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6%
  • 리뷰 총점8 19%
  • 리뷰 총점6 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해피엔딩일까, 아닐까
"해피엔딩일까, 아닐까" 내용보기
[스포주의] 작품소개글만 짤막하게 보고 사전지식(?)이랄것도 없이 그냥 거의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어쨌든 자현이가 서방이니까... 이거이거 입덕부정기 심한 후회남스토리구만... 라고 초반에 생각했었어요......(절반은 맞음)   연재본으로 보다보니 회차마다 댓글들이 다들 눈물바람... 아우..소루.. 이름부터가 짠내폭발하는 여주... 자현을 위해 피와 살을 깎아 다
"해피엔딩일까, 아닐까" 내용보기

[스포주의]

작품소개글만 짤막하게 보고 사전지식(?)이랄것도 없이

그냥 거의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어쨌든 자현이가 서방이니까...

이거이거 입덕부정기 심한 후회남스토리구만...

라고 초반에 생각했었어요......(절반은 맞음)

 

연재본으로 보다보니 회차마다 댓글들이 다들 눈물바람...

아우..소루.. 이름부터가 짠내폭발하는 여주...

자현을 위해 피와 살을 깎아 다 내어주는데, 이게 정말 은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말 그대로 피와 살을 내어주는데 인간이 요괴와 다를게 무언가.

이건 고문보다 더한 형벌이 아닌가 싶은 상황속에서

그럼에도 자신에겐 그저 "빛" 이던 자현에 대한 사랑을 놓지 못하던 소루를 보며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님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자현이는.. 미칠듯한분노 말머리를 달게 만든 주 요인인데..

뭔가 얘도.. 좀 아픈 손가락 같은 느낌..ㅠㅠ

남주인듯 남주아닌 남주같은 놈..

애먼 소루한테 온갖 화풀이 다 하고.. 입덕부정기가 심하다 못해 곪아터지고..

거기에 돌아올수없는 강까지 건너버린시점에선..말잇못..

뒤늦게 찐사 깨닫고 후회한다고한들.. 그냥 용서받지 못할놈.. 인데..

천기를 타고나긴했지만, 다혈질에 독선적인것같아 보이면서도

외부자극에 끊임없이 현혹되어지는 모습과 우유부단함,

어쩌면 유혹에 약한 그냥 보통의 인간을 표현하신건가 싶기도했어요.

 

야토는 분량이 자현이 비하면 매우 적었을 뿐더러

야토 또한 남주일거란 생각을 초반엔 아예! 못했었는데..

댓글에 하도 언급이 많아서 그냥 멋진 남조인가?? 라고 생각하기도했어요.

소루의 피폐한 상황의 끝은 어딘가.. 고구마 백만개먹고 체하기 직전

너무 맴찟에 힘들어서 읽덮해야하는 위기가 찾아왔는데,

그때 한줄기 빛 같은 스포성 댓글..

 

찐남주는 자현이 아니다....

전 이거 하나 믿고 끝까지 달렸던것 같습니다.

 

딱 본편만 봤을 땐 소루의 희생으로 얻은 잠시간의 평화같은

로맨스적으로 봤을 때 이걸 해피엔딩으로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요

외전까지 보고 나니 비로소 안심이 되었달까,

이 할미는 여한이 없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 너희가 행복하면 되었다.

 

그리고 아픈손가락이던 자현이는 심적으로는 괴로웠을지언정

그래도 겉으로나마 이룰 건 다 이루어서 그닥 마음이 아프진 않았네요...??

 

사랑에는 여러 형태가 있고, 이런 사랑도 있다.

때로는 사랑으로 인해 그릇된 판단을 하기도 하고,

자신의 희생을 기꺼워하면서도 상대에겐 희생을 바라지않고,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지만 더 줄 것이 없어 안타깝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네요.

