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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생각을 떠안고 사는 당신을 위한 마음 사용 설명서라는 부제가 이책의 정체성을 잘 설명한다고 하곘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항상 머리 속이 무겁습니다. 다양한 걱정 거리들로 머리속은 아프고 무겁기만 합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108번외가 바로 이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로 구도자 로서가 아니라 일반 소시민들도 이러한 번뇌에서 자유롭기는 참 어렵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무거운 생각들로 어려워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조금은 위로를 주고자 이책을 발간하였습니다. 구사나기 류순 작가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생각의 걱정 가운데 실로 대부분은 쓸데 없거나 아무리 걱정한다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성질의 것들이 아님을 독자들에게 깨닫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인생을 살도록 조언을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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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구사나기 류순' 의 '클린 CLEAN' 을 구입하면서, 대여로 나온 책도 있길래 궁금해서 추가 구입해보았다. 제목이 굉장히 긴 편이다 . "사실, 괜찮아지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 잡생각을 떠안고 사는 당신을 위한 마음 사용 설명서" 나 조차 이 책 제목이 익숙하지 않아, 혼자서는 '잡생각' 이라고 간단한 별칭을 붙여보았다.
표지만 보면, 어쩌면 그냥 패스했을 수도 있는 책인데, 책 <클린> 의 저자이기 때문에 믿고 읽어보았고, 결론은 대... 만... 족!! 이었다.
나는 굉장히 예민한 편에 속하고, 소음을 못 견딜때가 많다. 외부의 자극이 난무한 스마트 시대에 내 머릿속 또한 잡념으로 가득 차 있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지?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고 싶은데, 집중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할 땐 무력감 마저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는 통쾌함마저 느꼈으며, 내 삶에 대해 보다 객관적으로 살펴봐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완벽주의가 얼마나 허상인지를, 우리의 평소 생각이 얼마나 잡생각으로 기본값이 설정되어 있는지, 현재에 집중하는 것은 저절로 키워지는 것이 아니라 몸에 근육을 만들듯이 매일 노력해야 하는 것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삶을 타인과 비교하는 것은 정말 무의미하다는 걸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타인과 비교할 게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교를 해야하며, 매일 성장의 목표로 나아가려 한다. 각자 사람마다 생김새와 성격과 능력치가 다르듯이.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이뤄낼 것인지를 방법을 궁리하고 실천하고, 실패하면 또 다른 방법을 찾아가면서 나 자신을 위해 마음대로 살아보는게 내가 할일인 것이다. 완벽한 것은 없으며, 오로지 완성되어갈 뿐이다.
지금까지 성실히 살아온 당신은 굉장하다. 지금 처한 상황이 어떻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를 너무 낮추지 말고, 너무 과대포장하지 말며,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 그리고 실패하면, 다시 다른 방식으로 도전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며, 오로지 지금 이 순간만이 있다. 이번 생은 글렀다며 포기하지 말고, 이 책을 읽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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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마디로 말하지면 머리속의 잡념을 정리하는 기술을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의 책으로 고민 오프라는 책을 읽었는데 사실 고민을 정리하는 일이나 잡념을 정리하는 것이 본질적으로 다르다라고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고민보다는 잡념이 더 포괄적인 개념이고 나중에 나온 책이므로 보다 정리된 내용이 있을 것으로 보아 이 책을 구매 하였다.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언뜻 보기에 종잡을 수 없는 잡념을 정돈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고 한다. 막연하게 잡념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잡념을 유형별로 분류하는 방법을 익히면 보다 수월하게 잡념을 정리할 수 있다고 한다. 둘째, 잡념의 유형별 해소법을 알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인간관계로 인한 잡념이라면 인관관계를 제대로 맺고 끊는 방법을 통해서 해결하고, 자신감부족이나 고집이 센 성격이 문제라면 성격을 개선하는 방법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또 미래에 대한 불안과 중압감이 문제라면 이를 극복하는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한다. 셌째, 붓다의 가르침을 토대로 하라고 한다. 붓다의 가르침을 현대인이 이해하고 실천하기 쉽도록 각색해서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방식을 택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떻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되는지 알려주는 붓다의 사고법을 기반으로 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먼 곳을 바라보기보다 땅을 딛고 선 발끝애 집중하세요라는 표현과 필 꽃은 스스로 피어난다. 마음을 다해 지금을 살라는 말이다.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실천하기 정말 어려운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