이 되는 것이 비유할 수 있어요

역사를 공부한느 여러분은 물이 흘러온 기나긴 물줄기를 거슬러 오르는

배의 선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차례를 살펴보면 시대별로 색을 달리하여 옆에서 보면 바로 찾을 수있게 구성이 되어져있어요..

사전을 찾을때 찾기 쉽도록 표시가 되어있는것과 같은 생각이들었어요..

 

 1.홍익인간

책이 왼쪽위 모서리 부분에 선사시대 -고조선***정치 이렇게

어느시대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인지 정리해 두었내요.

조금 더 크게 적어주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홍익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 알고있지만, 건국이념에대해 이야기 해보라면 머뭇거리게되는 경우가있었는데  이렇게 정의가 되어있어 좋았다

많이 알고있는 단군신화 이야기..

 

2.제정일치

 

2.제정일치

단군왕검이 왜 제정일치 뜻하는가?

역사를 공부했지만 아이가 이렇게 물었다면 아마 답하지 못했을것같다

제정일치의 뜻에 맞게 잘 설명되어져있다

 

 

김대문 신라 최고의 역사가, 신라에 대한 많은 책을  썼지만 남겨진것은 없다고 하내요...

제정일치와 "차차웅"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 알게된 내용이였어요

 

 

15.화랑도와 세속오계

드라마에도 많이 등장해던 화랑도에 대한 설명이 되어져있어요

화랑도들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규율 세속오계

화랑도와 묶어 설명이 되어져있어 이해하기도  더 쉽고 기억하기 좋을것같았다

 

 

 

 

27 후삼국 시대 

삼국시대와 다른 후삼국 시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다

지방호족이  세력을 키울 쉬 있었던 이유?

백성에게 관심이 없고 자신들의 재산늘리고 사치하는 일에 몰두했고

귀족들끼리 왕의 자리를 두고 다투고 했다

예전에도 관직에 있는 사람들의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느라 백성들만

힘들게 살아갔내요

 

 

43 금속활자

고려시대**문화

역사를 공부하니 외국보다 우리나라의 활자기술이 더 일찍 시작되었고

우수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직지심체요절에 대한 글이 적혀있어요..

금속활자를 처음 발명한 사람을 독일의 쿠텐베르크라고 알고있었으나

(직지심체요절)은 1972년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본으로 인정받았다

 

 

 

64 봉수와 파발

읽다보니 조선시대**  사회 부분이내요 

봉수는 지금도 우리의 생활에서 쉽게 찾아볼수있다

봉수: 낮에는 횃불 밤에는 연기로 나라의 위급한 일을 알리던 수단

남산에 만들어 놓은 봉수대...

 

봉수가 있는데 파발은 어떨때 사용했을까요?

봉수로 연락하는 것이 빠르기는 하지만, 자세한 소식을 전할수 없었기에 파바를 사용했다고 하내요...

옛날엔 "봉수와 파발" 요즘엔 "긴급 재난 문자"가 헤시태그에 적혀있는 글이 

 딱 맞내요...

 

 

72 임진왜란 

조선시대 *** 정치

잊지 못할 잊어서도 안돼는 역사 7년동안의 전쟁 임진왜란

#이겼어도 엄청난 피해를 남긴 전쟁# 문화재의 약탈... 

 

 

82 외규장각

조선시대*** 문화 

외규장각은 규장각의 부속 도서관

 

박병선 프랑스 국립도서관이 사서로 있던 시절

1972년 (직지심체요절)을 발견하여 프랑스가 가치를 알아보기 전 빨리 반환요청을 해야한다고 전했으나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방해와 한국 정부의 무관심으로 반환받지 못했어요

지금은 임대 형식으로 297권의 의궤을 돌려받았어요

우리나라 문화제를 찾는일에 나라가 조금 더 노력해주었더라면

지금은 다른 결과가 나왔을것같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았어요

 

 

96 조선어학회

일제 강점기*** 문화

1921년 우리말과 글을 연구하기 위해 만든 단체

최근 말모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받았던 내용이

적혀있어요.

 

 지금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사전의 재발견이라는 전시를 하고있어요

 https://www.hangeul.go.kr/specialExh/specialExhView.do?curr_menu_cd=0103020100&pageIndex=1&target=1&no=79

 
독립운동의 힘, 한글도 전시하고있어요

https://www.hangeul.go.kr/specialExh/specialExhView.do?curr_menu_cd=0103020100&pageIndex=1&target=1&no=87

 

방문하여 전시를 보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01외환위기

현대 *** 경제

1997년 우리나라의 외환위기가 왔었죠..

우리나라 사람들의 금모으기 운동으로 극복했어요

금모으기운동에 동참했던 사람들....

