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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나온 책인지. 34권이 2017년 7월이고 35권이 2019년 1월이니 1년 6개월 정도 걸린 것 같다. 최소한 매년 1권이라도 나와야하지 않을까? 1999년에 1권이 출간된 이후 한권 한권씩 모았는데 이제 20년이 훌쩍 넘었다. 끊으려해도 지금까지 모은 것이 아까워서 끊을 수 없는 책. 그리고 <열혈강호>와 더불어 끝이 나지 않는 책이다. '재미'만은 여전하다. 그런데 너무 오랜만에 보는 것이기 때문에 이전 내용과 잘 이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책이 새로 출간될 때마다 이전 책을 읽기에는 읽어야할 책이 너무 많기에.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읽었던 내용들을 상상할 수 밖에 없다. 35권에는 (묵향이었던) 라이가 점점 강해지는 이야기. 아 근데 정말 언제나 끝나려나. 이런 속도라면 끝을 보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짜증이 나면서도 보게 되는 책이다. 막장 드라마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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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모은게 아까워서 사는거지 사실 읽는 의미는 없어진듯 하네요. 전에는 다음권 기다려지고 했는데 이제는 그냥 의리로 사는 것 같아요. 내용도 다시보기 하는느낌이고... 초반부에는 훨씬 재미있게 봤던 것 같은데 뒤로 갈수록 지루한 다시보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권 나온다고 하면 여태 산게 아까워서 사겠지 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없을 듯 하네요. |
| 4부 7권 째인데 아직도 라이 전생 각성은커녕 아르티어스와 옷깃도 스치지 못하고 있어요. 거기다 다른 이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면서 산적 집단들에게 휘둘려 여기저기 썰고만 다니고 있네요. 올해 38권 나오기는 요원해 보이고 원래 작가님이 3부로 완결내려던 걸 독자들이 원해서 4부가 나온걸로 들었는데 그래서 스토리 라인이 없어서 이렇게 더딘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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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두지 않았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하는 자이다. 드래곤보다 더 드래곤 같은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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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두지 않았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하는 자이다. 드래곤보다 더 드래곤 같은 인간! 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년 만에 무림으로 돌아온 그는 그간의 은원을 정리하고자 나서고, 혼란 가득한 중원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독자들은 이제 서서히 그 대미를 향해 달리는 대작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 묵향35에서는 주인공 라이가 점점 강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무공 수련과 도전이 이어지지만 전개가 느리고 기존 이야기를 반복하는 느낌이다. 이전 권들만큼 흡입력이 떨어진다고 느껴진다. 그럼에도 캐릭터들의 성장과 세계관의 확장 요소는 여전해 묵향 팬이라면 꾸준히 읽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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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두지 않았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하는 자이다. 드래곤보다 더 드래곤 같은 인간! 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년 만에 무림으로 돌아온 그는 그간의 은원을 정리하고자 나서고, 혼란 가득한 중원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이번에도 재미는 있는데 진도는 안 나가는 묵향 35권. 묵향 부활은 몇권쯤 되면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하여간 내용 재미는 있우니 천천히 부활하더라도 발행간격이나 빨라졌으면 합니다.(발행간격이 늦다보니 아예 이전 내용이랑 매치가 안되서 책 이해가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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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묵향을 읽을때만해도 빠른 전개와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에겐 약한 묵향이라는 인물에 매료되었습니다. 점점 라이가 묵향의 성격으로 변모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 곧 묵향으로 돌아오겠지 하며 차마 끊지 못하고 계속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늘 그렇듯 한꺼번에 너무 다양한 인물과 여러 상황 속에서 내용이 끊기기도 하고 나왔다 사라지는 인물들이 너무 많습니다. 내용을 질질 끄시는 건지 비슷한 말들이 자꾸 반복되는 것이 보이네요. 그리고 34권에서 라이는 이미 위조 신분증을 받았는데 다시 위조 신분증을 요구하는 모습은 읽는 내내 거슬렸습니다. 작가님도 자신의 책을 다시 되짚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권엔 이제 묵향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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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권 나온지 2년 몇개월... 전개는 느려지고 반복된 이야기만 써도 1년에 한권씩 나올때도 욕하면서 봤는데 개인 사정 이야기하면서 2년에 한권씩 나오더니 이제 2년 넘어도 한권이 안나오는 답 없는 연재 작가 돈 아쉬울 때마다 한권씩 던지는 듯 이제 묵향 단행본은 더이상은 안 삽니다. 1년 기다려 한권 나오면 읽는데 몇시간... 전편 읽고 스토리 감 잡고 봐도 몇시간... PC 통신 때부터 그래도 의리로 20년 넘게 봐줬는데.. 의리를 져버린 작가에게 미련 가지지 맙시다. 이미 묵향 카페에서도 사람들은 포기한 듯 하고... 당근에 묵향 전집이 계속 싸게 나오는 이유를 알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