 

다음에 다시 재탕하게되면 종이책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다 결국 종이책 구입...ㅋ

YES마니아 : 로얄 e*****7 2023.01.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희란국 연가
"희란국 연가" 내용보기
김수지님의 희란국 연가 리뷰입니다. 이미 이북으로 스테디에 오른 책인만큼 희란국 연가 종이책 발간 소식에 참 흥분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쇄 기념 한정판까지. 함께 소장할려고 2쇄까지도 구입했는데 역시나 잘한 것 같습니다. 이미 이북 스테디인만큼 간략한 줄거리로 설명하자면 희란국 최고의 장수인 자현과 인간의 심장을 먹는 요괴 야토. 그리고 불운한 공주 소루의 이야기로
"희란국 연가" 내용보기

김수지님의 희란국 연가 리뷰입니다. 이미 이북으로 스테디에 오른 책인만큼 희란국 연가 종이책 발간 소식에 참 흥분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쇄 기념 한정판까지. 함께 소장할려고 2쇄까지도 구입했는데 역시나 잘한 것 같습니다. 이미 이북 스테디인만큼 간략한 줄거리로 설명하자면 희란국 최고의 장수인 자현과 인간의 심장을 먹는 요괴 야토. 그리고 불운한 공주 소루의 이야기로 김수지 작가님을 왜 갓수지로 일컫지만 이 단 한권의 책으로도 설명되지 않을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책으로 소장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m********6 2020.04.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희란국연가
"희란국연가" 내용보기
사랑 때문에 아프고 혼란스러웠던 이들의 잔혹하고 구슬픈 이야기 희란국연가_김수지     ■ 내맘대로 키워드: #로맨스소설 #판타지로맨스 #동양풍 #피폐물 #초월적존재 #나쁜남자 #후회남 #불쌍여주 #슬픔     이 책을 지금에서야 읽게된 걸 후회한다. 동시에 지금에서야 만나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마냥 달달한 로맨스만 찾던 20대에 읽었으면 읽다가 덮었을지
"희란국연가" 내용보기

사랑 때문에 아프고 혼란스러웠던 이들의 잔혹하고 구슬픈 이야기

희란국연가_김수지

 

 

■ 내맘대로 키워드: #로맨스소설 #판타지로맨스 #동양풍 #피폐물 #초월적존재 #나쁜남자 #후회남 #불쌍여주 #슬픔

 

 

이 책을 지금에서야 읽게된 걸 후회한다.

동시에 지금에서야 만나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마냥 달달한 로맨스만 찾던 20대에 읽었으면 읽다가 덮었을지도 모르기에.)

 

김수지 작가님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님 작품이자 피폐물, 후회남의 대표작 중 하나인 희란국 연가.

하루 만에 읽지는 못했지만 평일 10시면 뻗는 내가 12시가 되도록 책을 놓지 못하고 계속 읽었던 흡입력이 엄청난 작품이었다.

 

 

※스포주의

 

 

■ 간략 줄거리

 

요괴의 소굴이라고 일컬어지는 음곡을 곁에 둔 희란국.

그곳에는 기이하고 불행한 태생으로 사당에 유폐되어 있는 소루 공주가 있다.

 

호시탐탐 그녀의 몸을 노리는 요괴들과 그 요괴들로 죽어나간 사람들, 그로 인해 귀신공주가 되어버린 소루는 자책감에 괴로워하며 죽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날, 자현이 전쟁에서 지대한 공을 세우고 복귀한다.

이에 그를 견제하던 희란국의 왕 가륜은 전쟁에서 공을 세우고 돌아오면 자신의 막내딸 가란 공주를 주겠다는 약속을 져버리고 골칫덩이 소루 공주를 그의 아내로 보내버리게된다.

 

이에 격분한 자현과 영문도 없이 혼례장소로 끌려나온 소루.

결혼은 하지만 따로 살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 소루 역시 자현의 무슨 죄냐며 체념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현을 본 그녀는 그의 곁에 있으면 그녀의 곁을 맴돌던 요괴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이용가치를 증명하면서 까지 어떻게든 그를 붙잡으려 한다.

 

 

한편, 도성에서는 심장을 파먹힌 채 죽은 시체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

 

 

너무나도 좋아하는 동양풍 판타지 로맨스를 읽은 게 얼마만인지. 가뭄에 콩나듯 만나게 되는 동양판타지 중에 아껴두고 이제서야 꺼내 읽은 '희란국연가'.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도 하지만 새드엔딩이라는 이야기와 남주가 끝까지 후회하다 끝난다는 설정에 남주 욕만 늘어지게 있어서 시도조차 못했던 작품이었다. 왜냐하면 남주가 정신차리고 싹싹 빌어 회개하든 구르든 어쩌든 간에 꽉막힌 해피엔딩을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이제 읽어도 되겠다(?) 싶을 쯔음 주문했는데....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그러기도 했고, 인물들 감정선이며 서사를 풀어낸 것도 감탄 연발, 소루의 이야기가 너무 가슴아파서 언제야 상황이 좀 나아지는 거지 싶어 빨리 읽었던 것 같다.

