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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여자로 살아가는 저는 왜 이렇게 매번 운동하는 게 힘들까요? 직장인으로, 한 가정의 아내로, 며느리로, 자식으로 이제 곧 엄마가 되는 저는 그냥 보통 여자로 남고 싶을 때도 많네요. 이 책의 여성들 역시 보통 여성들입니다. 어떻게 운동을 하고 어떻게 삶의 의지를 다져가는지 궁금해요. 제게 큰 동기부여가 되어줄 것 같아 구입합니다. 출산을 하고 나면 한창 사 모았던 수영복들을 펼치고 수영장에 다녀보려고 합니다. 보통 여자들 파이팅! |
| 보통 여자 보통 운동. 요즘 여성학 책이 많아서 이 책도 여성학 관련 책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요즘 다이어트와 운동에 관심이 많은데 도움이 됐으면 하고 구입했습니다. 책이 표지 디자인도 예쁘고해서 읽고싶어지는 것 같아요. 내용이나 구성적 면에서도 만족합니다. 글씨 크기라던지 구성이 쉽게 훌훌 읽을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 같아요. 책을 읽다 보니까 여러모로 동기부여되는 게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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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운동들을 다뤄서 그랬을까.. 운동에 대한 보통여자들의 열정이 담긴 글을 기대했었나. 그들의 운동에 대한 열정은 알겠으나. 뭐랄까 .. 읽으면서 그다지 마음에 와닿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이 책을 읽어서 그랬나..
육아와 일의 병행 중에 .. 남편의 배려로 틈을 내서 주2회 필라테스를 다녔다. 너무 좋기는 했다. 근데 너무 피곤했고, 1주일에 2~3시간이지만 아이와 시간을 더 보내야겠다 싶어 몇달 다니다가 그만두었다. 아쉽지만. 이 책의 운동마니아 들중 대부분은 수영을 병행하고들 있었다. 나도 출산 전에는 수영을 참 좋아했는데. ㅎ 그때가 그리웠고 아이를 키우고 나서 나의 자유시간이 늘어나면 다시 시작해야지.. 그런 생각 정도는 하게 되었다.
그다지 신선하지 않았고, 재미나게 읽히지 않은 책이다.
어떤 도서팟캐스트에서 내가 좋아하는 작가와 다른 두명.. 총 셋이서 이야기하는 걸 듣고 기대를 많이 하고서 읽어서 그랬을까. ㅎ 그냥 생각보다 그저 그랬다. 막 주위에 추천하고픈 책은 아니었다. 차라리 한 종목만을 다루었던. 아무튼, 발레, 요가, 피트니스 등등이 운동에 대한 욕구를 더 끌어올렸던 듯하다. 그냥 이건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니. 저자가 기분나빠하진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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