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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로빈의 어린이 경제동화,사회동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안녕로빈의 어린이 경제동화,사회동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내용보기
옐로우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갑자기 사라진지오 그리고 배를 타고 무서운 해적들과 항해하면서 지도를 보면서 떠나는중~남은 아이들은 지도의 세가지 암호를 풀어 위험에 빠진 지오와 함께 돌아오라는 옐로우 큐~~무시무시한 해적들을 물리치고 지오와 박물관으로 돌아올수 있을까요?*옐로우큐 지도박물관의 큐레이터*박지오지도박물관의 지도라면~~지도를 좋아하는 모험심 많은 장난
"안녕로빈의 어린이 경제동화,사회동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내용보기



옐로우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갑자기 사라진지오 그리고 배를 타고 무서운 해적들과 항해하면서 지도를 보면서 떠나는중~
남은 아이들은 지도의 세가지 암호를 풀어 위험에 빠진 지오와 함께 돌아오라는 옐로우 큐~~

무시무시한 해적들을 물리치고 지오와 박물관으로 돌아올수 있을까요?


*옐로우큐
지도박물관의 큐레이터
*박지오
지도박물관의 지도라면~~지도를 좋아하는 모험심 많은 장난꾸러기
*나현아
어른스러운 현아는 빨리커서 대학생이되고 싶어함
*우양희
소녀장사~뭐든 힘으로 ~~아자아자
*노관섭
게임의 세계는 고차원적이라고 할수있지
현실의 친구보다 게임의친구을 더 좋아함


이 친구들과~~함께 지도박물관속으로 출발합니다.





지오가 갑자기 사라지고 친구들은 옐로우큐에게 도움을 청해요.
옐로우 큐는 친구들에게 QR코드를 주고 친구들을 안내하지요.
"지도를 만든사람의 목적을 찾아야 한다고~~"
지도안의 미션을 세가지 풀고 지오랑 같이 돌아오라고 말해줍니다.



아이들은 미지의 세계로 떠나고 많은 일들과 사건사고로 지도에 대해 공부하면서 익혀나가네요.
다행히도 친구들은 지오를 만났고 다함께~뒤쫒아오는 해적들을 뒤로하고 절벽으로 뛰어내렸어요...

아~~아찔

옐로우큐의 뱃지를 타고 날아올랐고 아이들은 안전하게 내려주었지요.
짐과 이별하고 아이들은 옐로우 큐의 박물관으로 안전하게 돌아왔어요.




소빵이도 책 읽으면서 모험심과 상상의 나래를 펼쳤네요.
손에 땀이나고 상상을 하길래~~많이 상상하라고 머리 좋아진다고 말해줬네요^^


















e******9 2020.01.0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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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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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박물관이라는 말이 굉장히 생소하게 들리네요. 얼마전 이 책을 소개하는 내용의 글을 보다가 지도 박물관을 체험할 수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 관심이 많이 갔는데 이렇게 지도를 소장한 박물관들이 책 속에 잘 소개되어 있네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랑 지도 박물관에 직접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이라고 해서 옐로우 큐가 뭔가 했어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내용보기

지도 박물관이라는 말이 굉장히 생소하게 들리네요. 얼마전 이 책을 소개하는 내용의 글을 보다가 지도 박물관을 체험할 수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 관심이 많이 갔는데 이렇게 지도를 소장한 박물관들이 책 속에 잘 소개되어 있네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랑 지도 박물관에 직접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이라고 해서 옐로우 큐가 뭔가 했어요. 이 책에 나오는 큐레이터가 바로 옐로우 큐더라고요. 지오와 친구들이 옐로우 큐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스토리는 스토리대로 흥미로워서 우리 아이도 지오의 모험에 마치 자기도 동참하는 것처럼 즐거워하더라고요. 암호들을 풀어서 미지의 세계에 빠진 지오를 구해야 하는데 그곳에는 해적들도 존재하고 있어요. 지오가 친구들과 함께 무사히 박물관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해하며 책을 읽어나가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보았답니다.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지도와 관련해서 유익한 내용들이 무척 많더라고요. 평상시에는 저 역시도 지도에 대해서 큰 관심을 두지 않아서 잘 모르는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와도 연계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사회 학습에도 도움을 많이 줄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아무래도 지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고 있다는 것은 이후의 학습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데에도 큰 힘이 될 것이란 생각이 책을 읽고 더 많이 들었답니다. 정말 살아있는 지식을 접하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옐로우의 비밀 수첩'이라는 부분에서 지도와 관련된 내용들을 알차게 다루어 놓아 아이 책이지만 어른들이 봐도 이 부분은 유익한 부분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더라고요. 저도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 지도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전 다소 방향에 대해 어두운 편인데 나침반이 없어도 별자리라든지 나무의 그루터기로 방향 찾기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흥미로웠답니다. 아이랑 함께 책을 보면서 다양한 지도도 접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지도에 대해 궁금한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d****h 2019.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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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이있는 지도 박물관
"옐로우 큐의 살이있는 지도 박물관" 내용보기
인간에게는 무궁무진한 호기심이라는 존재가 내재되어 있음을 우리는 스스로도 인식한다.그런 호기심의 발로로 지도가 탄생되었음을 아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듯 하다.미지라고 불리는 곳을 탐험하는 인간의 도전정신은 호기심이 일으킨 활동이며 그런 왕성한행위는 결국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도제작을 하기에 이르는 등 지도가 갖는 의미와목적 등에 대해 생각해 보면 우리 생활과
"옐로우 큐의 살이있는 지도 박물관" 내용보기

