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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비다는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다 올 여름엔 부모님이 정해주신 여름캠프로 모의 법과학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사건해결에 있어 법과학이란게 어떤건지를 알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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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범죄수사물이랑 스릴러장르에 푹 빠져있는 우리 초딩아들에게 재미있으면서도 아이들 정서에 맞는 책을 골라 선물했던 출동! 법과학팀 록시를 구출하라 입니다.
평소에 시리즈물로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 법의학관련 수사물이나 드라마는 내용이 잔인하거나 너무 자극적인 내용이 많아서 다소 아이들이 접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내용이 많았거든요.
이 책에서는 우리 곁에 있는 평범한 이들이 청소년 법과학 캠프에서 벌어지는 일을 배경으로 당연하게 느껴지는 수사물에서 봤던 법의학적인 감식기법들이 필수적이지만 아주 기초적인 부분만 나오기 때문이다.
등장인물들도 평범하고 사건도 복잡하거나 엽기적이지 않다.
그래서 아이들이 초심을 지키면서 사건을 해결하고 싶다는 정의감과 사명감에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것이다. 드라마에서 보았던 아주 역동적이거나 자극적인 사건이 없음에도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일수 있는것이 비슷한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이 직접 적용해볼만한 사건들이 펼쳐지기 때문에 일상적이면서도 상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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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페이지수는 많지만 한번 잡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어내려갈 수 있는 흥미진진한 법과학에 관한 책을 소개해 볼까해요. 바로바로 [출동! 법과학팀]인데요... ![]() 270페이지 분량에 그림도 없다보니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며 책을 읽어나갈 수 밖에 없다는 게 더더욱 매력인 [출동, 법과학팀] 셜록홈즈의 추리소설을 참으로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도 TV에서 법과학 관련 드라마가 나오면 한회도 빼놓지않고 챙겨 보는 과학수사 열혈팬인데요. 그런 드라마를 보다보면 단서하나도 허투루 보지않는 수사관들의 예리함에 탄성을 지르게 되더라구요^^ 이런 저를 닮아선지 초등4학년 큰아이도 추리소설류를 참 좋아하더라구요. 여러 숨겨진 단서를 찾아 사건의 실타래를 풀고 퍼즐을 꿰맞추는 재미를 안 듯해요. 그래서 이 [출동! 법과학팀 : 록시를 구출해라] 책도 딸아이와 저는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다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 [출동! 법과학팀 : 록시를 구출해라]는 법의학이나 법과학의 절차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법과학이 범죄수사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 있어요. 주인공 테비타와 메이슨은 어릴 적부터 친구였고 부모님끼리도 잘 아는 사이예요. 늘 방학이면 각종 캠프에 같이 참여할 정도의 친한 사이지만 서로 관심거리나 흥밋거리가 달라 테비타는 그렇게 친하다고 생각지 않아요. 테비타와 메이슨은 여름 방학을 맞아 몬트리올대학에서 열리는 법과학캠프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둘 외에도 4명의 친구들이 이 캠프에 참여하는데 이들은 사건을 해결하며 법과학이 무엇이고 사건에 대한 증거를 찾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테비타는 '청소년법과학백과사전'을 외우고 있을 정도로 법과학에 관심이 많지만 메이슨은 여러 체험하는 걸 좋아하지 둘은 관심분야가 완전 달라요. 사람마다 다른 형태의 지문과 신발자국, 뼈와 치아, 혈흔 등등 사건현장에 남아있는 다양한 흔적들을 찾아 분석하는 테비타와 그의 친구들 사라진 강아지 록시를 찾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아이들끼리의 티격태격 고군분투 이야기... 서로에 대해 잘 몰랐던 테비타와 메이슨이 법과학캠프에 참여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되고, 예기치 않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용기를 배우며 한 팀이라는 소속감을 느끼게 된다는 내용이예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 같아요. 봄방학에 한권, 강추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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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법과학팀
큰애가 추리 동화를 좋아해서 관련 책들을 자주 검색해보고 있어요.
얼마 전에는 서점에서 추리소설 한 권을 뚝딱 읽어버리더라구요.
