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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을 통해 성도들은 이스라엘의 참된 왕은 하나님이시며 그 대리자인 인간이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을 때 어떤 징계를 받는지 또 순종했을 때 어떤 복들을 받게 되는지 명확히 깨닫게 된다. 비록 중한 죄로 징계를 받게 되더라도 다윗과 같이 눈물로 침상을 적시며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왕위를 약속대로 이으시고 끝내는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족보에서 나게 하셨음과 아합과 같이 악한 왕이이더라도 그의 허리에 동여 맨 굵은 줄들과 보잘 것 없는 회개에도 지나치지 않으셨음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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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구약 역사"는 성도들의 구약성경 읽기를 돕기 위해 남포교회 부목사들 4인이 함께 저술했다. ‘역사’라는 뚜렷한 관점 아래, 구약성경 전체 내용을 열두 장으로 나눠 개관해 준다. 각 장마다 성경 읽기와 묻고 답하기, 나누기 등을 통해 묵상거리를 제공한다. 공동 저자들은 “구약성경은 주로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담고 있으나, 우리와 상관없는 낯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리해 놓은 역사책이 아니”라며 “누구나 알아야 할 내용을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이라고 취지를 밝히고 있다. 또 “구약성경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에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어 하나님에게로 부름을 받은 모든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라며 “신앙 생활의 풍성한 내용이 담겨 있기에 신약 교회의 성도에게도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했다. |
| 구약성경의 편집된 순서가 꼭 역사적인 순서인 연대기적 편집이 아니기에 자주 역사적 흐름을 놓치다 헤매게 될 때가 많았다. 잘 알려진 지역의 역사도 아니고, 세계사 등에서도 주류는커녕 비주류로도 다뤄지지 않은 바라 자체적으로 역사를 찾아가며 읽어내야 했는데, 자세하게는 아닐지라도 성경의 흐름을 따라 역사적 정황과 사건들을 크짐하게나마 다뤄지기에 유익했다. 다만 좀 더 세밀한 부분에서는 취약한 점은 추후 보강해 출간되어졌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