 

101개의 키워드의 설명이 끝나고난뒤 책장을 넘기니

 

키워드로 쉽게 찾아볼수있도록 정리되어있어 좋았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제대로 질문해봐.

재미있는 한국사에 푹 빠지게될 것야!

 

한국사를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한국사가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로운지를 알려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의 리뷰

아이들은 한국사를 어렵다고 말한다. 특히 외울 것이 많다고 불평한다.
 낯선 용어를 무작정 외우려 하면 어렵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
더구나 낯선 용어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기저기서 툭툭 튀어나와서 책 읽는 재미를 떨어뜨린다.
기나긴 우리 역사에서 다양한 제도나 법령이 만들어졌다 없어졌고, 수많은 사건과 사고가 발생했으며,무수히 많은 인물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졌다.
그 많은 이름과 용어들이 한국사 책 곳곳에 숨어 있다가 아이들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다.

『한국사 꼬리잡기 101』에는 101개의 키워드와 더불어 한국사 인물 혹은 이야기 장면 101개가 함께 실려 있다.
유치원생도 다 아는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에서부터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이사부, 공민왕, 최치원, 연개소문까지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채운 인물들을 골고루 만날 수 있어 위인전 수십 권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역사속 낯선 용어들 때문에 책 읽는 재미를 떨어뜨린다는 글 정말 맞는 말인것같다

 

그런데 (한국사 꼬리잡기 101)책을 읽고 나니 낯선 용어들을 알고

용어속 역사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역사를 공부하니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고

쉽게 공부할수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도 어른들도 쉽게 공부할수있는 책이였어요..

 

#초등한국사#한국사꼬리잡기101#북멘토#꼬리잡기시리즈#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j***0 2019.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 꼬리잡기 101 : 키워드로 바라 본 우리나라 역사
"한국사 꼬리잡기 101 : 키워드로 바라 본 우리나라 역사"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운 소재이나, 연도와 날짜같은 숫자가 들어가면 무척이나 곤혹스러워합니다.그래서 역사는 아이들마다 호불호가 다른 것 같습니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신채호 선생의 말이 아니더라도 이 땅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제대로 알려주고 싶었습니다.최대한 재미있게...이 책, '한국사 꼬리
"한국사 꼬리잡기 101 : 키워드로 바라 본 우리나라 역사"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운 소재이나, 연도와 날짜같은 숫자가 들어가면 무척이나 곤혹스러워합니다.
그래서 역사는 아이들마다 호불호가 다른 것 같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신채호 선생의 말이 아니더라도 이 땅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제대로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최대한 재미있게...

이 책, '한국사 꼬리잡기 101'은 이런 목적에 잘 부합하는 책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관통하는 101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그 키워드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하나의 키워드에 대해 심플한 구성을 유지하면서 짧은 설명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읽는 중간중간에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을 보면 분명 역사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마중물 역할은 확실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읽는 저도 새로운 내용을 많이 배운 시간이였습니다.

  • 단군왕검 : 고조선이 제정일치 사회였음를 뜻한다. 
    • 단군 ; 제사장, 왕검 : 정치 지도자
  • 신라의 왕위 계승이 아들에게로 이어지도록 정착된 것은 19대 눌지왕부터였다. 
  • 연개소문의 정변 : 연개소문 장군이 그럴리가...
  • 율곡 이이, 아홉번이나 장원급제 : 정말 대단하네요.
  • 대각국사 의천, 천태종 창시 (교종)
    보조국사 지눌,  조계종 창시 (선종)

단군에서부터 시작해 근대까지 우리나라의 역사를 키워드를 중심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숫자가 아닌 키워드별로 역사를 소개하고 있기에 아이에게도 전혀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이 책으로 아이가 좀 더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어느 정도 이뤄진 것 같습니다.

방학 중인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건 '등하일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건 '개방일치'라고 조용히 답해줬습니다.
(책을 본 분들만 이해하실까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l*****0 2019.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 꼬리잡기 101 / 부끄럽게 공부한 기억
"한국사 꼬리잡기 101 / 부끄럽게 공부한 기억" 내용보기
우선 이렇게 훌륭한 책을 접할 기회를 주신 YES24와 도서출판 "북멘토"에 이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중학시절  이렇게 외운 기억이 있습니다. 율 백고 고소 신법불 고소 백침 신법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면  삼국시대에 율령을 반포한 왕의 순서는 백제는 고이왕 고구려는 소수림왕 신라는 법흥왕불교를 공인한 왕의 순서는 고구려는 소수림왕 백제는 침류왕
"한국사 꼬리잡기 101 / 부끄럽게 공부한 기억" 내용보기

 우선 이렇게 훌륭한 책을 접할 기회를 주신 YES24와 도서출판 "북멘토"에 이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중학시절

 

이렇게 외운 기억이 있습니다.