책을 읽다가 추리소설 작가가 나오면 관련 책들을 찾아보며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서점에서 구입하기도 한답니다.
요즘은 작가를 통해서 관련 책들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제법 글밥이 있는 책들도 이제 잘 읽는 큰애에게 추천하고 싶어서 읽게 된 '출동! 법과학팀'은 사건을 추리하고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와
전혀 관심이 없는 아이가 함께 한다는 점이 조금 특징적이었어요.
관심이 없는 분야도 경험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부모님의 친분 때문에 함께 참여하게 된 테비타와 메이슨은 방학을 이용해 법과학 캠프에 참여하게 됩니다.
테비타는 '청소년법과학백과사전'을 줄줄 외우고 있는 법과학에 관심이 많은 친구예요.
반면 메이슨은 이 분야보다는 다른 체험들에 관심이 많은 친구이죠.
법과학 캠프에는 두 친구들 외에도 네 명의 친구가 함께 해요.
여섯 명의 친구들은 함께 법과학 캠프에서 사건을 해결하며 법과학이 무엇이고 사건에 대한 증거를 찾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사람마다 다른 지문의 형태와 신발자국... 사건 현장에 남아 있는 다양한 흔적들을 쫓고 분석하는 테비타와 친구들.
캠프에 참여한 친구들의 각각의 이야기와 티격태격하는 모습들이 큰아이의 또래 아이들을 보는 것처럼 공감이 되었어요.
또한 모의 사건뿐만 사라진 강아지가 사라져 찾는 사건까지!
배웠던 내용을 활용하며 사라진 강아지 록시를 찾는데요...
사건 해결을 위한 증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들이 추리 동화를 좋아하는 큰애에게 큰 흥미를 주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법과학을 배우고 사건을 해결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법과학과 관련된 꿈을 꿀 수도 있겠구나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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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법과학팀 록시를 구출하라 저자 모니크 폴락 역자 안재권 청년사
『출동! 법과학팀』은 범죄수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법의학 혹은 법과학을 다루는 책이다. 하지만 법의학이나 법과학의 절차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법과학이 범죄수사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동화를 통해 알려주는 책이다. _ 출판사제공
책 제목을 보면서 사건 현장에 들어가서 뭔가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인가 했더니 주된 내용이 법과학 캠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테비타와 메이슨은 여름 방학을 맞아 몬트리올대학에서 열리는 법과학 캠프에 참여하는데요. 거기서 벌어지는 일들이 주된 내용이랍니다.
대학에서 열리는 법의학 캠프에서 다양한 법과학에 대한 이론을 배우는 중 너새니얼의 개인 윌리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요. 윌리를 찾으러 갔다가 록시를 잃어버리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개 납치범을 찾게 된답니다. 과연 이들은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예전 ‘CSI’라는 꽤 인기 있는 미국 드라마 시리즈가 기억나네요. 청소년 법과학 캠프라서 감식기법도 초보적이고 사건도 복잡하지 않지만 등장인물들이 유쾌하게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또한 등장인물들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범인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생소한 법과학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추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청년사의 '출동! 법과학팀 록시를 구출하라'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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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법 과학 팀 : 록시를 구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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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라는 미국 드라마 시리즈 애청자예요. 