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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보게 된 "미스터리 게시판" 제 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금상을 수상한 박품이라 더욱 관심이 간 책이다. 표지 그림을 보면 어두운게 분위기가 웬지 암울해보이면서도 초록색의 희망이 함께 보인다. 이 책의 표지를 본 아이들이 대체 어떤 추리물이기에 이런 느낌의 표지를 썼을지 궁금하다고 한다.
아빠와 함께 미스터리 게시판에 의뢰된 사건을 해결하던 견우.. 하지만 아빠가 떠나신 이 후에도 미스터리 게시판을 떼어낼수가 없다. 비록 의뢰되는 사건이 없더라도 말이다. 동생 열매는 미스터리 게시판을 없애버리라고 충고하지만 견우는 그럴수가 없다고 한다. 다음날 미스터리 게시판에 의문의 사진 2장이 붙어있다. 연락처도 없고 다른 메모도 없다. 숨바꼭질을 하는 아이들의 사진과 피뭍은 옷의 사진... 이 사진들로 무엇을 하라는 것인지 고민하는 견우...그리고 동생 열매와 친구 수영.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미스터리 게시판에 붙어있는 그 다음의 단서가 되는 사진들... 그 사진들을 토대로 사라진 소년을 찾으라는 메세지라고 추리한 아이들은 단서를 쫒아서 찾아간 오래된 옹달샘에서 발견한 가족사진을 통해 보육원이란 단서를 다시 찾아내게 된다. 그리고 보육원에서 오래전에 동네 의사 선생님인 임선생님이 정우라는 소년을 입양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임선생에게는 딸만 있다고 하는데.... 과연 입양되었다는 정우라는 소년은 누구이고, 이 사건을 의뢰한 사람은 누구일까?? 한참 추리를 해가는 과정에서 미스터리 게시판을 누가 망가뜨린다. 아이들이 이 사건을 추리해는게 싫어서 그만두라는 경고로 미스터리 게시판을 망가뜨린것 같은데... 추리를 방해하는 인물이 나타나니 더욱 흥미로워진다는 아이들...
이 책은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다. 입양과 파양이라는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추리소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눠볼 주제는 참 많이 있는것 같다. 추리하는 과정에서 본인들의 생각이라든지, 의뢰자나 정우의 입장에서 한 행동에 대한 이야기. 아니면 임선생님과 견우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등등!! 추리동화지만 생각해 볼 것들이 많고 이야기할 것들이 많아서 마음에 든다. 아이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입양과 파양, 그리고 사회적인 문제까지 함께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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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모험심 그리고 탐험심이 강해 작은 일도 집중하고 캐내기 시작했던 어린 시절이 기억나나요? 저도 어릴적 초등 고학년이 될 수록 추리소설에 관심을 갖고 빠져들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은 아빠가 만들어 주신 미스터리 게시판에 어느날 사진이 붙었고 그 사진의 미스터리를 캐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견우는 아빠가 럭키세븐이란 별명를 지어 주었는데... 지금은 볼 수 없는 아빠를 그리워 하며 항상 행운의 마음을 갖고 아빠가 남겨준 미스터리 게시판을 지켜 나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의문의 사진 2장이 붙었고 견우와 열매(동생)와 수영(친구)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합니다. 열매는 사고를 당한 소년을 찾아 달라는 의뢰이고 찾아야 하는 소년과 의뢰인은 다른 인물일 것이라고 했지만, 수영은 찾아야 하는 소년과 의뢰인은 동일 인물일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는 어린이 탐정 외에도 여러명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견우와 열매의 엄마, 동네에서 작은 병원을 운영하시는 임선생님, 연세가 많으셔서 거동이 불편하신 점순할머니, 점순할머니를 돌보는 영은누나, 산속에 사는 털보 아저씨와 똘이... 사진은 계속 늘어가고 사진으로부터 점점 단서를 얻게 되는 어린이 탐정들. 마지막까지 과연 누가 사건을 의뢰했고 누가 범인인지... 그리고 찾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송달송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답이 해결되는 순간 새로운 전개에 놀랐습니다. 용감한 아이들이 기특하고 대견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작가가 단순히 흥미로운 사건을 전해주는 것만이 아니라 무언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가족의 사랑이 아닐까요? 용감한 아이들의 미스테리한 사건 해결 과정. 용감하고 씩씩한 어린이라면 함께 동참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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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게시판 : 사진 속 비밀을 찾아라