 

율 백고 고소 신법

불 고소 백침 신법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면

 

삼국시대에

율령을 반포한 왕의 순서는 백제는 고이왕 고구려는 소수림왕 신라는 법흥왕

불교를 공인한 왕의 순서는 고구려는 소수림왕 백제는 침류왕 신라는 법흥왕

 

이 뜻입니다.

 

율 백고 고소 신법

불 고소 백침 신법 (-_-)

 

 그런데....

 

 율령에 대해서 중 2학년때 선생님이... 율령이 뭔데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때...갑자기 뭔가 얻어 맞은듯한 느낌이더라고요.

 

 백고 고소 신법 백고 고소 신법 이렇게 외우기는 했는데 막상 율령이 뭔지는 몰랐던겁니다.

 

 율령이 나라의 제대로된 헌법이며 그로써 나라의 기틀을 다져가기 시작한 중요한 일이기에 시험에도 잘나오고 중요한 거였는데 희한하게 중학시절 율령이 뭔지를 몰랐다는게 참 부끄러웠습니다.

 

 그런데 제아들이 학교에 들어가고 EBS나 학교에서 이것저것 줏어 듣는게 많아 지더군요.

 

 그런데 참 그시절과 다른게 무작정 외우기만 한게 시험에 나는게 아니라 이해와 다각도로 접근하여 시험이나 수업이 진행되기때문에

 

  정말 필요한 그 단어의 해설의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또한 현재 EBS나 기타 학과 프로그램은 이 용어의 정의에 대해서 정말 다양하게 접근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책을 쓰시는 분들이 "애들이 이정도는 알겠지.." "애들이 이정도는 선생님에게 배웠겠지."

 

 하고 생각하시는지 의외로 용어에 대한 해설이 적습니다.

 

 정작 중요한데 학생들이 그냥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학생시절의 "저" 처럼요.

 

 그런데 이 한국사 꼬리잡기 101은 그러한 용어에 대해서 정말 쉽게 초등학생에 맞추어 설명한다는 점이 참 획기적이었습니다.

 

 실컷

 

 율령을 반포한 각 나라별 왕과 시기.

 

 녹읍이 폐지되고 관료전이 부활한 시기.

 

 방납의 폐해로 인해 대두된 대동법.

 

 조선시대 사화가 일어난 시기와 사화의 이름..

 

 외우면 뭐합니까?

 

 율령이 뭐고

 

 녹읍이 뭐고 관료전이 뭐고

 

 방납이 뭐고 사화가 뭔지 그 용어에 대해서 정의를 명확히 알지 못하면

 

 말그대로 공염불이지요.

 

 제가 학교 다닐적 용어를 100% 다 알았다? 아닙니다. 아마 용어를 안다고 착각한채로 모르고 넘어간 경우도 많았을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초등학교 대상으로 그리고 설령 어른일지라도 역사를 배워보고자 하는 어른이라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이 한국사 꼬리잡기 101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해주고 싶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도서출판 "북멘토"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3 2019.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 꼬리잡기 101
"한국사 꼬리잡기 101" 내용보기
한국사 꼬리잡기 101키워드 톡톡 시리즈 제 1편~~~~^^재밌는 표지에 눈길이 자꾸 가네요^^한국사는 어렵게 느끼게 되는 순간 재미없게 해야하는 공부가 되기 때문에 재밌게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책으로 한국사 공부 재밌게 할 수 있어요!책 목차입니다.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후삼국 시대 순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시대순으로 나오니 더 좋은 것 같아요.다음
"한국사 꼬리잡기 101" 내용보기

한국사 꼬리잡기 101

키워드 톡톡 시리즈 제 1편~~~~^^



재밌는 표지에 눈길이 자꾸 가네요^^

한국사는 어렵게 느끼게 되는 순간 재미없게 해야하는 공부가 되기 때문에 재밌게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책으로 한국사 공부 재밌게 할 수 있어요!



책 목차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후삼국 시대 순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시대순으로 나오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다음 이야기는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로 이어집니다.

앞 이야기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조선 시대 이야기를 제일 많이 다루고 있어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목차를 미리 보면 더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 목차입니다.

일제 강점기와 현대까지 책 한권에 많은 이야기들이 기득합니다.



제일 먼저 나오는 이야기는 홍익인간입니다.

건국 이념이 뭔지 홍익인간은 무슨 뜻인지 쉽게 알려줍니다.

곰과 호랑이 이야기까지 재밌는 내용이라 딸아이가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101번째 이야기는 외환 위기입니다.

1997년 우리나라가 겪었던 외환위기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IMF와 금모으기운동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간단한 내용이지만 잘 요약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잘 모르는 내용이었는데 책을 같이 읽고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주니 잘 알아듣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재밌는 책..

세계사편도 나오면 아이들과 같이 읽고싶네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n******e 201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