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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그리려 애쓰지 마세요.
어릴적 혼날걸 알면서도 잘그리지 못해도 벽에 바닥에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했던 것 처럼 어른이 되어서는 왜 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앞으로도 내 감정을 마음껏 그리고 적어보면서 풀어보려고해요
상처받고 생각이 가득한 나를 리셋하고 답답한 날엔 행복한던 하루의 소소한 일상을 떠올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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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도 디자인이 될까요’ 감정을 직접 그려보면서 나와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책. 간략한 메시지와 그림으로 채워져있어 부담없이 읽어나갈 수 있고, 그렇기에 찬찬히 한 숨 쉬어가며 읽는 시간 동안 내 마음에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책. 글을 통해 나에게 질문을 던져준다 “그 때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아무에게도 할 수 없었던 말을, 책을 통해 내뱉게 해준다. 혼자 읖조리듯 내뱉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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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섬세하고 복잡하여 이를 간과할 경우 생채기 난 상처가 곪고 더 큰 병을 낳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감정 디자인은 치유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오늘 감정을 그려보는 건 어떨까? 못 그려도 상관 없다. 울퉁불퉁 못난 감정도, 그림도, 치유의 과정일 뿐이니까. <감정도 디자인이 될까요> 이 책은 선물 같은 책이다. 내면을 들여다 보고, 감정을 그리는 시간... 내 감정을 디자인한다니... 왜 이제껏 생각하지 못했을까. 내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드리는 시간이 필요한데 말이다. 감정 디자인은 우리에게 일종의 치유제 같다. 그림이라는 매개체로 감정을 풀어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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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글 내용은 거의 없네요. 그림과 그림에 대한 심플한 감정 표현이 전부입니다 감정도 아주 일반적인 것이고 표현도 심플 단순합니다 . 그런데 책으로 되어 나왔네요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책은 많은 것을 전달해야 한다ㅓ는 기존의 관념에 강한 어퍼컷을 크게 드들겨 맞고 넉다운된 기분입니다 . 잭의 변신입니다 책이라고 하기에는 요건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엄연하게 책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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