예전 경찰물의 흔하디 흔한 주인공이었던 액션히어로나 셜록 홈즈 같은 천재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과학과 논리, 그리고 성실함으로 정의를 실현한다는 점에 끌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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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테비타와 메이슨은 어릴 적부터 친구였고 부모님끼리도 잘 아는 사이예요. 늘 방학이면 각종 캠프에 같이 참여할 정도의 친한 사이지만 서로 흥밋거리가 달라 테비타는 그렇게 친하다고 생각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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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비타와 메이슨은 여름 방학을 맞아 몬트리올대학에서 열리는 캠프에 참여하게 됩니다. 테비타는 청소년법과학백과사전을 외우고 있을 정도로 법과학에 관심이 많지만 메이슨은 그렇지 못해요. 법과학자들의 활동을 알 수 있는 부분인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아는 지문, 뼈, 치아, 혈흔 등등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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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법과학캠프를 참여하면서 서로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발견하게 되고 예기치 않을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과 한 팀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고, 용기에 대해 알게 된다는 내용이예요. 같이 추리하며 재미있게 읽었다며, 아이의 꿈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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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법과학팀 (록시를 구출하라)
태비타는 청소년법과학백과사전을 외우고 있을 정도로 법과학에 관심이 많다. 매년 여러 캠프에 보내는 부모님은 이번엔 태비타가 좋아하는 법과학 캠프에 친구 메이슨과 함께 참여토록 신청해 주신다. 법의학 캠프 첫날 길가에 자동차 한대가 버려져 있고 자동차 앞쪽 밑에는 자전거 핸들이 튀어나와 있는 모의 사건현장을 토대로 사건의 용의자를 찾는 과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가 CSI나 크리미널마인드를 볼 때처럼 사건현장의 중요한 단서를 찾기 위해서는 먼저 사진을 찍어야 한다. 전체, 중간거리,근접촬영을 찍으며 노트에 상세한 목록을 작성해야한다. 휴대전화는 해상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카메라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또 중요한 단서는 지문이다.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는 말을 기억하며 로카르의 교환법칙을 이용해서 범인이 범죄현장에 뭔가를 가져오고 범죄현장에서 뭔가를 가져갔는지를 파악해야한다.
지문은 올가미 모양, 소용돌이모양, 활모양으로 나뉘며 전세계 어떤 사람도 지문이 똑같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종이컵이나 머그잔등에 있는 지문을 가루를 붙혀서 찾아내는 방법이 있다. 신발자국 또한 증거자료가 되는데 바닥에 껌이 붙었는지 이물질이 끼었는지, 밑창의 디자인을 보고 어느 회사 제품인지, 어디가 닳았는지를 통해 걸음걸이까지 파악할 수 있다. 태비타의 7살때 집에 도둑이 들어 엄마를 묶고 가전제품과 현금을 갖고 달아난 사건이 있어서 집에 개를 한마리 키워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법캠프로 오는 길에 개를 잃어버렸다는 포스터가 붙은 것을 발견한다. 캠프 둘째날에는 사건현장 근처 승강기 옆에 붙은 포스터에 링고라는 이름의 흰색 스탠더드 푸들이 사라진 내용을 보게 된다. 개들이 사라지고 사건이 나중에 아이들이 직접 개 도둑을 잡기 위한 사건현장을 미리 암시해주는 복선이라 할 수 있다. 셋째날 카페테리아 주방에 진공 포장된 소고기와 저민 생선이 물웅덩이에 담겨있으면서 악취를 풍기고 있는 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아이들은 이 사건을 통해 앞서 배운 다양한 증거를 찾기에 여념이 없다. 플라스틱통에 담긴 겨자로 글씨를 써놓은 것을 이용해 용의자로 지목된 4명의 글씨체 감정, 지문, 신발자국, 사건 시간대에 무엇을 했는지 다양한 각도에서 신문하며 증거를 찾는 모습은 정말 법의학자들이 범죄현장에서 실오라기 하나라도 증거를 찾는 것처럼 흥미진진합니다.