인간에게는 무궁무진한 호기심이라는 존재가 내재되어 있음을 우리는 스스로도 인식한다.
그런 호기심의 발로로 지도가 탄생되었음을 아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듯 하다.
미지라고 불리는 곳을 탐험하는 인간의 도전정신은 호기심이 일으킨 활동이며 그런 왕성한
행위는 결국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도제작을 하기에 이르는 등 지도가 갖는 의미와
목적 등에 대해 생각해 보면 우리 생활과 삶에 밀접한 관계를 가진 지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옐로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 연계 대상으로의 지도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다.
박물관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지도들이지만 좀더 쉽고 보편적인 지식들을 다룰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친구들의 모험이야기에 체험적 이해를 꾀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게 되어 있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지도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 읽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초등학교 사회 수업에서 배우는 지도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까 고민할 때가 많다.
직접 체험하러 박물관을 가보고 느끼는것 도 중요 하지만 제대로 된 한 권의 책,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하고 체험적 경험을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지도에 대한 확실한
지식을 선사해 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것이다.


상상력이 풍부한 때의 아이들이니 만큼 사라진 친구 지오를 찾아, 보물섬과 관련된 이야기
들은 지도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주는 내용들이다.
모든 지도는 그 나름대로의 목적이 분명하게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통해 다양한 지도가
제작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지도를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인식을 할 수
있음을 느끼게 한다.
또한 시대적으로 수 많은 목적과 이유로 다양한 지도가 만들어 졌음을 살필 수 있으며
지도를 통해 지리정보 뿐만이 아니라 역사, 문화, 철학, 과학, 기술 등 통합적인 지식을
판단할 수도 있다는 점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관점을 길러주는데 시사하는 바가 큰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지형에만 지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에도 지도가 있음을 살펴
사람의 마음에 대한 지도를 그려줄 사람은 언제쯤 나타날것인지 기대해 보고 싶다.

이달의 사락 n********1 2019.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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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대한 정보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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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알 수 있는 지도에 대한 우리가 몰랐던 부분, 혹은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히는 잘 기억하지 못하던 정보들을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들어진 책이다.단순 소개하는 글이 아닌,등장인물들의 소개와 함께 모험 이야기로 전개가 된다.지도 박물관의 가상공간에서 주인공들이 몸과 생각을 통해 지도 암호를 풀면서 지도가 무엇인지도 스스로 깨닫고,지도를 어떻게 보고 이해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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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알 수 있는 지도에 대한 우리가 몰랐던 부분, 혹은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히는 잘 기억하지 못하던 정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들어진 책이다.

단순 소개하는 글이 아닌,

등장인물들의 소개와 함께 모험 이야기로 전개가 된다.

지도 박물관의 가상공간에서 주인공들이 몸과 생각을 통해 지도 암호를 풀면서 지도가 무엇인지도 스스로 깨닫고,

지도를 어떻게 보고 이해해야 하는지 등장인물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형식의 소개글이다.

그래서 특이했다.

정보를 제공하는 지도책이 아닌, 스토리가 있고 그 속에서 연관된 정도들이 소개가 된다.

