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완결은 8권이었고... 9권은 외전격인 거 같아요. 나루미 선생과 결혼한 아카네 선생은 여전히 불륜을 생각하지만... 사실 그건 떨쳐내지 못했던 자신의 불안감이었을 뿐이고 나루미 선생에게 완전히 정착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나에도 자신의 곁에 늘 머무르는 유일한 남자인 친척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늘 선이 그러진 상태고 우연히 대학 강사와 만나 연인이 됩니다. 무기는 쓰레기처럼 살고 있는데, 마음 한편에 그리운 대상을 품고 있죠. 그건 바로 하나비! 하나비도 미래의 불확실에 고민이 많았는데 우연히 둘은 페스티벌에서 만나게 되는 걸로 끝나네요. |
|
롤리타 의상 취향의 카모메바타 노리코, 자칭 별명 모카양.
그리고 쓰레기의 본망에 메인 쓰레기 아카네 선생의 신혼이야기. 하나비를 좋아했던 사나에는 아츠야의 끈임없는 구애에도 취향을 그리고 마지막은 역시나 주인공인 하나비와 무기 이야기. 마지막권은 본편에서도 끝까지 밝히지 못했던 쓰레기들의 내면을 |
|
각자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고, 짝사랑으로부터 오는 공허함을 메우기 위해 사귀는 고등학생 남녀와 그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쓰레기의 본망입니다. 여기서 본망(本望)이란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소망'을 의미합니다. 일본어 제목은 본회(本?)로, '원래부터 품고 있는 속마음'을 뜻합니다. 이번권은 하나비를 비롯한 고등학생들의 졸업 이후 시기를 다루는 뒷이야기입니다. 일견 막장스러워 보이는 전개 속에 정적이고 감각적인 연출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입니다. |
|
쓰레기의 본망은 8권이 완결이었는데 갑자기 9권이 보인다. 뭐지? 등장인물들의 본편이 끝난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외전이자 시퀄이라고 보면 되겠다. 굳이 이런 내용이 필요할까? 싶으면서도 그 이후의 이야기도 알고 싶은 것이 독자의 마음. 바로 구매해 봤다. 뭐랄까..이 작품 자체가 본편이 끝나고 한 2년 후에 발행되어서 그런가? 본편의 그 막장스러움과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다. 쓰레기의 본망 본편은 고등학생들이 이래도 되는거야? 싶을 정도로 그야말로 막장이 아닌 인간들이 없었는데 그렇게 막장이었던 인물들이 시간이 지나고 어른이 되자 다들 나름 정상적으로 평범하게 살아간다. 대학에 진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한 여자로서 평범한 삶을 살고..결국 삶이란 이런 것이다는 것을 말해주는 작품인건가? 그래 이게 인생이지 싶으면서도 본편과는 다른 방향에 다소 이질적이기도 했던 번외편이었다. |
|
1-8권 다 건너뛰고 이게 외전? 격이라길래 이걸로 넘어와서 그냥 봤는데... 아..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여주랑 남주가 다시 만나려고 한다는 것도 알겠고... 그런 뉘앙스? 남주가 여주를 버린? 것에 대한 엄청난 후회.. 난 거기서 한 발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어... 나 외에 다 성장하는 것 같아... 멈춰선 내가 다시 나아가려면 중고등학교 때의 내 거짓연인과 참 연인이 되어야 겠어? 뭐 이런 내용이었던 거 같네요..ㅎㅎㅎ
|
|
음 난해하다. 그냥 굳이 이런 내용들이였으면 굳이 왜 9권을 냈나 싶은 수준의 내용들이라고 해야할까. 뭐 결국은 무기랑 하나비도 그렇게 잘 되어 가는 구나. 중간중간 그냥 별로 궁금하지않은 사람들의 내용도 나와서 지루했다. 정말 마지막권인 쓰레기의본망9를 읽으면서 느낀점은 저 정도고.. 좋은 점이라고는 역시 작화가 예쁘다는 게 전부다.. 그냥 9권은 굳이 안나왔어도 됐을거같은 생각이 든다 ㅎㅎ 차라리 팬북을 만들지.. 좀 더 깊게 알고싶은 작품이기도했는데.. 저런 최종 에피소드는 별로 반갑지않다. 아무튼!! 그래도 작화는 정말 예쁘다는 거! 이런 자극적이고 심리묘사도 오지는 작품 좋긴 좋은데 끝마무리가 아쉬운건 저말 어쩔수없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