 

슬프게도 소루는 끝까지 희생만하다가 끝났지만....

 

 

앞서 말한 이유들로 희란국연가는 소설을 먼저 읽지 않고, 웹툰으로 먼저 시작했다. 웹툰 전개로 이제막 자현이 그 빌어먹을(?) 종놈들이 잔악한 짓을 저지른 것을 알아차린 곳까지 왔는데 도대체 소루 언제쯤 나아지나 싶은 마음에 책을 덜컥 주문해버렸다.

 

그런데 책을 읽고나니 웹툰을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다. 예정된 가시밭길을 알고 보는 거랑 모르고 보는 건 무슨 차이이려나.

 

 

읽는 내내 찡그린 표정도 많이 지었던 기억이 난다. 요괴들이 나오는 설정이지만 그 요괴들보다, 짐승보다 잔혹한 인간들이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묘사되어서 그랬던 것 같다.

 

아무래도 나쁜남자 후회남 키워드라 자현이 주로 욕을 먹는 건 당연하지만, 난 그보다 일말의 죄책감 없이 소루를 이용하려 들었던 비령이나, 자호가 종들, 소문에 휘둘려 소루를 계속 나라에서 쫓아내려고 난리쳤던 희란국 사람들이 너무나도 소름끼치고 무서웠다.

 

특히나 자호가 종들이 저지른 장면은 지금까지 본 소설 중 역대급 소름끼치는 장면이었달까.

 

 

그리고 작품 속 남주..... (이도 말이 많지만 주요 인물이니까 남주는 남주겠지?) 자현.

로판 쪽 NO맨스를 거의 안좋아라해서 피해다닌지라, 실상 끝까지 읽은 내 기준 노맨스는 요게 처음인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후회하다 끝나버리면 '응?'하고 '뒤편 더 없어?!'하고 당황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캐릭터에게 너무 적합한 결말인 것 같아 좋았다.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 끝까지 소루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지 않으려했던 자현. 작중 소루에게 바로 사과 안했던 것 같은데 (내가 너무 빨리 읽어서 놓쳤을까.) 머리 박아 사과 하고 평생 어화둥둥 떠받들며 모셨어도 모자를 판에 그렇게 방치해두고 와서 한다는 소리가 '보상?'.

 

 

기본 예의는 홀랑 국에 말아 먹었는지 뇌가 근육으로 다 차버렸는지, 이 영웅놈 말하는 게 정말 얼마나 답답했는지!

 

물론 소루를 이용하려 했던 죄책감으로 사과하는 것조차도 미안하고 자괴감에 괜히 화를 더 버럭 낸....... 그런 걸까 싶기도하고 뭐 여러가지 심정이 얽혀있던 것 같아 그런 것 같기도 했지만.

 

자기 탓이 아닌데도 계속 자기 탓이고, 그저 제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하는 소루에게 미련한 여자라고 해대고, 그러더니 제 정복욕에 못 이겨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이놈시키.

 

연정과 정복욕을 구분 못한 나쁜놈.

그걸로 엄청난 상처로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하던 소루 마음에 대못을 박아버리고 정말 어떻게 결말 지으려나 싶었는데 썩 나쁘지 않은 결말이었던 것 같다.

 

정말 소루가 다시 받아주고 하하호호 해피엔딩이었으면 답답한 채로 끝나서 슬펐을 듯하다.

 

마지막에서야 제가 잘못했다는 거 알고 '어떻게 말해야지' 하면서 갑자기 앞으로 소중히 대하려 다짐하듯 혼자 생각하는 게 어이없다가도 안쓰러워서 울컥하기는 했지만, 이래서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이 있나보다 싶었다.

 

와 그나저나, 남주의 여주에 대한 애정도가 마이너스였다가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차올라서 폭발하는 거. 그 사이에 남주 툴툴 대면서 여주 부정하고 여주에 대한 마음도 인정 않고 심지어 매몰차게 몰아가다가 순식간에 여주에게 빠져서 매달리는 장면. 그 사이 들어가는 심리묘사들. 미온의 연인 때도 느꼈던 것 같지만, 이분 전매특허인듯.

 

 

또, 많은 사람들이 남주로 지목하는 야토.

감정을 모르는 요괴가 '사랑'이 알고 싶어서 번뇌에 빠져 수십년을 살아온 것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다.

