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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ner takes it all. 승리자가 모두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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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의 개념변화 CASE(Connected, Autonomous, Shared & Service, Electric)에 대해 설명해주고 이에 대한 구체적 사례들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3세대 자동차 변혁을 소비자들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알리는 기업은 벤츠라고 생각합니다. 벤츠의 CASE를, 도요타가 MSPF로 수정하여 경영혁신에 적용하였고, 곧이어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현대기아자동차에 이를 적용할
"The winner takes it all. 승리자가 모두 가져갑니다." 내용보기

자동차업계의 개념변화 CASE(Connected, Autonomous, Shared & Service, Electric)에 대해 설명해주고 이에 대한 구체적 사례들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3세대 자동차 변혁을 소비자들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알리는 기업은 벤츠라고 생각합니다. 벤츠의 CASE를, 도요타가 MSPF로 수정하여 경영혁신에 적용하였고, 곧이어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현대기아자동차에 이를 적용할 것입니다. 당연히 현대자동차 버전의 CASE는 제네시스 GV80, G80, 페이스리프트 G70, 풀체인지 G90 등에 차근차근 적용될 것이라 봅니다. 미국자동차의 맹주인 GM의 메리 바라가 자율주행차 플랫폼을 위주로한 경영혁신의 성과가 곧 드러난다고 합니다. 또한 메리바라의 지시(시장의 요구)로 인하여 GM은 사실상 SUV위주의 판매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편안하고 널찍한 공간'의 형태는 직육면체입니다. 자동차 중에서 가장 직육면체에 가까운 것이 대형버스이지만 대형버스는 미래형 모빌리티의 주력품이 아니기에 상대적으로 크기가 적으면서도 현재 범용되고 있는 SUV의 형태를 빌어 차세대 모빌리티 개념인 CASE를 이식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현재 이 시장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늦은 출발'에서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당장은 중국 바이두가 이끄는 '아폴로 플랫폼'의 파트너로서 발을 들여놓은듯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쌍용은 틈새시장인 '소멸해가는 내연기관 시장'을 염두해 둔 포석을 실천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픽카드의 맹주인 엔비디아의 약진도 돋보입니다.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에서 '성공이 아닌 생존'을 위하여 모두들 컨소시엄 체제로 돌입하는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와 자동차제국인 폭스바겐이 왜 덩치를 키우고 현금성자산 축적에 최선을 다했는지도 나름 잘 풀이하고 있습니다. 큰 변혁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승리자가 모두 가져 가겠지요. The winner takes it all.

YES마니아 : 로얄 s****1 2019.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