그러다보니 단순 지도로만 보던 지도가 조금 더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

지도 속에 그 시대의 문화가 담겨져있고,

역사가 담겨져 있고,

철학이 담겨져 있고,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

지도를 어떻게 어떤 관점에서 바라 보느냐에 따라 지도가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 같다.

초등 3학년 이상의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사회 교과와 연계되는 부분도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수업 시간에 알게되는 정보를 조금 더 보태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

교과서에서 보던 것과 달리,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되던 것과 달리 새로운 정보도 알려 주다보니 나 역시 재미있게 그림도 보고 설명도 읽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

d******o 2019.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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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 지도의 암호를 해독하라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 지도의 암호를 해독하라" 내용보기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은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친구들이 암호를 풀어가면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재미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에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지도에 관련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흥미로운 전개로 술술 읽히는 책이라 지도에 관심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해요.  재미난 스토리로 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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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은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친구들이 암호를 풀어가면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재미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에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지도에 관련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흥미로운 전개로 술술 읽히는 책이라 지도에 관심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해요.

 

재미난 스토리로 된 책을 읽으며 얻은 지식과 정보는 기억에 오래 남는데 그런 의미에서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은 쉽고 재미있게 지도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 책인데도 불구하고 저도 푹 빠져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ㅋ

 

 

지오와 친구들은 토요일, 지도박물관으로 체험 학습을 갔어요. 평소 지오와 관섭은 사이가 썩 좋지 않았는데 어린이 체험관을 오르다 그만 시비가 붙고, 둘은 급기야 몸싸움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지오가 목에 걸고 있던 QR코드가 전시대의 코드 인식기에 닿자 갑자기.. 순식간에 사라지게 된 지오!! 옐로우 큐 선생님은 친구들만이 지오를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미지의 세계로 떠난 지오와 친구들은 세 가지 암호를 풀고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드는 이야기의 시작과 어떤 암호가 숨겨 있을지, 그 암호를 어떻게 친구들이 풀어서 돌아오게 될지.. 빨리 알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읽게되더라구요ㅎ 미지의 세계에는 무서운 해적 실버가 등장하는데 어린 선원 짐과 함께 친구들이 지도를 찾으며 암호를 풀고 보물을 찾으러 떠나는 이야기는 보물섬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기존에 알고 있던 이야기에 살짝 변형이 된 전개라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창작 책이기도 하지만 지도라는 지식적인 내용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쉽게 아이들에게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 주어요. 소제목 사이사이에 첨부된 사진과 정보글은 지도를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구요~



 

 

이해를 하면 쉬운 지식을 저희 어렸을 땐 주입식으로 암기만 해서 어렵고 금방 잊혀졌던 것 같아요.《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로 배경 지식을 쌓으면 이해가 쏙쏙 잘 되어~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고지도부터 종류별 다양한 현재 지도까지~ 지도의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은 책이고, 또래의 주인공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이 읽어보면 너무 좋을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재미난 지도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g******2 2019.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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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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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은 지도와 관련된 재미있는 책입니다. 초등학생이 읽기에 적당한 내용이군요.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지도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가 나와서 재미있네요. 옐로우 큐는 지도박물관의 큐레이터입니다. 옐로우 큐와 아이들이 함께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도에 대해 알아보는 책이네요. 이야기 중간중간 지도에 대한 역사나 관련 이야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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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은 지도와 관련된 재미있는 책입니다. 초등학생이 읽기에 적당한 내용이군요.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지도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가 나와서 재미있네요.

 

옐로우 큐는 지도박물관의 큐레이터입니다. 옐로우 큐와 아이들이 함께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도에 대해 알아보는 책이네요. 이야기 중간중간 지도에 대한 역사나 관련 이야기가 나와서 상식 쌓기에 좋습니다.

 

 

 

지도는 구석기 시대의 유물에도 나올 만큼 역사가 오래됐는데요. 지도의 역사와 다양한 지도에 대한 내용이 이야기와 함께 나와서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어요.

지도는 만든 사람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호주에서는 남반구가 위쪽인 지도를 그리기도 하고, 중세 시대의 티오 맵은 종교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지도를 만들기도 했지요.

우리나라의 유명한 지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군요. 지금 봐도 정말 대단합니다. 이렇게 자세하고 정확한 지도를 발로 걸어 다니면서 만들었다니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더구나 목판에 새겨서 언제든 찍어낼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제작했지요. 대동여지도 목판 인쇄본은 국립 중앙 박물관에 전시 중이고, 인쇄본은 서울역사박물관,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전시 중이라고 하네요.