 

사실 책을 읽기 전에는 그래도 적당히 인간에 흡사한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아에 감정을 모르는 요괴였다니. 살짝 충격이기는 했다.

 

그치만 그렇게 엄청난 살인을 저질러온 사실을 제하면..... 나도 야토가 찐 남주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소루와 야토의 서사가 너무 잘 맞닿았달까.

 

자신을 온전히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로 했던 두 사람(?)이기에 완전한 애정으로 엮인 인연은 아니지만. 굳이 소루가 한 명(?)의 남주를 택해야 했다면 야토가 낫지 않았을까 싶었던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의 여주인공 소루.

어떻게 하면 사람이 이렇게 자랄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안쓰럽고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파서 읽기 힘들었던 여주인공. 마음 아프게 만든 여주 원탑될 듯.

 

저를 노리는 요괴들 때문에 늘 주변 사람들이 죽어나가자 죄책감에 삶의 미련이 날아가버린 여주는 처음이었다.

 

말미에 아시타를 통해 알게되는 그녀의 생부 이야기까지 보고나면, 정말이지 소루의 최대 적은 아랫도리 간수 못하신 생부다. 태어나지 않는 것이 소루에게는 행복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욕먹고 상처받고 연심을 품었던 상대에게 무시당하고, 그럼에도 끝까지 남의 탓을 하지 못하고 제 탓이라며 희생만 하는 불쌍한 소루.

 

태어난 걸 막을 수 없었다면 차선책으로 염이랑 도망쳐서 볕 잘드는 곳에서 정원 가꾸면서 살았어야 하지 않았을까.

 

 

*

 

늘 그렇듯 너무 재밌고 좋은 작품을 만나서 리뷰를 잘 쓰고 싶었는데 글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이 좋은 엄청난 필력의 글을 읽고 이런 리뷰를 쓰다니 너무 한심해서 머리를 다 뽑고 싶은 심정이다.

 

나름 잘 쓰고 싶어서 애껴놓고 나중에 쓰려다가 또 리뷰 안쓸까봐 후다닥 쓴 희란국연가 리뷰.

 

정말 지금이라도 읽어서 너무 다행이다.

 

내 기준 노맨스였지만 동양풍 판타지로맨스 좋아하는 분들이나, 후회남, 뒤틀린 감정 속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인물들의 감정 묘사가 읽고픈 분들, 피폐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k******z 2022.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희란국연가
"희란국연가" 내용보기
김수지 작가님의 희란국연가 리뷰글입니다. 리뷰글이므로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김수지 작가님 좋아해서 처음으로 종이책 구매했어요. 표지도 너무 예쁘고 이북도 샀는데 또 구매한거는 후회 없어요!!ㅋㅋㅋㅋ종이책으로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ㅎㅎ소루공주님 남주와 행복하길... 남주 2 너는 조금 더 구르거라잘 읽을게요~~ 작가님 건필하시길~~~
"희란국연가" 내용보기
김수지 작가님의 희란국연가 리뷰글입니다.
리뷰글이므로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김수지 작가님 좋아해서 처음으로 종이책 구매했어요.
표지도 너무 예쁘고 이북도 샀는데 또 구매한거는 후회 없어요!!ㅋㅋㅋㅋ
종이책으로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ㅎㅎ
소루공주님 남주와 행복하길... 남주 2 너는 조금 더 구르거라
잘 읽을게요~~ 작가님 건필하시길~~~



l*****a 2021.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김수지-희란국 연가
"김수지-희란국 연가" 내용보기
만족도: 9/10(결말 남주 스포 있어요) 상수리나무 아래 등으로 유명한 김수지님의 동양풍 로판으로 이북으로 소장하고 있다가 종이책이 나와 구매한 작품입니다. 초판으로 구매해서 엽서를 가지고 있는데 노란색 한정판이 나왔네요.. 두 질 소장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아쉽습니다.로맨스 소설 계에선 드물게 팬덤이 형성된 작가님이니 만큼 기본 필력이 있으셔서 술술 잘 읽힙니다. 절절한
"김수지-희란국 연가" 내용보기

만족도: 9/10


(결말 남주 스포 있어요)

 상수리나무 아래 등으로 유명한 김수지님의 동양풍 로판으로 이북으로 소장하고 있다가 종이책이 나와 구매한 작품입니다. 초판으로 구매해서 엽서를 가지고 있는데 노란색 한정판이 나왔네요.. 두 질 소장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아쉽습니다.로맨스 소설 계에선 드물게 팬덤이 형성된 작가님이니 만큼 기본 필력이 있으셔서 술술 잘 읽힙니다. 절절한 감정 묘사도 좋구요.

