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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초조, 우울, 자존감 이 모든 문제의 답은 결국 내 안에 있다. 제목부터 겉표지에 있는 문구까지 가슴에 확 와닿았다. 나와 비슷한 또래의 작가님이라 그런지 공감가는 내용이 참 많았다. 프롤로그를 보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세계일주를 선택했다니.. 그 용기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나는 왜 그런 용기가 없었을까.. 물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세계일주를 한다는 것이 맞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갇힌 틀에서 사는 것보다 세계를 다니며 보고 느끼고 배우는 삶이 훨씬 가슴 뛰는 삶이지 않을까.. 요즈음 나뿐만 아니라 직장인이나 학생 혹은 주부 등 누구에게나 불안하고 초조하거나 마음 속에 터놓지 못하는 어두운 그늘이 존재할 것이다. 그것을 모두 사라지게 할 수는 없지만 '나'를 찾아가는 작가님처럼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어두운 면을 슬기롭게 받아 넘기면서 각자의 '나'를 찾았으면 한다. 이 책을 모든 지인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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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간되지 않은 신간을 저자에게 먼저 선물 받게 되었어요. 표지도 멋지지만, 제목이 정말 제 마음에 쏙 들어오네요 ^^ (찍고 보니 사진이 흐릿흐릿 하네요...)
살다보면 여러 문제에 대한 답을 찾게 되는데, 대부분은 자신에게 답이 있죠. 그러나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테고, 안다고 해도 특별히 달라지지 않는 것 또한 사람이죠.
저자는 30대가 넘은 나이에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세계 일주를 떠나게 되는데, 조금만 글을 읽어도 정말 생각과 고민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네요.
그러한 사람이 여행을 통해 여러 경험을 겪고 극복하면서 가지고 있던 생각과 고민에 대한 답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답이 자신에 있음을 알게 되죠.
글이 쉽게 눈에 들어오는 것도 좋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저자가 고민하는 것들이 누구나 고민할 수 있는 것들이며 그 고민들을 풀어가는 방식들이었네요.
마지막 목차를 앞두고 글을 쓰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읽고 공감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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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는 작가와 마주 앉아있었다. 그는 덤덤히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나갔고 자신이 왜 그런 이야기를 하려 하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 본인의 특별한 경험인 여행담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나갔다 그는 나를 설득하려 하지는 않았지만 나에게 그의 생각을 전달함에는 무리가 없었다. 남들과는 다른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특별히 느껴질 수 있는 그런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으스대는 것 하나 없었고 그냥 덤덤히 내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었다. 답은 '나'였다에는 어쩌면 많은 독자들이 기대했을만한, 독자들이 바라고 구입했을 만한 '해답'은 제시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가 답을 얻어나가는 풀이과정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고 그가 결국 얻은 해답이 무엇인지는 그가 풀어나가는 이야기 속에 충분히 녹아있었다. 책장이 넘어가고 또 넘어가면서 그의 덤덤한 표정과 간혹 들리는 웃음소리 그리고 진지한 표정으로 나의 눈을 마주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그 마음에 투영되는 나의 모습도 충분히 느꼈다. 언젠가 작가와 소주 한 잔 하면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픈 그런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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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책을 읽다보니 그런 공감을 느껴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네요. 이런 글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않고 봐서 기대보다 더욱 만족하였습니다. 제 주변 분들에게도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제가 갖고 있던 불안감이 어느정도 해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께서 많은 글을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