그러던중 너새니얼의 윌리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벌써 여러마리의 개가 사라지자 개를 판다는 사람의 광고를 접하고선 그 사람과 접촉하려고 한다. 태비타는 자신의 개 록시도 함께 데려가고 친구들은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혹시나 모를 상황을 생각하여 광고자가 납치범인지 조사하기로 한다. 하지만 매이슨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록시까지 사라지는 상황이 생긴다. 아이들은 공원에서 만난 자동차 유리창 닦는 사람이 범인임을 직감하고 구글 스트리트뷰에 건물로 들어가는 범인을 찾아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잃어버렸던 다른 개들을 찾게 되고 범인 중 한명은 지도교사 로이드의 동생임을 알게 된다. 동생이지만 나쁜 일에 대한 책임은 져야한다는 사실. 법의학에 관심이 많던 태비타와 친구들이 사건 모의 현장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범인의 흔적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과 잃어버린 개를 찾아 서로 의지하면서 범인을 찾는 과정이 정말 드라마틱하면서 흥미진진했습니다. 모두가 평범하게 스쳐지나가는 습관이 어떤 곳에서는 중요한 증거자료가 되는 범죄과학 스토리는 일상을 주의깊게 생각하고 살펴보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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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선 늘 사건이 넘쳐나고 우리 주위엔 끊임없이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죠. 남편도 초등 5학년 때 탐정 추리소설을 엄청 많이 봤다고 들었는데, 딸냄도 딱 이쯤 되자 탐정관련 이야기를 관심있게 보기 시작했어요. 셜록 홈즈, 괴도 뤼팡으로부터 미국 드라마 CS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설과 드라마, 영화가 넘쳐나는 요즘 사건을 관찰하고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일은 여전히 흥미로울 따름이에요. <출동! 법과학팀>도 어린이 눈높이에서 과학 지식을 통해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을 담았는데요. 캠프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똘똘 뭉쳐 실제 동네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랍니다. 딸냄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무서운 이야기는 질색하는 저도 엄지 척 해주고 싶은 동화에요.
주인공은 13살 여학생 태비타. 관심 많은 법과학 캠프에 친구 메이슨과 함께 참여해요. 이외에도 늘 지구와 환경을 걱정하는 스테이시, 쌍둥이 뮈리엘과 니코, 할아버지의 죽음을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너새니얼까지, 캠프에 함께 하게 된 6명의 아이들을 굳이 작가가 따로 내세우지 않아도 이야기 속에서 각자 개성과 성격이 툭툭 튀어나와 이미지를 만들어 준답니다. 중간 중간 수업을 통해 들려주는 법과학 지식들도 흥미롭고요. 캠프에서 마련한 '카페테리아 모의 사건'을 법과학 지식을 동원해 풀어가면서 범인을 찾는 이야기가 주된 줄거리라면, 곁가지로 동네 멍멍이들 실종 사건이 얽히면서 내용은 긴장감을 멈출 수 없게 해요. 막판에 아이들이 다치거나 큰일이라도 생길까봐 조마조마하며 봤는데 휴우~ 범인들이 이야기한 대로 역시 똑똑한 친구들 맞아요^^
참, 책 읽고 표지 다시 보다가 재미있는 부분 발견이요. 앞표지에는 돋보기 들고 크게 그려진 태비타가, 윗부분에 친구들과 함께 개도둑 잡을 때도 앞장서고 있어서요. 어? 친구들이 6명인데 한 명이 어디갔나? 하고 뒷표지를 봤거든요. 그랬더니 ㅋㅋ 뒷표지엔 태비타 자리에 곱슬머리 아이가 있어요. 추리 설정일까요? 암튼 틀린그림 찾기 쏠쏠하게 했네요~
법과학 수사 전개도 재밌었지만 아이들의 심리가 드러난 부분들도 공감이 많이 갔어요. 살짝 사춘기가 온 주인공 '태비타'와 친구 '메이슨'의 관계가 캠프를 통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흐뭇하게 지켜볼 수 있어요. 교훈적이거나 어떤 훈계 없이도 나와 다른 친구의 모습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해가는 과정이야말로 아름다운 인생을 향한 걸음걸음이 아닐까 해요. 탐정 추리소설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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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법 과학팀 범죄수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법의학 혹은 법과학을 다루는 책이지요. 하지만 법의학이나 법과학의 절차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법과학이 범죄수사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동화를 통해 알려주는 책이라 우리집 호기심 천국 두아이들에게 잘 읽혀질 책이라 만나보게 되었어요.
모니크 폴락 이라는 작가가 쓴 책인데요, 모니크는 이 동화를 쓰기 위해서 토론토대학교 법과학 캠프에서 일주일을 보내며 조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더욱 실감가고 기대가 되더라구요.
출동! 법 과학 팀은 각자 생각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른 아이들이 법과학캠프를 통해 사건의 해결과정과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추리해결만큼이나 짜릿하게 느껴질거예요.
