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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와 같이 지낸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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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와 같이 지내는 지인들(집사들이라고 흔히 부르죠)의 집에 가보게 되거나, 아니면 그들을 밖에서 만나게 되거나, 또는 그도저도 아닌, 야옹이카페 같은 곳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얼굴에는 언제 묻어있었는지.. 간질간질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조그만 야옹이털이 얼굴에 붙어있고, 또 옷에도 마찬가지고.. ^^ 그건 야옹이를 반려하고 있는 집사들의 집에 갔다가 나올때도.. 또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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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와 같이 지내는 지인들(집사들이라고 흔히 부르죠)의 집에 가보게 되거나, 아니면 그들을 밖에서 만나게 되거나, 또는 그도저도 아닌, 야옹이카페 같은 곳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얼굴에는 언제 묻어있었는지.. 간질간질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조그만 야옹이털이 얼굴에 붙어있고, 또 옷에도 마찬가지고.. ^^ 그건 야옹이를 반려하고 있는 집사들의 집에 갔다가 나올때도.. 또 그 집사를 밖에서 만나게되면 집사의 옷에 이미 묻어있는 냥털들..ㅋㅋㅋ

 

 

나름 동네 길냥이들에게 밥을 챙겨주고 있는 캣대디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고, 또 주말에는 근처 관악산 꼭대기에 꽁냥거리고 있는 산냥이들에게도 사료와 물과 캔을 가지고 가서 잠시나마 허기를 면하라고 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집에 데리고 들어올 여건이 아직 되지 않아서 동네길냥이 중에서 묘연이 닿은 것만 같은 젖소냥이를 아직도 밖에서 밥만 챙겨주고 있는 실정인 것이지요. 그래서, 이 책의 집사처럼.. 또는 실제로 만나게되는 지인(집사)들의 야옹이와 같이 지내는 모습을 상상만 하게 되고, 사진으로만 보게 될 뿐.. 실제로 어떻게 지내는지는 잘 모를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요 시미코와 토모에처럼, 삼색이나 노랑이가 아니라도 상관없겠더군요.^^ 야옹이의 털색깔은 그냥 구분을 편하게 할 뿐.. 야옹이의 성격은 그냥 털색깔과 무관하게 거의 비슷비슷하다랄까요. 다만, 정말정말 개냥이도 있고, 약간 도도까칠한 냥이도 있고.. ^^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집사의.. 냥이와 지내는 라이프를 그려낸 작품들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그들의 삶이 부럽기 때문인 것이겠지요.ㅎㅎ

 

어서빨리 야옹이를 허락하는 곳으로 옮긴 다음, 밥 챙겨주고 있는 길냥이를 데리고 들어와야 되는데.. 그게 언제가 될란지.. 에효~~

w****s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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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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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양이나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아토피가 있어서 한번도 키워본 적은 없어요 ㅠㅠ친구가 키우는 고양이나 동영상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는데 그림체도 귀엽고 고양이 키우는 사람의 일상같은 느낌의 책이라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ㅋㅋ심심할 때 읽다보니까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동물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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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양이나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아토피가 있어서 한번도 키워본 적은 없어요 ㅠㅠ

친구가 키우는 고양이나 동영상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는데 그림체도 귀엽고 고양이 키우는 사람의 일상같은 느낌의 책이라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ㅋㅋ

심심할 때 읽다보니까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동물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해요!!!!!!!!!!!!!!!!!!!!!!!!!!

m******0 2019.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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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있으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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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저자)가 생후 2개월부터 키운 10살짜리 시미코와 길고양이였다가 시미코가 9살때 가족이 된 6~9세 추정의 도모에, 그리고 집사의 이야기입니다^^ - 고양이가 잠꼬대를 하는데, 흔들어도 안 깰 정도로 깊이 잘 때는 1) 호흡을 방해하지 않게 2) 꿈 속에서 한참 사냥 중인데, 이 꿈속 사냥은 현실에 대한 시뮬레이션이라고...- 요즘은 의술과 먹거리가 좋아져서 고양이 수명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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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저자)가 생후 2개월부터 키운 10살짜리 시미코와 길고양이였다가 시미코가 9살때 가족이 된 6~9세 추정의 도모에, 그리고 집사의 이야기입니다^^

 

- 고양이가 잠꼬대를 하는데, 흔들어도 안 깰 정도로 깊이 잘 때는 1) 호흡을 방해하지 않게 2) 꿈 속에서 한참 사냥 중인데, 이 꿈속 사냥은 현실에 대한 시뮬레이션이라고...

- 요즘은 의술과 먹거리가 좋아져서 고양이 수명이 많이 길어져, 평균 수명 10살에서 1) 집냥이는 15~20년 정도 산다고 하고 2) 집 밖 환경이 가혹한 길냥이는 3~5년 정도 산다고...

한편, 고령 냥이에게 나타나는 행동 변화중에서, 냥이에게도 치매 같은 게 있어서, 같은 곳을 빙빙 돈다든지, 아무 이유없이 배회하기도 한다고.

- 고양이에게 이사는 영역에서 강제적으로 축출되는 것과 같아서, 따라서 꽤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고, 이사 난리 통에 미아가 되는 경우도 많아서 주의해야 함. 침대나 화장실을 새로 마련하지 말고, 고양이가 지금까지 써서 자기 냄새가 밴 것을 가지고 가야 함.

- 분리불안이란, 집사의 모습이 안 보이면 불만과 스트레스를 느끼고, 용변 실수를 하거나 계속 우는 등의 행동을 보이는 증세.

 

- 2013년 11월 23일 아침, 키라라 라는 고양이 한마리가 죽었습니다. 키라라의 보호자는 우미코상, 도모에를 찾아준 은인입니다. 내가 도모에와 다시 만나서 기쁨의 눈물을 흘린 아침, 거의 같은 시각에 키라라는 숨을 거뒀습니다. 키라라는 우미코상에게 소중한 존재였고, 큰 사랑을 받은 고양이였습니다...

 

k****6 201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