 남주 격 인물이 둘이라서 원탑남주를 선호하시는 분에겐 조금 안 맞으실 수도 있어요. (남조와 남주라 하기엔 세 사람의 감정선의 깊이라던가가.. 이건 확실히 투탑남주물입니다)


 절절한 자현의 감정묘사가 아주 좋지만, 다같살 엔딩 역하렘물이 아닌 이상 최선의 엔딩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야토가 더 취향이라 만족스런 결말이었습니다.

m*****a 2020.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희란국 연가 - 김수지 님
"희란국 연가 - 김수지 님" 내용보기
이북으로만 있던 글이 종이책으로 나왔을때의 반가움을 여실히 느낄수 있었던작품이었어요. 게다가 추가된 외전까지 더해져 기쁨이 더 컸던것 같아요.사람에 따라 과연 이 작품의 남자주인공이 누구인지가 각기 다른 작품이 아닐까생각해요. 물론 책의 앞부분은 여주의 감정도 있고 존재감도 컸던 자현이 강하게다가왔고 뒷부분은 마지막까지 여주의 곁에 함께 있던 야토가 크게 느껴졌는
"희란국 연가 - 김수지 님" 내용보기

이북으로만 있던 글이 종이책으로 나왔을때의 반가움을 여실히 느낄수 있었던

작품이었어요. 게다가 추가된 외전까지 더해져 기쁨이 더 컸던것 같아요.

사람에 따라 과연 이 작품의 남자주인공이 누구인지가 각기 다른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요. 물론 책의 앞부분은 여주의 감정도 있고 존재감도 컸던 자현이 강하게

다가왔고 뒷부분은 마지막까지 여주의 곁에 함께 있던 야토가 크게 느껴졌는데

개인적으로는 새드엔딩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그리고 오롯이 여주만을 바란

야토가 조금은 더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후회남의 정석을 보여준 자현이란

인물과 평범한 인간이 아닌 야토라는 인물로 인해 흔하지 않은 이야기가 더 

풍성하게 느껴져 너무 재밌었고 여자주인공의 처연함도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 책에 함께 있던 여주의 일러스트엽서와 표지까지도 너무나 예뻤구요,

앞으로도 작가님의 작품을 종이책으로 만나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8 2020.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리뷰
"리뷰" 내용보기
먼저출간되었던전자책을읽고종이책출간을기다려왔던글입니다작가의전작들을워낙좋아하고이글또한재미있게읽어서꼭소장하고싶었습니다이글은동양풍판타지로맨스소설입니다가볍게읽을수있지만여러모로생각할거리가있었던것같아요초판으로구입하여예쁜일러스트엽서까지받았는데여주인공을이미지화한게예뻐서만족스럽습니다너무좋아여러세트구입했어요지금연재중인글은언제만날수있을지기다려
"리뷰" 내용보기
먼저출간되었던전자책을읽고종이책출간을기다려왔던글입니다작가의전작들을워낙좋아하고이글또한재미있게읽어서꼭소장하고싶었습니다이글은동양풍판타지로맨스소설입니다가볍게읽을수있지만여러모로생각할거리가있었던것같아요초판으로구입하여예쁜일러스트엽서까지받았는데여주인공을이미지화한게예뻐서만족스럽습니다너무좋아여러세트구입했어요지금연재중인글은언제만날수있을지기다려지네요
h******7 2019.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김수지님 갓갓 충성충성*^^*
"김수지님 갓갓 충성충성*^^*" 내용보기
제가 김수지 작가님 작품 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 희란국입니다.다른 작품들도 대체적으로 재미 있게 보기는 했지만 이 작품만큼 재미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심지어는 상수리보다도 전 희란국파. 상수리
"김수지님 갓갓 충성충성*^^*" 내용보기

                                                                                    

제가 김수지 작가님 작품 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 희란국입니다.

다른 작품들도 대체적으로 재미 있게 보기는 했지만 이 작품만큼 재미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심지어는 상수리보다도 전 희란국파. 상수리가 완결이 난다면 평가가 바뀔 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희란국입니다!!!

역시 소장은 종이책이죠...ㅠㅠㅠ

워낙 핫하다 보니까 책이 예정일을 지나서 와서 제 심장은 쫄깃쫄깃....