 

이런 내용들이 책의 주인공들이 보물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들 중간중간 나오니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참 좋네요. 아이들은 해적도 만나고 보물섬도 찾아가면서 지도를 보는 방법도 배우고 지도 기호를 보고 지형을 파악하기도 합니다. 언제 봐도 재미있는 보물섬 이야기라 흥미진진하네요.

 

땅을 그린 지도뿐 아니라 별자리를 그린 천문도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통계지도도 알려주는 등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지도의 폭을 넓혀주네요. 통계지도란 세계 지역별로 행복지수 등 관심사를 표시하는 재미있는 지도인데요. 나라의 실제 면적을 무시하고 사회현상의 정도를 표현한 통계지도도 눈길을 끄네요. 이제는 위성 지도 시스템으로 얼마든지 정확한 지도를 찾아볼 수 있기에 이런 식의 사회 현상이나 문제점들을 지도로 표현해 눈길을 끌 수도 있군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은 지도 박물관, 신문 방송 박물관, 민속 박물관, 경제 박물관, 지구촌 박물관 등 시리즈물입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 과정에 맞춘 내용이 수록된 판타지 모험 이야기군요.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상식을 쌓을 수 있어 시리즈로 구비해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h 2019.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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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사회역사동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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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지도의 암호를 해독하라 3월 마지막 토요일 지도 박물관에 모이게 된 4학년 체험활동 친구들 지오, 현아, 관섭, 양희 점검중이란 QR코드 인식기에 QR카드를 대지 말라고 했는데 장난을 치다 그만 인식기에 카드가 대여서 사라진 지오 아이들 모두 멘붕에 빠져버려요초등학교에 배울 사회에서 지도와 관련된 내용들이 다 포함되어 있어요 고대 바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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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지도의 암호를 해독하라


3월 마지막 토요일 지도 박물관에 모이게 된 4학년 체험활동 친구들

지오, 현아, 관섭, 양희

점검중이란 QR코드 인식기에 QR카드를 대지 말라고 했는데

장난을 치다 그만 인식기에 카드가 대여서 사라진 지오

아이들 모두 멘붕에 빠져버려요

초등학교에 배울 사회에서 지도와 관련된 내용들이 다 포함되어 있어요

고대 바빌로니아의 유물 중 점토판에 그려진 지도가 세계최초로 그려진거라네요

지도의 세가지 암호를 풀면 지오를 구할수 있다는데요

투닥거리며 싸우면서도 머리를 맞대고 암호를 풀면서 난관을 헤쳐 나가는 친구들

보물섬 이야기도 들어가 있어서 흥미진진해요

ㅎㅎㅎ

문제를 풀어나갈때마다 필요한 지도에 관한 설명들을 자세히 해주고 있어서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나네요

방향을 찾기 위해서 별자리를 보고 찾고

중세시대에는 남반구가 위쪽에 그려지기도 했다네요

ㅎㅎㅎ

우리나라와 관련된 지도는 물론이고 세계 여러 지도들에 대한 상식을 배울수 있는 알찬

지도 박물관 책이에요

지도를 읽고 보는 방법도 알려주고

지도의 목적에 따라서 다양한 지도가 만들어지기도 하네요

예를 들면 세계행복지수 통계지도, 유기농생산량 통계지도, 세계노벨상 수상자 분포 통계지도 등 

스스로 생각해보고

친구들과 서로 협력하고

지도를 읽고 배워나가면서 모험을 헤쳐나가는 재미난 이야기속에서

지도의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볼수 있어서 넘 좋아요

 

 

b****i 2019.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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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지도에 대해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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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는 노란색의 옷을 입고 있는 큐레이터다. 아이들은 이 공 모양의 머리카락을 가진 큐레이터를 따라서 박물관 체험학습을 한다. 그런데, 아이들은 우연히 소설 〈보물섬〉의 현장으로 빠져든다. 저자는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잡지사의 기자로서 글을 썼다. 그러다가 영화 시나리오와 미스터리 소설을 주로 써 왔다. 마침내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면서 자신의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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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는 노란색의 옷을 입고 있는 큐레이터다. 아이들은 이 공 모양의 머리카락을 가진 큐레이터를 따라서 박물관 체험학습을 한다. 그런데, 아이들은 우연히 소설 〈보물섬〉의 현장으로 빠져든다. 