청어람주니어 고학년 문고 여섯 번째 도서 <미스터리 게시판>입니다.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금상 수상작이라고 하는데요. 금상에 걸맞게 사진 속 비밀을 밝혀나가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게시판에 의뢰되어 오는 사건을 아빠와 함께 해결하던 견우. 아빠가 돌아가신 후 피 묻은 옷과 숨바꼭질하는 사진 두 장이 게시되고 견우의 수사는 시작됩니다. 견우의 동생 열매와 견우 친구 수영까지 합세해 게시판에 붙여지는 사진을 토대로 수사하고 사건을 파헤쳐 갑니다. 새로운 단서가 될만한 사진이 올라오고 열매와 집 문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처음 마주한 얼굴에 상처가 있는 남자와 검은 개. 이들을 새로운 사진의 장소 벚나무 아래에서 다시 만나고 그 곳에서 또 다른 의문의 가족 사진을 발견하게 됩니다. 가족사진을 꼼꼼히 살펴보다 보육원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고 우연히 마주쳤던 아저씨의 도움으로 보육원에 가게 됩니다. 그 곳에서 가족 사진 속 남자가 정우라는 것과 동네 병원 의사인 임 선생님이 입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하지만 임 선생님한테는 딸만 있다고 하네요. 정우는 과연 누구고 이 사건을 의뢰한 사람은 또 누굴까요?
<미스터리 게시판>은 입양과 파양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이랍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입양은 정말 신중하게 결정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입양 되었다가 다시 파양되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인 불안, 또 내쳐질 지 모를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임 선생님께 아이가 생기면서 친자식에게 보내는 입양자의 눈빛이 이상하다는 느낌을 시작으로 파양까지 가게 되었는데요. 입양한 아이에게 보내는 어른의 시선이 달라지면 아이의 시선 또한 다르게 느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생각했던 것 보다 묵직한 내용의 <미스터리 게시판>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가슴으로 맺어진 부모와 자식의 연은 맺고 이어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느꼈어요. 직접 낳지 않아도 부모와 자식의 인연으로 만날 수 있지만 '친부모가 아니니까, 친자식이 아니니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모든 것이 어긋나 버린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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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게시판 : 사진 속 비밀을 찾아라>는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금상 수상작이란 타이틀에 맞게 흩어져 있던 퍼즐들을 하나 하나 맞춰가며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 가며 추리하는 과정이 흥미로워요.
다만 그 주제는 가슴이 아프네요.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입양과 파양이예요. 평생을 주홍글씨처럼 항상 따라다니는 두 글자 입양, 그리고 파양 또 다른 상처가 되지 않기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었으면 좋겠어요.
<미스터리 게시판 : 사진 속 비밀을 찾아라>는 청어람주니어 고학년 문고에서 여섯 번째로 출간된 추리 동화예요. 추리나 탐정소설은 아이의 온 오감을 자극하며 사고력을 폭넓게 하고 재미난 이야기 전개로 읽는 즐거움마저 주는 거 같아요.
다만, <미스터리 게시판 : 사진 속 비밀을 찾아라>는 기존에 흥미있게 읽던 추리소설과는 달리 딸램이 다소 무서워 했어요. 폭력적이기 보다 글의 흐름에 따라 교통사고를 상상하기엔 아이가 버겨웠던 모양이예요.