그리고 받아서 본 책!!!

표지 느낌도 희란국에 맞게 잘 살았고, 일러스트 특전...ㅠㅠ 우리 소루 예뻐... 귀여워...ㅠㅠ

소루에 대한 사랑을 듬뿍 담아서 쿨하게 별 5개 찍습니다.

별 5개가 얼마 만이냐...

n*****0 2019.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희란국연가
"희란국연가" 내용보기
김수지님의 다른 소설을 읽고 유명한 희란국연가도 아묻따 구매했어요.필력이 좋으시니 내용도 흥미로울거라 생각했고, 피폐물 키워드와 제목에 끌렸습니다.역시 술술 읽히며 재미있었어요.소루공주의 처지가 너무 안타까워서 행복해지길 기대했는데 사실 원하는 결말은 아니었습니다ㅠㅠ하도 가시밭길 구르고 굴러서 그 보상으로 후반엔 꽃길만 깔려있을 줄 알았는데 끝까지 짠한 소루..
"희란국연가" 내용보기
김수지님의 다른 소설을 읽고 유명한 희란국연가도 아묻따 구매했어요.
필력이 좋으시니 내용도 흥미로울거라 생각했고, 피폐물 키워드와 제목에 끌렸습니다.
역시 술술 읽히며 재미있었어요.
소루공주의 처지가 너무 안타까워서 행복해지길 기대했는데 사실 원하는 결말은 아니었습니다ㅠㅠ
하도 가시밭길 구르고 굴러서 그 보상으로 후반엔 꽃길만 깔려있을 줄 알았는데 끝까지 짠한 소루....
그리고 희란국연가의 남주라고 하던 이름을 들어 알고 있었는데 자현이 남편이고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혼란스러웠어요.. 삼각관계라니! 누굴 진짜 남주라고 해야할 지ㅠㅠ
야토의 비중이 너무 적었고, 둘의 완벽한 해피엔딩도 아닌 열린결말로 끝나서 과연 소루는 행복해졌을까 란 생각이 떠나질 않았어요. 자현의 비중이 큰데 비해 후회하는 부분은 너무 짧아 아쉬웠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탄탄하고 몰입도가 좋아서 책을 사길 잘했다 싶어요.
s*****1 2019.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죄를 지었으나 그걸 벗어난 남주
"죄를 지었으나 그걸 벗어난 남주" 내용보기
김수지 작가님의 또 하나의 히트작, 희란국 연가입니다.이 작품은 원래 이북으로만 출간 되었다가 어느새 이북도 절판이 되어 영원히 못 보게될 작품인 줄로만 알았으나 운이 좋게 이번에 재출간 되어 읽어 볼 수 있게 되었지요. 재출간에 힘써주신 출판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본론으로 들어가서 처음엔 이 작품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흥분이 되었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차라리 몰랐더
"죄를 지었으나 그걸 벗어난 남주" 내용보기
김수지 작가님의 또 하나의 히트작, 희란국 연가입니다.
이 작품은 원래 이북으로만 출간 되었다가 어느새 이북도 절판이 되어 영원히 못 보게될 작품인 줄로만 알았으나 운이 좋게 이번에 재출간 되어 읽어 볼 수 있게 되었지요. 재출간에 힘써주신 출판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처음엔 이 작품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흥분이 되었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차라리 몰랐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 남주는 처벌을 받지 않나.
작품 속에서 남주는 온갖 악행을 저지릅니다. 남주가 무엇이든, 그것을 왜 하는지 그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주는 권선징악이라는 말에서 완전히 벗어난 인물입니다. 오로지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만 달리는 인물로 보였습니다.
반면에 여주의 인생은 비참 그 자체로 사람답게 살아야했으나 그렇지 못했으며 남주와 달리 욕망조차 이루지 못한 불쌍한 인물이더군요. 심지어 성격도 순하디 순하고 말이죠. 이 성격으로 인해 서브남에게 이용마저 당하면서도 그를 원망하지 않는 모습이 딱하다를 넘어 바보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브남은 뭐 짧게 줄여 출세욕에 미친사람입니다.

희란국 연가는 해피가 아니라 새드다라는게 제 감상입니다.

스토리는 김수지 작가님 답게 더할 나위없이 훌륭했으나 캐릭터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작품이로군요.
그래도 표지가 이뻐서 또 김수지 작가님 작품이니 소장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h******l 2020.04.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