저자는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잡지사의 기자로서 글을 썼다. 그러다가 영화 시나리오와 미스터리 소설을 주로 써 왔다. 마침내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면서 자신의 꿈을 이뤘다. 또한 이 책은 경희대 혜정박물관에서 감수를 해서, 역사적인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지도의 역사를 가르쳐주는 창작소설이다. 지도에 대한 역사도 가르쳐주면서 〈보물섬〉의 주인공과 같이 모험을 한다. 주인공은 지오, 현아, 관섭, 양희다. 지오는 현아를 좋아하지만 짓궂은 장난을 친후 사이가 멀어지자 다시 사이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노력한다. 마침 현아가 지도 박물관 체험 학습에 참여한 사실을 알고 같이 참여한다. 

그러다가 지우는 사이가 안 좋은 관섭과 티격태격 싸우다가 보물섬의 현장으로 빨려 들어간다. 다른 친구들도 나중에 모험에 동참하게 된다. 

그러면서 지도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운다. 

요새는 네비게이션을 통해서 쉽게 지리를 찾을 수 있지만 내가 어렸을 적이나 젊은 시절에는 지도를 들고, 여기저기 찾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차에는 누구나 지도책을 갖고 있었다. 물론 요새는 차에서 지도책을 찾을 수 없다. 

이렇게 점차 기억에서 잊혀져가는 지도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배우게 되었다. 

최초의 지도는 13,66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손바닥 만한 크기의 돌 위에 그려졌다. 때는 구석기 시대이기 때문에 주변의 환경을 파악하거나 사냥감을 찾기 위해서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주변의 지형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 아니었나 싶다. 

이 뿐만 아니라 고대 바빌로니아 점토판의 지도도 흥미롭다. 이 지도는 세계지도 중에 가장 오래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점토판의 위쪽에는 설형문자를, 아래쪽에는 지도가 새겨져있다. 바빌로니아 문명은 기원전 4000년대 말로 수메르인이 세운 도시국가다. 

이 후에 프톨레마이우스는 그리스의 천문학자(100~170년?)인데, 여덟 권의 《지리학》을 편찬했다. 그는 또한 천동설을 완성했다. 그의 책은 나중에 15세기 학자들에 의해 지도로 만들어졌는데, 이 지도를 참고해서 콜럼버스가 항해에 사용했다고 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지도에 따르면 인도는 가깝게 묘사되어 있어서 콜럼버스는 손쉽게 인도에 다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아메리카 대륙에 상륙했고, 이곳을 인도라고 믿었다. 

또한 이슬람 문명의 〈알 이드리시의 지도〉는 알 이드리시가 국왕의 명을 받고 15년 동안 그린 지도라고 한다. 그런데, 특이한 사실은 남반부가 오히려 위쪽에 있는데, 이는 남쪽의 메카가 남쪽에 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지도는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자신의 나라가 중심이라는 곳을 위주로 그려졌다. 

무엇보다 1402년 태종 때 만들어진 조선의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지도는 일본에 넘어갔다가 1910년 일본의 한 대학에서 발견되었다. 임진왜란 때 일본에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 지도의 놀라운 점은 조선의 크기가 중국 대비 크게 작지 않고, 심지어 유럽과 아프리카도 그려져 있다는 것이다. 

김정호의〈대동여지도〉는 남북으로 7m, 동서로 3m에 이르는 어머 어마한 크기의 지도와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대동여지는 ‘세상 만물을 싣고 있는 수레 같은 땅’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지만, 이 지도는 김정호가 단독으로 그린 것이 아니고, 그를 도왔던 친구들이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지도에 대한 다양한 역사를 배우면서, 아이들의 모험도 숨 가쁘게 전개된다. 

소설 《보물섬》에 등장하는 짐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면서, 무사히 박물관으로 돌아온다. 

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 ~ 6학년 교과서와 연계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회와 지도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지도의 역사를 아이들의 모험이야기와 엮으면서 내용이 아주 흥미진진해졌다. 

나도 오랜만에 다시 지리 공부를 한 느낌이다. 

어른이 아이들의 책을 읽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쉽게 풀이된 아이들의 책을 읽으면서 이미 마흔 중반의 나이를 먹은 나도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된다. 

