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3시의 불협화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번편은 모모코와 타마코 외의 다른 인물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더 흥미롭게 봤습니다. 특히 와지마는 본편 볼 때는 별 생각도 인상도 없었는데 여기서 보니 또 나름 고충과 인간미가 느껴져서 좀 더 친근해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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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시의 불협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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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시 시리즈를 재밌게봤는데 작년에 단편이 종이책으로 발행된걸 보고 읽어야겠다 생각했었어요. 기다리니 이북이 나오네요! 오전 3시 시리즈를 안다면 꼭 봐야 할 이북입니다. 이건 스핀오프작이니까요!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들이 잘 그려졌습니다. 전부는 아니어도 왠지 후련한 단편들이에요. 총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첫 페이지부터 그동안의 오전 3시 시리즈속 등장인물들이 가득 그려져서 추억에 잠길 수 있습니다. 첫 에피소드는 가젤의 갈기로 영업맨 와지마에게 찾아온 사랑의 예감을 그렸고 empty heart, 어른의 사정, 웨딩 마치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은 모모코와 타마코 각자의 '현재'를 그리는 어제와 오늘과 그리고 입니다! 역시 마지막이 가장 좋았어요. 재밌게 보던 시리즈의 후일담이 그려진 단편집은 소중합니다. 이런 마무리 정말 좋아요. 오전 3시 시리즈 팬분들에게는 정말로 추천합니다. |
| 아주 예전에 종이책으로 3시 시리즈 만화책을 읽었는데요. 역시나 이 책도 재밌습니다! 3시시리즈에서 나왔던 등장인물들도 나오고 새로운 인물들까지! 깔끔하고 귀여운 캐릭터들 너무좋아요!! 저는 이 책의 단편들 중에서 첫번째 가젤의갈기랑 마지막 3시의위험지대 타미코 이야기가 제일 좋았어요! 이참에 이북으로 3시시리즈 다시한번 읽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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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님이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그닥인 네무 요코 님의 <오전 3시의 불협화음> 입니다. <오전 3시> 시리즈를 무지하게 재미있게 봐서 이 번외편까지 내줄까 싶었는데... 대원, 사랑해요!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마저 이 책에 한껏 빠져들게 하는 요소입니다. 워낙 자유분방한 느낌을 주는 화풍을 좋아하기 때문에... 뿐만 아니라 알고 싶었던 모모코의 근황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오전 3시> 시리즈에 등장했던 다른 캐릭터들의 후일담도 나와서 좋았구요. 부디 네무 요코 님의 다른 작품들도 레이디브런치를 통해 정식발행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