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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건강 수프>는 계절에 따라 “체질개선”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수프에 더해 다이어트나 수면, 피부 미용, 냉한 체질 등을 서서히 바꿔나가는 데에 중점을 둔 요리 연구가 하마우치 치나미의 스테디셀러로 책은 뜨거운 물만 부으면 끝나는 간단 수프, 하루의 시작 아침에 몸을 깨우는 수프, 저녁에 먹는 건강 수프, 넣고 싶은 재료를 넣어 만드는 수프, 몸의 변화를 오래도록 지속하는 데일리 수프까지 봄·여름·가을·겨울 8년간 일본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수프 레시피 53가지를 소개한다.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점. 수프라고 하면 무엇보다 다양한 재료를 준비하여 오랜 시간 동안 푹 끓여야 한다는 인상이 강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저자는 수프의 장점을 살리고 우리의 생활 리듬과 체질을 개선하면서 “번거롭지 않게,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수프 만드는 법을 일러준다. 디톡스에 도움이 되는 수프는 물론, 손과 발이 늘 찬 사람에게 좋은 수프, 변비나 숙취로 고생인 사람에게 좋은 수프, 노화 방지, 피부 미용, 빈혈 개선, 여름에 몸의 열기를 내릴 수 있는 수프 등 기능적인 면도 실용성 있게 고려하여 하나하나 각자의 효능을 지니고 있으면서 주변에서 바로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써서 짧은 시간 안에 만들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쉽게 넘어가기 때문에 몸에 부담이 적고, 소화가 잘되고 몸에도 잘 흡수되는 수프. 오늘부터 내 몸을 위해 그날그날 자기 몸 상태에 맞는 수프를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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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준비해서 시키는 대로 해본다.
조금 넘쳤지만 꾹 꾹 눌러서 뚜껑 닫고 찐 다음 물 넣고 푹 끓였다.
베이스 수프 완성. 소금을 좀 넣으라고 했는데 안 넣었더니 싱겁고 양배추 양이 많아 양배추 맛이 많이 난다. 여기에 넣고 싶은 재료를 넣고 소금을 좀 첨가하고 마지막에 후추를 뿌리면 어떤 맛이 날까 기대가 된다. 다이어트하는 남편에게 딱인 것 같아 만들어보았다. 건강에도 좋으니 일석이조가 되겠다.
제목처럼 건강 수프라 전혀 자극적이지 않다. 역시 일본이구나 싶다. 건강을 위한다면 시도해보는 것이 좋겠다. 확실히 건강에는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