아이들과 함께 지도의 역사를 배우고, 보물섬의 내용도 얘기하면서, 다양한 모험을 같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j*******o 2019.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 지도의 암호를 해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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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 지도의 암호를 해독하라 가까운 곳에 지도 박물관이 있으면 좋겠네요. 늘 모험 이야기를 즐기는 큰애가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을 읽으면서 아주 신나하더라구요.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때문에 QR코드 이용해서 카페에도 가입을 했답니다. '옐로의 지도를 다운로드하세요. 주의 : '점검 중'일 경우 다른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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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 지도의 암호를 해독하라



가까운 곳에 지도 박물관이 있으면 좋겠네요.

늘 모험 이야기를 즐기는 큰애가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을 읽으면서 아주 신나하더라구요.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때문에 QR코드 이용해서 카페에도 가입을 했답니다.

'옐로의 지도를 다운로드하세요. 주의 : '점검 중'일 경우 다른 세계로 넘어갈 수 있음.'이라고 되어 있어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을 읽었던 친구들이라면 그 의미를 잘 알 수 있겠죠.





지오와 친구들이 지도 박물관에 가게 되었어요.

지도 박물관의 큐레이터인 옐로우 큐.

옐로우 큐는 지도 박물관에서 조심해야 할 사항을 알려주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장난에 정신을 놓고 있다가

갑자기 미지의 세계로 사라져버린 지오.

함께 장난을 치던 친구들은 옐로우 큐에 의해 지오를 돕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지오가 있는 곳은 보물섬 이야기 속이라는 사실.

옐로우의 지도가 주는 세 가지 암호를 풀어야만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데...

과연 지오와 친구들은 세 가지 암호를 풀고 무서운 해적들이 있는 보물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에서 방위표를 찾아보는 문제가 있어요.

책 읽고 방위표를 찾았다고 큰애가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대요^^


 

 


무엇보다 즐거운 것은 다양한 지도를 볼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처음 지도를 그린 이야기부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도로 평가받는 '고대 바빌로니아 점토판 지도'와

우리나라 최고의 고지도인 '대동여지도',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까지 실사의 사진들로 담고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우리나라의 지도뿐만 아니라 서양의 별자리 지도인 '토마스 후드 천문도'와 포르투갈의 '칸티노 세계지도' 등 지도에 담고 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o*****2 2019.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에 대해 알려주는 초등창작동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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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STEAM교육이 강조되면서 시나브로 다방면의 융합교육이 저절로 되는 박물관수업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똘망군 역시 뮤즈톡톡 박물관 수업을 진행한지 1년반 째라서 박물관에서 우연히 스쳐 지나간 그림이나 작품을 기억했다가 책에서 발견하면 아는 체도 하고, 반대로 책을 통해 궁금한 것들이 나오면 관련 박물관에 가보고 싶다고 저를 설득하기도 하네요. 예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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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STEAM교육이 강조되면서 시나브로 다방면의 융합교육이 저절로 되는 박물관수업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똘망군 역시 뮤즈톡톡 박물관 수업을 진행한지 1년반 째라서 박물관에서 우연히 스쳐 지나간 그림이나 작품을 기억했다가 책에서 발견하면 아는 체도 하고, 반대로 책을 통해 궁금한 것들이 나오면 관련 박물관에 가보고 싶다고 저를 설득하기도 하네요.

예비초3인 요즘은 새롭게 배우게 되는 사회, 과학 과목과 관련된 박물관이나 전시회를 함께 둘러보거나 책을 연계지어 읽어보는데, 너무 지식 전달 위주 책은 아이에게 호기심을 유발하기는 커녕 오히려 사회과목을 외울 것이 많은 암기과목으로 여기게 하는 듯 싶어서 책 선택이 점점 어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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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 전 읽어 본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은 똘망군 또래의 아이들이 지도박물관 수업을 듣다가 <보물섬>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 지도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준다는 내용으로 자연스레 지도에 대해 호기심을 유발하고, 과학 편독이 심한 똘망군에게 <보물섬> 문학작품까지 관심을 유도하는 책이라서 지도에 대해 알려주는 초등학생창작동화로 강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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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지도에 관련된 이론을 주입식으로 늘어놓는 사회 전문 이론 책이 아니라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익숙한 <보물섬>이라는 문학작품과 연관지어 지도에 대해 알려주니 이해가 쏙쏙 잘되네요!