실제 시간을 해결하는 모습은 흥미진진하며 마치 영화를 보는 듯, 사실적인 내용을 담고있어요. 책을 읽는 내내 등장인물들과 한 팀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지요~ㅎ
법과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은 CSI를 보듯 단번에 빠져들거 같아요.
법과학캠프에 참여한 테비타와 메이슨을 비롯한 아이들의 기지로 강아지납치사건을 해결하지만 특별할 것도 없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격의 친구들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 돕고 이해하는 과정이 그러진 출동! 법과학팀~ 호기심 천국인 우리 아이들 아주 호기심어린눈으로 읽어낼것 같아요.
주인공 테비타와 메이슨은 어릴 적부터 친구였고 부모님끼리도 잘 아는 사이지요. 늘 방학이면 각종 캠프에 같이 참여할 정도의 친한 사이지만 서로 흥밋거리가 달라 테비타는 그렇게 친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테비타와 메이슨은 여름방학을 맞아 몬트리올 대학에서 열리는 캠프에 참여하게 된답니다. 테비타는 청소년법과학백과사전을 외우고 있을 정도로 법과학에 관심이 많지만 에이슨은 그렇지 않아요. 두 사람은 법과학캠프를 참여하면서 서로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발견하게되고 예기치 않을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과 한팀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고 용기에 대해 알아가는 의미심장한 내용을 담은 책이지요.
우리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관찰을 한다면 사소한 흔적이나 현상만으로도 과학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를 할 수있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의미에서 출동! 법과학팀은 단순한 추리동화를 넘어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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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법과학팀 록시를 구출하라
출동! 법과학팀 록시를 구출하라 범죄수사에 있어 법 과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어린이 동화예요 예비4학년~ 요즘 추리물에 관심을 보이는 시기라 자연스럽게 이런 책들도 함께 보더라구요
겨울방학에 아이와 경찰체험을 간 적이 있었는데 다들 형광색 경찰 순찰복을 입던데 우리아이만 과학수사 옷을 골라 입더라구요 역시 관심분야에 대한 자기의지가 강한 아이다 싶었어요
책이 좀 두꺼워요 글자크기도 작고 ~~~ 초등 4학년 이상은 되어야 읽을수 있을듯요 저희 아이도 요렇게 두꺼운 책은 힘들어 해서 중간중간 제가 읽어주기도 해요
출동! 법과학팀 록시를 구출하라 이 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저자는 토론토대학 법과학캠프에서 직접 체험을 했다고 해요 어릴적부터 친구였던 테비타와 메이슨은 여름방학을 맞아 몬트리올대학에서 열리는 법과학캠프에 참여하게 되요 데비타는 청소년법과학백과사전을 달달 외울정도로 관심이 많지만 메이슨은 요리캠프를 더 좋아하는 아이예요 둘은 그동안 여러 캠프를 함께 다녔지만 관심분야가 달라 그렇게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지문은 와상문 궁상문 제상문 세가지로 나뉘는데 우리나라에서 궁상문은 100명의 1명꼴인 정도로 흔하지 않다고 해요 이런 지문의 소유자는 범죄를 저지를 경우 범인을 찿아낼 확률이 무척 높겠죠
테비타와 메이슨은 강아지 납치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사에 도움 되는 증거자료를 수집하고 어떻게 서로를 배려하고 힘을 합치는지 보여 주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재미있는 책은 한번 펼치면 잘 놓?지 않는편이라 어떤땐 장시간 집중력을 보여요 그래서 좀 곤란할때도 있지만 저는 아이의 이런점을 참 높이 사는편인데 뭔가에 집중하고 빠져 드는 모습이 참 뭘 해도 해내겠다 싶더라구요
출동! 법과학팀 록시를 구출하라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딱딱하게 법의학이나 법과학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사실적 생활과 구성을 통해 긴박하게 사건을 해결해 나가고 있어 읽는 내내 흥미진진해요 과연 테비타와 메이슨은 록시구출사건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