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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버지의 집밥이라는 본편의 별편적인 술안주를 중시한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싱글 파더가 된 두 사람의 동지 같은 관계와 요리를 즐기는 이야기입니다. 본편에서는 조금 무거운 주제의 이야기도 들어옵니다만, 이쪽은 그런 이야기는 없습니다. 본편이 싱글 파더의 분투라면, 이것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는 안주를 만드는 것이 메인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싱글 파더의 비애라든가 아이들이 힘든 일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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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버지와 우리집술은 제목부터 확 끌렸다. 요즘 음식 이야기도 많이 나오지만 술 이야기도 꽤 많이 출간되고 있다. <아빠와 아버지의 우리집밥> 작가인 토요타 유우의 작품이다. <아빠와 아버지의 우리집밥>이 맛있는 집밥이 한가득인 ‘낮’버전이라면 아빠와 아버지의 ‘밤’에는 시원한 한잔이 함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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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버지의 우리집밥의 스핀오프작이 나왔어요. 아빠와 아버지의 ‘밤’에는 시원한 한잔이 함께?! 옛 애인의 부탁으로 아이를 맡게 된 정체사 센고쿠. 아내와 이혼하고 아이를 떠맡게 된 만화 편집자 하루미. 룸 셰어를 시작한 싱글 파더들이 보내는 어른의 시간―. 맛있는 술과 안주. 제로부터 시작하는 남자들의 술도락. 이번에는 술안주가 테마입니다. 술은 주로 맥주가 등장해요. 역시 술보다는 안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편인 집밥을 보지않아도 무난히 시작할만하기는 하지만 본편을 보고 스핀오프작을 보는것이 더 재밌기는 할 것 같습니다. 다른듯 크게 다르지않은 구성이라 금방 읽었어요. 술에는 크게 관심있지는 않지만 이시리즈를 좋아하니까 볼만했습니다! 아이들은 귀엽고 노동후의 가벼운 한 잔과 친구는 좋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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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버지와우리집 밥도 그렇고 아빠와 아버지와 우리집 술도 음식을 만들고 만든 후 같이 먹을때 행복해 보여서 나도 먹고싶어진다. 센고쿠의 친구들도 나오는데 우정이 보인다.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만들어서 언젠가 만들어 볼까 생각만 해보고 있다. 술에도 어울리지만 술이 없어도 맛있을거 같은 음식들이었다. 닭날개요리랑 돼지고기 장조림이 맛있어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