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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봤던건데 그림이 예뻐서 그냥 다시 한번 사봤어요. 근데 1권 내용은 중간까지고 뒤에 단편이 두개있네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거의 기억하는데 단편이 있었던건 기억못했어서 당황 ㅎㅎ 동쪽 나라와 서쪽나라가 혼례동맹같은걸 하기로 했었는데 몸이 약했던 공주님이 죽고 공주님의 그림자역을 했던 이즈나가 시집을 가게 되는데 일찍 들키게 되고 일찍 들키지만 서로 좋아하게 되는데.. 단편이라서 그런가 다시 보니 되게 전개가 빠르다는 느낌이네요 ㅎㅎ 그래도 여전히 그림은 예뻐요. 뒤에 단편은 고백하고 차였는데 집에 돌아와보니 엄마가 재혼한다고 하고 그 차인 남자애와 남매가 될 상황이고?! 두번째 단편은 바닷가에서 오봉명절이라 등불역할을 하는 꽈리를 부는 소꿉친구가 나오는데.. 메인이야기가 생각보다 짧고 단편이 뜬금없게 느껴졌지만 단편 둘다 나쁘진 않아서 좋았어요. 첫번째 이야기는 좀 당황했고 두번째 이야기는 짠내났고 그랬네요.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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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예쁜데 글이 그에 못 미치는 작품으로... 아쉬운 만화... 딱히 재미랄 것도 없고 밍밍하고 심심한 느낌이 많이 드는 만화입니다. 재미가... 딱히... 덤덤하고 양념 안 친 밀가루 반죽 부풀린 빵 먹는 느낌... 그림은 정말 예뻐요. 소재도 나쁘진 않으나... 흥미롭지도 않고 니맛도 내맛도 아닌 밋밋한 그림만 예쁜 만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너무 혹평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냥 평타는 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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