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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대어한어과를 다닌 아들이 현재 서해에서 해경함정에 근무중이다. 신 HSK 5급이며 전경으로 군복무를 대신하고 있다. 중국에 6년을 살아서 인지 내가 보기엔 현지인과 비슷한 생활언어를 한다고 생각이 들 정도의 중국어 실력인 아들이 사전을 사달라고 했다. 예전에 동생이 중국어 통역과를 다녔기 때문에 중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은 주위에서 좀 봐왔었다. 동생의 경우는 아주 두꺼운 종이는 얇은 재질의 사전을 보고있었다. 왠지 두꺼운 사전을 보는 동생이 잘나 보이고 뭔가 대단한 연구라도 하는 듯해 보였었다. 그런데 내 아들은 정선을 사달라고 했다. 출판사 이름인가 했더니 진명 출판사라 해서 찾은건 포켓밖에 없었다. 그런데 아들 말이 포켓이기도 하지만 이 사전이 최고란다.
왠만한 언어를 하는 아들의 말이고 HSK최고등급 바로 아래 등급이니 신뢰는 가지만 좀 작아서 약간은 실망했었다. 아들의 말은 사전이 두껍다고 많이 실린것도 아니고 많이 실렸다고 좋은건 더 아니라는 것이다. 작아도 실은 건 다 실어 놨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며, 현재 중국어민과 자주 부딛히는 상황이라 어민들의 언어를 공부중이라 했다. 이 사전은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실 사용에도 아주 편리한 한중 중한이 다 실린 알짜배기라고 권했다. 다음달부터 나도 중국어를 공부하려 한다. 그럼 이 사전을 하나 더 구매해야 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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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국어를 공부할까 생각할 때 구입한 사전이다. 예스24에는 절판인데 다른 곳에서는 파는 중이다. 이 사전의 장점은 초급자에게 유용하고 특히 여행을 다니면서 들고 다닐 수 있다. 처음에 나올 때 이 사전만큼 괜찮은 것은 없었고 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추천을 한 것이다. 중국어를 거의 원어민에 가깝게 하는 지인에게 추천받았던 것으로 이 책 안에 중한 사전 한중 사전 둘 다 있는 것이다.(2008년도 9쇄 판을 가지고 있다.) 생각보다 비싸지만 꽤 괜찮다. 아쉬운 점은 내 것의 경우 겉 표지가 뜯어졌는데 생각보다 접착이 안된 점이다. 중국어는 그렇게 공부를 하지는 않았다. 관심이 있었지만 계속 미루다 보니 사놓고 보지 않은 책과 강의 씨디까지 수십 개여서 언제 볼지 난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