우연찮이도 글, 그림의 저자들 이름이 명진이네요. 새롭게 접했던 김명진 저자인 듯 했는데 이 책이 처녀작이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글이 담긴 재미난 책을 또 접할 수 있기를 바래요
아빠가 돌아가신 후 지루한 일상을 보내 던 견우 어느 날 아빠가 만들어준 미스터리 게시판에 붙은 의문의 사진 두 장
열매의 추리대로 사고를 당한 소년을 찾아 달라는 것일까? 수영의 추리대로 사고를 당한 소년 스스로가 의뢰한 것일까?
모자를 푹 눌러쓰고 얼굴의 반이 수염으로 덮여 있어 좀처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게다 곁에 항상 검은 개 한마리..
산속에 사는 의문의 아저씨가 수상해요
사진 속 단서를 바탕으로 뜻밖의 사실들을 알게 되요.
10년 전 폭풍우가 치던 밤, 사고를 당하고 사라진 소년 그 소년, 정우를 우연찮이 알게 된 영은 누나
사실 견우는 입양되었지만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고 사진 속 주인공인 정우는 파양을 당하였어요.
같은 입양의 상황에서 두 소년은 삶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었어요.
가족 (家族)은 대체로 혈연, 혼인, 입양, 친분 등으로 관계되어 같이 일상의 생활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단(공동체) 또는 그 구성원이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우리는 가족으로 위안받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 하는 거 같아요. 어려운 단어지만 입양으로 이룬 가정도 가족의 이름으로 사랑을 함께 하길 기대해요
책을 읽고, 아이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 라며 연신 뽀뽀를 해 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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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 되면 그림책과 만화책에서 한단계업그레이드하여 문고판 책을 도전하게되은데요 책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면 주제에 관계없이 읽기를 즐기지만 우리집 삼형제는 책외에도 재미있는게 너무 많다는걸 일찍 터특해서 그런지 재미있는 책만 골라서 읽어요 재미라고 하면 추리탐정 소설이 최고죠 누가 범인인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궁금함이 폭발한면서 책을 쉽게 멈출수가 없죵.
이책은 아빠가 만들어준 미스테리 게시판에 단서가 되는 이상한 사진이 붙여지면서 견우는 동생 열매와 친구 수영이와함께 문제를 풀어가요. 단서는 게시판에 누군가 붙어놓은 이상한 사진들... 하나하나 수수께끼를 풀어갈때마다 새로운 사진이 게시판에 붙여지는데요 이 사진은 과연 누가 왜 보내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신인작가의 글이라서 그런지 스토리가 탄탄하고 술술 읽히는게 신경을 많이 쓴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그림도 추리소설의 분위기가 느껴지게끔 약간 서늘하면서도 흥미를 유발하는게 아니나다를까 그림그리신분 약력을 보니 구스범스 시리지의 그림을 그리신 분이네요. 약간 으스스한게 구스범스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게시판의 사진을 단서삼아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세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항상 범인은 가까운곳에 예상치 못한 사람이 되는것 같습닌다. 아이들과 범임을 추리해보는 재미있는 게임에 아이들과 함께 초대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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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심심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에게 그 어느 때보다 반가운 책.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금상 수상작 <미스터리 게시판 : 사진 속 비밀을 찾아라>는 청어람주니어 고학년 문고 여섯 번째 출간된 추리 동화이다. 평소 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미스터리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워하는데 읽는 내내 푹 빠져 흥분을 감추지 못했던 아이. 정체를 밝히지 않은 의뢰인은 누구일까? 단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며 꼼꼼히 살펴보며 열심히 추리하고 흔적을 통해 범인은 누구일까 추측하며 궁금함에 조바심 내다보면 어느덧 결말을 향해 내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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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단서로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친다!
