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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머큐리는 주어진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아냈다. 무엇이든 집어삼킬 듯한 기세로. 그는 매 순간을 즐겼다. 그리고 거대한 혜성처럼, 다가올 세대의 앞날을 비춰 줄 빛나는 흔적을 남기고 떠났다 - 브라이언 메이, 2011년 지난 보헤미안랩소디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퀸의 프레디머큐리를 추억했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프레디 머큐리를 떠올리고 있다. 이 책은 프레디머큐리 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짧고 아름다운 평전이다. 프레디머큐리는 세 번 태어났다. 첫 번째 생에는 파로크 불사라. 두 번째 생에서는 프레디 세 번째 생에서는 전설로 진정한 록스타였던 프레디 머큐리. 그는 그동안 많은 록스타들이 보여준 판에 박힌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고자 게임의 규칙을 바꾸어두었다고 볼 수 있다. 프레디머큐리하면 떠오르는 콧수염, 몸에 착 달라붙는 바지, 가죽 재킷 등은 록스타가 가질 수 있는 이미지의 전형성을 파괴하기에 충분했다. 그는 그야말로 자유로웠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그와 너무나도 닮아있다. 그림과 함께 짤막한 글들로 가득한 책은 그동안 만나본 많은 평전들의 전형성을 깨뜨리는 듯하다. 마치 프레디머큐리와 비슷해보인다. 인트로 발라드 기타솔로 오페라 록 코다 프레디의 노래와 그의 삶 이 책의 목차들이다. 제목들로 그 내용이 어디 상상이나 되는가. 처음에 전혀 내용이 상상되지 않았다. 도대체 무슨 내용이 어디에 들어있을지 궁금했다. 그리고 그 내용 작은부분 하나하나에는 프레디 머큐리, 그의 놀랍도록 아름다운 생애와 함께 작가가 프레디 머큐리를 향한 마음도 함께 실려있었다. 이 책은 2018년 9월 초에 인쇄를 마쳤습니다. 프레디가 살아 있다면 72세가 되었겠네요. 이 책은 프레디 당신에게 바치는 우리의 작은 선물입니다. 책의 뒷부분에 써 있는 글귀이다. 작가는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지금은 고인이 된 가수 중에 누군가 콘서트를 연다면 누구의 콘서트에 가고 싶어요?" 그리고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한다. "프레디 머큐리요." 그를 추모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프레디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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