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을 맞게 되는 사람을 귀신같이 알아차리는 화가가 등장합니다. 병약한 소녀와 가족이 섬에 요양 차 오고 그녀를 본 화가는 그림을 그립니다. 정말 그가 죽음을 불러 온다기 보다는 그냥 죽음의 그림자를 본 것일 듯. 예지력인지, 단순한 촉인지. |
| 병약한 딸과 사위, 그들의 부모가 딸의 요양 차 섬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그리스인 화가가 그들을 그리는 듯합니다. 그런데 호텔 주인은 그를 싫어하고 이유를 들은 병약한 딸은 기절하네요. 마지막에 딸이 죽었다고 나오지는 않네요. 저주라기 보다는 그냥 병약한 얼굴에 매력을 느끼는 화가일수도. |
| 얀 네루다의 뱀파이어 리뷰입니다. 화자는 한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되는데 이 일행에 한 그리스 남자가 끼어들게 됩니다. 그는 화가처럼 보이며 여행 풍경을 구경하는 화자와 가족들의 건너편에서 그림을 그리는데 이후 돌아온 호텔에서 이들은 그 남자가 뱀파이어로 불리며 그가 그린 그림속 사람은 다음날 죽는다는 사실을 듣게 됩니다. |
| 흡혈귀를 소재로 한 작품은 아니네요. 죽음의 냄새를 기가 막히게 맡는 화가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그리는 사람은 다음 날 반드시 죽는다고 뱀파이어라고 불리는 남자. 그가 죽음의 그림자를 미리 보는 것인지, 아니면 그가 죽음의 저주를 내리는 것인지. |
| 유람선을 타고 어떤 섬에 도착한 일행들을 그립니다. 병약한 딸의 요양 차 섬에 온 폴란드인 가족과 화자 일행, 그리고 섬에 사는 수상한 화가. 뱀파이어라고 불리는 이 남자는 죽음의 냄새를 맡기라고 하는 듯 누군가를 그리면 다음 날 그 사람은 죽는다는... 끝이 허무하네요. |
| 얀 네루다가 쓴 소설인 뱀파이어를 읽었습니다. 전설 같은 뱀파이어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서, 작가가 상상력으로 세부 묘사 및 설정 등을 덧붙여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뱀파이어 이야기를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19세기 뱀파이어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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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이라고 하기엔 너무 짧고 예전 국어 시간에 배웠던 '손바닥 장'자를 쓰는 장편소설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길이나 내용이라면 나도 쓸 수 있겠다 싶은 정도이다. 뭔가 긴 소설에서 한 부분만 잘라낸 느낌이 들어서 당황스러웠다. 진짜 뱀파이어가 나타난 게 아니라 뱀파이어라는 닉네임을 가진 시체만 그리는 화가인데, 그가 누군가를 그리면 다음날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다. 그걸 알면서도 그 화가와 싸우는 호텔 주인은 두렵지 않은 것인가? 설정 오류 같기도 했지만 어쨌든 죽은 딸은 중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곧 죽을 사람을 정확히 알아보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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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네루다 저 뱀파이어 리뷰입니다. 뱀파이어에 대한 소설은 매우 많아서 그 내용도 조금씩은 달라서 조금은 혼선이 오기도 합니다. 이 작품은 짧아서 한번 골라봤습니다. 짧은걸 예상했지만 막상 펴쳐보니 6쪽밖에 되지 않네요. 뱀파이어의의 특성에 대하여 늘어놓지 않고, 하나의 에피소드를 남겼는데, 주변 환경에 대한 묘사가 매우 특징적이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뱀파이어가 화가로 나와요. 뱀파이어가 그리면 그 사람은 그 담날에 죽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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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때문에 움직이기도 그렇고 해서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그동안 구매해 두었던 e-book을 한 권씩 읽어보려고 합니다. 어제 읽은 책은 뱀파이어인데 일단 내용이 길지 않아서 빨리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좀 섬뜩했던 부분은 뱀파이어가 그림을 그린 사람은 다음날 무조건 죽는다는 사실이었죠. 어떤 맥락과 스트리로 그런 설정을 했는지 작품이 길지 않아서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이런 것이 초단편의 매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은 어떤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낼지 고민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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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네루다의 [뱀파이어]는 작가 사후에 출간된 작품으로 10쪽이 채 되질 않는 굉장히 짧은 단편 소설이다. 누굴 그리든 다음날이면 반드시 그 사 람이 죽어버려 뱀파이어라 불리는 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어 떤 사건이나 그런게 나오는게 아니라 그저 이미지만이 가득하며 그저 설 명하는 것처럼 배경에 대한 묘사만 있다보니 장르적인 장점이나 즐거움 은 찾기 힘들다. 극적인 재미는 찾기 힘든 그렇고 그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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