아빠가 돌아가신 후 사막처럼 건조하고 지루한 일상이었던 12살 견우. 어느 날 아빠가 만들어준 미스터리 게시판에 연락처도 없는 의문의 사진만 붙여 둔 의뢰가 들어온다. 단서가 될만한 것은 숨바꼭질과 피 묻은 옷의 사진뿐~ 이에 궁금함을 참지 못하는 쌀쌀맞고 차가운 자신과는 전혀 닮지 않는 동생 열매와 까칠하고 엉뚱한 코끼리 같은 새로운 짝꿍 수영이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간다.
사진의 주인공이 혹시 기억을 잃은 자신인가? 아니면 아는 사람을 찾는 것일까? 피 묻은 옷을 보니 혹시 아이가 사고를 당한 것은 아닐까? 추측을 해본다.
시의 한 구절을 적은 사진, 폭풍우 치는 밤의 사진 등 미스터리한 사진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피 묻은 옷의 주인공이 십 년 전에 사라진 소년이라는 것을 찾아냈지만 사건은 오히려 점점 미궁으로 빠진다. 의뢰인은 정체를 드러낼 수 없는 무슨 사정이 있는 것인가? 한편으로 이 사건으로 드러나서는 안되는 진실이 있는 듯 미스터리 게시판을 망가 뜨리고 사건 해결을 방해하는 악당이 있다. 왠지 사건 이면에 무시무시한 음모가 숨어 있을 것 같아 순간 소름이 돋는다.
얼굴에 기다란 칼자국이 있고 사람을 해치고 도망을 다닌다는 소문이 있는 아저씨가 혹시 범인이 아닐까?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추측해 보기도 하고, 아이는 정면을 향하고 부모는 다른 곳의 누군가를 보고 있는 사진도 의문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사진에 숨겨진 의미는 무엇일까 추리해 보고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전혀 알 수 없었던 의미의 사진들을 하나씩 퍼즐을 맞추듯 맞춰가면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의 꿈틀거리는 추리 본능을 일깨워주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사건을 해결하면서 입양된 자신과 같은 처지이지만 너무나 다른 상황임을 알게 된다. 견우는 입양되었지만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을 받고 있지만 사진 속 주인공은 파양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부부 사이에 아이가 없어 입양을 했다가 이후 아이가 생겨 처음의 마음과는 달리 파양하는 경우가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내 자식 하나 키우기도 힘들어 입양을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입양이나 파양을 결정하기 이전에 가족이란 무엇인가? 의미를 생각하고 신중하고 심사숙고해야 한다.
사진 속 아이는 누구이며, 범인은 누구일까? 열심히 나름대로 추리를 했는데 전혀 예상 못 했던 반전이 있어 깜놀했다. 십 년 전 사라진 소년의 행방을 찾아 추리하는 재미도 있지만, 입양과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도 될 수 있다. 반복해서 읽어도 여전히 스릴 있고 재미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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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게시판... 고학년을 대상으로한 추리문학!!! 으스스한 분위기의 그림과 어울리는 추리소설을 기대했어요. 외국소설과 다른.. 그리고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기에 뭔가 다른 책과 다른 차별점이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면서 말이죠. 이 책은 미스터리 게시판에 붙은 두 장의 의뢰 사진으로 시작해요. 그래서 소년을 찾기 시작하죠. 그 속에 입양이라는 사회문제가 등장하죠.? 생각보다 아주 흥미진진하고 누가 의뢰인일까 어떤 결론이 등장할까 궁금해하며 열심히 읽었어요. 입양이라는 친숙하지 않은 주제도 주인공 자신이 입양아라는 설정 속에서 우리 주변애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일이라는 공감을 얻어내려했던 거 같기도 해요. 하지만 마지막에 10년전 사건의 결론은 완벽하게 드러나진 않네요. 상처와 그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대사를 통해 추측할 수만 있을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설의 한계가 아니였을까 추측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주인공 견우 아버지의 죽음과 이전 미스터리 게시판이 만들어지기까지 후기가 아주 궁금해지네요. 책이 조금만 더 두꺼웠으면 어땠을까...아쉬움을 가져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