보물섬에 도착해서 실버와 해적으로부터 도망친 짐(보물섬 주인공)과 지오 일행(책 주인공)이 밤이 되어 길을 잃어 버리자 북두칠성을 보면서 방향을 찾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거나, '발아래섬 북쪽 마을 키다리 일곱형제' 암호를 풀기 위해 보물지도 위 등고선을 보고 일부러 실버와 해적들을 놀려주려고 가파른 길을 골라 산 꼭대기로 올라가는 내용 등, 익숙한 <보물섬> 문학작품 내용과 연계지어 재미있게 사회 과목 중 지리, 특히 지도에 대해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어른인 제가 봐도 참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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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일행이 <보물섬> 내용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보물을 찾으러 다니는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단순히 모험, 탐험 초등학생창작동화로만 이야기가 끝이 난다면 다른 창작동화와 차이가 없다 느껴질 수 있는데요~

각 장 사이에 관련된 다양한 동서고금의 지도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자세히 싣고 있어서, 지도에 관심이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쓰여졌어요.

또 특별한 지도를 소장하고 있는 국내 박물관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실제 똘망군은 방학이 끝나기 전에 경희대 혜정박물관과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에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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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도 등장하는 대동여지도 원본 공개는 이미 지난 <지도예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회)에서 본 경험이 있기에 자기는 실제로 봤는데, 책 속 주인공들은 아직 못봐서 아쉽겠다는 이야기까지 건네더라구요.

그리고 자세히 보지 않아서 그냥 지나쳤지만, 지난 번 갔었던 국립고궁박물관에 있는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있었다는 이야기에 다음에 경복궁에 가게 되면 한번 더 들려서 숨은그림찾기 하듯 이 지도를 찾으러 돌아다녀야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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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얼마전 읽었던 초등사회뒤집기에서 말로만 들었던 남반구가 위에 그려진 현대 지도도 실제 사진으로 나왔고, 성경 말씀을 담은 티오맵(T-O Map)은 똘망군 뿐만 아니라 저도 처음 보는 거라서 머리 맞대고 굉장히 신기하게 살펴봤네요!

사실 똘망군의 할아버지,할머니, 그리고 외할머니 모두 천주교 신자인데, 저랑 남편은 종교에 관심이 없어서 똘망군은 성당이나 교회에 가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성스러운 도시 예루살렘이 세계의 중심으로 T자 모양 바다와 강으로 나뉜 세 개의 큰 땅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를 상징한다는 이야기에 굉장히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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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초등학생 추천도서 답게 사회교과목과 연계되어 일반도/주제도, 지도에서 흔히 보이는 등고선과 기호, 소축척지도와 대축척지도 등 다양한 지도 관련 용어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똘망군은 이 책 덕분에 3학년 1학기 사회교과의 큰 축을 이루는 지도 관련 내용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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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책 내용 중에서 상상의 동물들을 그려놓은 <몬테 우르바노의 세계지도>와 우리나라의 <곤여만국전도>에 대한 내용이 가장 신기했다면서 <신곤여만

국전도>를 소장하고 있는 실학박물관에도 가보고 싶다고 했네요!

저 역시 학교 사회 시간에 열심히 이름만 암기하는 것으로 끝났던 <곤여만국전도>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는 기회라서 꼭 올해 안에는 함께 실학박물관에 가보자고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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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을 읽기 전에는 '지도'에 대해 지극히 이론적인 내용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던 지도 관련 용어들과 실제 지도 사진을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호기심을 자연스레 유발하는 초등학생창작동화로 정말 꼭 추천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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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표지를 보니 앞으로 <옐로우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가 연속으로 나온다는 이야기에 똘망군 뿐만 아니라 저도 역시 얼마나 기대가 되던지!

지도박물관 외에도 신문방송박물관, 민속박물관, 경제박물관, 지구촌박물관 시리즈가 나온다고 하니 한 권 한 권 나올 때마다 읽어보고 똘망군과 함께 다녀볼 박물관 리스트를 만들어볼까 하네요!

신문방송박물관과 민속박물관은 여러 번 다녀왔으니, 경제박물관과 지구촌박물관은 어느 박물관이 소개되어 있을지 그 리스트가 무처 궁금해지네요~

 

 *우리아이책까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실제 읽어본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k******a 2019.01.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